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가 있지만 식탐은 존재하기 위함이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멍냥이-l5w
    @멍냥이-l5w 3 дня назад +1

    😍😍

  • @skylaker7154
    @skylaker7154 6 дней назад +2

    둘이 꽁트하는거 같네 ㅋ

  • @편한점집태극신녀
    @편한점집태극신녀 6 дней назад +3

    옆에 용기에 나눠주시지

    • @StrawCraftChoiSukBong
      @StrawCraftChoiSukBong  6 дней назад

      그렇죠?
      그러나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어요.
      막내가 먼저 먹고
      그 위,
      옆에서 졸고 있던
      어미가 맨 나중에 먹어요.
      어릴 적부터 신기함을 보고 있어요.
      관심 주심에 감사합니다.

    • @편한점집태극신녀
      @편한점집태극신녀 6 дней назад +1

      그렇네요~^^​@@StrawCraftChoiSukBong

    •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4 дня назад

      @@StrawCraftChoiSukBong 근데 굳이 머리 눌리며 먹지 않게 해도 될텐데 말이죠..

    • @StrawCraftChoiSukBong
      @StrawCraftChoiSukBong  2 дня назад

      지금은
      세 그릇에 나누어 줬는데도
      어미는 기다리고
      새끼가 다 먹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더군요.

  • @동흔-b5q
    @동흔-b5q 6 дней назад +1

    ㅋㅋㅋㅋㅋ귀엽네

    • @StrawCraftChoiSukBong
      @StrawCraftChoiSukBong  2 дня назад

      처음 인 고양이 들입니다.
      끼리의 행동은 귀여워 보이는데
      곁을 안 주네요.

  • @Heajin-mn3oi
    @Heajin-mn3oi 3 дня назад +1

    재들은 먹는것밖엔
    똥싸고 의리도없고
    얌체 족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