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yunlee8581???? 이 곡이 욕처먹은건 스케일 장난질은 1순위가 아님 곡구성과 전개방식, 컨셉이 그냥 갖다박은게 문젠데... 거기에 위에 문제까지 결합되서 시너지가 터지는 꼴임 거기다 루트가 되는 코드음에 화성학상 어울리는 마디 전개한게 전부나 다름없는 꼴이고 연주나, 톤, 악기구성도 아예 타겟잡고 조금 더 마일드하게 세팅했고요 진짜 단순 유사성이라 생각하세요? 명색이 대한민국 명반 100선에 자기네 앨범 넣은 실력파 밴드가 이딴짓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법적인 문제보단 근본적으로 양심 문제에요 몸 비틀기 한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판에 무슨..... 쇼킹 핑크 로즈로 더블유 밴드 알게 된 사람들이 처음 이 곡 듣고 이거 얘네거 맞아? 가 첫 인상입니다
@purplehaze7572 아니 표절이라는게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라니까? 곡 진행이나 스케일 코드들 짜집기해서 따라했다 욕하는게 다라고. 그냥 따라쟁이라고 욕을하면 내가 그런말을 하나? 표절은 법적이나 업계 내 표본이 있고 거기에 해당되지 않으면 그냥 표절은 아니라고. 욕하고싶으면 이러저러해서 욕한다고 해 표절 터졌던 것들 표절이라 떠들고 다니는거 나는 별소리 안하는데 표절이 아닌것도 표절이라 떠들면 ㅆㅂ 선동이 아니면 뭔데? 니말대로 욕하고싶으면 욕해. 비난해. 그걸 누가 뭐라해? 실드러들이나 실드치겠지. 나는 이게 왜 표절이냐고 했을 뿐인데 나한테 그런식으로 항변한다고 표절 아닌게 표절이 되냐? 그냥 욕해 니가 말하는 비난은 별말 안할게 찐팬이고 실망감에 말하는거겠지? 나는 그런팬이 아니고 그저 이 밴드에 요 한곡 좋아하는게 다야. 나한테 말해서 뭔 한풀이 하려고 실드러 치듯이 치려해? 그래 나 막귀라서 표절인지 제대로 듣지도 못하네 하겠지. 누구 귀에는 빼다박은 것 처럼 아주 한곡으로 들리겠지. 그러면 음정 박자 쪼개서 몇마디 이상 연속으로 완전 똑같다 이거 표절이다 니가 밝혀내고 영상 올리던가. 나는 그냥 표절은 아니다 한건데 표절표절 ㅆㅂ 니가 말한대로면 그냥 다 표절이냐? 기본적으로 컨셉에 대한건 표절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부터 알고 표절 아니니 유사성이라 한거지 그러면 내가 뭐라 더 말해? 나머지는 니가 글 파서 따로 비판비난욕지거리 알아서 해 나한테 그런말 말고.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각자 팀을 이뤄서 영화를 만드는 수업이 있었음. 그때 한 팀이 엔딩곡으로 이노래를 썼는데 그때 반 아이들 전체가 다 충격먹은듯 일순간 조용해졌던 기억이 나네.. 대체 이 노래 제목이 뭐냐고 다들 난리였음.. 지금도 그때 친구가 만든 영화내용은 생각도 안나는데 엔딩곡으로 이노래가 흘러나오던 순간은 떠오르니까 대단했지..지금 들어도 멋져
Hardboiled 앨범은 w&whale의 아이덴티티를 잡아준 곡 같다. 특히 whale의 목소리에 정말 딱 맞는 옷을 입혀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whale의 목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미래도시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세련됐지만 그 안에 고독함과 순수함이 같이 섞여 왠지 모를 감성을 자극하는거같다.
