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워 눈물이 다 납니다. 헛증이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것은 삶에 아쉬움이 많기 때문일까요?! 아쉬움이 쌓이면 후회가 될듯해 살아봐야 하겠습니다. 늙었다하는 나이이지만 세상떠날때 후회를 덜 남기기 위해 다만 몇 년만이라도 다른이가 사는것을보며 눈물을 흘릴것이 아니라 눈물나게 부러운 삶을 살아봐야 하겠습다.고맙습니다
Hello, I watch your videos while living in Alaska. I enjoy them. I am very interested and impressed with your garden. I have also learned much about how to cook vegetables from watching your videos. Thank you for this. Wishing you much happiness and blessings. 😊
남편 분 밥 먹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복 스럽게 먹네요^^ 알뜰하게 잘 먹으니 더 잘해주고 싶겠어요^^ 나는 지금 빵 굽는 중입니다^^ 통 밀빵..맥주로 만들어요.. 건포도,땅콩,해바라기씨와 오늘은 특별히 오렌지 껍질을 넣어 봤는데..? 아직 맛은 잘 모르겠네요^^ 평소 자주 해먹는데..오렌지는 첨 넣어봤어요^^
![[Sub] Winter scenery in Korea / Life in the Korean countryside is like camping every day~!!](http://i.ytimg.com/vi/64WNEUEU39o/mqdefault.jpg)
![[Eng] A bowl of tofu and a bowl of vegetables. / Korean cuisine](http://i.ytimg.com/vi/tkV2kVcdo_0/mqdefault.jpg)
요리 하시는데 아이디어 뱅크세요 도토리묵 잡채 진심 쫀득하고 맛있어 보여요 시골 생활은 천성이 부지런해야 할수 있는데 두분 정말 부지런 하시고 성실 하신듯요 보고 배우는게 많아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항아리에 된장 담구면
눈 바람 햇살 비 맞어면서 세월에 익어가면
맛이 있겠어요
겨울엔 햇살이 너무 짧아 아쉬워요 .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
🎉🎉🎉🎉🎉🎉❤❤
😊😊💞
보기 좋습니다. 그런 삶을 살 줄 몰라서 부럽습니다. 산골생활이 좋다는 마음이 전해 옵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사시는 두분 모습이 너무도 정겹고 아름다워요.헬렌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의 두분과 영상을 보는 내내 겹치는군요.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아기냥들이 행복해서 너무 좋아요.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직은 막연히 귀촌을 꿈꾸며 눈팅만하고있습니다. 보고있으면 복잡하던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고 단순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요리를 참 맛나게 잘하세요
부부가 행복하게 보여요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사세요 ~저도 시골로 가게 되면 똑같이 따라 해봐야 겡서요 냥이들이 주인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른집 고양이들 보다 더 생기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 부러워요 아궁이의 불이 너무나정겹네요
고양이들은 동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자유롭게 살고 있어 활기가 넘치나봐요.
토토리묵 맛있어보여요~ 산에서 직접 채취한거니 더 맛있을거 같아요. 고마워요🍀😊
여긴 어제부터 갑자기 더워졌어요.
폭염특보가 내린곳도 있네요.
시원한걸 먹어야만 할 것 같아요. ㅎㅎ
@@koreancountrysidelife7071 아직 6월초인데 벌써 덥군요.호주오기전에 한살림 모임에서 전통막걸리에 도토리묵 무침 먹던 생각 났어요. 나무그늘 아래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피아노음악 소리와 산새소리에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깃드네요
두분 사시는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요리도 군침돌구요~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모든 영상이 한폭의 수채화 마냥 편안하고 잔잔히 마음에 스며듭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너무 깔끔하고 아름다운 영상 흴링하고 갑니다♡
도토리묵으로 다양하게 요리를 할수있는데 전 묵무침이나 그냥 간장에찍어서 밖에는 못했네요
앞으로는 말린걸로도 해봐야겠습니다
정갈하고 정돈되어있는 주방이 부럽습니다
너무 부러워 눈물이 다 납니다.
헛증이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것은
삶에 아쉬움이 많기 때문일까요?!
아쉬움이 쌓이면 후회가 될듯해 살아봐야 하겠습니다. 늙었다하는 나이이지만 세상떠날때 후회를 덜 남기기 위해 다만 몇 년만이라도 다른이가 사는것을보며 눈물을 흘릴것이 아니라 눈물나게 부러운 삶을 살아봐야 하겠습다.고맙습니다
그 마음에 응원과 격려와 행복을 보냅니다.
