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뭐가 문제라고 자꾸 호텔문제래 ㅋㅋㅋ 법적으로 과거에 만들어서 문제 없다잖아;;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건 문제가 없다는 거임 누구도 책임이 없는데 ㅋㅋㅋ 재수 없어서 사망 한거지 원인이 먼지도 모르는데 호텔 책임 ㅇㅈㄹ;; 뭐 실외기에서 불똥 튀어서 화재난거면 실외기 제조사에서 다 배상해야겠네??
문을 안닫고 나간 사람 심정도 어느정도는 이해됨.. 불은 안보이던 상황에 타는 냄새가 나니까 주인장한테 확인래보라고 할겸 환기겸 열여뒀을것같음 설마 진짜 불이나겠나.. 싶었을까??? 그래서 방바꿔달랠라고 문 열어두고 카운터로 갔을것 같음 타는 냄새든 다른냄새든 뭐든 냄새나면 문 열어두는게 보통 사람의 행동이니까..
저도 몇년전 살던 빌라에 불이 난적 있어요 1층상가에서 불이 났는데 그때전 3층에서 살았구요 가을이였지만 도로옆 건물이라 시끄러워서 모든 창문을 닫고 잤던게 살수 있었어요 2층집은 창문을 열고 자다가 일산화탄소로 사망하셨거든요 새벽이라 모두 잠든시간대였고 불길이 쎄질때 어떤 배달하시던 남자분이 보시고 혹시몰라 저의 집 문을 두드려서 대피하라고 소리쳐주셔서 살수 있었습니다 경찰서에 그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용감한 시민으로 상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영상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처음 저 타는 냄새난다고 방 바꿔달라고 한 남자~!!! 너무너무 아쉽네요. 타는 냄새가 나니 방바꿔 달라가 아니라----> 타는 냄새가 나는 화재가 날 수도 있겠다로 사고가 연결 돼야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7층으로 방바꿔주니 내려갔다가 연기냄새 맡고 불났구나 하고 혼자 도망.... 물론 그 사람이 소방관도 아니고 뭐 슈퍼맨도 정의의 사도도 아니지만... 뭐 행동이 이따구임??? 나같음 소화기 들고 올라가 초기 진화 시도해 본다거나 8층 다른 방에도 알렸을 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호텔 사장인지 직원인지 투숙객 타는 냄새 난다는 연락 받은 그 ㅅㄲ..... 아니 타는 냄새가 나면 진짜 위험한거 아님??? 방을 바꿔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올라와 봐야하는거 아님??? 소방차 소방관들 와서 뭐 물뿌리고 불끄는 것도 중요한데.... 초기에 저 두명 대응이 조금 달랐다면 결과가 매우 매우 달랐을꺼임~!!!! 다른데선 지나가던 배달하던 사람도 생판 모르는 사람 집 올라가서 대피하라고 얘기해주는 분도 있는 반면.... 저 호텔 저 초기 타는 냄새 발견한 투숙객과 연락받은 호텔 관계자... 대응 진짜 진짜 아쉬움....
그냥 냄새 빠지라고 무의식적으로 열어놓은 것 같은데요. 1. 들어가자마자 탄내가 난다. 2. 전화해서 이 상황을 이야기한다. 3. 별 생각없이 냄새나니까 문을 굳이 닫지 않는다.(어차피 관리인이 올라와서 확인할거니까 그동안 냄새빠지라고) 화재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어떤 탄내, 환기가 되지 않은 듯한 냄새가 난다고 인식하면 문을 무의식적으로 열어 놓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이 상황을 알고 곧 올라올 거라는 생각, 냄새나는데 굳이 밀폐할 필요없다는 생각. 만약 들어가자마자 불이 치솟고 연기가 방을 가득 채웠다면 당연히 문을 닫았지 않았을까요.
이해가 간다는게 말이되냐?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3분동안 방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우리는 보통 냄새가 나면 먼저 냄새의 원이이 어디인지 찾으려고 한다. 밖에서 냄새나는 것인지 안에서 냄새나는 것인지... 에어컨을 켜서 발화가 됐다면 타면서 냄내나기까지 1~2분 정도소여된다면 이 투숙객은 1분만에 판단하고 객실을 빠져 나왓다는 얘기
사고는 그냥 일어 나는 게 아니고 절차가 딱딱 들어 맞아야 나는 법. 그 시간에 하필 그방 거기에 냄새나면 문 열어두는 습관을 가진 사람.. 하필 고정도 안되어 있는 에어메트 모서리로 뛰어 내린 여자 그 후에 바닥으로 떨어진 남자.. 그냥 시나리오 자체가 완전 영화처럼 짜여진..
