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때문? 정유정이 언급한 '새끼 코끼리'의 의미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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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 "내가 자르진 않았어"…범행 부인한 정유정
· JTBC 탐사보도팀의 '악인들의 민낯' 추적기
· 트라우마 때문?…자신을 '새끼 코끼리'에 비유
· 다큐 '악인취재기' 29일 웨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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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청조, 4개의 목소리…통화 녹취록 공개](/img/1.gif)
나도 현재 사수생, 은둔형 외톨이, 가끔 번아웃 올 때는 방구석 폐인인데…. 어린시절 상처랑 트라우마도 엄청 많고 .. 근데도 어떻게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멘탈 잡고 무너지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고있는데 만약 무너진다면 내가 죽지 남을 죽인다는 건 절대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은둔형 외톨이라서, 어린시절 트라우마 있다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사이코패스인 건데 포장하지 맙시다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용..
상처랑 트라우마를 치료해주실거에요
그리고 꿈과 열정도 생겨서
하는 일도 잘되실거에요
정말 잘하고 계시고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여름이던 겨울이던 오늘 신선한 아침에 눈뜨는 것에도 기쁨이 있고, 그런데 지금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아침이니 더 좋지 않을까요
사수생이시라니 너무 좋은 곳 아니더라도 꼭 학교들어가셔서 어학도 하고 자격증공부도 차근히 하나씩 해보고 알바도 하시고 하면서 트라우마 잊어버리고 지금 ㆍ현재 일상의 소중한 기쁨 맛 보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지만 저도 어릴적 경험ㆍ환경의 트라우마로 헤메다 성당,교회도 가보고 절도 가보고 하며 하느님,부처님 다 의지하며 버텼어요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다보니 조금씩 나아져서 어느새 우뚝서게 되더라구요
모르는 분이지만 멀리서도 응원하고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좋은날이 올거에요 !!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고, 오직 니 세상에선 너만 제일 불쌍하고 너만 피해자구나. 법은 피해자가 당한만큼 돌려줄 수가 없으니 후에 죽어서라도 다 돌려받길 바란다...
이게 범죄자 기본 마인드셋입니다. 그래서 그에 합당한 처벌 이상이 필요합니다. 사형이라든지 사형이라든지 사형이라든지 사형이라든지 사형이라든지
자식에 정없는 아버지가 재혼하며 할아버지와 살게돼 20년 내내 외로이 지내온, 소외당하며 살아왔던 힘없는 여자가 아니면 그런말은 안했으면 합니다. 다들 세상과 사회 밑바닥의 숨겨진 진짜 내면 모습들을 외면하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feelyourangel 컨셉이죠?
@@feelyourangel컨셉이라고 해조
@@feelyourangel그렇다면 만약에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아봤으면 좋겠어 너는 전부 보듬을 수 있겠어 ?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에게 너도 함부로 그렇게 입바른말 하면 안되는거야 그게 2차 가해라고 사람목숨이 걸렸는데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너 유족들 앞에서 그렇게 말 할 수가 있냐? 그러면 인정한다
트라우마 있다고 사람 죽이지 않아..가해자는 가해자뿐. 서사 넣지 말자.
서사넣는게 아니고 카테고리화하고 분석해서 예방하는거임. 멍청한 애들이 뭐라도 되는냥 지들끼리 여론만드는거보면 기가차네
@@진우-x2k한녀 옹호하면 사형
@@진우-x2k 예방이 뭔데
부모 감옥 간 아이들..재혼 아이들..눈여겨 봐라. 그건 또 하나의 차별일뿐...인간 자체가 쓰레기인데 핑계따위는 됐다 그래. 죽여도 셀수 없는 자상과 손목 절단. 그리고 사람 썰어버린게..원한도 없는 데 그런 인간 한테 뭘.
? 서사 넣는 게 아니라 분석하는 거죠? 이러다 프로파일러 없애실듯?ㅋㅋㅋ 그리고 뭐 내용 보셨어요? 개소리 하지 말라는 논조인데요 ㅋㅋㅋㅋ
@@ysa5343 한녀 옹호하면 사하ㅛㅇ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거봐서 사회에 격리가 필수네요
사형이 답
@@행복하세요-i5w부모, 양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랐어도 저런 악한짓은 저지르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공부원시험을 핑계로 5년을 집에서 놀면서 각종범죄 소설 범죄영화등등에 심취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천안 공노할 짓으로 대신한다는건 아주 끔찍한 범죄다 다시는 사회에 나와서는 안될 인물이다 재범위험 100%
@@행복하세요-i5w 저나이면 부모의 병간호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투잡 쓰리잡을 뛰는 청년들이 수두룩하다 너무 편안해서 놀시간이 너무 많아서..착한사람은 시간이 많으면 좋은할일을 생각하고 나쁜 사람은 시간이 많으면 나쁜 일을 꾸민다는 옛 성인의 글이 생각난다.
@@행복하세요-i5w혹시 부모의 가르침이 부족하게 자랐나요?
@@행복하세요-i5w 가정사가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것도 있지만
결국은 개인의 성향문제 입니다
정유정 보다 더 힘들고 더 어렵게 산사람들 중에서도 바르고 곧게 자란 사람 많습니다.
어릴때 학대 당했던 기억 때문에 오히려 커서는 학대당한 어린이들 보살피는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100프로 부모 잘못은 억지 입니다.
와.. 사람을 죽여놓고 저렇게 차분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정말 보통 사람들과 다르긴 다르네..
소름끼친다..ㄷㄷㄷ
죽일작정하고 죽인사한테 뭘 바라세요;;;
실수로 죽인거면 흐느끼겠죠
실수가 아니니 자연스러운거죠;;;
@@sex_offender_kisoo이게 맞죠 죽일 작정이였으니 침착한거죠 무기징역 사형 나올줄은 알았을거에요
@@sex_offender_kisoo그러면 1급이나 2급 살인으로 보신다는 이야기세요?
@@JohnDoe-mx6xh 그게 뭐가 중요해요 누군가를 죽일작정하고 죽인사람인데 이제와서 흐느낄건 뭐임?
여태까지 그런 살인마 본적있음?
다 떠나서 120번 찔렀다는 자체가 정신병임
감정이 없네... 그냥 거짓말만 나열하네...
근데 심지어 거짓말도 참 못함
@moonster1632못하는걸 못한다고 하지 무슨 자격지심 ㅋㅋㅋ 그쪽이야말로 열등감 덩어리같음
여성분들이 듣기에는 거북한 얘기겠지만 이게 여자들의 전형적인 화법임
@@user-tp9dx9vf1i 뭐라노
@@user-tp9dx9vf1i뜬금도 근거도 없는 소리네요 근데 강력범죄는 전형적으로 남자들이 저지름 남성분들이 듣기에는 거북한 얘기겠지만 피해망상 범죄자 마인드가 전형적인 남자들 마인드인가 봄 이 말도 뜬금없지만 근거는 있음 통계수치로 나와있는 강력범죄 가해자 성비가 그 근거임
존나 침착하고 담담하게 말하네 진짜
악귀
사람아니네.
