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이 다 책임을 지네요. 다 나이들어 와서 본인 책임 지우게 하고 나중에는 본인이 베트남 에서 낳은 딸들도 책임지게 하고 미안 하다면 남자분 본인이 알아서 책임을 지고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어쩔수 없었다는건 말이 안되요. 한국 자제분들 갑자기 배다른 형제가 생겼는데 얼마나 황당 했을지 아버지가 현지처도 있다하고
소설같은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시대가 만든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비극이네요! 다큐를 솔직하게 잘 만들었네요~ 여자이기전에 엄마라 서 그 세월을 이겨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이런일도 있었다고~~ 두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 한편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저 시대에 통일이 되었다면 북한과 남한 의 가정도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뒷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2편도 만들었다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머니 부처님이세요. 저 남편은 웬 복이야 그래도 속상하겠어요. 어머니.. 두 딸을 부양해야 하니 말입니다. 아드님도 인성이 고우시고.. 하나님 의지하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참 남자들이란 혼자는 못사는지.. 남편께 부탁합니다. 어부인 잘 모시고 그냥 무조건 순종하고 사시오.
남편의 베트남 딸들을 애기들이라 부르며 품으시는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장남도 모친 못지않게 훌륭하네.....❤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내분이 정말로 존경스럽다..홧병이 생기지 않는것이 이상한일..모쪼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기를....
할머니 90세 정도 되셨겠네요
장한 어머님이시네요. 그릇이 크신분이네요.
부인깨서 겉으론 터프해 보이셔도 마음은 바다같이 넓고 깊은신 정말 의인이십니다. 많은 축복 있으시길. 🙏🙏🌹🌹🌹
부인은 참 아름다운 성품입니다 ㆍ무슨 죄인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ㆍ
어머님 참 착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딸들을 받아주시는 어머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인상이좋고 예쁘신 어머님과 아들이 다용서하고 품어준것에대하여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감동!!!
통도 넓고 대단한 분이다.
감동 그 자체네 자체야
어머니 마음은 태평양 입니다. 존경합니다.
베트남에서 온 딸이 아버지 똑닮았네요 눈이 유난히 올라가고 턱은 뽀족하고 저 아저씨 그래도 정은 있는 사람이네 딸들한테도 안쓰럽다는 듯 계속 보듬어 주고 잘해주고 싶어하는 맘이 보이네요
부인께서 천사시네요. 남편은 남은 생 동안 아내에게 정말 잘 해야 하겠네요.
아주머니,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 참으로 대단한분이시네요.
나역시 남자 이지만 이상황을 보면서 할말은 없다. 그러나 딱한마디만 하고싶다
세상을 당신 멋대로 살아왔어면 세상과 결별 할때까지 있는듯 없는듯 사세요.
나역시도반성하고살아야합니다
하..불행을 행복으로 만드신 위대한 분들이네요.....시대를 몸으로 격어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여장부 이여사님 멋지시고 아름답고 정스러운 고우신 마음 심금을 울립니다.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입이 열이라도 할말이 없는 인간이 큰소리까지 지르고 산다니 기가차네. 뻔뻔한 인간…. 부인만 생고생에 건강이 나빠지고…. 돈 더벌기는 무슨? 젊은여지 끼고 사는맛에 월남에서 지낸거지. 남편은 뻔뻔하고 나쁜인간! 부인이 복받고 잘살기를 바랍니다!
강인하신 대양처럼
넓은 마음. 착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보통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월남패망때 한국대사관에서는 교민들 탈출 종용했는데 자기가 남아 있어놓고는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고 소송을 하다니..
뻔뻔하네요.
어머니의 마음이 과거 한국 여인상 입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그릇이 보통크신분이
아니십니다
부인분 넘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복받을실거여요~행복한 일만있으시길 바래요 ~~
모든걸 초월하신 지혜롭고 훌륭한 여사님, 마음을 넓게 쓴만큼 편안한 노후 되실겁니다.
현지처 둔것도 사업땜에 어쩔수 없었다고 아이고ㅠㅠ 반성이 없으시네ㅠㅠ할매가 첩 딸들까지 먹여야 해요? 아이고 난 우리엄마라면 밥상 들어엎는다.
이때만해도 kbs에서 이걸 가정을 지킨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ㅋㅋㅋㅋ세상이 많이 변했어 ㅋㅋㅋㅋㅋ
사느라 힘들었지만,아름다운 마무리 하는 모습 훌륭하십니다
어머니가 진짜 훌륭하십니다👍
어머니~~~~복받으실겁니다~~
저도 이런 case 하나 알고 있어요. 월남에서 그곳에서 월남여자와 결혼하고 한국에 처자식을 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후에 월남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갔지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만 불쌍하죠. 비극입니다. 누가 만든 비극일까요? 남편, 아버지겠지요.
