원래 제5원소 만들기전에 시험삼아?? 만들었다던 영화로 알고 있는데, 인생 명작 탑10에 드는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수지의 개들 그리고 트레인스포팅을 처음봤을때 보다 레옹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진짜..... 와 어떻게 이런 연기를 ??? 와 어떻게 이런 영화를... 지금도 가끔 혼술할때 틀고 보는데도 매번 볼때마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뤽베송이 직접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당신이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에서조차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15년전 중학생때 병실에서 봤던 영화인데도 모든 내용이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몰입감 있었던 영화입니다 지금은 엊그제 극장에서 본 영화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말이죠 단순히 내용만 보고 즐겼고 그런 영화인줄로 알고있었는데 마지막 해석을 보니 찡하네요 특히 화분에 대한 애착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abcde10101뤽베송이 직접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당신이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에서조차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user-wb4xs7qe5g 그렇군요. 감독의 뜻이 의미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양희은이 말했듯 노래는 듣는 사람이 만드는 거라고 영화를 봤을때 느낀 감정과 내 해석이 중요하지 그런거 싹다 무시하고 감독이 그랬음 하면서 획일화 시키려고 바득바득 하는게 욕할거리 찾는거 같아서 좀 꼴보기 싫어서요
레옹은 마틸다 안맞났음 킬러 브로커에게 죽을 때 까지 호구짓 하다가 뒤통수 맞았을 듯... 마틸다가 오히려 레옹을 구원해준게 아닐까... 난 이 영화에서 게리 올드만 최고의 연기는 - 다 데리고 와!! 할 때 표정과 발성이.. 얼마나 강력한 적을 만났고 이놈을 꼭 해치우겠다는 표정이 살아있음
해석에 잘 못된 부분이 있어서 남겨드립니다 레옹이 항상 흰우유를 마시는 이유는..어린아이처럼 순수함입니다. 하얀 순수함을 위해서요 그리고 샴페인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술이 어른이 되었다가 아니라 진실함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레옹의 옛 여자가 마틸다에게 겹쳐 보이기 때문에 다시 우유를 마시게 되는 것이죠. 레옹에게 마틸다는 우유와 같은 순수함과 뿌리가 내려 긴 세월을 살아갈 정착할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니까요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힘없는 약자들을 함부로 짓밟은 거대 자본 세력의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I4stF2YSew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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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에대해 그어느 평론가보다 가장 완벽한 해석이였습니다.
good jab!!!
jab x job
@@abxxmwijxfg good job^^
@@abxxmwijxfg 틀릴수도 있지 지적질좀 안하면 안됨?
@@Quarternote1 틀릴 수도 있지 지적질 좀 안 하면 안 됨? 이 맞습니다.
@@lucidtwilight 작작하자 좀
진짜 레옹이 문 열어줄 때 마틸다가 웃는 표정은 구원을 받은 인간의 표정과 너무나도 닮아있어서
마음에 와닿던 장면이에요. 연출 지림..
이게 스릴이지
크으
연인이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음 연인보다 상처많은 레옹의 어린시절을 보상해주는 정신적 동갑내기 또래친구였음 그 사랑해는 친구이면서 동거인이고 제자이고 후배이고 딸이고 여동생인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사랑해였어
친구이면서 동거인이고 제자이고후배이고 딸이기에 연인인거에요 연인이 꼭 성행위가 들어가야 연인이아니거든요
사랑함은 진심이죠 순수의사랑 아름다운거죠
근데 삭제된거긴 하지만 원래는 성행위 장면이 있었다고 알고있음
@@user-cn2er7dh3q…찐임? 좀 충격이네…
@@user-cn2er7dh3q 낭설입니다. 무삭제판에 함께 잠자리를 하는 장면이 있지만, 이는 진짜 함께 잠만 자는 장면입니다.
@@user-by9qs4id2b진짜 잠ㅋㅋㅋㅋㅋ
마틸다가 없었다면 레옹이 저렇게 죽는 일은 없었겠지만 다른 의미로는 마틸다가 없었다면 레옹이 저런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었을까
이댓글 좋다 ㅜㅜ
마틸가 개그틍년
아 쉬발 왜 스포하는데
@@Otherstillflowing나온지 30년 가까이 된 영화를 스포한다고 뭐라하노
스포 뒤졋으면
3개월만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3년을 준비한 영화들 보다도 위대한 명작으로 만들어져 30년이 다되도록 극찬받는중.
