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후반때 아재 입니다. 저 나름대로 초기화극복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나름 초기화 덜 맞는? 방법 입니다. 올해 시즌온때 걱정 했는데 이방법으로 잘 넘겼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평로라등 집에서 하시는 방법인데요 이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 일단 재미가 너무 없어요.. 하루 30분 하기도 힘듭니다. 결국 멀리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른 취미 하나를 더 가졌습니다. 바로 등산입니다. 겨울 등산 정말 재미있습니다. 매일 갈 필요도 없고 고도 1000미터 미만의 비교적 낮은 산을 2주에 한번정도만 타시면 시즌온때 아무 데미지 없이 쉽게 탈수 있습니다. 겨울등산 장비만 잘 챙기시면 전혀 위험하지 않고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물론 자전거도 마찬가지이지만 마음맞는 친구 하나 있으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의 중요성이 더 더욱 커집니다. 아무쪼록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반대로 봄에 최고기록을 세우는 편입니다. 제가 애초에 MTB로 시작했던지라 겨울에는 로드는 벽에 걸어놓고 MTB를 탑니다. 정식의 싸이클복장으로는 말씀하신 것 처럼 너무 추워서 안되고요. 저의 경우 오토바이 탈때 입는 옷을 입는답니다. 그리고 장갑은 스키용 장갑을 낍니다. 제가 측정해 봤었는데 한겨울이라서 추가로 입고 장착하는 장비들 모두 합치니깐 그 무게만 4킬로그램 정도더군요. 거기에 보태서 겨울에는 추우니깐 지방층이 저절로 늘어나서 몸무게도 3킬로 정도 더 불어납니다. 즉, 한겨울에는 무려 7킬로그램의 무게를 더 부담하며 잘 나가지도 않는 MTB를 타게됩니다. (물론 제 MTB는 아주 가벼워서 알미늄 로드 무게 정도입니다.) 한겨울엔 같이 탈 사람이 없어서 거의 혼자서 남산을 다닙니다. 그렇게 남산을 꾸역 꾸역 한겨울 몇달도안 다니다가 봄이 되면서 지방층도 빠지고 그 무거운 겨울옷도 벗고 잘 안나가는 MTB에서 로드로 딱 바꿔타고 동호회 나가면 완전히 날아다닙니다. 지금도 기억나는데 작년 봄에 동호회에서 남북을 갔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초기화 되어 있고 저는 오히려 가을보다 더 날라다녀서 제가 1등으로 올라갔는데 2등이랑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차이가 나더군요. 딱 그때가 저보다 잘 타는 사람들 다 따버릴 수 있는 기회더라고요. ㅋㅋ (물론 평소에도 1등은 못해도 선두권이긴 합니다만 봄철 만큼은 압도적 1위 ㅋㅋㅋㅋㅋ)
시즌 오프 후 폐관수련 느낌으로 스마트로라 한달쯤 탓을때 허리를 다쳐서 3달간 자전거 반강제로 쉬었는데요.. 최근 다시 타니 60w날아갔더라구요ㅠㅜ 예전 lsd파워가 지금은 템포나 역치 파워여서 아… 그 지옥 훈련을 다시 해야하나 싶지만 제가 선택한 취미 그냥 그 지옥도 즐기면서 다시 타고있습니다ㅎㅎ
저도 밴쿠버 라이더 인데 캐나다가 추운건 정말 극 북부지방정도나 막 영하 40도 떨어지고 그러구요 밴쿠버는 한국 겨울보다 훨~~씬 warm합니다.. 눈도 잘 안오고 오히려 우기가 시작됩니다 레인쿠버 라고 불리지요.. 가끔 한국가서 계절을 느끼지만 한국겨울 정말 너~~무 춥습니다.. 가끔 LA 가서 자전거 타는데 LA는 한겨울이여도 엄청 따뜻합니다 자전거 타기에 정말 이만한 최적화 된 곳이 있을까 싶을정도네요.
큰 맘 먹고 작년 12월에 스마트로라 사서 1월부터 오늘까지 약 2천 킬로 탔습니다. 몸무게도 두달동안 약 6킬로 감량했고, 지난주 날씨 풀려서 동호회 분들하고 외부라이딩 했는데 정말 날아댕겼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평소에 상대도 안될만큼 잘타시는 분들인데요.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참 대견했고 초기화가 정말 무섭구나 느꼈어요. 여건되시는 분들은 겨울 옷 몇개 안샀고 헬스장 몇달 투자했다 생각하시고 스마트로라 추천해요.