그냥 거짓말 다티남
근데 아버님 반응이 정말 신기하네요. 일반적인 부모님이라면 "무슨 소리야. 장난치지마.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고 할탠데 정유정 친부는 "누군데, 니가 죽였어, 자기 혼자 죽었어, 살해 되는걸 봤어?"라고 물어 봄..; 마치 정유정이 언제든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 것 같은..
저 통화 몇일 전에 정유정이 살인해서 아빠 괴롭히겠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아님. 그냥 아빠는 성격이 절대적인 이성적인 성격일수잇음.님이 말하는 반응은 감상적인 성향들의 반응임.
딸이 거짓말 하는 것 같으니까 꼬치꼬치 캐묻는 것 같아요. 목소리랑 말투 들으면 알겠죠 거짓말인지.
정유정이 거짓말 하는거 같으니 유도 하는거 같아요 진실을..
그리고 저게 첫통화인지 그전에 이미 한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기자식이라고 싸고도는것보다
정이 없어보여도 차라리 저게 낫네요
지가 안죽였는데 무기징역 받을것같다고 아무렇지도않게 얘기하는건뭐지?
아버지가 출소...? 아빠도 감옥출신 이였던거였구나.. 대박이네..
뭘보고 자랐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랬누, 애비도 쎄하다고 했지? 학폭 일진도 부모가 감싸주다가 욕처먹는데, 저 애비는 희한하게 딸을 남보다 못하게 선 딱 긋고,
절대 본인은 욕 안 먹으려고 체포 초기부터 계속 언론 셀프 제보하고, 이번엔 무슨 정유정 다큐 만드는데 저 녹취 팔아먹고, 애착이 1도 없고 자식을 물건 대하듯 하며 "자신만 살아남으려 함"
이게 정유정 싸패 성향이랑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물건처럼 토막내도 아무렇지 않고 그냥 지만 살아남으려고 영혼 없는 소리로 "유가족에 죄송", 반성문 살포 등,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지" 겉치레 형식만 갖추고 정상적인 감정이 1도 없지. 나르시시스트 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비도 검사하면 결과 비슷하다니까 저거 ㅋ
이래서 범죄 유전자는 거세해야 한다는 거. 유전된다니까? ㅋㅋ
난 어금니 애비 조력자였던 중학생 딸이 어찌 컸는지가 제일 궁금함. 징역 4~6년 받고 끝이던데 ㄷㄷㄹㄷㄷ
그런 기사 없는데 어디있어요?
3분 36초? 정도에 이수정교수님이 얘기하세요. 출소 후 같이 살 줄 알았는데..
@@user-rr7gs2db6l맞음 싸패도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함.어떤백인교수가 그래씀
저런걸 뭘 살려두나 정신병자건 아니건 아무죄없는 사람 죽였으면 그냥 사형시켜야지
JTBC 영상편집 관계자분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예의없게 한마디만 할께요.
살인범 녹취록 틀 때 배경음악 크게 깔고 뭐하는 짓 입니까?
왜 배경음악 크게 깔아서 목소리 다 가립니까 제정신 입니까???
ㅇㅈ;;;; 진짜 사람을 죽였는데 왜 살려두는지 의문;;;;;
@@행복하세요-i5w 부모 잘못이 아닙니다. 남의 탓 하지마세요. 자기잘못입니다.
@@행복하세요-i5w ㄴㄴ 그렇다고 저렇게 싸이코 살인하지는 않음. 너님이야말로 지능 좀
조선놈들은 싱가폴처럼 다루지 않으면
더 끔찍해질거임
나는 친일도 뭣도 아니지만
솔직히 요즘 우리나라 인간들 하는짓거리 보면
그냥 19세기 미개인처럼 보임
그 가자 ㅇ큰 증거로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있음.
사회에서 최약자는 동물임
그런 동물에게 어떤 연민도 없음.
절대 다수가...
우리보다 경제지수가 낮은 동유럽에가도
사람들이 교양있고 매너있고 배려가 있고
동물에게도 상당히 존중하는 마인드가 있음
자연도 소중하기에 함부러 하지않음
조선놈들은 그냥 천박해서 소중국 그 자체임
그 아버지에 그딸.아버지 딸 살인인데 너무 침착..소름이다
친부가 거의 경찰이네. 딸내미 대답에 논리가 맞지 않고 허점이 많은 걸 계속 단답형 질문으로 모순 생길 때까지 끌고 가네. 아버지 음성 자체가 딸의 말을 믿지 않고, 딸이 살해에 직접 가담 혹은 행위자라는 걸 어느정도 의심한 상태에서 진행되네. 저 아버지의 음성에서 자식을 무조건 지키려는 부모의 마음은 잘 느껴지지가 않네. 확실히 애가 정말 제정신은 아니네. 살인을 그냥 무슨 영화에서 본 장면 얘기하듯 소재거리 정도로 편히 얘기 하는것이
아비도 깜방다녀온 범죄자래잖음
@@SoSoCheasedoria야 팩트냐
나도 그런거같네. 그렇다고 생각이 되네. 아주 나쁜놈이네. 무기징역 해야된다네. 제정신이 아니네
@@jung-hokim792010년 감방다녀왔데요
아버지는 딸이 이전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폭행 뺨 땨려서 혼낸적 있다고 했음
그리고 저 녹음본은 혹시나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무슨일을 당할까 녹음 했다고 볼수 있음
교화 되기에는 글렀고
그냥 사형이 답 이다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토막살인 ㅠ 끔찍하다 .끔찍해
무슨 원한이 있길래 피해자분을 무려 110회이상 목과 가슴을 중심으로 자창을 했는지...
정유정은 악마지 사람이 아닙니다
@@김성태-c6u1c 목과 가슴은 죽이고자 했을 때 찌르는 급소부위인데, 거기를 백번이상 찔렀다는 것은, 죽일당시 쉽게 죽지 않고있다고, 계속 살아있다고 생각해서 겁이나서 거듭 찔렀을 수 있다. 분명 죽였는데 말을 하고있는 것 같다거나 쳐다보고있는 것 같다거나 숨을 쉬고있는 것 같다는,, 극도의 흥분된 상태에서 반쯤 환각이나 착란이 온 가운데 빨리 죽으라고 마구
@@김성태-c6u1c자격지심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관심 받으려고 살인 한거네요.
