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ques Notes Pour Anna(기타 2중주)

편곡:노동환
tab-곰선생
-어린시절 기타 악보가 없어서 독학에 어려움이 있어서 기타를 독학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악보를 올려 드립니다.
-완전한 기타 실력이 아니어서 항상 배우고 듣는 입장에서 악보를 올립니다.
-기타프로 타브 표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예) 각가의 음을 다른 기타줄에서 표기를 하면 슬러(부드럽게 이어지는 음)가 붉은 색으로 표기가 되어
같은 줄에서 음을 처리를 하여 타브가 조금 부자연 스럽게 보일수 있습니다.
-제목이나 작사작곡노래는 본인이 최대한의 정보를 기록 하였지만 완전한 정보가 아닐수 있습니다.
-타브한 악보의 스케일 포지션과 코드(연주하는 사람마다 추구하는 화음과 스케일이 무궁무진 함)는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 박자와 리듬을 충분히 훈련 하여 자기만의 화음과 스케일로 바꾸어 기타 연주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악보요청시 네이버 유튜브 자료실에 올리고 있습니다.
-기타는 다른 무엇의 악기보다 감정이 있는 악기이고 감정을 표현 하는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으로 추정
hologuitarstudio

[@Dan-fl1fj]

Thank you. Very well done. It's seems very close to the way Nicholas de Angelis had played it. The videos of him sometimes make it difficult to judge what exactly he does because the camera is not always focused on the fretboard. But it seems at times he is playing perhaps more than one note, perhaps thirds and sometimes chords from the look of his fingers on the fretboard. But I'm not completely sure. But he has such a good technique that his left-hand fingerings are always in tight formation whatever position he is playing, so at times it makes difficult to see what fingers are actually depressed onto the fretboard. But he is true master on the classical guitar, producing some of the most beautiful tones I have ever heard on the guitar. Congratulations on a very good arrangement of a very beautiful piece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