중3때 들었으니 정확히 9년전이네요. 처음에 들었을때 그냥 위로가 되더라구요. 음악 잊고산지 꽤 된더같은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안 잊혀지는거같아요.. 다른 곡들은 인스턴트마냥 맛있는데 금방 꺼지기마련인데 이건 아니더라고요 ㅎㅎ 거진 십년째 들었는데 가사는 여전히 와닿구요.오히려 그때보다 더 와닿는게 슬프지만 ㅠㅠ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 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1 & 2 & 3 & 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박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건 바로나 캡틴 whale 5 & 6 & 7 & 8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love you 이보다 더 좋을순없으니 oh hold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 지난일은 후회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 것 없어 다가올일도 중요한건 바로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2008수능 개같은등급제수능... 재수해서 100점 가까이 올랐는데도 삼수할수밖에 없었던 2008년....그때 코원 피엠피에 이 노래 담아서 재수학원 등하원 버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후로 지금 처음이네.... 시간여행을 하는기분이다... 모든게 떠오른다... 암울한 현재와 불안했던 나의 마음...힘이 됐던 노래 너무 고맙다. 이 노래와 다시 마주한 지금, 열심히 살아왔기에 부끄럽지 않다
군대 내무실에서 청소할때 듣던 노래입니다. 벌써 12여년이 지났네요. 둘째가 로켓펀치! 하는 놀이를 하는 김에 이런노래도 있다~? 하면서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했네요. 가사를 곱씹어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현재의 저에게 큰 위로를 주네요.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밖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 건 바로 나 캡틴 Whale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 & love you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으니 Hold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 것 없어 다가올 일도 중요한 건 바로 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I don't remember how I discovered this song. I don't know much about the artist and honestly wouldn't even know where to start. But I come back to this video at least once a year because this song is great.
2024년에도 듣고 있슴당
저두요오🎉
너두??
노래 전문 스트리머가 잠깐 부르는 거 보고 멋있어서 가사 검색해서 제목까지 알아내서 보러옴
20240324
저두요 와 근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XOR_KR 아마 sk브로드밴드 광고음악이었던걸로 알아요
2023년 다시 들으러왔는데. 전혀 먼지 쌓이지 않고 녹슬지도 않은 지금 당장 연주 가능한 기타 같은 그런 음악입니다.
공감입니다
Savage garden - I want you 표절
@@베르테르1 댓글보고 들어보고 옴. 유사성이나 영향을 충분히 받았다. 특정 코드나 구성이 비슷하다. 라는건 충분히 인정. 그걸로 표절무새들처럼 표절거리는거 보면 진짜 표절이 뭔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로 보임 ㅇㅇ
@@jaehyunlee8581???? 이 곡이 욕처먹은건 스케일 장난질은 1순위가 아님
곡구성과 전개방식, 컨셉이 그냥 갖다박은게 문젠데...
거기에 위에 문제까지 결합되서
시너지가 터지는 꼴임
거기다 루트가 되는 코드음에
화성학상 어울리는 마디 전개한게 전부나 다름없는 꼴이고
연주나, 톤, 악기구성도
아예 타겟잡고 조금 더 마일드하게 세팅했고요
진짜 단순 유사성이라 생각하세요?
명색이 대한민국 명반 100선에
자기네 앨범 넣은 실력파 밴드가
이딴짓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법적인 문제보단 근본적으로 양심 문제에요
몸 비틀기 한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판에 무슨.....
