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타란티노의 세계적 걸작 중 하나. 정말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스토리, 연기는 기본이고 잔혹성(?)을 줄이기 위해 창조한 흑백, 에니 삽입 등 타란티노 특유의 연출 기법, 거기다가 이 영화에 쓰인 OST들까지도 전부 세계적 인기와 찬사를 누렸음.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OST들은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각종 예능프로그램, 영화, 드라마들에서 한번 이상 들어 본 기억이 있을 정도로 아주 폭넓은 인기를 누렸음
너무나 감각적이고 독특한 특유의 화면 구성, 하나하나 리얼함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명연기 마치 현실 속 이야기 같은 개연성으로 만들어진 주인공의 서사 속에서 빠른 장면 전환에도 순식간에 빠져들어 집중하게 만드는 주옥같은 음악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마서먼의 미친듯한 카리스마... 잔혹하고 폭력적이기 짝이 없는 괴기스러운 영화임에도 구슬픈 멜로디와 처절한 감정들이 뒤섞인 끈끈함으로 기억되는 저의 인생영화 중 하납니다ㅠㅠ
킬빌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헤모글로빈의 시인이자 이제는 거장이 되어버린 타란티노의 연출, 등장 인물들의 촥촥 감기는 대사체의 각본, 일본 사무라이, 중국 무협영화 오마쥬를 본인만의 마카로니 액션 예술로 승화시킨 미쟝센, PC주의 0.1%도 없는 여배우들의 미친 액션 연기, 저 당시 국내 TV 광고에 미친듯이 복사해서 도배할 정도로 거를 곡 한개도 없는 영화와 싱크로율 100퍼의 OST (심지어 김지운 감독은 '놈놈놈' 절정부 액션 시퀀스에 '킬빌 VOL.1'의 설원에서의 결투 중에 흐르던 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고대로 갖다씀.) 이건 액션 뷔페다 뷔페!
쿠엔틴 감독의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은 스산하고 불편한 분위기' 를 처음 접하게 해준 영화! 오마주를 다 알려줘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사무라이 픽션 오마주는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쓰길래 분명 무언가의 오마주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제야 대상을 명확하게 알고갑니다~
🔥데들리 바이퍼🔥 ✔베아트릭스 키도 - 블랙맘바(black mamba) :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 공격성이 강하고 맹독이 있는데다(킹코프라 70배) 굉장히 재빠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오렌 이시이 - 코튼마우스(cottonmouth) : 늪살무사 ✔버니타 그린 - 코퍼헤드(copperhead) : 황갈색 독사 ✔버드 -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 사막 지대에 서식하는 방울뱀 종류의 독사 몸을 S자로 구부리며 대각선 방향으로 기어감 ✔엘 드라이버 - 캘리포니아 마운틴 스네이크(california mountain snake) : 독은 없지만 뱀을 먹는 뱀(왕뱀)
bgm 맛집이였네.... 도데체 몇개나 나오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서양 서브컬쳐를 너무나도 조화롭게 +재밌게 잘엮은 영화 ㅋㅋㅋㅋ 두번다시 이런작품은 잘 없을거 같음
타란티노가 왜 우마 서먼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임신과 출산 때문에 제작일정을 오랫동안 연기하면서 기다리다 찍은 이유를 알수 있는 우마 서먼이 아니면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되는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연기였다.
그리고 에단호크랑 이혼까지하면서 한맺힌 연기가 더해졌죠
장면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강렬한 의상, 딱 드러맞는 배우 캐스팅, 단순 간결한 줄거리,
각 씬 마다의 색체감과 화면 질감, 동서양의 조화, 영화와 찰떡궁합인 ost 까지...별 5개 만점에 +반개 더 주고 싶은 타란티노의 걸작.
😊
b급인척하는 s급 영화. 15년째 인생 영화. 몇번을 봐도 안지겹고 스트레스 받은날 보기 딱 좋은 오락 영화의 진수. 명작 그 자체.