한국에 오지말고 거기서 아이들 키우면서 현지부인과 살아야 맞지 않나. 그 부인과 아이들도 불쌍하다
내말이...
나같으면 그냥 내쫒아 버린다
처음에는 싫겠지만 한국에 데리고온것만해도 큰일하신거네요 아들하나 에 딸둘 거두는것은 큰 아량입니다
이제 돌아가셨을가요.
남편 어쩔수 없는 이유로 못왔지만 참 답없는 사람이네요.
정말 할아버지 동거를 비자핑계로 돌리는거 최악이네요. 베트남가족에게도 우리나라가족에게도 모두 상처일텐데 할머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참.기가막힌일이다
참 대단하시네요!
죽을때까지 남편분은 아내분께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셔야 합니다!
97년도 66살이셨으니까 돌아가셨을 듯요
사모님이 참으로 심성이 착하시고 마음도 여리시며 훌륭한 덕을 베푸시는 분,
복 받으실겁니다,
요즘같은 각박한 민심에 훌륭하십니다, 남편분이 뭔가 처음부터 생각을 잘 못했네요,,😢
어머님이 대장부십니다.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모습에 인간미를 느낍니다 .
한국서 돈벌게해준것만해도 그녀들은 감사해야한다 아버지라도 계시니 든든하겠지요
지금은 이해못할 가장 훌륭한 맘넓은 어머니이심..예전에 이렇게 인내하고넓은 가슴으로 품어주는
엄마가 있었기에 이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것임🎉
자기가 잘못하고 나라에서 보상하라고 떼쓰는 수준 딱입니다요 👍
너무 착한 아내
부부끼리도 의리가 있어야 된다
남자들이란건 진짜 옛날이니 저런꼴을 받아주지 😢
어머님이 지혜로우세요. ❤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거기서 십여년을 살았으니 딸들과 더 정이 들었겠네요
거기부인하고도
말도 아닌 변명을 새여자 안만났으면 어떻게하든지 돌아 왔을걸 그동안 한국 이 발전되었다 하닌까 그때사 돌아 왔으면서 ㅉ ㅉㅉ
부부가 의논하고 행동했어야했는데 독단적으로 베트남가서 부부가 따로살게되었으니 이혼감 인데 진짜싫겠다 다큰 딸 둘이생겼네요
그러니까 딸들이 나중에 엄마 없으면 아버지랑은 연을 끊는것이다
엄마한테 상처주는 아버지는 자녀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몰라도 바람 펴서 엄마에게 상처주면 더이상 아버지가 아니다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나 같으면
안될것 같은데요.거의 30년전
이야기이니 많이 늙으셨겠어요
5:31 억류전에 살림차리고 애낳았네... 에라이!
어머님이 천사요
어머님 너무존경스럽네요 모진세월뒤에 남겨진 아픔의 흔적들을 다보듬어주시고 어지신맘 존경스럽습니다 남은인생 행복하시고 자제분들사랑 많이 받으시며사세요 복지으신만큼 복다돌아올것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남편분도 아내분 더많이아껴주시고 사랑해주며 남은세월 사랑으로 아내분 지켜주세요
남자들은 다헛짓한다드니 옹색한 변명이나하고 참 어머님께서 속 상함을 누가 제대로 알까요 방송이니 표현을 못 할 뿐이죠
멋진분이시네여.. 세월이 많이 흘러 어머니는 천국 가셨을지 모르지만 더 두 자매 소식 듣고 싶네요
젊어서 좋은시절 다보내고 늙어 들어왔구만 나쁜사람이다
억류되었었는데 무슨 좋은 시절?
억류됐는데 새가족은 뭔가요?
한국입국만 못했을듯~
개인사정 있겠지요
함부로 말하지말길.
새가족이 있다는건 인생잘못살았죠
젊은시절 다보내고 늙어서 이제서 받아주지말지 가슴아프네요
베트남 아내가 둘에, 딸이 넷인 억류 생활...
아무나 품을수없는 마음입니다.대단한겁니다.
다시봐도 명장면이다.. 아내분이 참으로 훌륭하다...남편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겠다...
감사합니다. 부처가 따로없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요즘 같아선 있을 수 없는 …. 정말 큰그릇 이십니다.
지혜롭고 따뜻한 분이세요~ 남편,가정 을 소중히 요기시는 마음 크게 본받습니다.
아버님 왠지 어머님한테
미안해하지 않는 느낌..........애들이 버릇없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글고 베트남 부인이 총 두명이라니....
내가 화가치미네
대단하고 멋진분이시다요 그런데 어머니 눈썹이 킬포 ㅠ ㅎㅎㅎ
매력입니다요!!