더이상 나를 모른척하고 신경 안쓰고 잘 살수없게 만들고, 아버지가 죄책감을 느끼고 살아라.
면회라도 오겠지?
그런 마음인듯 하네요.
이거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정유정 살인도 기승전 한남 탓이다 이걸 말하려고 하는 거임???
@@15xxrcn
살인자가 누구탓인들 안하겠어요?
끔찍한 살인을 하고 저렇게 태연하다는건 완전 계획적 살인이죠.
@@15xxrcn야 너 밖에 나가서 현생 좀 살아...왜 그래 진짜 소름 끼치게.... ㅠㅠ 제발 가족들이랑 밥도 좀 먹고 사람이랑 대화란것도 좀 하고 그래라 응원한다 너의 삶❤
@@15xxrcn 한남이 뭐임???
다큐에서 부모가 교도소로 가서 아이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거 본 적 있는데, 이런 경우네. 복수랄려면 조모에게 맡기고 간 어버지에게 해야지, 돈벌어보겠다는 동년배 여자한테 한 건지. 질투심이겠지.
ㅇㅇ 무능력 뚱띵이의 질투 자격지심 열등감 많음
이수정 교수 말에 따르면 조모는 아동학대, 아버지는 출소 후 재혼? 보통 가정은 아니었네 참;; 이렇게 가정에서 학대받는 애를 찾아서 지원해야하는데 아동보호전문기관들은 죄없는 교사들한테 아동학대라고 하고 있으니 답이 없구나
그렇다고 살인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피해자 유족들은 하루하루 피눈물 흘리며 살텐데 안타깝다
맞슴등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발생하면 처벌할 수 밖에
아동학대 아님 그 반대임 오히려 할머니 뺨을 때리고 할아버지 뼈도 부러진 정황까지 드러남 게다가 정유정이 학대 당했다는 증거 없다고 함
완전 케빈에 대하여의 케빈심리임
사패성향+환경적 학대
교원단체들 바쁘네 여기저기 댓글 뿌리느라...
@@그레이스-s4m 니 애나 잘 키워 저렇게 살인자 만들지 말고 ㅉㅉ
이 험한 세상에..사연없고 상처없는사람 없다…아무리 애써도 소용없는 무기력감..그렇게 자신을 힘없는 새끼코끼리로 비유하고 트라우마라는 상처속에 썩어갔구나, 결국 살인으로 힘을 과시한건가..참나..죽인 아이는 묶여있는 새끼코끼리로 만든거냐 에휴..그 줄을 스스로 풀고 헤쳐나갔어야했어..살인이라는 줄을 스스로 목에 더 걸었네
글게요 저도 아버지가 사업실패 우울증을 나한테 풀어대서 중고등학교시절 집에 매일 새볔에드감 차라리 감옥에 계신게 나을듯 개맞듯이 이유없이 맞아보면 뭐 과거는과거고 현재는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지인 중에 가족을 비롯하여 친척까지 전과자들이 우글거리는 '가문'이 있던게 기억나네.
그래서 사람만날때 집안을 꼭봐야한다고 그러는가봅니다
물론 가정환경이 사람한테 중요하고 영향 받는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람을 죽이는 살인까지 가진 않죠..
이래서 애 키울 자격이 없는 부모가 애를 키우면 안돼
방치나 학대당한 애들이 정상적으로도 크겠지만
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란 애들보다 쓰레기될 확률은 당연히 높은건데 그 피해는 결국 아무 상관없는
사회의 우리들이 입을수도 있다는거
그래서 지금 출산율 1도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범죄자들의 어린시절부터 자라온환경을보면
정상적이지않은경우가 진짜 많기는하더라구요
그런환경이였다고 그들의범죄가 합리화될수는 없겠지만
나도 그런환경에서 자랐다면
제정신이긴 힘들었을수도 있었겠단 생각은들었어요
아이를 낳고ᆢ잘 기르지못해서 사회에서 엄한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이 왜 피해를보고 당해야하는지 참 화가 나네요ᆢ
어르신 제가 진짜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만 : 이거 무슨뜻으로 쓰시는거에요?
방금 금쪽이보고왓는데 역시 애없이 사는게 젤좋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때문인거같냐..학대받고커도잘큰사람많다
@@user-bo6le5wo8y 마침표가 문법인데 어떤 키보드더라도 마침표가 가장 누르기 쉽게 만들지않나요?
내가 자식 길러보니까 내 유전자 나의 성격 다 닮아요 내가 어떻게 키우냐에 달렸어요 모든부모들이 회피하고 합리화하기바빠요 그 안좋은 인성도 결국 부모의 안좋은 인성을 닮는거에요 문제부모는있어도 문제아이는 없다고했어요 남한테 표출안하고 자기한테로가면 우울증오고 자살하더라구요. 이겨내고 평범하게살려고해도 내면에 우울은있어요 그리고 학대나 유전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아이를 키울땐 책도읽어보고 여러 전문적인강의도봐야지 본인 성격대로키우면 큰일납니다 아무나 아이를낳지않아야되는 이유입니다
트라우마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걸 극복하고 살아야한다...
두 부녀 대화가 정상이 아니네
아버지도 딸이 죽었다라고 생각하네..정상적이지 않는 부녀.
아니 아니 하는데도 계속 니가 죽였어? 하고 묻는거보니까 처음부터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걸 알았나봄
@@YCtmJhㅇㅈ
죽였다고 밝혀졌으니까 딸이 죽였겠지 하는거죠. 아이고 유정아 왜 그랬노? 감옥 뒷바라지 장기간 신경쓰야할꺼 생각하면 끔찍할듯. 완전 사회에 안나오는게 낫겠는데 나오면 손에 흉기 들면 아무나 걸리는대로 죽일텐데. 재미로 살인하는데.
이미 증거 다잡혔는데 아버지라도 딸이 범인이걸로 유추하는건 객관적으로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잘보면 첨엔 니가 죽였냐고 직설적으로 묻다가 아니라고 발뺌하니까 상태파악하고 그담엔 유도질문으로 바꿔서 묻고있음
정유정은 자신이 죗값을 받아도 자기 죄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분이랑 피해자 가족분들만 억울할듯
선입견을 가지지 않지만 ..일반적인 보통 아버지라면 오열하고. 놀라면서 말을 했을껀데 차분한 말투로 궁금하듯이. 이것저것 물어보는것이 왜 그러나 했는데 역시나..아버지가 출소..너희들 가족문제.본인 트라우마 불만을 왜. 상관없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건지..그냥 조용히. 살던가 하지 그냥 혼자 열심히 살던가 하지.온갖 안좋은 감정 가지고 지 감정 추스리지도 못한거면서 왜 아버지 핑계!할아버지. 핑계니!악조건에서 살아왔다해도 모두 너같지는 않을껀데..진짜 저 태연한 말투.쓸때없는 저 팔랑 거리는 머리랑 걸음걸이가 참 역겹다 진짜.
