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염소목소리 잡는 법! 정확한 복식호흡과 발성법

[@p_kiki]

2:03 시작

[@user-cd6lq3zc4p]

저는 그냥 말을 좀 많이 하면 목소리가 막 바들바들 떨리는 체질?이라.. 전혀 긴장 안 했는데 왜 이리 긴장했냐 긴장하지마라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ㅠ 오히려 발표 즐기는 편인데.. 저 같이 그냥 체질이 그런 경우도 교정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볼게요ㅜㅜ

[@karaspeech]

안녕하세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ㅜㅜ 상대방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평가를 하게되기 때문에 떨리는 목소리가 긴장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목으로 소리를 내면 더 떨릴 수 있어요. 평소보다 낮은 톤과 힘 있는 발성 연습으로 스피치하는 연습해보세요!! 그래도 발표를 즐기신다는 부분이 너무 다행이고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파이팅!

[@dafnerosa3812]

저도...말 많이하면 목소리 벌벌 떨려요ㅠㅠㅠ

[@matsangmu]

저도 연습해 볼게요.

[@karaspeech]

으샤으샤!!^^충분하십니다. 파이팅!

[@권지영-x8z]

맛상무님 말씀 잘하시면서..ㅎ

[@유라해-k5o]

2:00

[@sohwi40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발표때 좀만 말하기시작하면 점점 목자체가 쪼이듯 엄청 아파옴+숨이 참 으로 인해 목소리가 우는 사람처럼 금방 덜덜 떨립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고 계속 훈련을 해보려합니다.
하나 궁금한 사항은, 발표할때도 입으로 숨을 들이마신뒤에 말을 하면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말을 할때는 숨내쉬기에만 집중하기가 어려운데 이때는 말을 하면서 저절로 숨이 내쉬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karaspeech]

아 이렇게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때문에 힘드셨겠어요 ㅠㅠ 네네 맞아요! 말을 할 때 호흡을 마시고 뱉으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 좀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들이마실 때 목 열림(하품하듯 아치개방)을 해주고 소리를 내는겁니다! 정말 고민이신 것 같아서 제가 다음 영상에서 다뤄볼게요!!

[@sohwi408]

@@karaspeech 정말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였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발표준비도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잘 전달해주고싶은 마음뿐이다보니 노력해서 꼭 바뀌어가고싶네요😊

[@bravolife856]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호흡도 중요하군요~^^🌈🌈👍

[@karaspeech]

감사합니다:) 인생은 지금부터! 정말 좋은 글이에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aaa-jd3hh]

감사합니다!

[@karaspeech]

저도 감사합니다:)

[@워킹맘의워라밸라이프]

저 지금 연습중!!!!!!!

[@세만-w4t]

말하는 동시에 숨을 내쉬는건가요? 저는 말할떄는 숨을 참고있네요..어떻게 숨내뱉기랑 말하기를 같이 하는거지ㅠㅠ 학원ㅣ이라도 다녀야하나 완전 총체국난국인듯하네요저

[@seungminkim9173]

며칠후 발표와 진행을 앞두고 있는데 잘 연습해보겠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했는데 어느날부턴가 목소리가 떨려서 그 이후 병난 사람처럼 기피중인데요. 이번에는 피할수 없어서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ㅜㅜ

[@알비다-v2d]

근본은 떨림아닌가요? 목소리가 떨릴정도면 손발다 떨리던데

[@jinyangyu6192]

안녕하세요! 숨을 들이 마실 때 배가 나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말 하는 중에는 배가 나와 있어야 하나요, 들어가 있어야 하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

[@karaspeech]

안녕하세요. 먼저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고자 하신다면 복식호흡이 익숙해 지면 좋아요^^ 그래서 숨을 마시고 뱉을 때 소리가 공기와 함께 나가는거여서 서서히 풍선에 바람 빠지듯이 빠지는 게 맞아요^^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영상 준비해볼게요:)

[@하이융-w7e]

호흡이랑 발음이 따로 노는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브이로그김가네]

제 목소리 어떻게 돌아 있게 해요

[@yoo5941]

영상 감사합니다
문장끝으로 갈수록 갈라지고 끊기는데 왜그럴까요ㅠ 처음이랑 중간은 나아졋어요

[@karaspeech]

안녕하세요~~ 아마 목소리의 힘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최대한 목에 힘을 빼고 입안에 공기를 많이 머금으면서 천천히 연습 해보세요:)

[@yoo5941]

@@karaspeech 맞아요ㅠㅠ 제가 복식호흡이던 발성을 할때 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요ㅠㅠ 배에 힘주면 목도 힘이 들어가서 목이 조이는데ㅜㅜ 연습하면 나아지나요?

[@karaspeech]

@@yoo5941 그럼요!! 편하게 누워서 천장 보면서 해보세요:) 누워서 배 위에 손 올리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이 되기 때문에 힘을 빼고 발성도 해볼 수 있어요!!:)

[@선녀-v8o]

긴장을 할때 목소리가 안나오는 이유가 있나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karaspeech]

안녕하세요. 심리적 물리적 원인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사람이 긴장을 하게되면 해야 하는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말을 버벅거리게 되기도 하죠. 몸에서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손에 식은땀이 나거나 하는 등 반응이 오기때문에 그 반응에 더 긴장을 하게 되기도하고요,, 노래를 부르고 싶으시다면 목에 큰 문제가 없다면 꾸준히 자주 부르면서 익숙하게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REUMISSER]

숨을 마시면 오히려 배가 들어가고 내쉬면 배가 나오는데 이것부터 잘 못된걸까요??ㅠㅠㅠ 목소리떨림이 그냥 원래 목소리에도 많이 지장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좀 있는 것 같은데 긴장할 때, 발표나, 친구랑 많이 대화할 때 진짜 너무 심하고 음이탈에 목나가고 고치고 싶네요ㅠㅠㅠ

[@karaspeech]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네~~ 맞아요 원래 반대로 되지만 최대한 소리의 힘을 키우기 위해 복식호흡이 필요하기도 해요. 잘 안되신다면 누워서 다리를 산 모양으로 세우고 양손을 배에 올려놔보세요. 상체 힘을 빼고 편안하게요~ 그럼 복식호흡이 될거에요. 그걸 느끼면서 숨을 좀 더 많이 마시고 뱉고를 해보세요 :)

[@10hhs2]

평소 말할 때도 괜찮고, 문장 읽을 때 시작과 중간은 괜찮은데,,, "~했습니다"나 "~했어요." 같은 문장 읽을 때는 끝으로 갈 수록 소리가 갈라지거나 떨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karaspeech]

안녕하세요. 끝으로 갈수록 호흡이 부족해지고 힘이 풀려서 그럴거에요. '했습니다' 앞을 끊어서 숨을 마시고 호흡과 소리를 '했습니다. '같이 뱉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좀 도움이 될겁니다. 대신 훈련이 된 후에는 의미에 맞춰 끊어주는 거 잊지 마세요!^^

[@user-hi8jn9nw4b]

2:03

[@강규석-f5v]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