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모아 마음 깊은 그곳에 두면 헤어졌어도 아직 곁에 있는 널 느끼지..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어릴 때 성냥갑 속 내 젊음을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참 예쁜 누나가 시끄러운 음악을 하네 하고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그리고 세월히 30년 정도 흘렀는데 우연히 도원경 누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관심도 없던 노래가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 줄은...
도원경 노래중에 제일 띵곡
부활 노래 모든 코드가 다 들어가있음
94.95.96 저의 군생활에 많은 힘이 되어주었던 노래들이네요 도원경씨의 노래들은 언제나 힘이 되어주었고 잠들녁에 테잎으로 항상 잠을 청했었죠. 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곡은 2000년대에 나온 노래인데요.
음색은 진짜 최고다.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모아
마음 깊은 그곳에 두면
헤어졌어도 아직 곁에 있는 널 느끼지..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노래를너무잘함니다.옛사랑을생각하며가슴이뭉클함니다아.~~
언니 감사합니다
항상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뮤직빠에서 많이 신청해서
듣던 곡 ㅎㅎㅎ
노래 좋은데 가사지원 없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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