원래 제5원소 만들기전에 시험삼아?? 만들었다던 영화로 알고 있는데, 인생 명작 탑10에 드는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수지의 개들 그리고 트레인스포팅을 처음봤을때 보다 레옹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진짜..... 와 어떻게 이런 연기를 ??? 와 어떻게 이런 영화를... 지금도 가끔 혼술할때 틀고 보는데도 매번 볼때마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wutang-clan7880실제 평가자체도 레옹이 압도적임
@@wutang-clan7880실험 삼아 만든게 아니라 제 5원소를 만들 제작비가 부족해서 제작비 벌려고 만든 땜빵용 영화였는데 세계적인 명작이 만들어졌쥬
행여나 마틸다가 커서 최고의 킬러가 된 2편을 상상해 볼 수 있지만 후속편이 없기에 영원히 역작으로 남은 영화.. 쇼생크탈출, 타이타닉, 레옹은 정말 만인의 인생 영화이다
지금의 뤽 배송 상태를 봐서는 후속작이라고 안 나오는게 천만다행인듯...
오히려 레옹의 바람이 있기에 레옹의 유산으로 킬러가 아닌 삶을 살지않을까
이영화가 제5원소 제작비를 벌기위해 제작한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음..
@사람 ㄹㅇ
@사람 ㄹㅇ임 각본 짜기 시작부터 촬영 끝날때까지 3개월 걸림 ㄹㅇ 신기한 영화
미쳤다....
스팅이 지분90프로 가져가도 할말없지
@@zenio7199 3개월만에 끝내다니 ㄷㄷ
마틸다는 사실 아빠 새엄마 새언니 죽은것보다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남동생 복수를 한거죠 ㅋ
사랑한다라는 말이 연인으로서가 아닌 친구로서 가족으로서 하는 말이었음 하네요 아동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병입니다
영화상 연인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로서가 맞을거같네요
뤽베송이 직접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당신이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에서조차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니애미는 니한테 호감 못느껴서 병없음 ㅊㅋ
@@jye0421 도배 오지넼
본댓글 쓰신 양반은 오히려 소아성애 영화이길 바라는거 아냐? 난 보면서 그런거 하나도 못느꼈는데
@@jye0421 그쵸... 아니 제가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이렇게 어린 여자애 옷 짧게 입히고 속옷만 입은 채 탑스타 흉내내는 장면은 처음임... 레옹이 살아있었으면 진짜 위험했을 테니 죽는 게 서로 나은 거죠...
레옹은 마틸다를 위해 침대를 양보했다기 보다는 원래 침대에서 누워서 편안히 잠을 못자고 항상 의자에 앉아 경계를 하며 잠을 잤죠…
십대에 성장이 멈춘 레옹부터 겁나 울었어요.. 이거 슬픈 영화구나ㅠㅠ
일할때는 그 누구보다 철저하지만 무언가 어눌한듯한 자폐적 스타일이 레옹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특색있게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오 싸우는 영화다. 재밌겠다."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해석 들을 때 마다 눈물 계속 나 으어어엉ㅇ 이거 왜 슬프냐..
글게
15:15 불길한 예감에 놀라 잠이깬거 아닙니다
침대에서 마틸다와 함께누워 잔후 익숙하지 않아 놀라서 깬겁니다
추가로 원래 항상 소파에 앉아서 자다가 어느순간 마음의 무장이 풀렸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죠
진심 레옹보고 여운때매 끝나고도 한시간을 울었음.. 남친이 그만 울라고 할때까지 울었음.. 뿌리도 내릴거야..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고 웃고 우유마시는게 너무 아른거렸다..
엔딩곡이 또 기가 막히거등여
로리타적인 성향이 있다해서 비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영화에 임하면 최고의 영화임에 틀림없다.
15년전 중학생때 병실에서 봤던 영화인데도 모든 내용이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몰입감 있었던 영화입니다 지금은 엊그제 극장에서 본 영화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말이죠 단순히 내용만 보고 즐겼고 그런 영화인줄로 알고있었는데 마지막 해석을 보니 찡하네요 특히 화분에 대한 애착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레옹 세기의 명작... 이렇게 액션영화를 만들수 있다니 참 그시대 사람들은 어쩜 이리 깊이가 있고 여운이 있는가 싶어요.
