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님 엄마가 참 순수하고 바른분 같아요~알뜰하기도 하시고~환경이 어려워서 자녀들에게 표현을 잘 못하셨던거 같아요~또 경제적으로 막내딸에게 의지하다 보니 당당하지도 못하시고~~ 살아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이젠 잘해 드릴수 있는데 엄마는 기다려주지 않으시고 하늘 나라 가셨어요~부러워요~이효리님도 참 멋진 사람이구나 너무 힐링 되는 프로네요~ 친정엄마가 그립구~♡
엄마를, 엄마의 삶을 이해 못하지 않는다 이해가 안 되는 게 단 하나도 없다 엄마에겐 다 이유가 있었고 그땐 그게 최선이었다는 걸 안다 그런데 어떡해 나는 너무 어렸고 다 이해가 된다고 해서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 행복한 추억은 아무리 오래 전 일이어도 떠올리면 기분 좋아 웃음부터 나오듯이 힘든 일들도 상처받은 기억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지난 일이어도 마치 방금 내게 일어난 일인듯이 늘 똑같은 크기로 아프다
이효리 나중에 본인도 80 먹고서 엄마 마음 알듯.. "아 엄마가 그때 몸도 마음도 지치셨었구나"를. 몸도 안좋으신 것 같은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엄마가 해봐". 노인이 키오스크 주문할 일이 얼마나 있다고, 80이면 직접 딸이 해주고 모셔줄 나이가 된 것 같은데. 당당한 건 좋은데 자기가 인생을 다 안다는 오만한 생각하지 말고 남한테 강요하지마시길. 아직도 본인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고 이젠 힘도 없는 엄마를 져줄 생각은 전혀 없네. 그냥 엄마가 맞춰주는 걸로 밖에 안보여. 초반에는 엄마도 독불장군 일방적 스타일 이효리 불편하고 눈치보더니 시간 지나니까 그냥 오냐오냐 치켜세워주시네.. 이효리는 방송 녹취록을 받아서 초반에 엄마한테 얼마나 공격적으로 말했는지 모니터링 해보시길. 본인이 엄마 말 다 컷하고 꼭 자기말로 마무리. 엄마의 말투 탓만 하지 말고. 불쌍한 피해자 프레임 씌우지 말고요 팬들은 -_- 이효리가 생각해봐야할 것: 왜 동료가수들이 당신을 불편해할까? 왜 나는 평등한 관계를 못할까? 온 세상이 자기것인양 행동하는 거 진짜 불편하네. 거울치료할 수 있게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목소리 크게 하신건 어머니가 잘 들으시도록 하신거 같고 요즘에는 밖에서 키오스크 라던지 또 핸드폰에도 새로운 기능이 많에 늘어나서 노인분들이 어려워하시니 .. 어머니가 혼자 계실때도 당황하지 않고 해보실 수 있도록 효리님이 도와드리려고 한것 같아요. 실제로 어머니가 혼자서 해보신 뒤에 방식만 알면 아무것도 아니야 쉽다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딸 덕분에 헤쳐나갈 수 있다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서로 통한다면 남이 뭐라고 할건 아닌것 같네요
@@worthy3636 목소리 크게 한건 상관없는데 쏘아대듯 말하는 말투, 명령하듯 하는 말투를 말하는거에요. 예능에서 저러는데 엄마한테도 저럴까 싶었는데 엄마한테도 다를 바 없네요. 어머니가 쉽다고 하시는건 딸 맞장구 쳐주는거지, 장도 직접 보러가고 집에서 밥해드시고 배달도 안시키실 분이 언제 저게 필요해서 이용하겠어요. 어머니가 참 많이 받아주고 계시는데, 다들 팬들이라 그러는지 이효리가 불쌍하다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피해자 프레임 씌우는 게 거북해서 그래요. 어려서 데뷔해서 가족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연애하고 하고싶은 대로 말하는 거 다 지껄이면서 돈이야 보태줬겠죠. 근데 돈만 보내줬지 가족을 그동안 얼마나 보살폈을까. 이제와서 피해자고 효녀인척 하는 것도 너무 보기 그러네요. 시청자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님도 님이 느낀대로 저에게 그게 아니라며 댓글 달듯이요.