사람의 심리, 범죄자의 심리, 아이들의 심리 등 심리분석과 교육 활동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이건 ai가 대체 못해요..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길
분석이 필요한 분야는 ai가 다 대체 가능.
지가 인정을 받던 안받던 , 트라우마가 있던, 없던 .. 토막난 사람은 돌아오지않는다 ...살인은 살인이고 , 대가를 치뤄야한다 ..
아니.. 하... 살인을 하고 저렇게 전화 통화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자체가 이상하다... 그냥 이상하다.. 죄책감이라는 걸 느끼긴할까? 궁금함
저런사람들은 싸코라 보통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요 이해안되는게 정상이구요 어휴 세상참 살기 무서워지네요
자기가 가난하고, 못 살고, 취업도 못하는게... 다 부모탓 같겠지. 그래서 자기파괴적으로 가는게 부모 괴롭게 하는거라 생각함.
부모탓도 크죠ᆢ
가난할 수 있고 못 살 수도 있지만 2~3년 정도만 노력하면 먹고 살 기술은 만들 수 있는건데.... 자기가 원하는 영어도 2~3년만 열심히 하면 그걸로 먹고살 수 있을정도로 뛰어나 질 수 있고(유학파 출신으로서 말하지만 적당히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아주 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어서 노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음) 돈이 없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지원금으로 원하는 학원들 웬만큼 무료수강 가능해요. 같잖은 범죄다큐나 보면서 망상할 시간에 자기가 노력 안해놓고 뭐하자는 건가요. 코끼리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자격증이든 실력이든 키울 것이지.....
@@hel814 남이 노력하건 말건 넌 무슨 상관이냐? 화나냐 그럼 가서 때려. 타인의 정신을 점유하려 들지말고
트라우마 있으면, 병원을가서 상담도 받고, 치료도 하고 살면되지. 쌉소릴 . 지금도 영상보면 잔인하게 살인해놓고 아주 신나서 발랄하게 걷는 저모습보니 진심. 소름돋네요.!!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복이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성인이 되기 전에 분리를 준비해야 한다.
JTBC 영상편집 관계자분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예의없게 한마디만 할께요.
살인범 녹취록 틀 때 배경음악 크게 깔고 뭐하는 짓 입니까?
왜 배경음악 크게 깔아서 목소리 다 가립니까 제정신 입니까???
@@wisiasa나도 볼때마다 느낌 휴..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 이제 하다하다 살인마의 녹취록에도 브금까는
세상
조부모한테 심하게 학대받고 아버지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오니까 딸은 내팽개치고 재혼이라... 살해자를 두둔할순없지만... 진짜 아비란 놈도 살인자만큼 잔인하다... 만약 아버지가 돌아와서 딸을 잘 보살펴주었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아빠가 재혼한게 살인만큼 잔인하다고 생각함?? 진심??
딸은 아빠 문제 있으면 애 좆되게 크고
아들은 엄마 문제 있으면 애 망친다
@@봉산탈춤-r1y 혼자서 맥락 파악 못하고 있네 글 다시 읽어보세요
이러니 파일러가 서사넣지말란거다.죽임당한 피해자가 더불쌍하지 범죄자동정따위 버려.
유영철 조두순도 다동정해야게네?미친
이러니 프로파일러가 서사 넣지말라한거다.죽임당한 피해자가 더불쌍하지 범죄자동정따위 버려.
유영철 조두순도 다동정해야게네?미친. 부모가 쓰레기여도 이웃이 도움주면 방황안한다는데 .그럼 님이 도와주고 동정하시든가요
정유정 목소리 짱짱하네 반성 1도 없구만😱😱😱😱😱
사람 죽고사는게 장난도 아니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을수있다는게 소름이다..
정유정 사건 이후로 칼부림 사건들이 많아졌는데 이전 사건들과의 차이점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분노입니다. 흉기 살인사건은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향한 분노였는데, 이번 사건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살해함으로써 기괴한 유행을 탄생시킨거죠. 게대가 가해자는 대부분 20-30대 사회와 단절된 사람들. 청년층 고독사, 낮은 취업률, 떨어지는 출산율, 최근 칼부림 사건까지 다 연결되어있다고 봅니다.
부모가 참...통화 들으니까 정유정보다 아빠란 사람 반응이 더 놀랍다
솔직히 쟤도 부모 잘못 만난건 맞음. 그렇다고 살인을 합리화시키는건 아니고
자신이 범행한걸 마치 제3자가 범행한걸로 구라치는게 전형적인 사패의 특징이라는거임
아들로도 모자라 손녀까지 범죄자...할머니가 성질이 대단하긴 했나봄. 아들 인생 망치고 손녀까지 저렇게 된 거 보면.
이거 보기 전까지는 그냥 하늘에서 뚝떨어진 미친냔 인줄 알았는데 얘도 어쨌던 저런 인격장애를 가지도록 서서히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걸 알게 되니까 좀 덜 답답하네.
그러게요 그럼 원한 있는 지 할미나 아빠를 살해 하던가 엉뚱한 남을 살해 ... 이건 말이 안됨 그냥 영어 잘하는 선생님 이니까 무능력 뚱뚱이가 질투심에 죽인거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정말 환경 무시 못함
계조모라 하니 친할머니 아니지 않나요?
@@Qwertyui189 친할머니가 아니니 더 그렇겠죠..아들은 계모로부터 학대 손녀는 친손녀도 아니니 더 그렇겠네요
@@user-ilijcxwqvelgzhjkl 할머니는 이미 죽은듯하고
아빠는 살아있어야 보여주죠 아빠한테 보여주려고 한건데 …니가 날 버려서 (자기옆에 있어달라했는데 새엄마 곁에아무도없다면서 끝내 몰래결혼함 방에들어가 난동피우자 어린조유정을 개패듯 팼다고함)
내가 이렇게 망가졌어 를 보여주려고…목적은 =내가 너때문에 어떻게 됐는지 감당할수없는 일(살인) 을 저지를거야
살해대상=질투심
역시 애를 키울 수 있는 사람만 낳는게..
아버지랑 딸이 나눈다는 얘기가 . . .
대단하다
사람을 살해 해놓고 유기할 캐리어를 가지고 갈때 해맑게 걸어가는 저모습을 보고 쟤는 사회에 내놓으면 안된다고 느꼈다
앵커님 넘 좋아요 ❤
현실적 대중적 공감이 너무 최고입니다
변명하지마라.