도파민에 절여져있지 않아서 그랫던거같네요
살면서 영화를보고 첨으로 눈물흘린영화.. 슬프서도 아니고 기뻐서도아니고 그냥 영화가끝나고 음악이나올때 눈물을 흘리고있던 내모습.. 이건 예술임
가족 친구 연인 모두 해당되는 사랑 같아 볼 때마다 항상 눈물 흘리게 되네요..
역시 명작은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찾게 되는 ㅠㅠ
연인은 아니죠;;;;
@@abcde10101뤽베송이 직접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당신이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에서조차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로리타 영화라고도 할 수 있고 그런 장면들도 있었지만 둘의 만남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준다는 스토리가 좋았음
ㅇㅇ 솔직히 그런 느낌 있었음
뤽 베송의 연출, 장 르노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그리고 엔딩에서 Sting의 'Shape of my heart'. 이 모든 것이 극한의 경지에서 어우러진 띵작.
아이 같은 킬러 어른 같은 소녀
+킬러 같은 경찰
나탈리 포트만 외모가 문제가 아님
저 나이에 저런 연기를 하네 ㅡㅡ;;
진짜 외모에 연기가 묻힌 케이스
이 분은 진짜 썸네일 어그로도 없고 딱 완벽하게 해석해주시네요 구독
서양 아역들 성장하면서 역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부 그렇진 않다는걸 보여준 마틸다. 커서 더 예뻐짐.
게리올드만, 장르노의 연기는 말한것도 없고 그 배우들 속에서 기죽지 않고 자기역을 완벽히 소화한 나탈리. 뭔가 여운이 남는 대작영화
처음 느껴보는 아주 좋은 해설이었어요.. 처음에 그저 유명세로 레옹을 보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 해석으로 다시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긴 영화였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레옹 죽는 전개만 안나왔으면 다음편 진짜 기대했을거 같은데... 영화가 너무 재밌어...
레옹이 죽음으로써 여운이 길게 오래 남은.. 레옹이 만약 살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그저그런 액션영화가 되었을듯요ㅜ
어차피 감독도 악한짓을 청부하고 다니는걸 아
니깐 착한짓을 하더라도 그 죄는 지워지지 않을
꺼라는 암시하는 청부업자 레옹의 결말이 아니
였을까 싶네요 잠시나마 인간의 감정이 있었지만
엔딩의 카메라 구도와 노래까지 완벽한 인생영화
이 새벽에 보고 펑펑 울었어요... 좋은 해설과 요약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용
진짜 잘 만들었음!!
긍디.2가 안나왓다는 점 아쉽지
대학 신입생 시절에 영화관에서 가볍게 봤던 영화인데 28년이 지난 지금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볼땐 몰랐는데 해석 들으니까 눈물나게 슬프네요ㅠㅠ
"노우! 낫 고잉! 노~~~우! 노~~~~우!ㆀ" 하는 장면에서 저도 눈물이 났음.
12살이지만 지금 자신만 보내놓고 돌아온다고 해놓고 안 돌아올 것을 알고
울음을 터트림.
해설과간추림 너무명확해서 영화한편
다본것과 같은효과 👍👍
짧은 시간으로 좋은 영화를 완벽하게 감상할수 있네요 굿 !
서양인들은 십대때가 존나예쁨 ㄹㅇ
어릴때 봤던 레옹
잘 몰랐었는데
최고의 레옹 리뷰였어요👍🏼👍🏼👍🏼
영화 해석도 훌륭하네요. 화분의 의미와, 레옹의 우유해석, 사랑할수록 약해지는 부상의 증거를 잘 찾으셨네요.
26:51 아글라오네마 열대식물이라 저기 심으면 겨울되서 죽는데... 화분을 정말 위한다면 실내에서 그냥 기르는게 최선 아니었을까요? 화분에 레옹을 투영시킨다면 레옹을 두번죽이는거네요.
슈발 내 감동 물어내.....
이런….
