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너무 좋아요^^ 얼마전 수술을 앞두고 겁도 나고 두려운 마음이 들때 이 영상을 접하게 되면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편안해지는 마음으로 보게 됐어요.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셔서 넘 감사하고 지금은 수술도 잘 되고 건강해져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얼음도 꽁꽁얼고 정말 추운 날씨네요. 밖에 일은 접고 쉬엄 쉬엄 안의 일을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우동도 만들어 드시며 사랑받은 아내로서 실내에서 빵도 만들고, 장작을 정리하며, 벽난로까지 전원의 풍경을 마음속에 고스란히 담아가요. 여유로운 전원생활, 소박한 일상생활이 좋아요.⚘
와....한편의 단편영화같은 삶을 살고 계셔요 영상편집도 너무 멋지신듯~저도 이런 삶을 꿈꾸며 이곳 거제도로 내려왔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이런 평온함은 없네요 대신 소박한삶님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저도 시골에서의 소박한 삶을 이곳에서 준비해 보려구요
두분 뜻이 맞아서 이런 아름다운 생활 누리실 수 있음이 진심 부럽습니다 저희는 남편이 당췌 싫어라 해서 아쉬운 대로 집에서 30분 거리를 혼자서 출퇴근 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냥 눈 뜨고 나서면 바로 이슬향기 맡을 수 있고 언제든 호미질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영상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편안히 휴식하면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I wanna go on countryside and love like this peaceful and plenty of space for my kids to run around and do some outdoor activities rather than staying at home playing ipad.
2번 3번 다시보아도 정겹고 좋와요 젊어서 단독 살때는 언제나 아파트 살아보나 했는데 .. 아파트 20년살고 보니 몸은 편안한데 작꾸만 님이 부럽네요 ㅎㅎ 정겨운 난로도 좋고 장작만지는 남편님 모습도 흐뭇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아 나도 내일은 어묵탕 해먹어야지 우리집에 모두 있는데 생각도 못했어요 ㅎ 소박한삶님 영상 보면 고향집 다녀오는 기분입니다 넘 행복하고 추억이가 마구 마구 달려 나와용 ㅎ 추운날 감기조심 하세요
잘 계시죠~~~~~^^ 매번 너무 따뜻하고 평안한 영상 감사드려요~~~~♡ 11월초 지리산 하동으로 여행 갔을때 이즈음 어디매에 두분이 사시겠지 떠올렸더랬습니다^^ 처음가본 지리산의 매력에 푹~빠져서 남편이랑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의 저희모습을 꿈꾸며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히 봅니다^^
우연히 접한 두분의 소박한 삶에 빠진 1인입니다.
항상 따뜻하고 서정적인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너무 좋아요^^
얼마전 수술을 앞두고 겁도 나고 두려운 마음이 들때 이 영상을 접하게 되면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편안해지는 마음으로 보게 됐어요.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셔서 넘 감사하고
지금은 수술도 잘 되고 건강해져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일상이 정말 아름답고 따뜻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힐링되네요^^
스트레스 받는 뉴스 대신 소박한 삶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립니다.
