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교감, 박목월과 조지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우리 시대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내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문학마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네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그리고 밤이 이슥하도록 사랑방에서 나누던
편안하고 구수한 이야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황순원디지털 문학서랍」 다운로드 서비스
blog.naver.com...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황순원디지털 문학서랍」 다운로드 서비스
blog.naver.com...
#청록파 #박목월 #조지훈 # 박두진 #완화삼 #나그네 #낙화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남긴 시와 젊은 날과 우정과 그 이야기 다다 아름답습니다.
문인어 좋은 만남은 하늘이 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을 제주에서 맞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림니다
“가야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소프라노 김연옥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FSgsGWRIME0/видео.html
“대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바리톤 김부열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BWSJX2ptvHY/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올해 추분달을 찍으면서 구름속에 반달을 보며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하는 나그네 시를
찾아나서다 여기에 오게 되었네요 문학마실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시와 그 배경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시를 통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바리톤 김부열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BWSJX2ptvHY/видео.html
나그네는 조지훈이 쓰고 박목월이 퇴고한 시였네요
운치있게 쓰는 시작법은 조지훈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박목월시인은 사실에 정감을 주는 시인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