어린 소녀인 마틸다는 그 사실을 몰랐겠죠
마틸다, 진정한 킬러로 거듭나겠군요. ㅅㅂ
17:32 이 장면 긴박하면서도 엄청 슬픈장면인데... 6.25 전쟁때 이러한 이별이 많지 않았을까 싶다..
와... 앞 부분만 봤을 때.. 왜 이게 명작이라는거지..?라고 했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보고 난 후...
'이게 낭만이구나' 라는게 ... 머리에 박혀버렸습니다...
와..
본 리뷰중 최고
최애의 영화.
사랑이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알아볼 기회조차 없었던 레옹이 마틸다를 구원해 줌으로써 본인도 구원 받은 것.
어렸을적 본 영화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몰랐던 부분도 이제 이해가 되네요~
ㄹㅇ 감동 와....ㅠㅠ
현실에선 말도안되지만 너무 짠하고 감동적이다ㅜ
어린애로 레옹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레옹 혼자 영화볼때 표정 왤케 짠하냐..ㅠ
마틸다로 마틸다 한 17살쯤 먹었을때 킬러로 활동하는 영화 한번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17살의 똑단발의 마틸다 킬러로써의 매력은
개쩔었을텐데
후속작이 없기에 마틸다가 식물과 함께 뿌리내릴걸 알수있죠...ㅠㅠ
진짜 레옹 서사 눈물난다 진짜 하........ 순수한 소년의 정신.... 진짜 눈물난다 정말
18:13 그냥 너무 슬프다…😢
영화 자체보다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제목을 진짜 잘 지으셨네요
영화를 다 보고 다시 한번 장면으로 읊어주시는게 너무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마틸다가 화분 땅에 묻는 장면에서 Shape of my heart가 흘러나오는데.. 완전 멍해짐
나도 레옹처럼 누군가 나를 절망에서 구해줬으면 좋겠네요.
동시에 레옹도 마틸다에겐 구원이었죠.
각자가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으니까요.
고든경감 약빨았을때 표정은 진짜 레전드다.....
나탈리포트만의 연기와 미모도 정말 레전드
간만에 사랑이 무언가..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오래된 영화인데도 감동적인데, 잘생각해보면 두쓰레기들의 싸움에 한소녀가 끼어들게 된건데
난 소아성애 이딴거 하나도 못 느꼈는데 뭐 아니길 바란다 이런 댓글들 보면 오히려 그러길 바라는거 같음. 스스로 만족의 충족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문제이길 바라거든
감독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로리타적인 성향이 있는 건 맞습니다만, 감독의 의도를 빼고 순수하게 영화를 보면 정말 최고의 영화죠 ㅎㅎ
@@user-wb4xs7qe5g 그렇군요. 감독의 뜻이 의미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양희은이 말했듯 노래는 듣는 사람이 만드는 거라고 영화를 봤을때 느낀 감정과 내 해석이 중요하지 그런거 싹다 무시하고 감독이 그랬음 하면서 획일화 시키려고 바득바득 하는게 욕할거리 찾는거 같아서 좀 꼴보기 싫어서요
이영화를 어제 첨봤네요.. 레옹의 마틸다에대한 동정? 아니 사랑이 조금더 맞는감정인거같네요 마틸다의 마지막 대사 여기가 좋겠어요 에 깔리는ost는 너무절묘해서 온몸에 닭살이돋았어요
레옹은 마틸다 안맞났음 킬러 브로커에게 죽을 때 까지 호구짓 하다가 뒤통수 맞았을 듯... 마틸다가 오히려 레옹을 구원해준게 아닐까...
난 이 영화에서 게리 올드만 최고의 연기는 - 다 데리고 와!! 할 때 표정과 발성이.. 얼마나 강력한 적을 만났고 이놈을 꼭 해치우겠다는 표정이 살아있음
레옹 솔직히 유명한것만 알았지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그냥 액션 영화일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리뷰보니깐 진짜 이렇게까지 띵작일줄은 몰랐네요 엄청 울면서 봤습니다..ㅠ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해석에 잘 못된 부분이 있어서 남겨드립니다
레옹이 항상 흰우유를 마시는 이유는..어린아이처럼 순수함입니다.
하얀 순수함을 위해서요 그리고 샴페인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술이 어른이 되었다가 아니라 진실함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레옹의 옛 여자가 마틸다에게 겹쳐 보이기 때문에
다시 우유를 마시게 되는 것이죠.