트라우마있다고 다 살인하나?
저렇게 침착하게 아버지 질문에도 말려들지않고 안 죽였다고 하는 게
보통이 아니구나
인격해리 라기 보다 기억이나 감정단계의 해리같음. 극도의 스트레스때문에 아드레날린 체계가 고장나서 감정이 분리된 원인으로 기억이 분절되긴함. 이 경우 블랙아웃이 온것만 아니면 기억은 함. 다만 자신이 맞긴하지만 감정적으로 극렬하게 다른 어떤 두개의 캐릭터 중 인지(앞/평상시 처세용) 캐릭터와 감정(뒤/속마음/배경)캐릭터에서 신경이 교란되어 배경캐릭터 상태로 넘어가는듯 함. 그 실행자(?)가 내가 맞는건 아는데 유체이탈 화법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으로 말을 쓸수 있음.
쉽게말하면 지시자와 행동대장 같은 역할극의 일종인데 한건지 된건지 두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는것 같은 상태로 자기가 만든, 평상시 숨어있는 방어 캐릭터를 꺼내서 살인 실행에 사용한 뒤에 다시 숨겨버린 그 캐릭터 라는 가상 성격 뒤에 숨는것임. 어쨋든 의지가 있어야 가능함. 계획단계에서도 인식은 드므로 고의성이 있는 범죄임.
살인할때 공포감은 눌러지고 재미를 더 크게 느꼈을거라 생각됨. 극한 스트레스를 장기간 누르고 쌓인 역린 감정에 몰입+심장 호르몬 때문에 일어나는 감정의 이상현상임. 스스로가 상황을 정복해서 이겨내는 해방느낌을 원했을것임.
으와.. 먼가.. 답답함이 해결.,. 감사님.. 이글읽으면서. 댓글이 더 재밌음
저라면 이런상태여도. 행동을통제해서 마음을 돌려논다면. 어떤 고난이 와도
이건 어떻게 된건지 분석가능할까요??
전 사람이 된건가요??고난을 헤쳐나갈..
참고로. 고난을말하는거지 전 저런경험은 없네여 고난의 깊이는 다르기때문에..
그렇지않을것이다. 찌른횟수가 백회넘게 급소부위에 과다한것은 스스로 느끼기에 상황을 쉽게 정복하지 못했다는 것, 굉장히 어려웠다는 것을 뜻한다.
@@아기오리-d2z 오버킬을 하면 쌓인것이 통쾌감으로 바뀌는것임여.
일반 분노조절장애와 다르게 아드레날린 분조장은 공포감=재미 감정을 동일시 하게 느껴요. 공격행위때 산소가 돌아 마음이 정화되고 희열이 느껴지는거에요. 화남=신남 두 감정이 동시에 드는거고 희생양을 죽이면 기존의 억울함과 트라우마를 위로받고 보상받는듯한 포근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거라 이상감정 이라 하는거에요.
극도의 스트레스 겪은 적 있는데 내가 내가 아닌 이상한 느낌 받은 적 있음.. 내가 ‘관찰자’상태고 진짜 나는 따로 있는 느낌이라 진짜 이상했음
아무리 트라우마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해진 상황이 그렀다 하더라도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건 재 자체가 문제인거임
반성은 않고 계속해서 합리화 하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 관계 없는 완전 무고한 개인을 토막내 살인하고, 유가족들의 일상을 처참히 짓밟은 무자비한 살인마 주제에 정말 뻔뻔하네요. 실상은 그냥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을 뿐이면서. 진짜 절대로 다시는 사회에 나와선 안될겁니다, 완전 싸이코패스
목소리에 감정이없네 싸패네
학대받고 힘들었다해도 왜 생판 남한테 화풀이를 했냐..가족내에서 해결했어야지...
가정환경이 제일 중요해ㅠ
높은 영어실력을 갈망하는 한 여자가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영어실력이 뛰어난 과외선생님을 잔인하게 살해한 살인자일 뿐입니다. 살인자에게 뭔.. 그렇게 작은것까지 의미를 부여하나요? 그냥... 살인자에요! , 살인자에 대한 합당한 사형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힘써주세요/ 강호순,유영철,이춘재 도 의미부여 하려면 끝도 없어요
의미를 부여하고 원인을 찾아야 제2의 정유정을 막지... 어디서 꼴같잖은 사람이 범죄자 서사니 뭐니 한 이후로 앵무새들이 왜이래 많아졌노
@@no_nanne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이 , 예전과 같다면, 정유정 같은 범죄예방이 미리 가능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형제없는 외동이고 기껏해야 형제가 하나, 둘인데, 아이들이 어느 세월에 사회성을 배우고, 배려심을 배우고, 스스로 자존감 채우는 방법을 배우냐? / 예전, 몇 십년 전에는 아이들이 들로, 논으로, 산으로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자라나서 스스로 자존감을 채우며 독립성을 배우는 방법을 터득하는 환경이 갖춰졌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뛰어놀 시간이 부족하고, 어릴때부터 사교육 받느라 놀 시간과 자는 시간조차도 부족하다. 또 뛰어놀기 보다는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세상에 갇혀있어 부정적인 감정을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감정이 폭발하는 분노조절 장애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제2의 정유정을 막기에는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고, 많은 가정에서는 정작 아이들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인성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니, 제2에 정유정을 막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앞으로는 잔인한 범죄자의 연령이 낮아질것이고, 10대 ,20대 초반의 장혹성을 띈 범죄가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제2의 정유정을 막으려면 학교에서 총대메고 어린이를 교육 하면 좋겠지만,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 교사들에게 아동학대 프레임을 씌워내는 학부모들 덕분에.. 요즘 아이들의 인성교육 조차 학교에서 가르치기 불가능하다. / 어떻게 제2의 정유정을 막을 것인가!에 대해 본인이 정답을 찾는다면 당신이 대통령이 되어 우리나라 교육제도, 교사를 대상으로한 아동학대의 개념을 180도 확 바꾸는 건 어떨까?
ㅇㅇ 걍 뚱뚱하고 게으른 무능력자의 자격지심이 살인을 한거지 무슨 분석을 이리도 오래하나 ...
이 영상에서 대체 뭔 의미를 부여를 했다고함? 범죄자의 서사가 아니라 이유를 알아내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지않도록 대처방안을 찾아야 시민의식 또한 나아지고 나라가 발전하는거임
실제로 가정교육이 그만큼 중요함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응징하자 처벌하자. 이런 사고방식은 개발도상국, 후진국 그 이상도아님 그냥 도태될 수 밖에없음 미국같은 선진국을 보삼 프로파일러들은 괜히 있는 줄암? 맨날 뭐 미국따라서 범죄자 무기징역 사형때려야한다 하지만 이런글 보면 시민의식은 한참 멀었음 ㅋㅋ
살인을 정당화 할 이유는 세상에 없어요 가정환경이 어쨌든 트라우마가 어쨌든..