쇼킹 핑크 로즈로 더블유 밴드 알게 된 사람들이
처음 이 곡 듣고 이거 얘네거 맞아? 가 첫 인상입니다
@purplehaze7572 아니 표절이라는게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라니까? 곡 진행이나 스케일 코드들 짜집기해서 따라했다 욕하는게 다라고. 그냥 따라쟁이라고 욕을하면 내가 그런말을 하나? 표절은 법적이나 업계 내 표본이 있고 거기에 해당되지 않으면 그냥 표절은 아니라고. 욕하고싶으면 이러저러해서 욕한다고 해 표절 터졌던 것들 표절이라 떠들고 다니는거 나는 별소리 안하는데 표절이 아닌것도 표절이라 떠들면 ㅆㅂ 선동이 아니면 뭔데? 니말대로 욕하고싶으면 욕해. 비난해. 그걸 누가 뭐라해? 실드러들이나 실드치겠지. 나는 이게 왜 표절이냐고 했을 뿐인데 나한테 그런식으로 항변한다고 표절 아닌게 표절이 되냐? 그냥 욕해 니가 말하는 비난은 별말 안할게 찐팬이고 실망감에 말하는거겠지? 나는 그런팬이 아니고 그저 이 밴드에 요 한곡 좋아하는게 다야. 나한테 말해서 뭔 한풀이 하려고 실드러 치듯이 치려해? 그래 나 막귀라서 표절인지 제대로 듣지도 못하네 하겠지. 누구 귀에는 빼다박은 것 처럼 아주 한곡으로 들리겠지. 그러면 음정 박자 쪼개서 몇마디 이상 연속으로 완전 똑같다 이거 표절이다 니가 밝혀내고 영상 올리던가. 나는 그냥 표절은 아니다 한건데 표절표절 ㅆㅂ 니가 말한대로면 그냥 다 표절이냐? 기본적으로 컨셉에 대한건 표절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부터 알고 표절 아니니 유사성이라 한거지 그러면 내가 뭐라 더 말해? 나머지는 니가 글 파서 따로 비판비난욕지거리 알아서 해 나한테 그런말 말고.
한동안 잊고있던 장난감을 발견한 기분이다.
이런 명곡을 다시 찾아 듣게 되다니
저두요
"침대 밑에서 발견한 금덩어리"
이 노래 몇년간 찾았는데 드디어 찾았네요ㅎ너무조아ㅋㅋ 가수도 제목도 모르고있었는데 ㅋ
인정
알고리즘에 감사
아직도 떠오른다는 것, 명곡이라는 것.
모두들 바라는 일 잘 되길.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아프지 말기.
Savage garden - I want you 표절
난 진짜 이 노래 너무 좋은게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라는 가사가
나한테 너무 큰 힘을 줌...
걱정이 너무 많은 나에겐 정말 고마운 노래..ㅠㅠ
뭐하고 지내세요?
@@전투민족-z5w 몰라도 돼
2023년 출석체크 바랍니다
출첵이욤!~
체크
🫡
23.08.28 출첵 하시는 일 잘되시고 모두 행복하십시오❤
W&W 다시 볼수 없을 조합인가요ㅜㅜ
2025년 출석하라!
왁타 리스닝파티 보고온 사람이면 개추 ㅋ(없겠지)
2020년의 중간이네요
들으러 오시는 분 손 흔들어보셔요🤲
🖐
🖐
🤙
🖐
✋
진짜 그리운 2000년대 노래 감성이다…
2000년대에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들이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윤하 노래가 이런느낌이었고
비행소녀 등등 너무 그립네요
Savage garden - I want you 표절
@@베르테르1 이 새.끼 ㅈㄴ 대단하다 4년 전부터 꾸준히 와서 저 댓글 남기네 찐팬인가
@@베르테르1찍
갑자기 듣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역시 명곡은 명곡이구나.. 사람들이 끊임없이 계속 듣는듯
같은생각이시네요...
저도요
jae jin yu 전 더블유도 그렇고 웨일 누나도 좋아해요...
저도..
TOM DJ 그러게요 전 지금 들어왔는데 ㅋㅋㅋ2년전에 오셨군요 ㅎ
2021년에도 있으려나?
있음.
있음
있음
있음
있음.
숏츠보고 왔는데 세련된 2000년도 감성이야 뭐라 설명을 못하겠다 추억이면서 세련된
나도
어 나도 근데 이런 추억 노래가 또 뭐 있더라?
일단 I 돈 care 형들 아는 거 하나 씩 토해 내 빨리
@@_Sam_Da_Soo_ 내 닉 넴 노래만 들어도 다 알텐데
@@lllllllllll2163 맹사수는 거의 민요 수준이라서 잊혀져가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엔 부족행
저도 쇼츠보고 찾아옴
지금들어도좋음. 진짜명곡은 시대를타지않는다.