우리나라 연간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차이가 60도 정도라고 합니다. 연구원들의 이에 대한 피드백은 '장비ᆞ기계장치들ᆞ시설물들의 불모지, 건강상태 유지와 운동, 체력활동에 매우 불리한 환경이다.' 입니다..ㅎㅎ
60도는 ㅋㅋ 35도에 -25까지 떨어져야되는데 그런동네 얼마나된다고
기상청 기후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 최고 39.6도 최저 -18.6도. 그냥 60 정도 된다 칩시다.
그래서 울나라 사람들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최고의 일꾼이죠. 사막이던, 밀림이던, 동토던...
@@성이름-k3z8p 대구 부처핸섭
4학년 후반때 아재 입니다.
저 나름대로 초기화극복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나름 초기화 덜 맞는? 방법 입니다. 올해 시즌온때 걱정 했는데 이방법으로 잘 넘겼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평로라등 집에서 하시는 방법인데요 이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 일단 재미가 너무 없어요.. 하루 30분 하기도 힘듭니다. 결국 멀리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른 취미 하나를 더 가졌습니다. 바로 등산입니다. 겨울 등산 정말 재미있습니다. 매일 갈 필요도 없고 고도 1000미터 미만의 비교적 낮은 산을 2주에 한번정도만 타시면
시즌온때 아무 데미지 없이 쉽게 탈수 있습니다.
겨울등산 장비만 잘 챙기시면 전혀 위험하지 않고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물론 자전거도 마찬가지이지만 마음맞는 친구 하나 있으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의 중요성이 더 더욱 커집니다. 아무쪼록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민희벨로 구입하셔서 동네 샤방샤방 다녀보세요.
로드 씽씽 다니는 것도 좋지만 편한 복장으로 느긋하게 느릿느릿 다녀도 됩니다
그리고 시즌온하면 또 달리는거죠.
아~ 겨우내 찐 내 살들 어쩔~ 하면서 :)
계절도 있고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게으름이
늘어남
그러다보면
자전거 타려고준비했다가도
안탐.
저 같은 경우는 반대로 봄에 최고기록을 세우는 편입니다.
제가 애초에 MTB로 시작했던지라 겨울에는 로드는 벽에 걸어놓고 MTB를 탑니다.
정식의 싸이클복장으로는 말씀하신 것 처럼 너무 추워서 안되고요.
저의 경우 오토바이 탈때 입는 옷을 입는답니다.
그리고 장갑은 스키용 장갑을 낍니다.
제가 측정해 봤었는데 한겨울이라서 추가로 입고 장착하는 장비들 모두 합치니깐 그 무게만 4킬로그램 정도더군요.
거기에 보태서 겨울에는 추우니깐 지방층이 저절로 늘어나서 몸무게도 3킬로 정도 더 불어납니다.
즉, 한겨울에는 무려 7킬로그램의 무게를 더 부담하며 잘 나가지도 않는 MTB를 타게됩니다. (물론 제 MTB는 아주 가벼워서 알미늄 로드 무게 정도입니다.)
한겨울엔 같이 탈 사람이 없어서 거의 혼자서 남산을 다닙니다.
그렇게 남산을 꾸역 꾸역 한겨울 몇달도안 다니다가
봄이 되면서 지방층도 빠지고 그 무거운 겨울옷도 벗고 잘 안나가는 MTB에서 로드로 딱 바꿔타고
동호회 나가면
완전히 날아다닙니다.
지금도 기억나는데 작년 봄에 동호회에서 남북을 갔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초기화 되어 있고 저는 오히려 가을보다 더 날라다녀서
제가 1등으로 올라갔는데 2등이랑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차이가 나더군요.