공감장애. 치료나 분류, 격리 방법없나요?
미치겠네요. 가족친척이 싸패,쏘패라서
심리 검사로 분류는 가능,
유전적으로 뇌 기능 결핍이 있는 거라 치료는 불가능(팔이 없게 태어난 사람을 치료로 팔이 생기게 할 수 없듯),
법 제정해서 비슷한 부류끼리 어디 섬에 살게 격리해야 한다고 봄.
개 훈련하듯 강제 교육으로 행동 치료하면 좀 나아질지언정,
수박 겉핥기식이지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소용 없음.
더 문제는 정유정 애비처럼 유전자가 자식한테 그대로 간다는 거.
심리 검사 단계에서 걸러지면 -> 거세하도록 법 만들어야 함.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타고나는 범죄 성향 분명히 있음.
무슨 사회 복지사니, 종교나 동정심 과도한 단체, 돈벌이 목적 비과학적인 인간 심리 복지 학과에서 부추기는 거랑 다름. 순진하게 개꿈 꾸지 말라고 전함.
내 친구 모태신앙 가톨릭에, 12년 전부 반장, 사명감 넘쳐서 성적 낮춰 대학 가 상담사 자격증 따고 촉법들 상담(교화)하러 다녔는데, 3년 지나니까 걔가 또라이 시비충 됨 ㅋ
우울한데 아닌 척하는 가면 우울 걸려서 실실 웃으며 사람 말꼬투리나 잡고 다니다가, 조건 이상한데 지 말 다 맞다고 해 주는 간신 같은 남자랑 도피 결혼하고, 임신 시도하는데 계속 유산.
마지막에 동창들한테 하도 또라이같이 굴어서 주변 사람들 하나도 걔 안 안타까워하고 다 욕하고 조롱함.
나대면서 뭐 되는 척, 주변에 멀쩡하고 지보다 잘사는 지인들한테 마구 가르치고 지도하려 들더니, 결국 지 앞가림도 못하고 인생 망했다고 ㅋㅋ
범죄 성향은 그냥 답 없음. 마더 테레사, 성모 마리아가 와도 못 고침.
애초부터 걸러서 격리, 거세해야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범죄 저지르면 걍 사형이 답.
@@lingolinga2017 정말 제대로 아시는분이세요. 싸패,쏘패는 유전도 잘되나봅니다.
자녀들도 장난없네요.
뉴스도 보면,
항상 다죽고나면 사이코패스 몇점이니...
범죄성향 답없음에 매우 동의합니다.
본인의 불행을 계속 되새김질 하다보면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을 향하게 됨. 근데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결국에는 내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였을텐데 뭔가 본인의 능력에 비해 욕심과 자존심이 쎈 인간같네
그걸 받아들이는건 타고남의 문제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렇게 될수 있었으나 타고난 심성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는 사람은 분명히 있는건 사실이죠..
범죄에 느끼는 분노는 상황에 따른 감정의 극히 일부분이지 정신장애는 그런 감정을 쉬지않고 계속해서 느낍니다.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인생이 정해질거라는게 너무나도 터무니없으나 저는 그걸 뒤집는게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인연마저 잘 만들수있는 사람이었다면 그것마저 타고난거기에 더이상은 그 이론을 부정 할수가 없네요
범죄를 옹호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불쌍한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새끼 코끼리 이야기는 소극적이 되어 자신의 능력을 저평가 한다는 이야기인데
모르는 사람을 살해한다는건 매우 적극적이고 자신을 매우 고평가 한다는 이야기인데 막 씨부리네...
아버지의 반응이나 딸의 대화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고 정신적 문제로 핑계를 댈 순 없다. 어떤 설명으로도 이해나 용서를 구할 순 없고, 법정 최고형을 준다한들 이유없이 갑자기 살해당한 이의 가족 잃은 슬픔을 어찌 표현 할까.
그냥 저런사람은 평생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합니다
아버지가 저 상황에서 자식한테 취조하듯이 감정 싹 빼고 저렇게 질문을 쏟을수 있는것이 일반적인가 싶어요. 부모면 내 자식이 살인을 했더라도 내 새끼일텐데...
아비도 싸패니까
저 아버지도 놀라셨겠지만 말투가.. 너무 평상시말하는말투같다... 놀라는 말도없이 ..
유정아.니가 왜 그런부모 밑에서 태어났는지 그이유를 알려줄게.
너는 전생에도 죄를 지어서 현생에 그런환경으로 태어난거야.업보로.
근데 이번생애에 살인을 저질렀으니
넌 다음생은 더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나게 될거야.
살인한 자가 어찌 사랑받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니.
그게 이 지구가 돌아가는 과학적 기본원리인 역학의 원리야.양자역학.
무슨소리인지 모르겟거든 교도소에서 역학에 대해 공부해봐.
아마 공부할수록 니가 무슨짓을 한건지
공포가 엄습할거야.
지금 니가 뚱뚱하고 못생기고. 못배웟고. 집안 안 좋고.
그 모든건 다음생애에 니가 태어날 환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거야.
애정결핍이 중증인데 누굴원망하니.
너의 현생은 다 너의 업보야.
결국 다 네탓이야.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 것이란다.
새끼코끼리를 발을묶어놓으면 커서 그걸 부술힘이 생겨도 도망가지 않는다고함 이걸보고 심리학자가 학습된 무기력이라함
정유정은 우연히 이 얘기를 접하고 감정이입을해서 피해의식이 더 커짐
본인이 이렇게 된건 어린시절 불우한 가정환경 탓이라고 생각함..그 분노는 아버지를 향한것.이것봐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졌어 .. 정유정한테 피해자는 단지 도구에 불과한거였던것..내 분노(혹은 아픔)를 표현해줄.. 따라서 피해자는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묻지마 살인하는거와 같은 맥락인데
그래서인지 정유정사건후 묻지마 사건이 늘어남 정유정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고 아빠가 출소만하면 엄마와 다같이 살거라고 꿈꿔왔지만 출소한 아빠는 새여자가 생기고 정유정 몰래 결혼하려고함 (아빠말로는 정유정이 싫어했기에 어쩔수 없었다고함)여기에 1차분노.. 아빠가 필요하다는데 아빠는 그 여자는 자신말고 아무도 없다고 함 심지어 그 여자가 죽으면 따라죽겠다함
이때 아이(정유정)의 마음은 이미 죽음
분노한 정유정이 방에들어가 액자부수고 난동을 피움 아빠가 방에 들어가 어린정유정을 개패듯 팸 여기에 2차분노..
