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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더 많은 관광객이 관심을 갖고 우리의 전통에 생각과 눈 맞춤이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움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세 먼지로 인간을 괴롭힘을 두고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성이군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교로 보였어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애교 같기도 하고요.

귀엽긴 해요.

방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귀를 알아 차려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우유에 말아 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먹이가 상할 까봐서요.

함께 할 만한 적절한 지역을 찾아서 욕망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빠들은 쥐를 잡아 장난하고 재미있게 지내요.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 없어요. 그 짐을 떠 안았습니다.

관심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자주 먹게 합니다. 관심에 감사 핳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먹게 하기는 하지만 배가 빵빵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견딜 만 합니다. 사료도 먹고 있으니까요 관심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그래도 다행히 오빠 고양이의 밥도 들이 대며 먹기고 하고 좋아졌습니다.

물리고 있어요. 따뜻하게 만들어서요.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어린 양이 용 분유를 먹였지만 조금 밖에 먹지 않아서 사료와 분유를 물에 타서 먹이고 있어요. 이제는 사료를 그냥 먹기도 해요. 물도 먹고요. 관심에 감사합니다.

늙으막에 양이 막둥이 돌보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선하신분이라 잘 거두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먹이 달라는 소린 가요? 분유 병 꼭지를 입에 넣으면 조금 빨다가 입을 돌리며 발로 밀어내길래 중단하곤 했죠.

@StrawCraftChoiSukBong 아이들이 분유꼭지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아니면 아기용 키튼 사료를 물이나 분유에 불려서 이유식처럼 먹게 해주세요

어린 냥이라서 조심스레 먹게 한 답니다.

먹이는 수시로 주고 있지만 먹는 양이 너무 적어요. 옆에 오빠들이 먹는 사료 통에 주둥이를 넣고 먹기도 하는데 큰 냥이들은 도망 다녀요. ㅎㅎ 우습죠

공감에 감사합니다. 동물에 대한 조치는 서툴러서요 031-585-3768 (010-5351-3767)

방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봐 주시어 다행입니다. 만드는 기간도 오래 걸리기는 해요.

지적한 부분을 저도 느꼈는데요. 길에서 만 놀던 습관으로 손길을 닿을 수가 없는 것이 아쉬워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처음 겪는 일입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까만 진드기가 안 보이더군요. 다행이긴 합니다.

곁에 머무르기는 불가능 할 듯합니다.

노는 것을 보면 재밋어요.

그렇죠? 그러나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어요. 막내가 먼저 먹고 그 위, 옆에서 졸고 있던 어미가 맨 나중에 먹어요. 어릴 적부터 신기함을 보고 있어요. 관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네요~^^​@@StrawCraftChoiSukBong

@@StrawCraftChoiSukBong 근데 굳이 머리 눌리며 먹지 않게 해도 될텐데 말이죠..

지금은 세 그릇에 나누어 줬는데도 어미는 기다리고 새끼가 다 먹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더군요.

처음 인 고양이 들입니다. 끼리의 행동은 귀여워 보이는데 곁을 안 주네요.

연 인원 30여명이 투입된 작품입니다. 혼자 하기에는 정해진 필요 시간 때문에 어려웠어요.

네 체험장에서 인기 있는 품목입니다.

1년 분을 재배와 모자라면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가끔씩 분무를 합니다.

마른 볏짚은 4-5시 사용 전 물에 담궜다가 즉시 꺼내어 세워둡니다.

소리가 높음도 흠이더군요

근데 아직도 정 주지 않네요. 냥이들의 목적만 위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