Savage garden- I want you 표절
@@베르테르1 찾아서 들어봤는데 표절까진 아닌 듯...
표절맞음
@@iseeyou9632 근거도 없이 무조건 표절이라는 사람들 피곤하네요^^
@@techh2093 비슷하긴 함..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각자 팀을 이뤄서 영화를 만드는 수업이 있었음. 그때 한 팀이 엔딩곡으로 이노래를 썼는데 그때 반 아이들 전체가 다 충격먹은듯 일순간 조용해졌던 기억이 나네.. 대체 이 노래 제목이 뭐냐고 다들 난리였음.. 지금도 그때 친구가 만든 영화내용은 생각도 안나는데 엔딩곡으로 이노래가 흘러나오던 순간은 떠오르니까 대단했지..지금 들어도 멋져
노래의 위대함
"지루하게 선명하기 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저만 "그릴때도 흥미롭게"로 들었나요ㅋㅋㅋ
전 처음들었을때 지루하게 설명하기보다는 그림체로 흥미롭게로 들었어요ㅋㅋ
1:41
2024년에도 흥미롭네요
Hardboiled 앨범은 w&whale의 아이덴티티를 잡아준 곡 같다. 특히 whale의 목소리에 정말 딱 맞는 옷을 입혀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whale의 목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미래도시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세련됐지만 그 안에 고독함과 순수함이 같이 섞여 왠지 모를 감성을 자극하는거같다.
25년 새해 첫곡으로 들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듣던 곡인데 그 어느때보다 가사가 더 와닿네요,, 누군가는 이 노래를 통해 정말 많은 힘을 얻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곡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노래 들으면서 함께 커가는 느낌이에요🙂
몇개월전부터 이노래 듣고싶었는데..
그당시 광고음악으로 지겨울정도였는데.
요즘 코시국에 신나면서 희망을주는 가사
노래찾다가.. 웨일만 생각나서 못듣다가.
이제서야 찾았네.
가수분 너무잘부르시는데..
많은 활동해주시길🙏
지금 들어도 좋네요. 10년 전 클래지콰이, 이승열, W & whale, 윈터플레이, 안녕바다, 박기영, 장은아 등등 좋은 아티스트 많았는데 문득 그리워지네요
올해로 9년된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되려 세련된 느낌이다.
애들 들을 노래없을때 틀어줘도 애들도 좋아하더라
이효재 Savage garden의 I want you 랑 똑~같습니다. 표절수준
베르테르1 노래 들어봤는데 달라보이던데요? 제 귀가 병신인듯
이효재 10냔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노래
진짜 전혀 다른데 내 귀가 이상한건가
옆집에서 김치먹는다고 '너네집 김치 우리집 반찬 표절 ㅇㅇ' 이럴 분이시네.
대구에서 군복무 중일때 위문 공연 왔었던 가수들중에
보다 일찍 오셔서 가장 많은 연습 하시고 비오는 와중에서도 좋은 무대 매너 있으셨던걸 기억하네요.
초5때 처음듣고 21살이 된 지금 갑자기 생각나 다시 들어봐도 너무좋네요...명곡은 시대를 타지않는다는게 맞는말이란걸 새삼 실감합니다
Savage garden- I want you 표절
중3때 들었으니 정확히 9년전이네요. 처음에 들었을때 그냥 위로가 되더라구요. 음악 잊고산지 꽤 된더같은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안 잊혀지는거같아요.. 다른 곡들은 인스턴트마냥 맛있는데 금방 꺼지기마련인데 이건 아니더라고요 ㅎㅎ 거진 십년째 들었는데 가사는 여전히 와닿구요.오히려 그때보다 더 와닿는게 슬프지만 ㅠㅠ
가사가 주는 메시지, 멜로디, 곡의 구성, 보컬의 역량과 심지어 비주얼까지도 2022년에 나왔으면 새소년같은 그룹 혹은 그 이상 대성했을지도..
