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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렌캐런 글라스는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데일리바 가면 버번이든 싱글몰트든 그냥 올드패션드 글라스에 마시죠 위스키에 맛은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게 제일 큽니다. 그리고 특히 위스키역사도 짧은 우리나라에서 폼 잡고 좀 안다 하는 분들이 대부분 샷으로 한번에 마시는 걸 추천하지 않는대 위스키 종주국인 영국이나 미국 그 외 유럽 대부분은 고급 위스키던 저렴이 던 샷잔으로 한번에 원샷 하는게 로망입니다. 글렌캐런으로 잔 돌려가며 마시는 모습은 올드패션드잔에 마시는거 보다 보기 어렵습니다. 즉 공식은 없으며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티삭은 니트가 훨씬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안 그래도 자기주장이 약한 녀석이다보니 하이볼로 만드니까 이게 무슨 맛인가 싶을 정도로 아무 맛이 안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물론 커티삭 자체를 자주 안 마시는 게 함정입니다 ㅋㅋㅋ 돈 조금 더 보태서 제임슨 마시는 게 훨씬 이득...!
전 니트 혹은 샷잔을 젤 선호하고, 그다음이 하이볼, 나머지 온더락이나 물타기는 별로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니트나 샷을 선호하는 이유는 집에 각종 잔이나 얼음을 잘 구비해 놓질 않기도 하고, 제 감각이 아주 예민하진 않지만 향과 맛을 음미하는 쪽으로 즐겨서 그런듯 합니다. 하이볼은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좋던데, 밖에서는 이것저것 들어가 너무 단 하이볼 위주라 안 찾게 되더라고요. 온더락은 위스키보단 의외로 고깃집에서 화요 25 마실 때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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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전화주세요!
올해 나를 위한 선물로 한잔 해야겠어요~~
샷으로 밖에 안먹었는데 이제 다른 방법도 도전 해봐야겠네요!
도저언~!!
위스키는 항상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가볍게도 마실 수 있겠네요!
맛있게 드셔보시죠^^
위스키는 왠지 어려운데 이렇게 보니 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저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워터드롭은 신기하네여 😮
생각보다 글렌캐런 글라스는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데일리바 가면 버번이든 싱글몰트든 그냥 올드패션드 글라스에 마시죠 위스키에 맛은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게 제일 큽니다. 그리고 특히 위스키역사도 짧은 우리나라에서 폼 잡고 좀 안다 하는 분들이 대부분 샷으로 한번에 마시는 걸 추천하지 않는대 위스키 종주국인 영국이나 미국 그 외 유럽
대부분은 고급 위스키던 저렴이 던 샷잔으로 한번에 원샷 하는게
로망입니다. 글렌캐런으로 잔 돌려가며 마시는 모습은 올드패션드잔에 마시는거 보다 보기 어렵습니다. 즉 공식은 없으며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면 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답은 없으며 개인 취향이죠^^ 하지만 확실히 향을 더욱 진하고 다채롭게 즐기기에는 글렌캐런이 압도적으로 더 잘 느껴지네요 저는^^
위스키 마시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군요!!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같은 위스키라도 먹는 방법이 다양해서 신기하네용ㅎㅎ
감사합니다😋
요즘도 종종 드렁큰킴 님 따라서 글렌캐런, 샷, 온더락으로 다 마셔보는데 확실히 그날 컨디션따라 위스키따라 어울리는 잔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드렁큰킴님 시그니처랄까요?^^ 저도 한번씩은 온더락으로도 즐깁니다^^ 그때그때 땡기는게 또 있죠ㅎㅎ
하이볼용 저렴이는 진저에일 하이볼, 알콜이 치면 한달 이상 에어레이션 후 마시거나 그래도 안되면 온더락으로.
가격 무관하게 나랑 맞는 위스키는 글랜캐런 잔에 천천히 니트로 마시기ㅎ
위.잘.알!!!!!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커티삭은 니트가 훨씬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안 그래도 자기주장이 약한 녀석이다보니 하이볼로 만드니까 이게 무슨 맛인가 싶을 정도로 아무 맛이 안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물론 커티삭 자체를 자주 안 마시는 게 함정입니다 ㅋㅋㅋ 돈 조금 더 보태서 제임슨 마시는 게 훨씬 이득...!
개인적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제 영상 중 커티삭 프로히비션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딱 말씀하신 이야기대로 말했던 것 같네요! 커티삭 니트가 오히려 더 나은듯한..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스키를 즐기는 방법에 하이볼이 있었다니!!!!