그정돈 아닌듯
명작 인정합니다!!!!! 저도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ㅋ
@@user-sn3fw1wj5w개개인마다의 평가는 다른 법이죠
저두 제일 사랑하는 영화에용
저에겐 역대급 영화 베스트5에 듭니다
펄프 픽션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편집된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길복순이 킬빌 따라한 것 같은데 진짜 길복순을 보면서 얼마나 킬빌이 잘 만든 영화인지 알 수 있었다.
거장 타란티노의 세계적 걸작 중 하나. 정말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스토리, 연기는 기본이고 잔혹성(?)을 줄이기 위해 창조한 흑백, 에니 삽입 등 타란티노 특유의 연출 기법, 거기다가 이 영화에 쓰인 OST들까지도 전부 세계적 인기와 찬사를 누렸음.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OST들은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각종 예능프로그램, 영화, 드라마들에서 한번 이상 들어 본 기억이 있을 정도로 아주 폭넓은 인기를 누렸음
현 예능에 나오는 온갖 OST의 기원...........
아 진짜 무릎팍도사 계속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ㅋㅋㅋㅋ
너무나도 많이 본 영화, 감독이 정말 천재, 그리고 관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 그냥 할말없음 최고임 최고 두단어로 함축할수 있음.
전에 집에서 혼자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2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어떤 작품을 오마주했는지 주석 달아주셔서 더 영상을 풍성하게 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풀무비 찾아봐야겠습니다
또봐도 시원 통쾌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
장면하나하나가 숨쉬듯 생동감이 넘친다 띵작
헐리우드가 동경(?)하는 아시아 오리엔탈리즘의 거의 끝판왕...야쿠자, 일본 카타나, 교복입은 살인마 여고생, 팔다리, 심지어는 머리 두동강 일본스타일에 환장하는 사람들 좋아하는건 다때려 넣었음~ 근데 B급을 표방하지만 나름 S급으로 남은 신기한 영화~
와.....음악, 효과음 미쳤네 그냥 완벽하게 딱 짜여진 작품보는듯
브금이 정말 찰떡임
무엇보다도 우마 서먼이 너무 매력적이였음.😊
자막에 오마주했다는 영화들 찾아서 비교해 잘 봤습니다~ 1편 마지막 대결장면은 수라설희의 BGM을 똑같이 썼던거였군요! 20년만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오마주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요소가 많이 들어갔어요
역시 킬빌입니다 ㅎㅎ
재밌게 보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미와 OST만으로도 언제봐도 정주행하게되는 개씹명작
킬빌은 다시없을 띵작
파이메이씬컨셉이랑 오렌이시이 스토리 너무멋졌음
오렌이시 루시루이 넘나 이뻣던것
ㄹㅇ
@@user-qx9ev5nt4b루시 리우인데
와~~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옛날에봤던 영화중 진짜 명작이었습니다 지금 벌써 40대초반이 됬는대 지금 다시보니 많이 새롭내요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상 가지고 오겠습니다😊
지금봐도 짱!!!
와... 다 많이 들어보고 귀에 익숙한 음악들... 진짜 대단하다...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파이팅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고입니다❤
1탄의 OST와 BGM은 전설이다
봐도 봐도 너무 재밌음 브금부터 해서 액션 스토리 모든게 최고임
너무나 감각적이고 독특한 특유의 화면 구성, 하나하나 리얼함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명연기
마치 현실 속 이야기 같은 개연성으로 만들어진 주인공의 서사 속에서 빠른 장면 전환에도 순식간에 빠져들어 집중하게 만드는 주옥같은 음악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마서먼의 미친듯한 카리스마...
잔혹하고 폭력적이기 짝이 없는 괴기스러운 영화임에도 구슬픈 멜로디와 처절한 감정들이 뒤섞인 끈끈함으로 기억되는 저의 인생영화 중 하납니다ㅠㅠ
gusto esta serie gustara en español, gracias
아 씨 ㅋㅋㅋㅋㅋ 갑자기 땡기네 영화로 봐야겠다.. ㅋㅋㅋ
진짜 등장 음악들은 예능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본 ㄷㄷ 킬러 영화중 매력적이고 톡특한 영화로 기억하죠
킬빌 최종편은 언제나오나요..
