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육룡이 나르샤' 명장면 정도전과 끝까지 밀본을 지키려 했던 진선규.zip

[@포도나무-g5p]

육룡의나르샤는 영원한 명작입니다.

[@비수-o5c]

진짜 두사람의 우정은 진심이였다

[@치즈닭갈비-j3q]

참..남은 정도전 마지막 장면은 마음 아프네😢

[@ejjsmdns7610]

직접적으로 뿌나랑 이어지는 부분이라 좋아하는 장면임

[@울주특공대]

0:09 위성락 & 이순신

[@Missyouforever_]

샘이 깊은 물 나오길 희망합니다

[@구독하면원하는일-i6p]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ht30]

결국엔.. 킬방원에 의해 다...

[@장산범-k1u]

삼봉선생님
이 시대에는 삼봉선생님이 필요하십니다

[@redcarpetJH]

남은의 마지막 장면이군요. 육나의 전체 영상으로 보면 좋았을테지만 이걸로도 만족합니다.
근데 조영규 출연 영상 편집하면 꽤 많은 분량이 나올텐데 언제 나오나요???

[@led-n3e]

정도전은 왜 드라마상이름쓰고 진선규는 실제이름쓰는건가요?

[@hklhfvk]

남은 정도전은 다시봐도 옹졸하고 치졸하다

[@pa-xf4ko]

호석이 얼굴이 더 치졸

[@hklhfvk]

@@pa-xf4ko 너 인중냄새보단 덜할듯

[@INAPIN-offical]

뭔진 모르지만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