딱 그때가 저보다 잘 타는 사람들 다 따버릴 수 있는 기회더라고요. ㅋㅋ (물론 평소에도 1등은 못해도 선두권이긴 합니다만 봄철 만큼은 압도적 1위 ㅋㅋㅋㅋㅋ)
시즌 오프 후 폐관수련 느낌으로 스마트로라 한달쯤 탓을때 허리를 다쳐서 3달간 자전거 반강제로 쉬었는데요.. 최근 다시 타니 60w날아갔더라구요ㅠㅜ 예전 lsd파워가 지금은 템포나 역치 파워여서 아… 그 지옥 훈련을 다시 해야하나 싶지만 제가 선택한 취미 그냥 그 지옥도 즐기면서 다시 타고있습니다ㅎㅎ
영하로 떨어지면 악다물고 인내로 평로라 오전1시갸 오후ㅈ1시간 죽어라고타야
초기화 방지 하려면 실내자전거 라도 타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밴쿠버 라이더 인데 캐나다가 추운건 정말 극 북부지방정도나 막 영하 40도 떨어지고 그러구요 밴쿠버는 한국 겨울보다 훨~~씬 warm합니다.. 눈도 잘 안오고 오히려 우기가 시작됩니다 레인쿠버 라고 불리지요.. 가끔 한국가서 계절을 느끼지만 한국겨울 정말 너~~무 춥습니다.. 가끔 LA 가서 자전거 타는데 LA는 한겨울이여도 엄청 따뜻합니다 자전거 타기에 정말 이만한 최적화 된 곳이 있을까 싶을정도네요.
중장년 넘어가면 운동안하면 했던거 더 빨리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꾸준함이 살 길.
계절로 인한 환절기 질환이나 유행성 독감인 탓도 있죠..
A형 독감 걸리고 나니까 그냥 체력이 완전 바닥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ㅠㅠ
겨울에도 자출하니 초기화는 오질않는데 겨울은 체력소비가 두배로들기는하져~
완전 공감입니다. 영상보고 용기얻어 다시 라이딩 시작한 1인입니다ㅎ
아니요
돈이 없어서 못타요
주 6일 출근하고
진짜 새벽 5시 일어나고
퇴근하면 집에 도착은
21시30분 어쩌다
일요일 타려면 비오고
잠깨면 오후되고
진짜 로또는 언제
휴 진짜 잔차만 타고
전국 돌면서 그렇게
하고 싶어요
편안한 진행과 음성, 구독하였습니다!영상 속 사용하신 블박 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잘보고 도움을 봐으며 항상 감사합니다
50넘으니 페달놓으면 40대보다 초기화 속도가 더 빨라지네요
로드가 아니라 MTB인데도 블랙아이스에 크게 꽈당하고 난 뒤로는 영하의 온도에서는 안탑니다. 눈이나 블랙아이스 너무 무서움
MTB 의류 중에 알파인스타스나 다이네즈 같은거 봐도 한국 실정하고 안맞습니다 ㅎㅎ
걔네들이 주장하는 한겨울용은 우리나라 12월 초까지 밖에 대응이 안되더군요.
기온도 기온이지만 요즈음 겨울치고는 비도 많이 왔죠... 살면서 겨울에 이렇게 비가 자주 오는것 처음 보네요...
자덕맛집 흠 ㅋㅋ
6월쯤에 친구랑 서울-부산 할라고 하는데...
타야 하는데... 왜케 로라도 잘 안타지나 모르겠어요. ㅋㅋ;
어디 센터를 끊어서 주기적으로 다니면 좋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잘 안나고... 집에서 로라는 진짜 엄청난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
인간적이다....3월중순에도 아침에 타면 손이 시려요.
옳으신 말씀... 저는 동계용 슈트 구매 비용을 아껴서 로라를 장만하였습니다. 실제 라이딩보단 못하지만 꾸준히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초기화 방지에 약간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핑계고 변명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로드타다
이번 겨울부터 MTB입문했습니다.
산속안은 따듯합니다.
안라하세요~
큰 맘 먹고 작년 12월에 스마트로라 사서 1월부터 오늘까지 약 2천 킬로 탔습니다. 몸무게도 두달동안 약 6킬로 감량했고, 지난주 날씨 풀려서 동호회 분들하고 외부라이딩 했는데 정말 날아댕겼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평소에 상대도 안될만큼 잘타시는 분들인데요.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참 대견했고 초기화가 정말 무섭구나 느꼈어요.
여건되시는 분들은
겨울 옷 몇개 안샀고 헬스장 몇달 투자했다 생각하시고 스마트로라 추천해요.
층간소음만 아니면 로라가 최고죠ㅠ
시즌오프없이 자출해서 이번 겨울 별로 안추웠어요.
자출할때 등산용 할인제품 애용하고 있어요.
이래서 많은 선수들이 캘리포니아로 전지훈련 많이가죠.
힘들면 다 맛나더랍니다😅
초기화극뽁 화이팅😊
캐나다 캘거리 거주하는데, 거의 영하 40도 까지 떨어지기도 하지만.. 습하지 않기에 바람만 잘 막아주면 견딜만 합니다. 체감상, 습한 한국 겨울이 저는 훨씬 춥더라구요!