Savage garden - I want you 표절
2022년 9월 .. 지금 내나이 38살
이노래 들을당시 미래의 두려움에 위로받던노래였는데.. 지금은 어엇한 한여자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 ㅎㅎ
모두들 힘냅시다
이 시절 감성 갑자기 그리워서 상상밴드-비바소울을 거쳐 여기까지 왔네ㅋㅋ 지금 들어도 엄청 세련됐어. 가사든 멜로디든.
지금 들어도 트랜드가 잘 어우러진 아주 좋은 음악입니다,
예전에도 많이 들었지만, 알고리즘으로 다시 듣게 되다니, 옛추억도 떠올리고, 귀도 호강하고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 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1 & 2 & 3 & 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박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건 바로나
캡틴 whale
5 & 6 & 7 & 8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love you
이보다 더 좋을순없으니
oh hold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 지난일은 후회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 것 없어 다가올일도
중요한건 바로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b
센척만하는 요새걸크보다가 힐링되네 ㅠ
이게 걸크지 ㅠㅠ MV 플롯, 구도도 좋고 색감도 무채색, 파스텔톤 베이스 + 골드옐로, 레드 원색 투 포인트 아직도 안촌스러움
이 노래 인기 개많았음 막 인기 없는줄 아네. 가수본인은 이름값 널리 알렸지
진짜 지금 들어도 세련되기 그지 없네요.
다들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이 가사를 좋아하는데 다시 들어보니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이 가사가 나한텐 더 와닿는 듯
저도요! 그 부분이 제일 좋아요, 요즘같은 시대에 경종을 주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부분 최애 ㅎㅎ
이거 들었던게 초딩때였는데 벌써 23살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네....
진짜 여러모로 너무 앞서갔다는 느낌도 들고 그런거같고....
몇년만에 들었는데도 여전히 세련된 느낌이다.
한때 한국 광고계를 뒤집어 놨다가 사라졌지
SK 브로드밴드
"선명하게 지루하기보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한때 내 인생의 모티브였는데, 지금은 선명하고 확실하게만 살아가고있다
그래서 내 인생이 지루하고 공허한 거였는데 뜬금없이 내 무의식이 이노랠 찾게해서 나를 되돌아보게 해주네...?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무의식이 찾아서 돌아보게 한다는 건 정말 공감 ㅋㅋ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와 우연히 쇼츠보고 다시 찾아서 듣는데 개추억돋는다 ㅋㅋㅋㅋ 왜 갑자기 두근두근하지??ㅋㅋㅋ
오 저도 ㅋㅋㅋㅋ 초딩때 쿠키폰 쓰면서 하교갈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뮤비랑 노래 퀄리티는 지금 당장 2021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만큼 세련된 노래
고등학교 졸업직전 그때 그 설렘을 잊지 못함 이 음악을 들으면서 걸엇던 추억이 음악을 통해서 다시 떠오름.
대단한 추억도 아니고 그냥 새로운것에 대한 설렘과 내 미래에대한 설렘을 이 노래를 통해서 다시금 추억하게된게 너무 좋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좋으련만.
제목을 까먹어서 못듣다가 몇년만에 다시 듣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가사 조합이나 라임두 너무 좋아요❤❤❤
다시 들어도 참 좋다 담백한데 힘이 나는... 이런 노래는 처음임 돌아와 웨일 ㅠㅠ
내동생은 특이해서 한번 꽂히면 계속 듣는 경향이 있었음 그때 당시에 어린 동생이 꽂힌 노래가 로켓펀치 제너레이션이여서 온 집에 하루종일 울려퍼졌을땐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같았는데 지금 들으니까 개좋네 노래....언니...너무 예뻐요....