저희는 시간의 길고 짧음이 중요한 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있어요 .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늘 시골로 가고싶다가도 손녀한테 발이 묶여있는데 2014년도에는 도시를 떠나기로 했지만 우리부부가 그때는 70대이라서 조금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Hello, I watch your videos while living in Alaska. I enjoy them. I am very interested and impressed with your garden. I have also learned much about how to cook vegetables from watching your videos. Thank you for this. Wishing you much happiness and blessings. 😊
😊😊💕
Hmmm...I don't think I've seen "acorn jelly", before. The acorns we have in Minnesota are bitter.
남편 분 밥 먹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복 스럽게 먹네요^^
알뜰하게 잘 먹으니 더 잘해주고 싶겠어요^^
나는 지금 빵 굽는 중입니다^^ 통 밀빵..맥주로 만들어요..
건포도,땅콩,해바라기씨와 오늘은 특별히 오렌지 껍질을
넣어 봤는데..? 아직 맛은 잘 모르겠네요^^
평소 자주 해먹는데..오렌지는 첨 넣어봤어요^^
통밀빵 만들어 드시는군요.
견과류 듬뿍이라 맛있겠네요.오렌지향이 나서 더 맛있겠죠.
배경음악에 취하고 갑니다
그리고 따스한 겨울을 느껴봅니다
지금은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제 계절은 엉망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단초롭고 깔끔한 한끼의 점심식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거 교인집서 먹어 봤는데 쫄깃하니 고기같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말린 도토리묵은 식감이 특히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맛도 있구요.
먹어 보고 깜짝 놀랬어요 하도 맛있어서요
저는미국시골에사는할머니예요 사는모습이정말로아름다워요.천상의 카플갔아요. 저는여로모로 많이 배운답니다. 제가제일좋아하는 program 이외와. 항상기다려 진답니다. You guys are beautiful!
먼곳에 계시는군요.
요즘 코로나에 걱정인데 그곳은 어떠신가요.
저희 일상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간편하면서도 영양소는 골고루 갖춰진 말린 도토리 잡채!!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이 보기가 넘 좋아요.
식감이 독특해서 맛있는 것 같아요.
수분이 많은 도토리묵이 생각보다 빨리 말라서 좋더라구요.
👍❤️ the sun is up here I better go feed my animals thank you for the video
말린 도토리묵은 처음 들어봐요. 😂금방 만든 묵보다 더 탱글탱글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말리려면 꽤나 오래 걸리겠지요? 😯
요즘 한국에선 많이 접할 수 있는 반찬이 되었어요.
수분이 많은데도 묵은 생각보다 빨리 말랐어요.
저도 마당에 큰 도토리나무가 하나 있답니다.
내년부터는 주워서 가루냈다가.. 묵 만들어 먹을려고 함.
마당에 도토리 나무가 있군요.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병 원에입원 중에너무 너무유익하게보았어여 어쩌면 두분이손끝이 야믄지 감동 감동예여 어딜가셔도 일등하실분들 입니다 내가좋와하는 꽃도 그럭게잘기르시구 완전짜미셔 여 건강하시구 예쁜꽃 많이 보여주세여 너무감사감사합니다
도토리 묵을 말린다는건 생각치 못했어요 ㅎㅎ 와우 앞으로 묵 많이 남으면 말려서 이리 해먹어 봐야겠어요^^ 좋은팁 고맙습니다~~ 요리가 하나하나 매우 훌륭하네요~한톨도 남기지 않고 다 드시는것도 인상깊고 저도 많은 반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겠어요.
남는 도토리 묵은 말려서 보관하면
좋더라구요.
음식 남기는 걸 싫어해서 먹을 만큼만 음식을 하고있어요.
제가 이영상을 죽~ 역주행 하며 느낀것이 있습니다
우리 또한 수가지에 반찬을 할것없이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오늘 비로서 딱 한가지 스테이크 김치 떡복이 한종류 만들어 먹었답니다.
저희는 간단하게 먹는게 익숙해져서 점점 간단해지고 있어요.
식사준비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ㅎㅎ
좀 쌩뚱맞아 죄송한데요.. 도토리는 겨울 산짐승들의 양식이라 주워오면 안되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