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반전이 있는 영화 n-buna- 君の膵臓をたべたい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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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여러분! 오랜만이네요.
이 영상 1개 할려고 2주가 지났네요 조금 조금 씩 하느라 오래걸렸어요 ㅠ
어쨌든 꽃내림,너의 최장을 먹고 싶어 이것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요즘 꽃내림에 빠져버린거에요 근데
가사를 보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랑 내용이 같아 올려 보았습니다
고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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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날에 찬란한 네가 있었다🌌: 아이리 칸나 - 최종화 (The Last Flower) (2024) [가사해석/번역/자막]](http://i.ytimg.com/vi/3GncltshV84/mqdefault.jpg)
![벚꽃피는 봄에 무조건 봐야 할 감성 영화 [결말포함/영화리뷰]](/img/1.gif)
나의 순애를 칼빵으로 끝내다니 이건 말이 안 된다
독서실에서 뿜음 ㅋㅋㅋㅋ
씹 ㅋㅋㅋ표현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미ㅣㅊ닌ㅋㅋㅋㅋㅋ
ㄹㅇ 굳이 칼빵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좀 행복하게 살다가게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그렇기에 아름다운거임@@user-ss1tk2zs4i
TMI 1: 너췌먹의 남주 하루키와 여주 사쿠라의 관계성은 이름에서부터 예상할 수 있다. 하루키를 직역하면 봄나무, 사쿠라를 직역하면 벚꽃인데, 봄에 나무 위에 피는 꽃이 벚꽃이므로 둘의 서사는 벚나무의 봄을 압축한다고 볼 수 있다. 벚꽃은 아름답지만, 찰나의 시간을 태우고 사라질 뿐이고 나무는 그런 벚꽃을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렇게 망연히 벚꽃을 떠나보내고 나면, 봄이 가고 여름, 가을, 겨울이 찾아온다.
작 중 하루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인데, 작품 최후반부에 유일한 친구인 사쿠라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알을 깨고 타인을 받아들이게 된다. 역설적이게도, 사쿠라의 마지막이 하루키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이다. 마치 꽃과 나무처럼.
이러한 이름을 이용한 관계 서술은 뒤늦게 사쿠라의 영정을 찾은 하루키와 사쿠라의 모친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엿볼 수도 있다.
TMI 2: 너췌먹의 다른 ost 제목은 봄,여름, 가을, 겨울이다.
아직 보진않았는데 소름이네..
진짜 소름끼칠 정도로 해석이 완벽하네...
너췌먹... 이건 진짜 책으로도 읽어야함... 애니에서는 보기 힘든 인물들의 생각과 특히 감정 묘사가 진짜...ㅠㅠ
関係ない質問なのですが、日本のメールアドレスが何を意味するのか知りたいです。
너췌먹 옛날에 책으로 읽었는데 진짜 눈물 엄청 나왔어요.....
@@user-dp3nb5py7f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주인공들 익숙해져서 원작느낌나왔을거 같은데 영화랑 극장판 애니라 원작 느낌이 너무 안났음
@@minon522 ?
"처음 만날 때 그랬지. 우린 반대 방향으로 서 있다고. 당연했어 우리는 서로를 보고 반대로 서 있던 거야." 난 이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리네
실사화 밖에 보지 않았지만 남주가 여주 죽고서 한참 후 여주 집에 가는데 어머니 앞에서 우는 거 보고 정말...... 연기가 진짜 대박이었음.......
이거 군대 있을 때 실사로 먼저 봤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저도 어제 생활관에서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ㅋㅋ
@@SALADDAYS1219 오늘 비도 내리는데 훈련 같은 거 짬나시고, 군대 파이팅 하세요!!
전역해라 닝겐 전역할떄 이 댓글이 생각날것이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전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ㅋㅋ 책보다가도 울고 영화로도 봤는데 그때도 울었어요 ㅋㅋ ㅜㅜㅜ
원작 소설로만 봤지만, 제가 여태 읽은 여러 소설 중 수위를 다투는 소설입니다... 너무 취향에 맞고 가슴이 아린 소설이니 실사화나 애니만 보신 분은 소설도 읽어보세요. 영화에선 안보이던게 보입니다. 다만 결말이 너무 강렬한 반전이라 더 슬픈것 같네요..
군대있을 때 책으로 처음보고 전역 후에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봤었는데 책이랑 실사가 더 찐하게 가슴속을 파고든 느낌!
제목:꽃내림
가수:파지
영화제목: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꽃내림은 보컬로이드 아닌가요
@@user-dk9cs2rj4k 이게 파지 버전이라서...
원곡은 n-buna라는 보카로p분(현 요루시카)의 원 미쿠곡인데, 파지라는 우타이테분의 커버버전이 틱톡으로 유명해지며 주객전도된 비운의 곡입니다.
