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이태신 장군이 얼마 안 되는 병력을 데리고 쿠데타군을 치러 가는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순간 이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며 만감이 스치는 표정을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 데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영화가 끝났는데 정말 아무나 일어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검찰 쿠테타가 진행되는 지금 이게 단지 영화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민주주의는 고통을 먹고산다~ 중국이 진정 바란다면 그 고통을 이겨내리라~ 고통을 이기기위한 방법은 인내심뿐이니라~ 누굴 탓하거나 욕할 필요도없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것~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 자신을 위하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것이라~ 그러나 그것을위해 뭉친다면 지혜롭게 움직인다면 고통은 반으로 줄일수있다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어떤 생명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혼란스러움을 잠재우려는 '위력'을 임기응변으로 쓰기는 하지만 결국은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고 선善으로 귀일하는 '평화, 사랑, 자유, 평등, 공존, 배려' 등 한 차원 높은 의식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게 진일보하는 역사이고, 후대에게 지혜로운 선조가 생존한 방식을 떳떳하게 전해줄 수 있는 최상의 교훈이겠죠. 사필귀정. 해외 소식 반갑네요. 다른 나라의 반응도 좀 더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75grosso한국은 더 심하면 심했고 아직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한국인들이 의식수준만 높았다면 분단도 안 되고 일본에 안 먹히고, 지금 일본을 초월해서 아시아 탑급일 것 입니다.. 맨날 남탓, 정치탓, 기초질서 없고, 사기 무고죄는 일본 600-800배 , 살인률은 중국보다 더 높고.. 남의 티끌을 보기전에 자기의 문제점을 봐야죠. 저도 한국에서만 살때 몰랐는데 일본와서 산지 십년 넘으니 한국의 문제점이 보이더라고요
이미 다 아는 쓸데없는 사족없이 바로 본론 들어가는거 너무 좋다!
이 영화에 이태신 장군이 얼마 안 되는 병력을 데리고 쿠데타군을 치러 가는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순간 이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며 만감이 스치는 표정을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 데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영화가 끝났는데 정말 아무나 일어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검찰 쿠테타가 진행되는 지금 이게 단지 영화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슬프고화나고ᆢ중간에나왔네요ㅡㅡ
중공은 베이징의 봄(천안문 사태) 를 제작해 보자
민주주의는 고통을 먹고산다~
중국이 진정 바란다면
그 고통을 이겨내리라~
고통을 이기기위한 방법은
인내심뿐이니라~
누굴 탓하거나 욕할 필요도없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것~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 자신을 위하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것이라~
그러나 그것을위해 뭉친다면
지혜롭게 움직인다면
고통은 반으로 줄일수있다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나의 어린 시절...하지만...지금도 진행중이라는게 더욱 괴롭다. 투표 잘하자. 언론.검찰.정치 개혁은 언제쯤.
창명돈주 :
콜걸은 명품에 빠지고
멧돼지는 술독에 빠졌다
전두환 말고 박정희 런승만이 저지른 만행도 영화로 나와야됨
@@망국-w2l 국민방위군 사건 영화로 제발 좀 ㅠㅜ
보고싶은데 내년 2월에나 한국을 들어가니 ㅠㅠ
너무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실제 당한 사람은 스트레스인지 트라우마인지 모르겠지만 안보게되네
중국이 표절못 할 영화 ㅋㅋㅋㅋㅋ
본론 바로들어가 좋다 ~~
예전에 검찰에서 그랬죠.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하지 못 한다"
중국도 언젠간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가 될수도 있겠죠,하지만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를 먹고 자라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행동해야만 함,민주주의는 결코 거저 주어지지않음,싸우고 피흘리고 목숨바쳐 쟁취해야하는것임,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그런 날은 없습니다. 만약 된다면 중국으로써가 아닌 조각조각난 구중국 출신의 여러 나라들이 되겠죠.
옆에있는 일본도 학계에서 유사민주주의라고 할정도로 그 숙성도가 비루한데...과연 중국이 해낼수 있을런지..
중국이 5호16국이 되고 민주주의가 오길
어떤 생명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혼란스러움을 잠재우려는 '위력'을 임기응변으로 쓰기는 하지만
결국은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고 선善으로 귀일하는 '평화, 사랑, 자유, 평등, 공존, 배려' 등 한 차원 높은 의식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게 진일보하는 역사이고, 후대에게 지혜로운 선조가 생존한 방식을 떳떳하게 전해줄 수 있는 최상의 교훈이겠죠. 사필귀정.
해외 소식 반갑네요. 다른 나라의 반응도 좀 더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중국의 봄은 과연 올까?
저쪽 동네와 우리나라의 차이점은 우리는 이런 걸 영화 소재로 쓸 수 있지만 저쪽은 그게 안된다는 거
공산당 독재는 너네 몫
천년 만년 버텨!!!
미얀마도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도 아직 꼬투리가 남아있지만... 결국 20년뒤엔 청산될겁니다...
