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탄은 이렇게 보낼까 하는데 - 누가 후세에 전해 줄 것인가 - 잊혀져 가는 전통짚풀공예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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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ricestrawdiy
    @ricestrawdiy 16 дней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