킬링3탄은 언제 나오나여?
ㅇ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음악 전개 호흡 대사 설정 분위기 캐릭터 진짜 ㅋㅋ 맛집영화
와 지금까지 내가 본 많은 레퍼런스들이 다 여기서 나왔구나 영화음악 캐릭터성 비주얼 전부ㅋㅋㅋㅋ 오마주로 가득찬 영화가 또 오마주되다니
진짜 순삭이네요....
킬빌 처음보는데 항상 포스터보고 넘겨서 ㅋㅋㅋ 브금이 영화 자체브금인게 대단하네
어쩌다 영화 한편님 오늘은 덕분에 우마 서먼의 매력에 취해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겠 습니다 감사해요!
8사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중간에 오마주한 영화 알려주시고 무술권법까지…감사함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Very good 👍
멋진영화...
제발 3편 or 프리퀄 or 비기닝
만들어 주시길 ㅠㅠ
음악이 좋아 음악이
우마누님 고우시다.
이런 고마운 사람
킬빌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헤모글로빈의 시인이자 이제는 거장이 되어버린 타란티노의 연출, 등장 인물들의 촥촥 감기는 대사체의 각본,
일본 사무라이, 중국 무협영화 오마쥬를 본인만의 마카로니 액션 예술로 승화시킨 미쟝센, PC주의 0.1%도 없는 여배우들의 미친 액션 연기,
저 당시 국내 TV 광고에 미친듯이 복사해서 도배할 정도로 거를 곡 한개도 없는 영화와 싱크로율 100퍼의 OST
(심지어 김지운 감독은 '놈놈놈' 절정부 액션 시퀀스에 '킬빌 VOL.1'의 설원에서의 결투 중에 흐르던 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고대로 갖다씀.)
이건 액션 뷔페다 뷔페!
킬빌은 ost가 어메이징하죠~~
영상미 사운드 스토리 캐스팅 뭐하나 빠진게없는명작
어떤 영화에서 오마주된 장면인지 알려주는게 정말.. 다른 유튜버들이랑은 다른 차별점인 것 같네요!!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
노래들이 좋아
아 진짜 킬빌 그냥 명작이지.. 정말 영화 2편에 매력이 이렇게 넘치는 작품 몇없다생각함
중1때 OCN에서 새벽에 자주 틀어줬는데 부모님 몰래 봐서 더 재밌었다 진짜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네
ㅁㅊㅋㅋㅋㅋㅋ아빠깰까봐 개조용히하고본거 개공감
어렸을적... 심야 시간에 자주 방송해줬는대 항상 후반부쯤에 새벽이 넘어서 전부다 못보고 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몇십번을봐도 질리지않고 또본다.
진짜 킬빌은 선곡, 연출 모두 너무 미쳤음...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스토리는 별것 없지만,, 사실적 액션 묘사와 전개가 수준급 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킬빌 영화 DVD를 소장하고 있어서 1편과 2편 각각 10번 이상은 봤는데도 질리지 않아 또 찾아보게 됐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내가슴을 후벼놨던 영화죠
ost가 너무 좋아서 cdp에서 이거만 들었어요
이거 보는데 열정 많고 젊었던 나의 20살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쿠엔틴 감독의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은 스산하고 불편한 분위기' 를 처음 접하게 해준 영화! 오마주를 다 알려줘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사무라이 픽션 오마주는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쓰길래 분명 무언가의 오마주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제야 대상을 명확하게 알고갑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역대 띵작 중 하나
쿠엔틴 천재 어쩌다가 보고싶은영화 리뷰최고
Bgm 맛집영화
고등생엿을때 형하고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에서 재미잇게 봣던기억이 떠오릅니다
비디오 테잎으로 봤는데 이젠 유튜브로 보네요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에 빠지게된 킬 빌. 진심 눈을 뗄 수 없었다
이영화는 수십번을봐도 질리지가않아
거짓말 오지네 수십번 보면 지겹지 보고 얘기해라
그래 은정아 많이 처봐라
나도 중학생때 킬빌1,2 dvd사서 진짜자주봄....지금까지 최소12번은 본듯ㅋㅋㅋㅋㅋ
@@zessou6758 에휴
@@user-iq3le5zf3i ㅉㅉ
음악 선정은 압도적
이거 명작이죠
13:42 그렇게 그는 귀신이 되어 곡성에 출현하게 되는데
오렌 이시이... 아쿠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고 타란티노 골드팬 입니다
리뷰
감사 드립니다,
쿠니무라 준도 나왔었군요!!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호테이 토모야스도 출연했었습니다.