아직 젊어서 그런가 키오스크 별문제 못느꼈는데 이거보니까 키오스크는 좀 사라져야할거같음 사람이 할수있는거잔아 자기들 편하자고 쓰는거지 우리를 위함은 전혀 아닌듯 심지어 대기업들 키오스크도 제대로 작동하는걸 못봄 맥도날드도 UI 엉망이고 속도도 엄청 느리고; 젊은 나조차도 카드를 어디로 꼽는지 헷깔렸음
![[EP.5] ※Lee Hyori Confronts Kwanghee ※ Non-stop Stories from Legendary Entertainers | Butler Kwang](http://i.ytimg.com/vi/uhLFJys2YTw/mqdefault.jpg)
이효리님 엄마가 참 순수하고 바른분 같아요~알뜰하기도 하시고~환경이 어려워서 자녀들에게 표현을 잘 못하셨던거 같아요~또 경제적으로 막내딸에게 의지하다 보니 당당하지도 못하시고~~ 살아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이젠 잘해 드릴수 있는데 엄마는 기다려주지 않으시고 하늘 나라 가셨어요~부러워요~이효리님도 참 멋진 사람이구나 너무 힐링 되는 프로네요~ 친정엄마가 그립구~♡
어머님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순수하시네요 ❤😊
나이들면 그런가봐요. 저희엄마도 뭐하라하면 나못해 네가해줘..가르쳐준다해도 싫다고하고..딸입장에서는 쉬운건데도 배울생각안하고 계속 불편하게 있으니 답답하고..
얼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할머니께서 본인이 뭘잘못만져서 핸드폰 화면이 갑자기 어둡게됐다고 저보고 해달라고하더라구요~
엄마 생각나서 하는 방법 알려드리고, 밝게해드렸어요.
그랬더니 하시는말 이제 나이드니 뭘배우는것도 귀찮어~~ 이러시길래 저희엄마도 그러셔요. 은행일 같은것도 간단한데 어렵다며 배울생각도 안하셔요.
했더니 응~ 나는 그런건 다 할줄알어~ 하시는데 뭔가웃기고 귀여우셨음 ㅋㅋ
나도 환갑이 넘다보니,
뭔가를 배우는것도,
에너지가 있어야 배울수있는 노력도 할수 있는거더라구요;;;
젊은이에게는,
쉽지만,
나이들어보니?
게다가,
상피내암 수술까지하고보니,
뭔가를 해보고 싶어도,
에너지가 딸리네요;;;
다들~본인이겪어야알죠
젊은이들도더나이들면자식들이그럴거고
우리도젊을땐엄마보고~
왜저러시나짜증부리고왜못하시는지이해안가퉁명스러웠고
다들도늙어요ㅡ그때나이해하겠지
효리 어머님 진짜너무좋으시다ㅠㅠ
효리의 의도를 왜곡하지않고 있는그대로받아들이고, 저 연세에 시도도 과감없이 하시고, 그걸 또 고마워하시고..
제주도에서 키오스크뒤에 사람 없어서,
나중에 결혼하면 키오스크만봐도 땀흘리고 물건하나 시키지못해서 속상해하는 엄마 알려드리려고 했더니, 여행와서도 테스트한다고
엄마무시하냐고해서 3박4일여행을 다 망쳤던 우리엄마.. 진짜이프로그램은 대리만족 힐링 그 자체다. 그러지못한 우리엄마를 원망하기보다,내가좀더 잘해야지 라고생각된다..
새소리🐦🎶 ㅎㅎ너무 재밌네용😂😂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정말 귀한시간이네요🩷
어머님,너무 귀여우셔요
효리님과 흴링 많이하셔서 건강하셔요
영상 보니 행복해요. 잔잔함이 좋네요.
