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심리스 다운 롱코트 리뷰 / UNIQLO Seamless Down Long Coat Review / 40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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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intuitioninstinct1094
    @intuitioninstinct1094 Год назад

    유니클로 심리스 패딩은 2017년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훨~ 좋네요.
    오히려 2023년 제품이 여러가지로 원가절감 된 느낌.

  • @keiqji3392
    @keiqji3392 4 года назад

    is it good for the winter?

  • @greatsouthkorea
    @greatsouthkorea 6 лет назад +1

    이거 시즌초반 가격이 199,000 원이었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이만 패딩이 299,000 원임. 나 같아도 차라리 십만원 더주고 내셔널 지오 패딩 사겠다. 유니클로가 꼼수 인게 뭐냐면 심리스 롱패딩 하도 안팔리니까 각종 할인 명목으로 가격을 129,000 까지 내려버렸죠. 결국 초반에 199,000 주고 구입한 사람들은 허공에 7만원 날린 밥오 되는 셈이죠. 이런게 싫어서 유니클로 안사요. 실제 가치는 십만원도 안될걸요? 그걸 초반부터 20만원 가격을 때리다니.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거지 일본 기업이.

    • @silverstaruniverse
      @silverstaruniverse  6 лет назад +2

      유니클로 제품들이 할인할 때 의 가격으로 구입을 하면
      동일 가격대에서는 가성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유니클로의 그런 가격할인 정책의 문제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유니클로가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게 아니라
      일본 유니클로에서도 똑같은 가격할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유니클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SPA기업 입장에서 빠르게 재고 처리를 해야 돌아가는 패스트패션 열풍이 가져온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