13좋아요:)토토즐감..스릴러~어영님 감사드려요 😊❤
재밌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데들리 바이퍼🔥
✔베아트릭스 키도 - 블랙맘바(black mamba) :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
공격성이 강하고 맹독이 있는데다(킹코프라 70배)
굉장히 재빠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오렌 이시이 - 코튼마우스(cottonmouth) : 늪살무사
✔버니타 그린 - 코퍼헤드(copperhead) : 황갈색 독사
✔버드 -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
사막 지대에 서식하는 방울뱀 종류의 독사
몸을 S자로 구부리며 대각선 방향으로 기어감
✔엘 드라이버 - 캘리포니아 마운틴 스네이크(california mountain snake) :
독은 없지만 뱀을 먹는 뱀(왕뱀)
부관훼리 타고 자주 갔었던 가라토시장 모지코 오랫만에 보네요
오래전 영화 알못일때 두번봤었는데. 오랫만에 추억돋는 킬빌 리뷰 봐볼까? 했다가. 이 영화는..추억보정이 아니고 그냥 개명작인걸 알았다..연출이 지금봐도 도랐네. 10분보고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 한번더 하러갑니다!ㄱㅅㅅ
내 인생영화👍
영화도 재밌지만 오렌 이시이편에서 나오는 클럽같은 주점에서 나오는 밴드 음악이 너무 맘에듬
타란티노 감독 영화들 자주 리뷰좀 해주셔요
기본 맹락은 비슷하면서도 각자 맛이 나는 작품이 이양반에 특징임 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감독
다시 보고 싶다
진짜 지독하게도 좋은 ost의 향연이네 쿠엔틴 갓란티노
그 ost한국 감독거입니다
벌써 20년된 영화라니 ㅠ.ㅠ 시간이 너무 빠르다
오렌 이시이 역 배우 분 너무 아름답다..
루시리우 잖아요
아니 어디서 들어본 브금 겁나 나오는데
그것들이 다 여기서 나온 브금이었던건가요?ㄷㄷㄷㄷ
존윅 : 예~아~~~~~~
와 이게 벌써 20년전 이라니...
킬빌 후속작 만들어주세요
엔터테이먼트에서 자주 쓰이는 브금 원조ㅋㅋㅋㅋ
19:52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비명 사운드..
음악이 진짜 유명하군요 뭔가 만화원작 같은 연출 구성하고 오마주 한 작품이 많아 그런지 확 눈에 튀는 장면도 많네요 액션은 덤인가 ㅎ
루시리우랑 싸울때 그 눈내린 정원의 배경 정적인 모습 하얀 기모노 눈빛 착장... 그때 뜬금없는 서부극 느낌의 don't let me be understood 가 나오며 진짜 레전드다 감독이 천재 그 자체임
지금나와도 손색이없는 명작
그건 좀 아닌거 같음
영화는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편견임을 일깨워준 영화
브금 별도로 안 넣은거죠...? 많이 들어본 브금들이 자주 들리네요 ㅋㅋ
킬 빌은 예술이지
고고 유바리.. 짧지만 강렬했던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아니 명작인거 알고 있었지만, OST가 미쳤네요.. 다 아는 노래네.
감동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