@@daeb2046 그쵸...약간 취한줄도 모르고 처럼...
나부나:요루시카 밴드에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스이:요루시카 밴드의 보컬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건 그냥 마지막에 광광 울었다 아니 그럴수 밖에 없다 그냥 존나 명작이다
3번 보고 3번 다 울었던 영화….소설도 영화도 너무 재밋고 슬프고 ㅠㅠㅠ
무조건 소설로 봐야함 애니에 안나오는 부분들이랑 중요하게 보고 넘어갈 점을 애니에서는 1초2초쯤 잠깐 보여주고 영화는 중후반 부터 내용이 다름
수명이 점점 다해가면서 매일 매일이 애절해지고, 마지막은 병원 침대에서 서로 마지막 인사 나누고 눙물 흘리며 끝냈어도 괜찮았을거 같지만 작품이 뭔가 루즈해질까 걱정한 작가님이 칼빵을 넣어버려서 마지막 남주의 감정이 갑자기 확 터져버리는게 적응이 안될달까.. 굳이 안그러고 모두가 결말을 예상하고 있더라도 줄 수 있는 삶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과 그 애절함은 잘 전달할 수 있을거 같은데 뭐.. 쩝 작가님 맘이니깐 ㅎ 그래도 라이트문예 중에서 70만부나 팔린 명작이니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이별은 준비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한 거임.
시한부를 소재로 하면 독자들은 당연하게도 시한부가 찾아올 때까지는 여주가 살아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걸 한번 더 꼬아서 죽인 거.
이건 처음부터 이렇게 결말 내려고 작품을 구상 한건데 루즈해질까봐 갑자기 이런 결말을 냈을거라 해석하는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거임.
@@noumahn2855 그러니까요.. 작가가 담은 뜻을 해석하지 못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뭔가 죄송합니다;; 글로 쓴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는건데 너무 생각이 없었네요... 다시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noumahn2855 잘 읽었노 ㄷㄷ
@@noumahn2855예술작품은 내 마음대로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건데 작가의 뜻을 갈구하고 정답을 찾으려드는게 참 한국인답다ㅋㅋㅋ
원곡은 크립톤 퓨처 미디어 소속인 하츠네 미쿠가 불렀고 파지님 노래는 커버인걸로 알고 있어요!
하츠네미쿠는 보컬로이드 이름이고 원곡자는 나부나(현 요루시카 작곡가)입니다
@@TAKAMINE73그러니까 부른게 미쿠라잖아 ㅇㅇ
하지만 미쿠는 사람이 아닌걸
@@TAKAMINE73 앗 제가 하려던 말은 부른 보카로가 미쿠였다는 건데 그래도 작곡가가 나부나인 것도 맞는 말이네요! 파지님 커버가 너무 유명해져서 파지님 커버가 원곡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해본 말이었어요! 그래도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람 엄... 예아
정말 재밌게 봤고 그만큼 충격적인 결말인 작품.... 결말 쯤 왔을 때 나에게 다가왔던 허무함과 슬픔은 정말 인상깊었다.
꽃내림 이거 노래 미쳤습니다… 가사가 개 슬퍼요
너췌장도 조은데 같은 작가님의 밤의괴물도 재미있어용 진짜 스미노 요루 작가님 미쳣어요..
이거 책도 애니도 실사화도 다 대박인 영화니까 꼭 보세요ㅠㅠㅠ
실사화로 입문했는데 울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사람마다 결말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고 그 호불호에 대한 생각 관점도 존중해요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갑작스런 사건으로 인한 이별 그리고 그 이별에 대해 상실감을 느껴 슬퍼하고 또 무릎딛고 일어서 사쿠라의 의지를 이어서 다른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인간이 되었다는 결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모든 이별이 다 아름답기만 한법도 아니라는 걸 작가분이 전달하려고 한게 아닐까 아니면 아닐수도 있기도 하고 뇌피셜해봅니다 작품에는 답이 없으니까요
와🎉🎉🎉끝내준다ㅏㅏㅏㅏㅏㅏ
너췌먹 보려다 안봤지만 노래 영상으로만 봤을땐 제가 본 영화중에서 너는 달밤에 빛나고 라는 영화랑 은근 비슷하다고도 느꼈네요...노래랑 영상보고는 너췌먹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서정적인 영상 아름답고 좋아요~~
우리 둘은 분명 서로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라고 분명 믿고 있어.