70년대 오래전에 대연각인가?호텔 화재로 많은 사람이 화재로 돌아가셨으나 그 장시간 살아남은 일본인이 욕실에서 물 받아놓고 욕조에 들어가서 얼굴 내밀었다가 반복해서 살아남았으나 끝내는 치료중 돌아가셨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이라면 그분은 살았을건데 ㄱ당시는 열악해서 구출도 늦어지는 바람에 돌아가신듯..
이해가 간다는게 말이되냐?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아니 지금 시대가 쌍팔년도아니고 스프링쿨러가 없다는게 말이되냐?? 스프링쿨러 설치가안 되어있으면, 영업허가조차해주지 말아야하는 게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바로 앞도 안 보인다면, 이래저래 죽을꺼 죽도록 연기뚫고 아래층으로 뛰며 피신했어야지!.. 옥상은 아예 없나?? 난, 이제 밖에서 잘일 있으면, 필수로 방독면가지고 나간다! 지금 주문해서 해외직구로 오는 중!.....
대한민국은 소방관의 소중함을 잊은듯 하다. 소방관은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실수 한다. 5분만에 도착한걸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그 5분안에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훈련과 준비를 하겠는가. 집에서 옷 입는데만 수분 걸리는데 , 구조활동은 당연한게 아니라 누군가에 고된 훈련과 노고로 인해 구해지는 것이다. 그냥 뚝딱 와서 구해주고 가는게 아니다. 소방관의 대해 존중할줄 알고 불이나면 욕만 하면서 소방관 찾기보다 당신이 먼저 배워 초기진화 하는 방법부터 배우길 바란다.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31분 56초,, ~ 34분 31초,, 생과 사가 저 사이에서 결정된거나 다름없네..ㅠㅠ 저 첫 투숙자가 저 2분 동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알아차렸다면,, 다들 살았을텐데..ㅠㅠ 도대체 얼마나 무덤덤하고 감각이 더디면.. 참 참.. 그저 그저 안타깝고 이런 찰나의 시간속에 벌어지는 사고를 접할 때면 삶의 허무도 느끼고...ㅠ
아예 안되는건 아님 불이 심하게 나서 엘베가 중간에 멈췄다가 탑승자들이 불속에서 찜 당할 수 있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불나면 엘베 정지시키기도 함 그때 안에 사람 갇혀 있으면 윗 줄 처럼 안에서 찜 되는거고 그냥 위험하니깐 타지말라고 하는건데 불이났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 하고 대형화제로 번지기 전이면 저층 구간 이동시 타도 되긴 하는데 안타는게 제일임
***** 에어컨에서 퍽 소리 나서 연기가 난다 싶으면 빨리 신고를 하던지 카운터 가서 야기 해서 119 로 불러야 되는것 아닌가 **판다 있게 야기 해야지 *** 저 남자 *** 처벌을 받아야 함** 행동 판다 자체가 잘못 된데*** 에어 메트 사건은 119가 미흡함 인정해라*** 지자체 돈 퍼주지 말고 119로 지원 장비좀 많이 되죠
남자가 드러가서 문을 열고 1분도 안되 연기가 새나갈 정도면 그 상황에서 불이야를 외치고 나서 담당자 부르고 119에 신고했어야 되는데 방을 바꿔달라?? 타는 냄새는 맡아도 연기 피어오르는것은 못봤다?? 어찌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방화범들의 통상적인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꼼수일수도....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대피냐 화장실에서 은신이냐 어느것을 선택하든 살아남는것은 그저 운에 따를 뿐이다. 소방관이 올지 안올지를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건지는 의미가 없다. 그저 완강기를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려 시도해보고 안된다면 창문에 매달리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 매달려 있는데 에어매트 펴주면 다시 창틀로 올라와서 에어매트쪽으로 힘껏 뛰어야 하는 정도로 내 근력을 키우고 평소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함.