너무 아름다운 엄마와딸~~근데 걍 눈물이 나요
걍 엄마한텐 묻지말고 하면될거같아영 언니 ㅋ⫬ㅋ⫬ㅋ⫬ㅋ⫬ 화이팅 😂❤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잘살게 해주신
분들의 마인드네~~덕분에 우리 후손들도 이렇게 잘삽니다
고생 인내
이런 정신 본받아야하는데
지금 시대는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녜ㅡ그시대어르신들이시죠
답답게만생각만하는자녀들~
무시하고그러지마요ㅡ
엄마들도이시대태어나셨담딸내들보다더멋지실거예요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엄마가 반응 없으신거는 다 조절하시는거이요 우리아이가 누구에게 하거싶지않은말은 칭찬이라두하지않기를 솔직하게 살길바라셔서 그러신듯 칭찬에 반응하면 거기에 또 매너랍시고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칭찬할게없어질때는 단점보이기시작하면 관계는 금방서먹해져요 알려줄려구하는자식 그리못살아온부모님은 그게얼마나살면서유용할필요없으니 뒷걸음칠해요 못허는엄마보면 짠해서 자식은화가나지만 잘하려고하지마요 못하는자식들은 미안함이 화로 변하니깐 엄마사랑해♡저는 지치고힘들면 효리언니봅니다 그런데 힐링은 엄마로부터 또되네요 건강하세요. ❤언니꼭보고싶네요.......
전형적인 충청도 어머니라... ㅎㅎㅎㅎ
저도 충청도 사람이라 보기 좋아요 많이 공감 됩니다
노력 해서 많이 알려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지난주에 영화보러 갔다가 해맸는디~~
공황장애 있는거까지 울엄마랑 똑같네여 ㅠㅠ 😢
그때 그 시절엔 사는게 각박해서 그런거고,지금은 즐길거,배울것 많으니 다 하세요.효리언니 돈 많자나요.
엄마 닮아서 노래 잘하시는거네요😮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씀은?
내엄니와 같으시네요.
울집도,
내가 뭔말만하면?
시집살이 시킨다는?
저는,
그말씀이 너무나 듣기 싫습니다😢😢😢
이효리 ㅋㅋㅋ ㅋㅋㅋ 딸 엄마 경주 거제
This entertainment show is really good❣️ I will treat my parents a lot better than before after watching it.
엄마를, 엄마의 삶을 이해 못하지 않는다
이해가 안 되는 게 단 하나도 없다
엄마에겐 다 이유가 있었고 그땐 그게 최선이었다는 걸 안다
그런데 어떡해 나는 너무 어렸고
다 이해가 된다고 해서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
행복한 추억은 아무리 오래 전 일이어도 떠올리면 기분 좋아 웃음부터 나오듯이
힘든 일들도 상처받은 기억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지난 일이어도 마치 방금 내게 일어난 일인듯이 늘 똑같은 크기로 아프다
아~우리 엄만 줄 ㅜㅜ
이효리씨는,
돈이 많으니까,
20만원쓰면되지만,
아껴야되는 입장에 있는분들은,
돈2만원... 2천원에도,
심사숙고 할수밖에 없답니다요😢😢😢😢
돈이많아서 20만원쯤이야.가 아니라 아프셔서 응급실까지 가시고도 고민했다시니 그렇게.얘기한거같아요
딸이부자지엄마는어떠신지모르죠~
본인형편맞게말씀하시는거니까ㅡ
엄마가 딸 부르는 호칭이 없네... 저기. 야. 차갑고 무정한 집에서 외로웠겠다 효리
연예인 가족들 헛말, 헛짓말고 이말하나만 말해라.... 우리생각말고 너 미래생각해서 돈모아라.... 이말안하는 가족은 다 빨대다.... 쑈하지마라....