가사너무좋네요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걱정이 걱정했을뿐
2024년입니더
고등학생 때 힘들면 듣던 노래였는데
34살이 되었네요. 요새 업무로 지쳐서 힘들던 와중에 정말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하고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힘이 되네요😊
와 나만 좋아하는곡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지금 까지 듣고있다는게 너무 좋다😍
ㅈㄹㄴㄴ 홍대병 ㅋㅋ
안타까운 명곡...제 2의 자우림처럼 될수 있던 10년도더된 노래인데 지금듣기에 무리없는 그런 노래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쇼츠에서 보고 풀로 들으러 옴.. ㅠㅠ
2022년에도 듣고 있다
정말 좋은 노래다♥♥
캬 먼가 생각하게하는 이런 독특한 가사에 독특한 보컬음색이 찰떡궁합임.
새해 첫 곡으로 매번 이 노래를 듣기로 했어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웨일 양 컴백도 기다리고 있어요~
2008수능 개같은등급제수능... 재수해서 100점 가까이 올랐는데도 삼수할수밖에 없었던 2008년....그때 코원 피엠피에 이 노래 담아서 재수학원 등하원 버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후로 지금 처음이네.... 시간여행을 하는기분이다... 모든게 떠오른다... 암울한 현재와 불안했던 나의 마음...힘이 됐던 노래 너무 고맙다. 이 노래와 다시 마주한 지금, 열심히 살아왔기에 부끄럽지 않다
2024년 출첵 성공
Savage garden - I want you 표절
옛날 한 회사 동료가 미친그룹있다고 알려줘서 첨 듣고 바로 사버렸던 그 앨범. 지금 들어도 미친 노래.
Savage garden- I want you 표절
지금 들어도 가사, 멜로디 다~너무 좋아요 😀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다
Savage garden- I want you 표절
@@베르테르1 어떤구절이 표절이요
2023년도 있어요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저의 삶의 신조였는데
지루하게 흐릿하게 살고 있네요
너의 어깨가 부서져라 부딪쳐야해 < 이 부분 들을 때마다 뭔가 인생의 벽을 부수는 느낌.. 군대, 자격증, 취업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ㅋㅋ 가사도 참 좋았고 발음이 좋아서 전달도 잘됨 ㅋㅋ
지금 기준으로도 좋은데 당시엔 진짜 좋았음 ㅋㅋ
아직 들으러 오시는분..?
요요요 저요 히히
이 곡 듣고
Savage garden의 i want you 들어보세요
아예 똑같음
손
더블유엔유일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오랜만에
2024년 8월 23일에도 듣고있어요 ㅎㅎ 진짜 촌스러워지지가 않네 이노래는 ㅜ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뮤직비디오도 몽환적이고유쾌해요.
SK브로드밴드 광고 음악으로 듣다가 원곡 있는걸 알고 노래방 애창곡이 되었죠.
많은 분들이 꾸준히 들으셨네요. ^^
정말 세월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세련되기 짝이 없네요.
평소에는 그냥 신나는 노래였는데 우울증 진단받고 들어보니 가사가 이랬구나..다르게 들리네요.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이 음악 업로드된지 곧 있으면 10년.. 다들 10년전 과거를 한 번 회상해보세여 수 많은 추억들 그리고 또 하나 시간 참 빠르다는 것..
10년도 넘지않았냐?
2009년 저 유치원에서 애들이랑 뭐 장난감 하나 깨먹었었죠
?
음악 몰랐다가요.
십년이상이 흐른지금, 제가 얼마전 2008년식 중고차 아반떼를 사서 몰고다니는데 차안 네비에 전 차주가 담아놓은게 내장되있더라구요. 틀어 우연히한번듣고 오늘 출퇴근길에 무한반복 열번넘게 들었어요~~ 와이런명곡이. 넘깨끗하고 민트색 바다가생각나는 음악이에요ㅋㅋㅋ 진짜~~~ 가사.음악.음색. 반주까지 전부 명곡입니다~~~
2022년. 오늘도 이 노래와 함께 응원받고 갑니다 :)
며칠전부터 갑자기 이노래가 문득 떠올라서 듣고있어요 참 좋은 곡입니다
이 곡과 뮤비가 10년전거라니... 명곡에 경배드리고 갑니다.