내가 다녀보면 오래된 호텔같은 숙박업소는 안가는 게 답~~ 왜?? 불나기가 당연히 쉽지~ 안그래?? 오래된 것들이 안그러겠냐고~ 그리고 붙박이 에어컨이 뭐여!!!!! 요즘에~ 모텔은 가본 적도 없고~~ 무인텔은 새 거라서 1번 가봤는 데 기분이 이상하대~~ 얼마 안된거 아니면 안가~ 건물이 같냐고~~ 그리고 리모델링해서 다 바꾸면 저런 일은 없지~~ 객실도 가관이였을 듯~ 건물 전체가 그래~~ 그러니까 가격이 많이 싸~~ 그래서 가고~~
당시 안에서 대피하려고 하다가 돌아가신분들 어떤 기분이였을까… 진짜 너무 무서웠을듯 연기때매 아무것도 보이진 않고 몇초 뒤에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 속에서 ㅠㅠ 9층분은 진짜 운이 좋으신듯… 엘베터 타고 살다니… 타도 되는건가? 나는 4.머시기 지진 났을때 엘베터 타고 내려갔던 기억이 있긴한데..ㅋㅋ 그리고 배운자는 다르네… 화장실에 있을 생각은 못했는데ㅠ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이 배울듯..
타는 냄새가 난다면, 냄새나는 쪽을 찾아서 들춰보고 냄새 맡아보고 이상없어도 계속 냄새나면 그때야 데스크에 전화할 거 같은데? 사람 나오고 바로 저렇게 불길이 번질 정도면 침대가 신문지도 아니고 석유를 붓지 않고서야 저사람 있을때 이미 불이 지지작 타고 있었을거 같음. 의심해볼 수도 있다 생각됨.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신장식, 박은정, 추미애, 김용남, 김종대, 김경호, 류삼영, 이지은, 노영희, 박현광]](http://i.ytimg.com/vi/jbEJBGsBS-I/mqdefault.jpg)
![샤워기 틀고 '기적의 생존' 정말 가능한가 봤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zXf1zdyOIBg/mqdefault.jpg)
호텔이 문젠데 왜 자꾸 엄한 투숙객이나 소방관을 욕하나. 가연성 가구에 화재대책도 없었는데. 그리고 화재의 경우엔 시커먼 연기를 피해도 불투명한 유독가스 몇모금이면 그대로 사망이다.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을 안하니 사람들 지식이 다시 퇴화했다.
능지 박살 난 애들 개많음 투숙객 덮어씌우는거 대단한 능지네
↖❤ 잘잘못은 분명히 따집시당
@gonangi6196 호텔도 문제고 소방도 문제고 85초후 문열고나온뒤 연기자욱해진 방교체 투숙객은 상당히 의심 의심나면 철저히 조사하는게 당연한거고 니들이 능지처참
무조거ㆍ소방관은 잘못없다식이면 대통령과도 같은존재가되버리는소방관 불끄고생명구하는게직업입니다! 일반인처럼할거면 직업이아닌거죠! 에어매트건은 살인과같아요.
호텔은 뭐가 문제라고 자꾸 호텔문제래 ㅋㅋㅋ 법적으로 과거에 만들어서 문제 없다잖아;;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건 문제가 없다는 거임 누구도 책임이 없는데 ㅋㅋㅋ 재수 없어서 사망 한거지 원인이 먼지도 모르는데 호텔 책임 ㅇㅈㄹ;; 뭐 실외기에서 불똥 튀어서 화재난거면 실외기 제조사에서 다 배상해야겠네??
문을 안닫고 나간 사람 심정도 어느정도는 이해됨..
불은 안보이던 상황에 타는 냄새가 나니까 주인장한테 확인래보라고 할겸 환기겸 열여뒀을것같음
설마 진짜 불이나겠나.. 싶었을까???
그래서 방바꿔달랠라고 문 열어두고 카운터로 갔을것 같음
타는 냄새든 다른냄새든 뭐든 냄새나면 문 열어두는게 보통 사람의 행동이니까..
환기든 뭐든 어찌됐든
저사람이 문열고 가서
불이 더 빠르게 번진것도 팩트니까요
처벌은 해야죠
@@F_reddy 그게 왜 저사람이 처벌임? 니가 왜 저기 불난거 미리 연락안함? 너도 처벌받아야겠너
@@카쿠쿠카231 난 저기 없었는데
내가 처벌을 왜받음;;
@@F_reddy ??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투숙객 입장에서 불이난건지 아닌지 어떤 상황인지 어케 알고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을까요? 투숙객이 일부러 불을 낸게 아닌이상 불을 목격하고 문을 열고 나갔다고 해도 투숙객은 아무 잘못이 없죠.
@@F_reddy 처벌 ㅇㅈㄹ ㅋㅋㅋㅋ 뭘로?기분상해죄?
호탤 사장 구속시켜라.