한국 겨울은 습한게 아니라 건조합니다.
건조하면 더 춥습니다.
습도가 엄청 높은 여름이 더 덥듯이.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저는 시즌오프하기전과 지금 몸무게차이가 7키로나 쩟네요 ㅋㅋ 벌써 무섭습니다..
못타고 안타면 초기화되던뎅;
아3개월 못탔는데ㅠㅠ
겨울엔 알비온 조아 자켓이죠......상의 이것 하나면 끝... 문제는 하의죠
동물 중 유일하게 사람 만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늘어 나지 않으며, 운동하지 않으면 초기화 됩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줄입니다.)
저도 30대때 2년정도 자출 한 적이 있는데 겨울에는 부끄럼을 무릅쓰고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탔습니다 ^^
와우..대단하시네요 오토바이 헬멧쓰고 자전거타봤는데 목이 아프던데요 ㅋㅋ
공기밀도
시즌온 3/1 천안 200 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날씨도 몸도ㅜ
시즌온을 200타세요? 화이팅!
겨울이든 여름이든 적응하면 초기화 방지됩니다. 겨울에 슈커버 살까 고민하다가 영하권 2도 바람 10정도는 가을복장에 바막이면 충분하더라고요
겨울에 타면 무릎에 좋지않아요 제경험인데 무릎에 악 영향을 주더라고요😊
그냥 한여름과 한겨울은 포기하고 실내에서 롤라를 타는게 답입니다... 기를 쓰고 날씨 이기려고 해봤자 자기 몸만 상해요...
왜 초가화 되냐면요.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
농가보쌈 때문입니다.
따라쟁이님은 먹는 걸 줄이면 초기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즐라 하세요.
고작 3달 못탔다고 … 초기화 되더라구요 ㅜㅜ
뇌가 문제 입니다. ㅋㅋㅋ나의 뇌는 전성기에 멈춰있어서 몸이 못따라가는 것 ㅠㅠ 뇌도 리셋이 필요함
우리라니요 ㅋㅋㅋ 그리고 6개월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ㅋㅋㅋ
겨울이라서 초기화 된게 아니기에 반성중입니다 ㅎㅎㅎㅎㅋㅋ
먹어서 그래요 운동안하고 먹으면 몸이 무거워짐
초기화 느껴보니 격 공감하네 됩니다 ^^ 😅
같은 60km를 타도 겨울엔 더 체력소모가 빠르더라고요
저는 3개월만에 타려니까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ㅠㅠ
공감.ㅎ
저번 영상보고 이번 제목보니까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
자린이 입니다 엉덩이도 초기화 되는건가요?
모든 근육이 사용하지 않으면, 초기화 됩니다.
네 엉덩이 통증도 초기화됩니다 ㅠㅠ
와 토요일 타보고 충격먹고 있습니다
초기화가 이정도까지 올줄은 진짜 몰랐네요
아 힘들어
겨울엔 한주에 로라좀 타주면 좋지요 히히...
대한민국 아저씨들 화이팅. : )
육아로 인한 초기화 중 ㅠㅠ
아...다음 겨울에는 크로스핏을 해야겠습니다...
겨우내 자전거대신 등산,달리기 열심히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잔차는 잔차로 초기화 방지해야지 답이 없더군요ㅠㅠ 나름 운동했다고 자부했는데 어제 처절하게 털렸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초기화 쩐 제로화 에 가까워 지네요
돌아오는 주말도 춥네요..ㅡㅜ
따뜻한 남해로 이사를 가야하나요?
남해로 가면 좋죠 따뜻한 남해~
놀러왔습니다. 옛날 FTP 테스트 보다 보러오니 느낌이 좀 다르네여😊
너굴님...미음나루 끌바영상보고 충격이었어요
다음주 내모습이구나... ㅋㅋㅋ
더위vs추위 골라보시죠
😀
몸져눕는 너구리로 개명?
코스가~
멧돼지 코스? 인가요?^^
잘 봤습니다.
엄청 힘드셨었나 봅니다. ㅎㅎㅎ
컨텐츠가 핑계
초기화는 막을수 없는 세월같은것 !!
겨울에 로라도 못한다면 초기화를 늦추는 방법으로 가야 ~ ㅋ
가을에 죽도록타고 겨울을 버텨내는게 최선이고 입춘전에 시동을 걸어주는거 이외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 ㅎ
바뻐서 이만 ~ㅇㅇㅇ ㅕ>
와 1등 ! 댓글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