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애청자로서 쓴소리 한 마디 하자면.도시어부 시청 목적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대리만족 그리고 힐링일텐데.....이번 시즌 컨셉은 시작부터 시청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찐으로 더운 8월에 1회를 찍을 거면 시원하게 강가로 가서 견지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시원한 계곡지의 붕어 밤낚시...해변가의 호쾌한 원투낚시...등등 보기에도 힐링되고 시원한 낚시가 많은데...안그래도 더웠던 올 여름을 다시 상기시켜주려는 것도 아니고..푹푹 찌는오프닝에...... 선상 문어..무늬오징어???..못 잡으면 굶는다구?? 낚시춘추나 디낚같은 낚시잡지 과년호 2~3년치만 뒤져봐도 기획에 대한 충분한 힌트를 수 없이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낚아야 산다는 컨셉자체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맞는 것인지...글쎄요...저는 아닌 것 같아요.
![[#도시어부5] 물고기를 잡지 못하면 먹을 수도, 잘 수도 없다! 이경규x이덕화x이수근 리얼 어부 생존기🎣 | 1회 Full VOD](http://i.ytimg.com/vi/xK8dSRZJj1I/mqdefault.jpg)
![[#도시어부5] 물고기를 잡지 못하면 먹을 수도, 잘 수도 없다! 이경규x이덕화x이수근 리얼 어부 생존기🎣 | 1회 Full VOD](/img/tr.png)
열혈 애청자로서 쓴소리 한 마디 하자면.도시어부 시청 목적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대리만족 그리고 힐링일텐데.....이번 시즌 컨셉은 시작부터 시청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찐으로 더운 8월에 1회를 찍을 거면 시원하게 강가로 가서 견지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시원한 계곡지의 붕어 밤낚시...해변가의 호쾌한 원투낚시...등등 보기에도 힐링되고 시원한 낚시가 많은데...안그래도 더웠던 올 여름을 다시 상기시켜주려는 것도 아니고..푹푹 찌는오프닝에...... 선상 문어..무늬오징어???..못 잡으면 굶는다구??
낚시춘추나 디낚같은 낚시잡지 과년호 2~3년치만 뒤져봐도 기획에 대한 충분한 힌트를 수 없이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낚아야 산다는 컨셉자체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맞는 것인지...글쎄요...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팀전 3대3으로 나눠서 부익부빈익빈으로 가는게 차라리 더 재미있을듯 못잡는팀은 굶고 잘잡는 팀은 부를 누리고
1박2일이야? 발전이없네
찌낚 & 루어 말고도,,,원투낚시도 겸하면 좋을듯,,,,명색이 도시어부인데,,,원투낚시도 해야쥬~~~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