이효리 나중에 본인도 80 먹고서 엄마 마음 알듯.. "아 엄마가 그때 몸도 마음도 지치셨었구나"를. 몸도 안좋으신 것 같은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엄마가 해봐". 노인이 키오스크 주문할 일이 얼마나 있다고, 80이면 직접 딸이 해주고 모셔줄 나이가 된 것 같은데. 당당한 건 좋은데 자기가 인생을 다 안다는 오만한 생각하지 말고 남한테 강요하지마시길. 아직도 본인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고 이젠 힘도 없는 엄마를 져줄 생각은 전혀 없네. 그냥 엄마가 맞춰주는 걸로 밖에 안보여. 초반에는 엄마도 독불장군 일방적 스타일 이효리 불편하고 눈치보더니 시간 지나니까 그냥 오냐오냐 치켜세워주시네.. 이효리는 방송 녹취록을 받아서 초반에 엄마한테 얼마나 공격적으로 말했는지 모니터링 해보시길. 본인이 엄마 말 다 컷하고 꼭 자기말로 마무리. 엄마의 말투 탓만 하지 말고. 불쌍한 피해자 프레임 씌우지 말고요 팬들은 -_- 이효리가 생각해봐야할 것: 왜 동료가수들이 당신을 불편해할까? 왜 나는 평등한 관계를 못할까? 온 세상이 자기것인양 행동하는 거 진짜 불편하네. 거울치료할 수 있게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목소리 크게 하신건 어머니가 잘 들으시도록 하신거 같고 요즘에는 밖에서 키오스크 라던지 또 핸드폰에도 새로운 기능이 많에 늘어나서 노인분들이 어려워하시니 .. 어머니가 혼자 계실때도 당황하지 않고 해보실 수 있도록 효리님이 도와드리려고 한것 같아요.
실제로 어머니가 혼자서 해보신 뒤에
방식만 알면 아무것도 아니야 쉽다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딸 덕분에 헤쳐나갈 수 있다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서로 통한다면 남이 뭐라고 할건 아닌것 같네요
@@worthy3636 목소리 크게 한건 상관없는데 쏘아대듯 말하는 말투, 명령하듯 하는 말투를 말하는거에요. 예능에서 저러는데 엄마한테도 저럴까 싶었는데 엄마한테도 다를 바 없네요. 어머니가 쉽다고 하시는건 딸 맞장구 쳐주는거지, 장도 직접 보러가고 집에서 밥해드시고 배달도 안시키실 분이 언제 저게 필요해서 이용하겠어요. 어머니가 참 많이 받아주고 계시는데, 다들 팬들이라 그러는지 이효리가 불쌍하다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피해자 프레임 씌우는 게 거북해서 그래요. 어려서 데뷔해서 가족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연애하고 하고싶은 대로 말하는 거 다 지껄이면서 돈이야 보태줬겠죠. 근데 돈만 보내줬지 가족을 그동안 얼마나 보살폈을까. 이제와서 피해자고 효녀인척 하는 것도 너무 보기 그러네요. 시청자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님도 님이 느낀대로 저에게 그게 아니라며 댓글 달듯이요.
와 이렇게 디테일한 프로 불편러 사회생활 어캐하고 사냐며
@@jayartlee7047 너네 이효리 팬인건 알겠는데, 너네도 다른 연예인들 불편한 거 댓글로 쓴 적 없을까? 없다고 하지마라. 그럼 너네도 프로불편러니? 걍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만 알아둬
영상은 본거니? 엄마가 나없을때도 혼자 잘하길원해서 지금 해보라 하는거라고 했잖아 으그 증말~~~
아직 젊어서 그런가 키오스크 별문제 못느꼈는데 이거보니까 키오스크는 좀 사라져야할거같음 사람이 할수있는거잔아 자기들 편하자고 쓰는거지 우리를 위함은 전혀 아닌듯 심지어 대기업들 키오스크도 제대로 작동하는걸 못봄 맥도날드도 UI 엉망이고 속도도 엄청 느리고; 젊은 나조차도 카드를 어디로 꼽는지 헷깔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