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카드와 대출을 끌어다 써서, 사치가 웬 말입니까. 심지어는 가족들에게서 돈 뜯어내려고 거짓말까지... 😠 아버지와 오빠에게 맞아도 싸죠. 사람이 저렇게까지 철이 없을 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행히 빚은 시아버지께서 대신 갚아주셨지만, 시누이는 시아버지에게 진 빚을 갚느라, 반토막이 된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나 봅니다. 돈 필요하면, 주말에 알바라도 해서, 충당하세요. 적금도 들어서 저축하고... 쉽게 말하자면, 돈 쓰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27살이면 적은 나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어린 아이처럼 행동할 겁니까? 가족들이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는 것도 소중한 딸, 동생이 철 좀 들기 바래서지. 결코 미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거, 알았으면 합니다.
이래서 자식은 오냐오냐 키워서는 안 되는 겁니다! 오냐오냐 키운 딸이 완전 개꼴로 컸으니... 남편 분과 와이프 분은 절대 도와주지 마시고, 지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그냥 계속 갚아주면 평생 대출받아서 쓴다 정신차리게하려면 지가 갚도록 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주말 되세요
이집은 시모가 문제였네 그나마 느껴서 다행이고 시누는 참 노답이다
시누이 나이가 27 살인데 무슨 어린애 라고 내 동생이였으면 그냥 삭발 시킨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건 스스로 해결해야지 시누가 나이 값도 못하네 몸만 성인이지 정신연령은 초등학생 수준이네
매일 사연을 올리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덕분에 주말도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ㅋㅋㅋㅋ 아 진짜 이번 편은 너무 웃으면서 봤어요.
남편이 내 편에 서서 여동생 머리채 잡아가며 지켜주고, 시아버지는 중립을 지키며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잡아 훈육하시는 분이셔서 그런가 화목한 가정으로 보였네요ㅎㅎ
이게 화목해 보인다고..??
시어미가 돈까지 대주며 딸내미 미래를 망치는구나.
아기가 따로 없네! 어이 상실 😮
가정자체는 화목하네. 에라이 요눔의 여식아. 사고좀 그만 치려무나.
시누에게 배운게 있으니 시모에게 그대로 해주세요.상종 못할때까지
저정도면 대가리 빡빡 밀고 불국사나 통도사로 보네서 비구니 만들어도 할말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누가 인간 안 될 때까지 오냐오냐 키운 거군.
나이가 27이나 처먹어놓고 행동은 중딩이니… 엄마라는 여자가 애를 더 망치는구만. 오빠, 언니 절대 도와 주지마세요.
27먹은 애가 저딴 상태면....
매일매일 두개씩 올라가는것 같아요 ㅎㅎ
잘듵고 갑니다
친구차 운전 할꺼면 임시보험 인가 그걸 가입하고 운전을 했어야지
35:45 맞을짓을 했잖아 그리고 어디서 이혼시킨다고 협박을 해?💢
자식은 뭐하고 며느리가 하냐ㅠ
화장실 변기 올려놓고 갔냐니 ㅋㅋㅋㅋㅋ 아 그걸로 개싸웠던 기억이..ㅋㅋㅋㅋ
저런 시누이는 쫒아내야 하는데 진짜 뭐 저런 시누이가 다있어 알거지로 만들어 쫒아내야 정신차리지
에휴... 그래도 스물일곱이니까... 스물일곱에 오천이니까..
서른 셋쯤엔 정신차리길...
ㅋㅋㅋ 친하다면서 막말로 무리한 부탁할때는 언제고 시댁이니 뭐니 선을 그으래..
시모나 시누이나 머리이상하네 ㅋㅋㅋㅋ정신과 진단받아야하는거 아냐
남편이 시원스럽네요. 근데 손아래시누에게 왜 꼬박꼬박 말을 높여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처제에게는 남편이 말 놓으면서 시누이도 나이어리면 말을 놓는게 맞다고 봐요.
이혼안하고 뭐해요?
회사에서 번돈
당신거 아닙니다
최고 빌런은 시누가 아니고 셤니다
완전 내망난이시누이구만 진ㅅ싸저런시누이는 상느ㅐ를하의말아야지 내가다화가나네
그냥 몸만 큰 어른이네 ㅉㅉ
(시부모님의시누이일을해서돈을벌어서용돈좀써요적금을들어요^^일을해서요카드값으셔요^^시누이가일을해서돈이갚아^^서해결해^^시누이가일을해서돈을갚아셔요^^시누이가용돈관리를해좋겠어요^^신혼집조심해요^^꼭요~신혼집팔면안되요^^시누이가요벌어서요빛이갚아요꼭신혼집팔지말아요^^꼭요
시누가 사연자분의 신랑에게 , 오빠라 안하고 "야"라구 막나가네요ㅡ.ㅡㅎㅎ
사람이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카드와 대출을 끌어다 써서,
사치가 웬 말입니까.
심지어는 가족들에게서
돈 뜯어내려고 거짓말까지... 😠
아버지와 오빠에게 맞아도 싸죠.
사람이 저렇게까지
철이 없을 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행히 빚은 시아버지께서
대신 갚아주셨지만,
시누이는 시아버지에게
진 빚을 갚느라,
반토막이 된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나 봅니다.
돈 필요하면,
주말에 알바라도 해서,
충당하세요.
적금도 들어서 저축하고...
쉽게 말하자면,
돈 쓰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27살이면 적은 나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어린 아이처럼 행동할 겁니까?
가족들이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는 것도
소중한 딸, 동생이 철 좀 들기 바래서지.
결코 미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거,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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