고양이들이 누워서 햇볕 쬐는 모습에 바로 힐링되네요~ 전 장작 쪼갤때 온 동네가 떠나가라 쿵쿵 거리는데, 남편분은 조용하게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이런게 레벨차이 같아요~ ㅋㅋㅋ 난로도 예쁘고~ 여긴 뭐든 다 예쁘네요~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언제 함 고양이들의 일상도 올려주세요.🤗
그댁의 겨울은 무척 따뜻해 보이는 군요 고양이들의 포근한 털, 잘 정리된 빈틈없는 모자이크같은 장작 더미, 벽난로의 불빛,허브티, 주인을기달리는 텃밭 , 모두가 따듯한 솜털같은 겨울 풍경임니다 행복하신 시간들임니다 덩달아 저두 먼 지나간 날을 기억해봄니다
냥이들이 주인님계신곳만 따라 다니네요. 장작도 어찌그리 잘 쌓으시는지 예술입니다
얼음도 꽁꽁얼고 정말 추운 날씨네요. 밖에 일은 접고 쉬엄 쉬엄 안의 일을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우동도 만들어 드시며 사랑받은 아내로서 실내에서 빵도 만들고, 장작을 정리하며, 벽난로까지 전원의 풍경을 마음속에 고스란히 담아가요. 여유로운 전원생활, 소박한 일상생활이 좋아요.⚘
와....한편의 단편영화같은 삶을 살고 계셔요 영상편집도 너무 멋지신듯~저도 이런 삶을 꿈꾸며 이곳 거제도로 내려왔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이런 평온함은 없네요 대신 소박한삶님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저도 시골에서의 소박한 삶을 이곳에서 준비해 보려구요
다가올 겨울동안 편히 숨고르기 할 텃밭에
낙엽, 추수끝낸식물과 톱밥, 재를 덮어 두심도 너무나 포근해 보입니다
따끈한 어묵탕에 선선해진 몸이 스르르 녹겠어요^^
두 분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삶을 나눠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즈넉하게 평화롭네요 , 산골 삶을 동경 하면서도 외로울 듯해서 용기를 못내 다가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 버렸네요. 늘 행복하세요.
“잼나게 해피하게”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소박한 삶이란 이렇듯.. 날씨나 계절과 상관없이..시류나 장소와도 큰 상관없이..흔들림없이 평온할 수 있는 게 아닌가..합니다 소박한삶님의 영상 속에 그 모든 것이 담겨있지 싶습니다 너무나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모습들.. 최곱니다😊👍
완전히 건강식이네요 겨울인데도 꽃이피어있네요 고양이들은 강아지같이 주인 졸졸따라다니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영상들
지금은 아파트 생활하느라 느낄수없는 시골의 싸하고 깨끗한 아침공기가 생각나네요~~
저또한 올겨울 무탈하게 평온한 일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좋은 맘으로 잘보고 발자취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리내린 아침평온한 정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다양한모습 잘보고갑니다
집밖의 얼음대야와 집안의 난로의 훈훈함이 대조스럽네요. 따뜻한 오뎅 국물 한모금 . 자유함이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시골생활 매일 행복해
보여요 여유로운 👀💋
아기자기하게 칠하고 그리고 꾸며진 소품들이며 서리낀 장독대 모습마저도 마음을 여유롭게 하네요~^^
갑자기 따끈한 어묵우동이 먹고 싶어요~^^
와~너무 부럽네요
두분 뜻이 맞아서
이런 아름다운 생활
누리실 수 있음이
진심 부럽습니다
저희는
남편이 당췌 싫어라 해서
아쉬운 대로 집에서
30분 거리를 혼자서
출퇴근 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냥 눈 뜨고 나서면 바로
이슬향기 맡을 수 있고
언제든 호미질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영상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편안히 휴식하면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그곳은 벌써 얼음꽝꽝
예전 시골살이의 한가롬이 느껴지네요 할머니와 저녁이면 군불지피던때가 그립네요
정원에 서리가 잔뜩내렸네요 꽁꽁언 얼음을보니 추위가 느껴집니다. 반면에 천장가득 쌓인 장작을보니 왠지 마음이 따뜻해져요 빵굽는 고소한 냄새가 맘을 편안하고 배부르게 만드네요 ~^^
I wanna go on countryside and love like this peaceful and plenty of space for my kids to run around and do some outdoor activities rather than staying at home playing ipad.
너무나 자연친화적이고 서정적인 삶!!
장작타는 난로와 존귀하고 불쌍한 동물들의 피와 살이 배제된 식단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개념있으시네요
'식단조차 소박하고 욕심이 없어진 초겨울 산골의 서정적인 삶
부럽습니다.