노래랑 너췌먹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이거 마지막에 책에 여주 친구랑 남주랑 산인가 거기서 같이 얘기하면서 여주 회상?하는 부분이 ㄹㅇ 눈물포인튼데
남자들이 학생때부터 엄청 이쁘고 착한데 아픈여자와의 연애를 상상하곤 하는데 진짜 있을 것 같은 여자아이라 더 여운이 남음
나부나의 하나후라시라는 노래입니다 :>
나부나는 요루시카 작사 작곡가로서 많은 좋은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나부나 노래 요루시카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요루시카 보컬분이신 suis씨가 부르신 하나비도 있으니깐 들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꽃내림
이노래 너무 옛날 노래라 ㅋㅋㅋ
@@user-vc3zn7je5u 띵곡입니다
진짜 눈물 없는편인데 이거 보고 질질 짬
진짜 ㅅ1ㅍㅏㄹ.....어디갔냐 내 순애여.........😭😭😭😭😭😭😭😭
3주 전인데 20 감성 ㅜㅜ
캬 구독박고 갑니다😊
오늘 학교에서 다같이 봤는데 하....시1발같은 칼빵 엔딩 이게 말이 됩니까? 스미노 요루 좋아하지만 이 엔딩은 정말 미쳤네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암튼 굉장히 재밌긴했습니다..
해군 훈련소에 너췌먹 책 있어서 훈련소에서 2주는 재밌게 보냈다..
그때 너췌먹 너무 재밌어서 얘들이 삼등분 내가지고 상중하 편으로 나눠서 더 빠르게 돌려봤었는데 ㅋㅋ
추억이네
나부나 - 너췌먹이 아니라 나부나 - 꽃내림이 맞을거같은데요.. 심지어 부른건 파지인데.. 엄
아 제가 구글에 있는 꽃내림을 일본어로 라고 치고 나오는 단어를 바로 복사해서 좀 틀릴 수 있습니다.
소설 첫 장 펼쳤다가 처음부터 장례식이래서 당황했었던 기억이…그러고 덮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솔직히 보면서 영화 내 티비에서 살인마 뭐라 할 때 "어..? 설마 살인마한테 죽나?" 한 사람
ㅋㅋㅋ바로 스포때리네 어쩐지 네 ㅇㅁ도 오늘 17조각으로 해체될듯 ㅋㅋ
@@yhcho7754꺼어어억 스포당했노 ㅂㅅㅋㅋㅋ 나온지 몇년이나 쳐지났는데 아직도 안본 니인생을 탓해ㅋㅋㅋ
@@yhcho7754ㅋㅋ 나온지가 7년 다 되어가는 소설가지고 스포 이ㅈㄹ ㅋㅋㅋ 왜 그냥 스타워즈에서 다스 베이더가 주인공 아빠라고 하는것도 스포라고 하지 ㅋㅋㅋ 니 뇌가 17조각인듯 ㅋㅋ
@@yhcho7754아직 까지도 안본 니탓 해야지 머라노
@@yhcho7754나온지가 언젠데 스포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치네
처음으로 소설보다 울었죠...
너췌먹 작가는 대체 왜 그랬을까 많이 고민했지만 만약 결말이 우리 뜻대로였다면 이렇게 인기가 있었을까요?
어 ㅈㄴ 있었을 거야 작가님 증오한다
❤ 냥아님 오랫만에 영상 올려서 반가워요^^♥
솔직히 제목이 좀 어 그냥 끌리지않았는데 댓글들보고 소설 읽어보러감😮
냥아님 응원할게요 ~~
내 췌장이든 신장이든 다 줄께....제발 부활해줘 ㅠㅠ
너무 좋은데 썸넬은 교체하는게 낫지않을가용?
영화 본 적도 없는데 장례식 장면을 보고 눈물이 나버림…
이 곡은 OST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노래도 나브나라는 작곡가가 작곡한 꽃내림이라는 노래입니다
너무 슬퍼
작화도, 캐릭터 디자인도, 성우도 다 좋은데..
아니; 갑자기 칼빵맞고 간거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병이 기적적으로 완치되거나, 여자애가 죽을 때까지 같이 있어주거나, 적어도 곱게 가게하지.. 너무 슬프게 칼에 찔려서 죽나..
실사만 봣는데 애니도 재밋겟다
너췌먹..우리집에 만화책으로 읽고 애니보니까..와..
냥아님 화이팅!!
이 영화 ost도 좋은데
넷플에 너의 이름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이 순애만화를…
영화 저작권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영상 올리려고 하는데 저작권 때문에 차단당해서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ㅠ
글쎄요 저도 저번에 올렸는데 치단 당했어요 근데 다른 동영상 올리니까 차단이 안돼더라고요 ㅠ
이노래오랜만이네ㅔ 혹시 몰라서 들어와봣는데 아는노래임
잼ㄴ들때문에 곡이 조금 더러워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노래임🎉
췌장 재밌게 읽었고 예전에 꽃내림 많이 들었었는데
꽃내림이 췌장 OST였구나
아니에요;;;
팡파레에용...
