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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결혼하면 친정에 주는 용돈은 없어야 한다는 시모..당신 아들보다 2배는 더 버는데? 내 수입을 알게된 시모가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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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фев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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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전 여친 만날쌩각 말고 현재 와이프를 사기결혼으로 정리부터 하시길...
번역일은 재택이 대부분으로 아는데... 번역수준에따라 번역료가 달라져서 전문성을 가지면 그만큼 더 받고...
쓰니님은 양보다 질을 올린 것뿐. 실질적 수입면에서 보면 확 올라갔을 듯.
공부하겠다는 걸 받아들인 거 보면 남친은 번역일하는 거 알았을 거고...
예비며느리한테는 돈돈거리면서 실은 지네들이 쥐뿔도 없네.
파혼 잘 하셨어요.
남 말 들을 의지도 없는 것들과는 거리두기 필수.
새로운 사랑과 행복하세요.^^
돈만 보더니 꼴 좋네
돈을 잘버는 사람은 자랑 안 한데 돈 자랑 하는 인간은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하니까 잘났다고 지랄발광 하지
들어 오는 복을 차버렸네. 으그
아들이 마마보이 엄마한테 너무의존하는성격
아들도 여친이 재산 밝히기전까지 엄마말에 동조했으면서 자신잘못도 크면서 엄마탓을해
아들부심에 남의 자식 깍아내리고 무시하고 ㅉㅉㅉ~ 저런 마마보이하고 결혼하면 평생 고생이지~ 결혼안한게 참 다행이네요~
며느리가 친정에 돈 주는 거
아까워 죽겠으면,
아들도 노친네들한테
돈 주면 안 돼죠.
돈과 스펙만 따지더니,
아들 혼삿길 막은
못난 부모가 된 노친네들.
한편, 사연자 님은
회사에서 번역 의뢰를 받고,
팀장님과 함께 와인 바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인 바에서
반갑지 않은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전 여친 앞에서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렸던
전 남친은
멋대로 회사를 그만두고,
취집한 아내와
처가살이를 시키는
장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아내도
대기업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이었군요.
그 동안,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었던 전 남친은 주점에서
술만 진탕 마시다가,
전 여친의 최근 근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연자 님도 설마 했는데,
팀장님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네요.
어쩌면, 파혼 전부터
팀장님께서 눈 여겨 보셨던 건지도
모를 일이죠. 😘
그럼 행복한 연애 하시고,
이번에야말로 결혼에
골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사이다사연빈도랑 사건 후 사이다내용이길어져서 요즘 너무좋아요
무엇이든지 시모되는 사람이 더더욱 문제입니다! 어떻든 지 아들만 잘난 줄로만 알고 상대방을 대놓고 까내리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근데 예비 며느리 될 사람이 지 아들보다 더 잘 번다니 꼬랑지 내리는 꼴이... 재택근무도 엄연한 일이자 직업이나 다름 없거든! 나이 든 인간들은 시대 파악을 너무 못 해서 가장 문제입니다! 저렇게 대놓고 상대방 까내리는 집안과는 연을 맺지 않는 것이 현명하니,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와 일인 다수역을 하는데 대단하다 왠만하면 한명 더 투입하시지
한편 듣고 깨닭음
어이구 시모욕심이 자식앞길처막네 아들평생 결혼못시키고 우쭈우쭈 끼고살겠네 에라잇 ㅉ ㅉ
애초에 예비는 예비일 뿐 어떤 일로 깨질지도 모르는 관계인데, 무조건 확정됐다고 생각하는 자세부터 글렀군.
시모 친구들 너무 무식하네요
ㅋㅋㅋㅋㅋ🤣🤣🤣🤣🤣.
시모욕심에 아들 인생 망치는구나~
잘보고 있어요 ㅎㅎ
다 엄마탓이래ㅉㅉㅉ
아 어떤게 좋은결혼인지. 이제는 헷갈려 ㅜㅜ😰😰😰
알아서하세요.저는피곤해요.
여기 나오는 시모들은 잘 안되면 아들 탓을 하는 꼴이 참 한심합니다
샘통 ㅋㅋㅋ
도둑질로 자녀
양육 해서 잘. 되면 지옥은 무사히 가겠네
전여친 지원이고 마누라는 수민인데... 쓰레기는 민혁이가 아니네...ㅋ
시모도 이상하고 모녀도 제정신 아니고....
등장인물 이름도 그렇고 내남결 드라마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결혼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능력이 아닌 돈만 보고 결혼하면 저 꼴이 됩니다.
집 편지 가 엄마 는 그걸 말 없어요 결 혼 돈
어머님 결혼 시내 아버지 돌아 갔어다고 할머니가 죽어 아버지 가
어유 진짜못낫다 여자친구돈이 좋겟지
꼴좋다
그 음식 먹는 순간 이 집 종
되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시모 이미지는
아주 염치없고 못된 인간이란 말이지
언제부터 써먹던 말인지 여자는
시집가면 출가외인 이란 말을 ai 로봇이
모든곳에서 일하는 이시대까지 알차게
써먹는 시가쪽 인간들은 도대체 언제쯤
없어지려나 으이그..
꼬시다😅😅😅꼬시다😅😅😅😅😅
3등요
1빠
아니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자기가 하는일 존나게 말을안함 ㅋㅋ
그게 아니라 말할 틈을 안 주는 사람들이 문제죠.
아들부심에 여자를깍아내려서
남아선호사상에 절은 아들부심으로 여자가 더 잘 나간다면 일단 편견이라는 이름의 색안경부터 쓰고 보니.
그 반대겠지 당신이 그런 시어미네
앰병 친정에 용돈을 주지말라고??
아 내주변에 아는 이모 딸분이 그러고 살던뎅 어쩌다 듣는데 열받던뎅
남편 될 사람하고 수입 공개 안 하는 것도 ;; 그닥 이해는;; 결혼 준비하면서 서로 모은 돈 뿐 아니라 수입도 공개하는 거 아님?? 뭐한다고 두루뭉술~ 말 돌려가며 그걸 숨기지??
물론 돈 얘기부터 꺼내는 시모도 쓰레기지만 ;; 애초에 결혼 할 커플이 이케 대화가 삑사리가 나서야;;;ㅋ 저 남자 입장에서도 이 결혼은 아니네 ㅋㅋ 둘은 서로에게 아닌거였음~ ㅋ 파혼 잘 했네 ㅋ
저도 프리랜서인데 수입들쑥날쑥해서 말하기 애매해요 심할땐 두배 차이도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