텃밭이 있는 시골을 좋아는 하지만 우리 부부는 먹는건 너무 달라요 먹는 걸로 싸움이 날듯 하네요
한국 그립네요...시골도 도시도...지금은 갈수 없어서 더 그리운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영상을 전문 편집가 같이 잘 만들었습니다 ~새소리도 정겹게 들리고 ~행복이 넘칠것 같습니다
정말좋아보여요 찬바람날땐어묵 우동이죠.
The body needs good food to keep warm in winter 👍❤️
크렌베리빵과 허브차!
따끈한 배추 어묵우동은 추운겨울 집안의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리내린 아침마당과 텃밭 밟으면
꼬들꼬들 느낌이 좋을것 같아요.
큰대야에 언 이른겨울의 얼음
오래만에 보며 참 좋습니다.
깔끔하게 몸단장하는 고양이들 평화로워 보입니다.
우연하게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볼수록 마음이 차분해 지고 아름 다운 영상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한편 한편 보다 보니 전부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묘한 중독성이 .... ㅋ
. 젊으신분들이 어쩜 이리 예쁘게 동화속주인공 처럼 ...영상 오늘 처음 접했는데 잘봤어요
서울에서 못 느끼는 요즘 겨울의 상큼한 시골공기가 너무 그립습니다.따끈한 국물에 같이 먹는 칼국수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보는내내 편안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보고 있으면 소로우와 법정 스님이 떠오르는군요. ~!!
소박한 삶님 영상 기다렸어요
잘 볼께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마지막 종착역은 산속에터를 만들것이므로 지금은 영상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좋아요 고양이두 두분의 느린 걸음도 말없이 흐르는 음악도 남의 일상에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두분 다 어찌 그리 손끝이 야무지실까~~^^
영상을 보는 제 눈에도 두분의 하루가 여유롭게 보여요 저녘 하늘을 연꼬리 마냥 길게 너울되며 피어오르는 굴뚝 연기는 그냥 언제봐도 정겨워요 꼬수운 빵냄새가 여기까지 솔솔 풍기는 듯 하네요 ~
참 따뜻한 영상이네요
저희 가르쳐주신 올리브빵 자주 만들어 먹어요
난로 같은 삶. 포근한 삶.
항상 동경하고 있는 소박한 삶 보면서 나를 반성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고 구독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나이가 좀더들면ᆢ 가고싶네요ᆢ시골ᆢ 시골에 도시에살았던사람들이 많이있는곳에 가고싶어요ᆢ 맘이편해지네요ᆢ영상을보니
요즘 눈이 많이 내리고 날이 추워 어찌 지내시는지 걱정이 됩니다.
부디 복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눈속에 파묻혀 살고 있습니다.
추워도 잘 지내고 있어요.
시골풍경이 참 정겹게 느낌이 좋습니다~~
2번 3번 다시보아도 정겹고 좋와요
젊어서 단독 살때는 언제나 아파트 살아보나 했는데 ..
아파트 20년살고 보니 몸은 편안한데 작꾸만 님이 부럽네요 ㅎㅎ
정겨운 난로도 좋고 장작만지는 남편님 모습도 흐뭇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아 나도 내일은 어묵탕 해먹어야지 우리집에 모두 있는데 생각도 못했어요 ㅎ
소박한삶님 영상 보면 고향집 다녀오는 기분입니다
넘 행복하고 추억이가 마구 마구 달려 나와용 ㅎ
추운날 감기조심 하세요
어릴적 지내온 날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저녁은 배추넣은 어묵우동탕으로~
편안한 겨울의 삶 참 좋습니다^^ 앗~~ 양배추비트피클 저랑 같네요~ 왜이리 반가운지 ㅎㅎ 저도 뜨끈한 어묵탕 해먹어야겠어요^^
도시속의 온갖 소음들로
피곤한 눈과 귀가 정화된 듯.