이 영화가 중국에서 개봉했다고? 정말?
천안문 탱크맨
중국은 강력한 통치자가 리드하지 안으면 힘들다 우리처럼 생각하고 접목시키면 안된다.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라서 미국가서 한국처럼 행동하면 안되는것 처럼.
중국에서 개방은 못하지 정부몰래 입수해서 봣겟지
중국에서도 개봉했나요? 중국인들이 어떻게 본건가요
아니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중국사람들은 역사적 맥락도 모를텐데
변호인 , 택시운전사 , 서울의 봄을 대체...대체..대체...왜 좋아하지? 왜 흥행이되는거야?!?!??
중국은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을 영화로 한번 만들어 보자.
본인들이 부셔버린 긴 역사에 보물들을.
솔직히 중국 역사는 존경한다. 옛날부터 강대국이었으니.
근데 지금의 중국은 그 옛 중국인의 의식 조차 없다.
반란을 걱정하는 영화가.... 시진핑이 수입을 허가할지도 모르겠다.
중국인들이 영화와 현실을 보고ㅜ얼마나
한국인이 우스워 보일까.....
40여년전 쿠데타세력이 현재여당이고,
저항했던 민주세력의 후예인 민주당 대표의
인간적 면면과 당의체계가
저들과 다름없음을 보고ㅜ얼마나 우스울까...
공산당인 중국보다 낫네요
중국에서 개봉했나요 대만에서 개봉했는데?
혈압이 120?
잼있는 딴지. 혈압 120은 지극히 정상😂
당신들에게도 매우 좋은 소재가 꽤 있다. 하지만 과연 중국정부의 서슬퍼런 검열에 과연 그게 가능할까?
중국은 '천안문의 봄' 만들어야지.
돈내고 봐라 중국인들아
북조선과 중국에서 민주화를 시작하라오
중공에 정식 개봉했나???? 워낙 훔치는게 익숙한 인민들이라....
대만가서 본 중국인들 있음
중국 개봉했어요?
자막없이 보면 답답하겠다
중국도 소재가 많을낀데 영화를 못 만드네
시진핑 공산당이 뭔 오열을 ㅋㅋㅋ
중국에 개봉 했나 ???
댓글들 보니까, 지역들이 미국, 영국, 한국 등으로 되어있는것으로 보아, 해외 거주 중궈런
이런 장르는 절대 개봉못함
ruclips.net/video/L3Z6WLVwTaY/видео.htmlsi=_MWgpNDcZlFmEeQ8
서울의봄 파이팅!
선동의 봄 웅장해진다😊
80년대를
어떻게 극복했냐고?
ㅋㅋㅋㅋ
그때가 어떤 면에서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았다
사회 전체에
에너지가 넘쳐나던 시절이었지
그렇지요.....땡 전 뉴스를 들으며 우리나라는 잘나가는구나 하고 느꼈죠. 모두들 등신같이.....
잦까시게?힘들어
영화를 거짖말로 만드냐
김성수 감독도 영화가 거짖말로 만들었다고 말했잔아
역시 더부러공산당
진실이 불편한걸보니 2찍 ㄱ ㅐ 쓰레기..ㅋ
개돼지는 본인들이 하는 짓이 공산당이라는 걸 모르네. 과거엔 세뇌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지만 지금도 개소리 하는 건 스스로의 잘못이다.
정신차려 영감님
어휴 수구꼴통아
어디 한귀탱이가 모질란가
중국이 민주주의가 되면 중국이 아마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국가가 되겠지
그렇겠죠 ㅠ 인정하긴 싫지만 거대한땅 13억인구 풍부한자원 민주주의로 변하면 엄청난 파워가 나올듯
중국은 공산당 독재 무너지면 100% 쪼개짐
중국인들 내부에 민족간의 갈등이 생각보다 심각하고, 소득격차 때문에 지역간 차별과 이기주의도 심함
이주의 자유가 없어서 그런 갈등과 몰이해가 더 심화되는 경향이 있는듯
@@75grosso한국은 더 심하면 심했고 아직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한국인들이 의식수준만 높았다면 분단도 안 되고 일본에
안 먹히고, 지금
일본을
초월해서 아시아
탑급일
것
입니다.. 맨날
남탓,
정치탓,
기초질서 없고, 사기 무고죄는
일본 600-800배 , 살인률은 중국보다 더 높고.. 남의
티끌을
보기전에
자기의 문제점을 봐야죠. 저도 한국에서만 살때 몰랐는데
일본와서 산지
십년 넘으니 한국의 문제점이 보이더라고요
절대... 중국지역 역사를 보면 지금까지 민주적인 국가가 새워졌던 일도 없었고 그 지역에 사는 민족들도 한번을 제대로 뭉친적이 없었음. 그래서 자주적 민주화는 먼나라 얘기...
민주주의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우리만해도 민주주의 도입하고 수십년간 혼돈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아마 다 쪼개질겁니다
육사는 쿠테타범 박정희 와 전두환.군 사조직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