레옹에게 마틸다는 우유와 같은 순수함과 뿌리가 내려 긴 세월을 살아갈
정착할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니까요
마지막에 분석해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레옹 마지막 엔딩씬은 레전드.........
난 우유를 살인청부업으로써 생기는 검은 죄악을 하얀우유로 덮는다는 의미에서 마시는줄 알았는데... 의식 처럼... 그래서 마틸다에게도 마시는걸 강요한거고
대작 레옹 ..스팅의 음악이 이 영화 를 더 더욱 빚나게 했던.. 앞으로 이런 영화를 볼수있을지.. 이 영화 마지막 레옹이 총 맞고 쓰러져 있는 장면 에서 뭔가 모를 감정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렸던..
마지막 엔딩크레딧과 기타리프와함께나오는OST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진짜 레옹 ost인 Shape Of My Heart 전율은 다시 들어도 잊지못하겠음..
나탈리 포드만
하늘에서 뚝 떨어진 배우인줄 알았는데,
기초가 튼튼한 배우였군요……………뭉클했어요,
하............
레옹 정말 지리는 명작입죠
특히 외화 더빙작으로 나왔을때는
김기현 성우님이 장 르노가
연기한 레옹 더빙을 맡았죠
- 김기현 성우님 더빙출연 -
1. 스타크래프트2 - 제라툴
2. 은하철도999 - 차장
3. 레옹 - 레옹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연인이라기 보다는 가슴으로 낳은 딸 느낌 아닐까
하 상처가 많은지라 울면서 봤어요 ㅎ 대신 후령함도 느낌니다 감사해요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해설, 영화평론 가운데 최고의 해설.👍
연기가 다 미쳤지 슬픈감동
엄마 우리는 진실한 아주 조금한 우리가 원했던 남들이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던 행복 엄마는 나랑 시장을 가고싶어했던 그작은행복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엄마 레옹이 마틸다에게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사랑한다고 말햇던것처럼 엄마도 돌아가시기전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셨죠 이영화를보니 우리가 투영이되서 마음이아프네요 엄마 우리강아지들과 우리집에있는 나무들 지킬수있게 조금만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최고의 영화중 하나
레옹 리뷰보고 구독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아직도 보면 눈물나고 가슴이 저린영화예요.. 저 마약쟁이 스텐 진짜 죽일듯이 미웠구요. ㅠㅠㅠㅠ 레옹 ost들으면 너무 가슴아픔.
정말 마틸다.. 너무너무 예쁘다
와씨발 세상에나 shape of my heart 핑거스타일 커버만 하고있었는데 이제
진짜 곡에 감정을 담을수 있겠다
ㄷㄷ 생각 안해본 우유 화분이 그런뜻이군용.오!!잘봤습니당
마틸다는 레옹을 진짜 아버지로 따르고
레옹은 마틸다를 자신의 딸로 인식한 것일 겁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자신의 딸을 지키겠다고 그런 전쟁을 한 것일지도...........
서양판 원조 '아저씨' 느낌같은...
아니면 영화 아저씨가 레옹을 오마주한 것일지도...?
13:34 존나 멋있네
몇십번 봐서 자막없이도 보는 영화지만 볼때마다 항상 가슴이 아픈 영화네요 ㅠ
넘 해석을 잘해주시네요 .이제까지봤던 레옹 다시봤어요 유머와 철학으로 설명 넘 잘하세요 최고
90년대 나온 촌스러운 화질의 영화들이 요즘 나오는 세련된 화질의 영화들보다 더 좋다
마틸다가 레옹 반려식물 땅에 심어주는거 넘 눈물 나네요. 😢
레옹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샷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엔딩곡
이 세개 정도는 절대 과언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역 캐스팅
2:49 그래도 명장면인데 아재드립에 짧게 끝내버리시면 ㅠ
해석이 참 좋네요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 입니다 ㅠㅠㅠ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레옹이 명작으로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레옹을 보게 되었는데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요
너무 슬퍼서 영상 다 보고도 한참 울었습니다..
해석할때 나오는 브금 알수있을까여?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Shape of my heartㅋㅋ 전 웅장해지던데요?
그러니께요 아직도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