결핍된 가정에서 자란아이는 자존감에 문제가 된다하는데 정유정처럼 사고를 안쳐도 커서도 트라우마가되고 자존감이 없어 힘들어함..정유정은 인격장애자가 됨 결핍가정은 인격장애가 된다는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결과적인걸 말하는것..커서는 히키코모리가 되서 스스로 사회와 격리되어 피해망상이 심해지고 본인은 한없이 불쌍하고 피해자는 분노표출에도구가 됨 아무죄없는 사람을 백번도 넘게 칼로 찌르는 잔혹성을 보임..아빠를 생각하며 찔렀을수도… 살해 몇일전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사건을 저지르겠다함 책임지기 싫었던거지..감당할수있는일은 자기가 수습해야하니까.. 이혼해도 아이는 잘 클거라 생각하지말자 이혼은 죄다 본인이 이혼하지않으면 죽을것같을때 하고 아이한테 미안한만큼 더 사랑을 표현해줘야함 집에서 틀어박혀 게임이나하고있음 끌고나와 등산을가고 굶겨서라도 알바라도 시켜야함 불쌍하다고 내버려두는건 2차 방임임 감당할수없는 죄를 지었을땐 형법으로 감당하게 해야함 그래서 죄를지었을땐 어떻게든 내가 수습하고 감당해야함을 알게해야함
어쨋든간에 생판모르는 사람 죽이고 시체훼손까지.. 유가족한테는 진짜 고통속에 살아갈것임. 쟤하나때문에 몇명이 피해봐? 아무리 가정환경이 불우하고 학대를 당했고 어쨌든 간에.. 그리고 가정환경 안좋은사람 많은데 그렇다고 살인은 아니지 평소 생각이 제대로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죽일거면 지애비를 죽이던가 아님 새엄마를 죽이던가 뭔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을 왜죽여??
@@xxx-u9y 가정이 불우하다고 살인해도 된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는데? 읽지도 않고 댓 다신듯…전 법으로 자신의 죄를 감당해야한다 적었습니다
살인에 서사를 부여하지마 유정아...무기나 사형 스스로 알고있으니까 진실을 말해 그게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네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잘 먹고 잘 지내지마
사연없는 인간은 없다
살인마가 감형받으려고 헛소리 하는 걸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범죄자가 말하는 변명이든,허위든,방어기지이든 그 사람에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분석하고 심리와 전반적 삶을 들여다 봐야 범죄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봐야합니다.
3:30 범행동기가, 설명을 들으니까 정유정이 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건지 알겠네요 역시 뿌린대로 거두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리없듯이,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하지못할 비정상적인 성장배경이 있었네 프로파일러의 날카로운 접근방식에 새삼 놀란다 아이를 키울때 양육자의 인간됨됨이와 양육방식이 아이의 인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수있는 부분이나 그것이 살인이라는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순 없다
아니 아빠랑 대화왤케답답하냐?
도대체 아빠는 단한번도 관련도 없는사람이 죽인 시체를 니가 왜옴겼냐고 물어보질않냐 어후 개답답
아직도 파악 못 했누? 눈없새 ㅋㅋ 애비도 싸패, 나르, 전과자라서.
옆에 형사가 듣고 있다고 했다 -> 딸이랑 애착은 1도 없는데, 애비인 "본인"이 정상인 척해서 (딸은 모르겠고) 지한테 불똥 튀지 않게 살아남아야겠다는 목적을 갖고 ->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연관 없어요"라고 옆에서 듣고 있을 형사들에게 티 내기 위한 보여주기식 대화이기 때문임.
저 애비는 사실 저 살인 사건 내용이나 딸의 거취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걱정도 안 됨 ㅋㅋ 지만 빠져나가는 게 목적이라 통화 내용이 이상한 거임.
제3 자 들으라고 하는 게 목적인 대화라, 사실상 저 통화에서 애비의 대화 상대는 딸이 아니라 옆에 형사 둘임 ㅋㅋ
원본 녹취 들어보면 왜그렜냐고 몇번을 반복해서 묻는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 유도 심문까지하더라.
@@lIlIklIl어딨나요? 원본
아버지가 결국 그딸도 범죄자로 만든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범죄자는 범죄자를 낳는다
오해하지 마세요.
선미가 경계선이고, 경계선 성격이라고 저런 행동 보이지 않습니다.
경계선 성격이 대게 피해자들로부터 생겨나는, 학대로부터 생겨나는 양상인 것은 맞지만 저 학생의 경우는 단지 경계선이기 때문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경계선 성격이 범죄자들로 인해서 오해들이 많습니다. 경계선이라고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환경으로 하여금 미성숙한 어린 자아형성/소시오패스)가 혼합되어 문제를 일으킨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라우마적 복수심은 가해자를 향하거나 자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높습니다. 타인으로 향하지 않아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깐 저 애비도 범죄자 테크트리 탔더만. 범죄자 집안임.
할아버지만 불쌍한거지. 아들놈 교도소가서 힘들게 손녀딸 키웠더니 이년도 저 잘났다고 염병떨다가 살인범 됨;
범죄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하나같이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 조두순도 애한테 그짓하기 전에 이미 사람하나 때려죽인 이력이 있는데, 그런 짐승 새끼를 밖으로 내놨으니 착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솔직히 범죄자들 대다수가 10대때부터 범법행위 하는 놈들 많다. 그때부터 소년원과 교도소 들락거리면서 15범, 20범 되면 지 인생에 반이상을 교도소 들어가서 살았다는 거고.
그걸 뒤집어서 말을 하면, 평생 세금낸 횟수보다 세금으로 호위호식 한 날수가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한데,
왜 법조인들과 국회의원들과 인권위는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 아닌, 세금을 사용하는 범죄자들에 편에 서있는지 알수가 없다.
조두순도 지 인생의 절반 이상을 교도소에 있던 인간이다. 심지어 사람하나를 때려서 죽인 이력도 있어.
그런데 그런 인간이 우리 세금으로 매달 생활비 타서 쓴다. 그런데 그 새끼한테 피해입은 아이와 그 부모는 회사를 다니면서 세금을 내고 있겠지.
지금이라도 이런 드런 관습? 관행? 들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세금으로 호위호식 하는 범죄자와 교도소를 제집 처럼 드나드는 새끼들은 더 늘어날것이고.
피해자들도 그 숫자만큼 늘어날거라고 본다. 내일 당장이라도 강호순이나 유영철 등 사형 집행했음 좋겠다.
왜냐. 윗대가리들도 해먹은게 하도 많아서 범죄자나 다름없기때문. ㅇㅈㅁ 만 해도 몇명 죽임?