@@집꾸미기-o1u 맞아요 매력이에요^-^
ㅋㅋ젊은시절 사진 눈썹부터 독특하시네요
천사 이십니다 전 끊고 안 봅니다.
기가막힙니다. 아버지가 가만가만히 있어야지 무슨 잔소리를 하나?
아내분 포옹력이 대단하심니다.
부인이 88세 남편이 93세 되셨네요.
그동안 속죄의 마음으로
배우자. 자녀들에게 잘하시고
살으셨을까요?
부인 미모도 대단하신데
순간 선택을 잘못하셨네요
두분생존 하고있는지 .딸들은 갔는지. 궁금하네요
아내 분 존경합니다
참 세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나쁜 넘
한국의 머머니 고맙습니다
대인배이시고 정말통이 크신분이 십니다
부인이 대장부네요...
지금도 잘살고 계시는지요 베트남딸들은 돌아갔나요 뒷소식이 궁금하네요 어르신도 세월지나 후회도 많이하시고 사셨을거 같네요
진정한 어머님이싶니다 존경합니다
배트남여자를 보긴 뭘봐요 부인이 마음이 바다같네요 안 돌아올사람인데 어쩔수없이 온것같은데
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분이시다
아내분이 다 책임을 지네요.
다 나이들어 와서 본인 책임 지우게 하고 나중에는 본인이 베트남 에서 낳은 딸들도 책임지게 하고
미안 하다면 남자분 본인이 알아서 책임을 지고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어쩔수 없었다는건 말이 안되요.
한국 자제분들 갑자기 배다른 형제가 생겼는데 얼마나 황당 했을지
아버지가 현지처도 있다하고
이거 진짜 명작이다!
참대단한부인복받으세요. 😊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세여
소설같은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시대가 만든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비극이네요! 다큐를 솔직하게 잘
만들었네요~ 여자이기전에 엄마라 서 그 세월을 이겨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이런일도 있었다고~~
두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 한편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저 시대에 통일이 되었다면 북한과 남한 의 가정도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뒷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2편도 만들었다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 멋있는 어머니다.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남편이 바람 펴서 낳은 두딸을
양쪽에 팔짱 딱 끼고 쇼핑하고
나같으면 싸울것도 없이 영영 Bye Bye.
엄마가 참 휼륭하시네요.
정말 깊이 감동했어요.
이렇게 귀하신분이 광주에 사시는군요.
광주 어디에 사시요?
광주에 가면 한번 뵙고 싶네요.
그곳에서도 여자없인 안되었던거니? 참 여자들만 불쌍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샅은 여자인데 참 제가 너무 작아보입니다~~
아주머니가 넘치게 좋으시네요
아주머니 전라도 사투리에 경상도 말씨가 섞인게 신기하네
염치도 좋아 어떻게 낮뜨거워서 이제 들어와.
이래서 한국엄마들 중에서 저 어머님처럼 무서울 정도로 강인하고 아량까지 넒으신 분들이 계셔서 무시할 수가 없음..진짜 고개숙이고 시키는대로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포스...
저 때나 지금이나 기자들의 인간같지 않은 짓은 똑같구나.
멋진거룩한엄마의정입니다존경할께요
베트남에서 애까지 낳아놓고 주제파악을 못하고 사네
받아주는게 아니였다
저남편이란사람뻔뻔하내요 아주머니 이제남편이뭐가필요해요 빨리짐덩어리맞지말고 그나라로돌려보내요
우리나라도 빨리 도입해야 합니다
이상하네요 품어줄걸품어줘야지 남편받아준거도 이해불과구만
나쁜사람이다!
뭐 잘 했다고!?
이우복선 여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27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돌아가셨을겁니다 저기나오신분들 살아계시면 나이가 거의 100세다되셨을텐데요.... 베트남딸들도 50대후반....
다들 돌아가셨겠네요
아들이 참 효자네 아버지라고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배다른 동생들 비행기값을 대고...
예전에는 저런 큰엄마들이 있었어요~
남편 작은댁이 낳은 아이도 거두는
한국엄마가 천사입니다,,,
아주머니 성이 독특하시네요 이우
어머니 부처님이세요.
저 남편은 웬 복이야
그래도 속상하겠어요. 어머니..
두 딸을 부양해야 하니 말입니다.
아드님도 인성이 고우시고..
하나님 의지하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참 남자들이란 혼자는 못사는지..
남편께 부탁합니다. 어부인 잘 모시고
그냥 무조건 순종하고 사시오.
20년만에 돌아온 남자를 받아준다는게 이해불가 할머니들참
모두가 인연작용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인연이 소중하다면 그것에 충실하십시요. 그러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