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해도 태워지는 '폐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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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ryuryu354
    @ryuryu354 Год назад +2

    몰랐나? 지금까지 폐비닐 다 태웠잖아. 이거 재활용 하려면 비닐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투명하거나 흰 것만 해야 함. 그냥 쓰레기봉투 값 아낀다고 생각하고 분리배출 하는거지 뭐.

  • @못난히
    @못난히 Год назад

    분리 배출 재활용 업체 없다.분리 배출 수거 누가 하죠

  • @현정장-v3c
    @현정장-v3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부는 종이빨때같은 사업이 아니라 진작에 도시유전이 될 수 있도록 강구했어야 했다.
    친환경사업이 원활 할 수 있도록 인력도 늘리고 시민이 쓰레기를 집에서 뿐만아니라 편의점ㆍ백화점 공공장소에서 바르게 버릴 수 있도록 시스템과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보고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쓰레기 바로 버리는 교육을 실행하였으면한다.
    요즘 세상이 점점 자기만 생각함.자연은 절때 용서하지 않는다 했다.
    그리고 태울수록 기온상승이 올라감.

  • @user-tw7sv3ft6l
    @user-tw7sv3ft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진다 일반씨레기여
    박스 뿔 일반
    이게다여

  • @hohhh8321
    @hohhh8321 Год назад

    비닐이 부피가 커서 그냥 모아서 버리는거지 재활용 하든 말들

  • @mm-io1pj
    @mm-io1p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탁상행정 시부x 같네 고추나무도 개인집에서 소각을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하고

  • @Mustela001
    @Mustela001 Год назад +2

    하여간에 공무원셐기들은 국민들 종나 불편하게 만드네! 태울 거면, 걍 일반쓰레기에 넣으면 되지, 뭐다러 분리수거하냐!
    골깐다, 골까! 행정폭력이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