부모 때문에 트라우마 있는 심정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렇다고 생면부지의 죄없는 사람을 죽이면 되나...
지 아프다고 생사람 수백번 찔러놓고도 자길 이해해달라고하는 끔찍한 괴물이 자기 자신임을 돌아봐라
너는 니 상처를 돌이키고 사람답게 살 기회도 날렸고 아무 죄없는 인생도 니손으로 끝냈다
너랑 니 부모랑 뭐가 다르냐
진짜 대단하다...배우보다 더 연기를 잘하네...;;소름이다
정유정 니 서사 관심 1도 없고 그냥 피해자가 너무너무 불쌍하다...진짜 눈물이 나온다..
아빠랑 전화하는건지 형사랑 전화하는건지 취조를 대신해주네 ㅋㅋㅋ 그래도 아빤데 자식 걱정하는게 하나도 안느껴짐
살인범을 포장할 필요없다 서사를 부여할 필요도 없고
친절한 정유정씨구나 ㅋㅋㅋ
영화로는 상을 받는데 현실은 감방이네
부검 영상 보니까 피해자 시신 얼굴이 아파보이는 표정이 있다고 ㅠㅠ저년은 무기징역 지옥행이다
우왕 불쌍해 ㅠ
나도 많이 힘들었다..폭행 강금 30년 전에 물뿌리고 호수로 맞고 중2때까지..그것도 엄마한테 엄마의바람피는것 까지 목격했다..결국 중3이혼하시고 아버지도 사실...좀 그랬다..트라우마..분명 있다...하지만 단한번도 도라이짓은 한적이 없다..지금40이 넘어서 가끔 아버지와 다툴때도 있다...그렇다고 예전의 기억때문에 저런 흥분도는 느끼지않는다..
분명 어찌보면 불쌍하다...하지만 말도안되는 행동이다 분명 너무나힘들었겠지만 이건 아니지...그냥 다음세상에 태어나길바란다...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길....만약 니말이 사실이라면...그게 아니라면...넌 다시태어나서도 안되는 괴물인거다..
난 범죄자들한테 가장 열받는게 범죄는 지가 저질러놓고 세상탓 남탓 하는거임 애초에 그럴거면 지 힘들게 한사람한테나 복수를 하던가 꼭 애꿎은 피해자를 만들지
정유정이 안 죽였다고 했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여자냐고 물어보고 여자 맞다니까 바로 또 죽였냐고 물어보는거 보면 이미 머릿속으론 정유정이 죽였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아빠 발언들도 정상으로 안보인다 ㅜ
애비도 지 딸이 한거라고 이미 아는 투네
애 아빠도 무덤덤하네. 나라면 장난이지? 응? 아니라고해줘 하면서 난리쳤을것 같은데 와..
트라우마 있으면 뭐 어쩌라고. 불우한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란 사람들 많고, 트라우마 탓할거면 너를 그렇게 만든 가족에게 복수해야지 뭔 상관도 없는 사람 죽여놓고 트라우마 탓하네. 한심 그자체다 ㅉ
묶인 새끼 코끼리가 어쩌고 하는건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 할때 쓰는 용어 입니다
나는 죽이지 않고 누가 죽이는걸 보기만 했고 나르기만 했다.
아빠가 나를 돌보지 않아 내가 이렇게 됐고, 정서적 보복을 하기 위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
다중인격과 불안정한 심리상태, 불우한 과거를 핑계로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고 있네요
범인은 심리학적인 사전지식이 있고, 범행은 매우 어설펐지만 범행전부터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보이네요
새끼코끼리는 폭력성이 내재된 자기자신.. 아이인데도 저 상태이면 크면 더 심해진다고 봄
포승줄에 묶인건 지금의 폭력성과 잔인함이 묶여있다는 뜻..
혹시 오은영님이세요??
그냥 자기변명을 궤변처럼 늘어놓은거지 무슨의미부여를하노
줄에묶인 코끼리는 심리학에서 인용되는 말임 새끼코끼리 발을 묶어 키우면 커서 그걸 부술힘이 생겨도 도망가지않는다고..이걸 학습된 무기력이라함
정유정은 자신의 잘못이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이라고 주장하고싶어 이 이야기를 한것
정유정 부모도 잘못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자식이 저런 얘기를 하는데 왜 저렇게 무덤덤하냐? 무책임하다 정말
말이 앞뒤가 안맞음
무슨 정신세계야 진짜 끔찍해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확실히 다르네요. 개미 한 마리 죽은 것 마냥… 불우한 과거는 그저 생각나는 기분나쁜 기억 정도고 .. 지 딴엔 다 합리화의 목적으로 활용. 하.. 저런 것들은 진짜 사형시켜야해요. 이런 기사 나올 때 마다 피해자 가족은 얼마나… 코끼리고 뭐고 하 ㅠㅠ 뭣이 중헌데.. 일반인들 대부분 그리 안살아요. 당신 처럼은 시켜도 못살아요 사패님아…
진짜 어이 없다...양심도 없고, 뉘우침도 없네...판사야 ...제발 제대로 판결하길..
아니 그걸 왜 남한테 푸냐고😡
저런 인간 사형 시키라고 하면 사형시킨다고 범죄율 줄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럴지는 모르는데
그냥 냅두면 더 잔혹하고 엽기적인 인간들은 더 늘어남
부모 탓, 사회 탓, 국가 탓..하다 보면 결국 자기가 살인을 해도 피해자라고 생각해버리네.
가정환경도중요하긴하지만..타고난거도 무시못하는거같다..
트라우마, 부모, 성장배경 탓 하는 사람 특징 :
바르게 자라고 멀쩡히 사는 사람들은 나보다 덜 불행하게 크고 좋은 부모 만난줄 암.
그래도 트라우마, 부모, 성장배경 탓 하는 사람들 일반화하는 본인은 그닥 바르게 자라고 멀쩡히 사는 사람은 아닌걸로.
@@cl4241 흔한 유튜브에 의견댓글 하나 단건데 제가 무슨 권위가 있다고 일반화가 되겠습니까
@@람람-y9i 저런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다며 색안경 끼고 단정짓고있는게 아니라는 말인가요?
이게 왜 단정짓는거임 ㅋㅋㅋㅋ존나 맞는말 하는구만. 트라우마, 부모, 성장배경 탓할 시간에 공부라도 운동이라도 더 해서 강해지려고 노력할듯 ㅋ
@@맹밍-g8r 트라우마 있는 모두가 자기개발 하지 않는다는 단정짔는다고요 이해력이 조금 필요한듯해요
목소리를 들으니 더 알겠어요... 사람이 다 똑같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