참 편해집니다♡
욕심 버리시고 봄부터 열심히 일하시고 겨울엔 이러여유 누리셔야지요~~ 보기 좋습니다~~^^
다시아름다운 정원으로 인도 하셨네요 영상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선생님 정원을 보는것 자체가 힐링 입니다
소박한 삶을 통해서 마음에 평안이돼고 힐링 이동과 참 좋습니다
부엌문 뜨드드득 소리마져
정겹네요
저는65살때 시골에오서 8년차 혼자살고있는데요 너무 행복해요 꽃과 나무 돌 맑은공기가 모두 저의 친구 입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아늑하니 영상볼때마다 힐링이 되네요
나도 소박한 삶 살고싶네 부럽습니다 ㅎㅎ
추운데 울 냥이들은 ᆢ ㅠㅠ
도시에서는 혼자 수십년 살았는데 산골에서는 여자혼자 살기가 쉽지 않고 엄두도 안나요 겨울엔 한파에 여름엔 장맛비에 용기가 없네요
물 흐르듯 아름다운 영상들이어서 나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이틀전에 소박한 삶의 영상 처음 접했는데, 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 나는 영상들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힐링을 주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
찌는듯한 그여름을 뒤로한채 언제 그랬나 하면서
겨울맞이 끝내고 분위기있는 식사... 보는이로 하여금
따듯한 마음을 갖게 하네요
잘 계시죠~~~~~^^
매번 너무 따뜻하고 평안한 영상 감사드려요~~~~♡
11월초 지리산 하동으로 여행 갔을때
이즈음 어디매에 두분이 사시겠지 떠올렸더랬습니다^^
처음가본 지리산의 매력에 푹~빠져서 남편이랑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의 저희모습을 꿈꾸며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히 봅니다^^
겨울엔 난로가 최고죠 숫불에 군고구마도구울수있고 나무타는소리에~~뜨끈한 우동이 맛있어보입니다
부러워요.^ ^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겨울추위의 고마운 벗은
따스한 난로. 따끈한 빵과 국물이네요
덩달아 도시의 추위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꿈꾸는 소소한 삶을 이루셔서 참 많이 부럽사옵니다.
스처지나가는 듯 보다가.너무 재미있고 편안히.사시는것 같아 계속 구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먼미래에 살고싶은 (동경하는 삶)동물과.함께 공존하는 삶을 살고계시네여"^^
저도 오늘저녁은
어묵우동 만들어야겟어요
보기만해도 따스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크렌베리빵 넘 맛있어 보여요 ^^ ㅎㅎ 뜨끈한 어묵탕에 피클에 ~~ 따뜻한 겨울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시골 입니다 시골은 더 추운것 갆아요 저도 미국에서 시골에 사는데 화요일 부터 엄청 춥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슴들이 뒷마당 에서 풀과 물을 먹고 마시고 있네요 우리 강아지가 계속 멍멍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너무 부러워요 집을 잘 구하셨네요
매일
...훈훈하게 보고 있습니다. 집 안도 보고 싶습니다. 욕실은 어찌 고치셨는지...
기회되시면..보여 주세요..
뜨락에 꽃들도 사라지고 했는데 왠지모를 텅빈 충만감이 드네요!!
내년 봄을 기약하고 긴 휴식에 들어
간 것처럼요. 전원생활의 필수품
난로는 꼭 있어야 할것 같아요. 두분 건강하시고 겨울나기 소식도 기대할께요.
역시 시골의 평화로움 넘 좋쵸
your home is really beautiful
지금으로썬 제일부러운 삶이네요 나도저렇게살고싶돠 ㅠ.ㅠ
ㅎㅎ 다림질하면서 영상 보는데 빵굽는 모습에 갑자기 엄~청 빵 땡깁니다.
베이글이라도 먹어야겠어요 ㅎㅎ
빵이 잘 구워지면 너무 기분 좋아요.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든든하기도 하구요.
그곳의 시골모습도 궁금하네요.