믿고듣는 요씨집안
이거!!!! 책읽어!!!!!!!!!!!! 진짜 후회안하고 진짜 엄청난 감정에 휩싸여버리는 걸 느낄수 있음
댓글들보고 읽어보러 갑니다
나부나 꽃내림을 파지가 커버한 버전이네요
병으로 죽기전에 칼빵으로 조져버리는 그들의 클라스란.
일본 실사화는 잘 안 보는데 이건 여주인공 연기 진짜 잘하더라
아니 너무 황당하게 죽었어 책 읽으면서 행복해라 크흡 이러고 있었는데 칼빵 거의 최애의 아이 급임 후
마지막에 남주가 성격 깨부수고 소리지르면서 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작중에서 하루키가 사쿠라에게 "나보다 더 힘든 당사자가 울음을 참고있는데 앞에서 우는 것은 맞지 않은 일" 이라는 맥락으로 말하기도 했었고, 사쿠라의 어머니 앞에서는 처음에는 울음을 참았다가 결국 울어도 되겠냐는 허락을 구하고 마지막에 실컷 울었답니다.
제목에 OST라고 써있어서 꽃내림이 너췌먹 OST였나 검색해보고 왔넹
가장 열받는건 남주가 마지막에 만나고 있던 여자가 여주 배프였다는거임 말이됨!!!!!!! ㅆㅂ 엔딩 바꿔!!!!
껌이 쿄코 좋아한다고 말해주는데 뭔
책볼때 시작하자마자 죽는거 알려줘서 뭐지...하고 보다가 갑자기 칼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부나 노래는 안좋은게 없음..
혹시 나부나가 요루시카 나부나 맞을까요?
넵@@user-pt5ry4gj4y
@@user-pt5ry4gj4y 넹
플라스틱 메모리즈 다음으로 후유증 심했던 애니...
야 ㅋㅋㅋ 첫소절 듣고 바로 ㅋㅋㅋㅋ 야 이 노래 모르는 중딩 있냐고...
❤😊
아니 근데 이거 아무리 떡밥으로 묻지마 살인사건 보여줬다고해도 너무 뜬금없이 깔빵당해서 죽은게 걍 어이가없냐 좀 마지막까지 대화하다가 떠나보내면 되지 갑자기 확죽여버리니까 뇌가 하얘지더라
군대있을때 생활관에서 애니로 봤는데 칼빵사 보고 이게 뭐야!!! 했는데
살려줘
죽는건 알았다만 너무 생각과 다르게 죽음 너무 허무하고 별로였는데 소설 보고나니까 생각이 다르게되더라 이건 무조건 소설도 봐야함
사쿠라씨였군요 대박임
사쿠라 어차피 죽을거였지만 칼빵으로 갈줄은 몰랐다 ㅠㅠ 가슴 아프다
영화에서 남주 집 들어오면서 tv소리에서 '묻지마 칼빵 조심' 이러길래 설마 했는데ㅋㅋ..
네췌먹 진짜 결말 하...
영화제목 뭔가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입니당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입니다!
책으로 읽으면서 너무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차마 영화는 못 볼거 같네요...
소설 칼빵파트부터 좀 깨긴 하는데 소설도 꽤 재밌게 봄
멜론에는 이 노래가 없나요?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ㅠㅠ
제가 멜론 앱은 잘 안 써서 죄송해요 ㅠ
아무리 그레도 병때문도 죽는다는것은 알았지만 뭇지마 살인은 아니지....
여주 칼에 찔려서 죽었다는 거 봤을 때 순간 눈을 의심함..이게 맞나 싶어서....여주 살려내....!!
작가님이 여주 칼빵 쳐주신 걸작 허허
난 이게 로맨스라는 사실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못한다.......
돔 공연 x 췌결주
췌장먹고싶어책 재밋어요?
설명란 최장을 먹고싶어는 조금 열받아요
이 노래가 저 영화에 나왔나요??
아니요 이 영화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고 노래는 파지라는 분이 부른 꽃내림 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다른 노래입니다.
와 너의 장례식을 봤어 부터 소름돋음
이거 영화가 뭔가요..? 초속 5센티미터 인가요..?
아니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영화 입니다.
당신으 췌장 칼빵으로 댗된
제목이 너무 벽이였던 애니... 췌장을 왜 먹어
안봤는데
칼빵맞았다니까
상상이 가는게
칼빵 맞고
아.. 이렇게 가는구나
그래도 최근 괜찮았는데
또는
아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싶다
또는
아 남주랑 이거 하기로 했는데
못할 것 같네
이러면서 죽을 것 같음
이노래 나 초딩때 잼민이들 사이에서 유행한걸로 기억하는데
마치 내 여친(없음)이 죽은 기분
노래 제목이 뭐지...
소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