Savage garden-I want you 표절
내가 군대에 있을때 들었던 곡이다.벌써띠동갑이되었네 시간이 빠르다.벌써33살이 됐다.
10년전쯤에 비오는날 상암동에서 이분들 공연했던 그때를 잊을 수가 읎다
울림에서 로켓펀치 걸그룹 데뷔예정이라고 해서 떠올라 들으러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Rocket Punch Generation 로켓펀치의 시대!
요즘은 왜 이런 신선한 노래가 안나오냐
군대 내무실에서 청소할때 듣던 노래입니다. 벌써 12여년이 지났네요. 둘째가 로켓펀치! 하는 놀이를 하는 김에 이런노래도 있다~? 하면서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했네요. 가사를 곱씹어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현재의 저에게 큰 위로를 주네요.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이지난 지금도 종종생각나는거보면 진짜 이 앨범은 마스터피스라는말이 이보다 적절할수가 없네요 존경합니다
24년도 다시 나와도 히트친다...
대신 이목소리에 음정 +1키로 하면 대박난다..
시대를 앞섰다.
윤하가 리메이크하면 대박난다.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보컬도 매력적이고...이제 각자의 길을 걷고 있으니 응원합니다.
2월 출석~! 오늘도 돌아왔어요
군대때 생활관에서 엠넷이나 케이엠 틀면 하루종일 10번은 나왔던 곡이라서 문득 생각나서 10년만에 검색해보고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누 ㅋㅋㅋ
봄바람이 부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났어요 ㅎ 노래는 잘 있네요
뭐지 18년도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뭔가 촌스럽진 않네
안양수리산용화사 의철미륵부처님 가피를 내려주시어 복된 삶을 이루게 해주소서.
간절히 발원합니다.
용화의철미륵부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
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미륵존불
SK 브로드밴드 광고로 첨 접하고 전율 일었던 곡이네요 ^^
See the Unseen, right?
2022.12.18 여러가지 인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에 노래 듣고 갑니다. 10년 뒤 돌이켜봤을 때 제가 한 선택이 옳았길.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라는 대사가 정말 와닿네요
어릴 때는 그냥 음악 좋네 이러고 즐겨들었는데 나이 30 넘으니까 가사가 왜 이리 와닿는거지...
노래생각나서들어왔는데 뮤비도 엄청 감각적이네요!!진짜 한 10년넘게 앞서간듯.. 게다가 옷마저 유행안타..
그냥 무심코 찾아 들으러 왔는데... 11년전곡이네 ㅎㅎ.. 시간 빠르네 벌써 40대가 다되어가네 20대때 드라이브하면서 들었던게 어제같은데 ㅠ
친누나가 오늘 문득 추천해줬어요. 고마운 게 많지만 혹시나 나중에 누나가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 느닷없이 오는 행운처럼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누나 나도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아니 노래나 뮤비나 모든 게 지금 봐도 정말 세련됐다.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아..!!!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밖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 건
바로 나 캡틴 Whale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 & love you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으니
Hold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 것 없어 다가올 일도
중요한 건 바로 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15년 전 이 노래를 즐겨 들었을 때 가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겼어야 했는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단 생각 전혀 안들고 흥겹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노래들으면 설렌다 저때로 돌아간것 같아서
2019년 7월 22일 지금 들어도 명곡...
Savage garden - I want you 들어보세요
똑같습니다
I want you는 90년대 나온 곡
일요일 오전 아침..이 노래 개추억...ㅋ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감 ㅜㅜ
왁파고 티파니 커버 듣고 원곡들으러 왓음
저도요 ㅋㅎㅋㅎㅋ 올만에 듣더니 좋던데
음악하는 입장으로써 예전노래듣다 놀라서 들으러왔습니다. 진짜 좋네요
종종 들으러 옵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음감..세련된 곡이라서 잊을 수 없죠
I don't remember how I discovered this song. I don't know much about the artist and honestly wouldn't even know where to start.
But I come back to this video at least once a year because this song i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