어린시절 군불 때서 고구마 구워서 먹던 추억이 굴뚝 연기보고 생각이 나네요💞
자주 좀 만나고싶어요
제게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소리를 듣게하는 방송입니다
두분 추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냥이들도요
저도 이제 준비하려합니다. 영상 보면서 틀밭도 만들고 하려구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가까이 있으면 씨앗이나 모종을 조금씩 얻으면 진짜 좋겠어요 ㅎ
여기에 바이블만 있으면 된다
확실한 이해의 풍성함이 빵을 굽듯 구워지기를...
저녁을 빨리 드시네요.저희 집은 다들
늦게 퇴근해서 그시간에 저녁을 안먹고
7시30분쯤에 먹는데요.그렇게 빨리 밤
에 배고파요.
통나무 도끼질하는거 울영감보여줘야겠네요.며칠전 큰도끼로 내려치다가 도끼머리가 뚝떨어져 발가락금갔어요.어쩜 저리깔끔하게 일하시는지 부럽.
개냥이들이네요.
귀여워~~~^^
Vega(^,~)
냥이들은 어디서 자나요^^
따뜻한 잠자리가 있으리라 믿어욤~♡ (노파심 ㅠ)
이쁜 시골생활 잘 보고갑니다
화목난로 문의드려요.
어떤분은 그을음이 많이나고 세상 귀찮다고하고 어떤분은 연통을 잘 설치하면 그을음
없다고 하는데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는 이사올때부터 있던 화목난로인데 문제없이 잘 쓰고있어요.
그을음이나 역풍이 없어 10년째 만족하고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어도 회사가 예전에 없어졌더라구요.
네~~~감사합니다.
@@koreancountrysidelife7071 네~~~
감사합니다.
@@koreancountrysidelife7071 빵재료랑 발효시키는것두 좀 올려주세요
빵굽는거보니 정말부럽습니다^^
@@김미숙-e5x4o 매회를 보지만 부부가 먹는 식재료도 비슷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린 아니거던요
정말 소박하게 느끼는 행복이네요
대리만족 이랄까요?
행복이란게 참 소소한건데~~
오늘 전 떡볶이를오뎅 넣고할까했는데~~
덤으로 어묵 우동과 함께 먹어보렵니다~~
항상건강하시구욤~~^^
To live in love is to live in thought rather than to think.
It has a greater meaning of life.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매번 느낍니다
ᆢ
두 분의 얼굴도 궁금합니다ᆢㅎㅎ
뵈옵도록 부탁드립니다 ᆢㅎㅎ
영상이 좋았요 부럽네요
저도 시골 내려온지 4년되는데
하는일 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어요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한답니다ㅎ
오늘 저녁 메뉴는 어묵탕에 우동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ㅎ
음....^^ 편안하고 맑은 하루네요. 그렇게나 일을 많이 하셨는데 조금 쉬실때도 있아야죠 ㅎㅎ
저도 옛날고구마과자 오물거리면서 영상보면서 아주 달콤한 시간 보내고 있네요^^
보고 있으면 나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두분 사는 모습이 너무 여유롭고 예쁘군요 빠 만들때 사용하는 오븐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영상이 참 편안하네요~~~
저도 엄마가물려주신 전원주택 나이 먹어 갈수록 가서 살고싶은데
우리부모님도 도시가 고향이라 일부러 마련하셔서 간건데 사실 두분 아프실땐 다시 도시로 ㅠ ㅠ
고민하게되네요
주말만가서 꽃밭만 가꾸네요 ㅎㅎ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ㅋ
Sıcacık huzur dolu bir eviniz var.Mutlu günler💚🌿
Evet ~ Teşekkürler!
Lütfen sıcak kal ,,, Sağlık diliyorum! ^^
@@koreancountrysidelife7071 Çok teşekkür ederim.☺️💚
두부라면 끓여 먹었는데 짱입니다~ 🍜
나두 좀 소식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