시원하게 한 잔 가시죠!!ㅎㅎ
저는 니트 또는 하이볼 위주로 마시는것 같네요 온더락으로 마신적은 한번도 없는듯 합니다.
온더락도 한번씩은 땡기더라고요^^
여러 방법으로 먹어봐야겠네요
도저언!!ㅎㅎ 드셔보시고 취향 알려주세요~^^
재밌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우포리 암만 마셔봐도 모르겟내요 그냥 부드러운 버번 그렇다고 고도수에 빠진 그런 사람은 않입니다 차라리 향 잘 올라오길 바래보면서 병에 남은거 그냥 잘 닫아놓고 에어링 시켜야겟내요
우포리가 향이 섬세한편이어서 공복상태에서 즐기곤 합니다^^ 식사후나 간식먹고 마시면 향이 약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ntrywhisky 버번은 마셔본게 잭다니엘 바틀인본드 납크릭9 포로지스 싱베 올드그란드대드 하이라이메쉬빌 롱브렌치 그리고 우포리 입니다 그런대 잭다니엘 바틀인본드 별로였습니다 납크릭9 역시 별로엿고여 향은 많이 느껴지는대 저랑 않맞나봐요 그당시 내공 많이 쌓기 전이니 지금 마셔본다면 다를수도 있겟죠 그리고 우포리 있엇내요
탄산수는 라임 레몬중에 무슨 맛으로해야 위스키 본연의 맛을 느끼나요?
아무맛 안나는 일반 탄산수로 하셔야 본연의 맛 느낄수있어요
네!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처럼 플레인이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상큼한걸 원하시면 라임이나 레몬향도 좋죠^^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둘중에선 라임?ㅋㅋ
@@entrywhisky 플레인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ㅜㅜ
비염환자는 위스키 못먹나요......
제가 그 비염환자이자.. 위스키면 죽고 못사는.. ㅎㅎ 하지만 비염 증상이 심해질때는 향이 제대로 안느껴져서 속상합니다ㅠㅠ
취존 좀 해라
저한테는 아직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술이라 ㅎㅎ... 아직 어린거겠죠
천천히 즐겨보시면 어느순간 빠져나올 수 없을겁니다^^
피트 위스키를 뜨거운물에 타먹으면
피트향이 온집안에 퍼진답니다
이미 고약한 피트향이 더욱 코를 찔러서 아무나 못먹어요😂😂
오히려좋은데요?ㅋㅋㅋㅋㅋ 라프로익 따듯하게 한 잔 해야겠네요 ㅎㅎ
이왕이면 핫토디 칵테일 만들어 드세유
광고 추카드려요 ㅎ🎉
너무 감사합니다^^
오히려 해외에서는 뭔잔에 마시던 별로 신경도 안씀
전 니트 혹은 샷잔을 젤 선호하고, 그다음이 하이볼, 나머지 온더락이나 물타기는 별로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니트나 샷을 선호하는 이유는 집에 각종 잔이나 얼음을 잘 구비해 놓질 않기도 하고, 제 감각이 아주 예민하진 않지만 향과 맛을 음미하는 쪽으로 즐겨서 그런듯 합니다. 하이볼은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좋던데, 밖에서는 이것저것 들어가 너무 단 하이볼 위주라 안 찾게 되더라고요. 온더락은 위스키보단 의외로 고깃집에서 화요 25 마실 때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밖에서는 하이볼 잘 안마시게 되네요^^ 깔끔하게 집에서 탄산수만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니트로 마시는게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ㅎㅎ
처음드시고 맛없으면 안드시면 됩니다!
위스키는 제가 먹겠습니다!
이것만큼은 양보 못하겠네요.. 저한테 버려주세요ㅎㅎ
탄산이 센 탄산수!!
아 잔 따라 달라..? 첨알앗네
맛나게 드셔보세요^^
느껴지는 맛 향이 확실히 다릅니다
또 희한하게도 샷잔으로 마시면 맛난 위스키도 있죠.
위스키는 향 70%, 맛 30%라고 할 정도로 향이 중요해서 향을 모아주는 글랜캐런 잔에 드시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죠
@@minChominChoHae 오 진짜요?? 신기하다~ 아직 많이 안마셔봐가지구..
ㅇㅋ 오늘은 위스키다ㅣㅋㅋ
적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