상미니 실실 미소짓는거봐라... 어후
저남자가 방만 바꿔달라고 안하고 그냥 있었으면 초기화재 진압돠고 벽지 정도만 타고 끝났을듯
@@otkwtwpy8577 15살이고 판검사될 생각 없어 이 개 탈딱 쪼다야 ㅋㅋㅋㅋ
소방관들 구속시켜주세요
스프링클러 하나가없다는게 레전드네 ㅋㅋㅋ 숙박업소맞냐 저기?
구법에 적법하게 지어진 건물인데요. 대한민국 전체 숙박시설 중 절반은 그냥 넘을겁니다. “레전드”라고 과장해서 표현 할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뭐 잘 모르면 그렇게 말할수도 좋아요 누를수도있겠네요.
@@hh-ip8tc 팩트입니당
팩트는 스프링클러 기준에 맞게 적법하게 설치 된거다.
심지어 소급적용이 안되니 저런 건물이 전국에 수두룩 빽빽하다.
한국이자나~
@@user-cmsbass 말귀못알아쳐먹는것도 능력인데 어휴
저도 몇년전 살던 빌라에 불이 난적 있어요 1층상가에서 불이 났는데 그때전 3층에서 살았구요 가을이였지만 도로옆 건물이라 시끄러워서 모든 창문을 닫고 잤던게 살수 있었어요 2층집은 창문을 열고 자다가 일산화탄소로 사망하셨거든요 새벽이라 모두 잠든시간대였고 불길이 쎄질때 어떤 배달하시던 남자분이 보시고 혹시몰라 저의 집 문을 두드려서 대피하라고 소리쳐주셔서 살수 있었습니다 경찰서에 그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용감한 시민으로 상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영상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천운이네요‥글고 그분이 생명의 은인이네요
저도 처음 저 타는 냄새난다고 방 바꿔달라고 한 남자~!!! 너무너무 아쉽네요. 타는 냄새가 나니 방바꿔 달라가 아니라----> 타는 냄새가 나는 화재가 날 수도 있겠다로 사고가 연결 돼야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7층으로 방바꿔주니 내려갔다가 연기냄새 맡고 불났구나 하고 혼자 도망....
물론 그 사람이 소방관도 아니고 뭐 슈퍼맨도 정의의 사도도 아니지만... 뭐 행동이 이따구임??? 나같음 소화기 들고 올라가 초기 진화 시도해 본다거나 8층 다른 방에도 알렸을 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호텔 사장인지 직원인지 투숙객 타는 냄새 난다는 연락 받은 그 ㅅㄲ..... 아니 타는 냄새가 나면 진짜 위험한거 아님??? 방을 바꿔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올라와 봐야하는거 아님???
소방차 소방관들 와서 뭐 물뿌리고 불끄는 것도 중요한데.... 초기에 저 두명 대응이 조금 달랐다면 결과가 매우 매우 달랐을꺼임~!!!!
다른데선 지나가던 배달하던 사람도 생판 모르는 사람 집 올라가서 대피하라고 얘기해주는 분도 있는 반면.... 저 호텔 저 초기 타는 냄새 발견한 투숙객과 연락받은 호텔 관계자... 대응 진짜 진짜 아쉬움....
처음에 방바꿔달라는 남자 문열고 나간것도 일상적이진 않음 ㅡㅡ
문 열고 가서 화재가 더 빨리 번졌다던데 문은 왜 열고 간건지 저정도 연기가 나면 방을 바꿀게 아니라 문 닫고 119에 신고를 했어야지
스프링 쿨러는 그렇다 치고, 화재 경보기 작동하면 소리 엄청 커서 30초면 피하는데...이거 확인해 봐라.
누가 오작동 때문에 스위치 OFF 해 둔건지....솔직히 화재 경보기 10초만 들어도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소리가 큰 데......
설치안되어있음
그냥 냄새 빠지라고 무의식적으로 열어놓은 것 같은데요.
1. 들어가자마자 탄내가 난다.
2. 전화해서 이 상황을 이야기한다.
3. 별 생각없이 냄새나니까 문을 굳이 닫지 않는다.(어차피 관리인이 올라와서 확인할거니까 그동안 냄새빠지라고)
화재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어떤 탄내, 환기가 되지 않은 듯한 냄새가 난다고 인식하면 문을 무의식적으로 열어 놓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이 상황을 알고 곧 올라올 거라는 생각, 냄새나는데 굳이 밀폐할 필요없다는 생각. 만약 들어가자마자 불이 치솟고 연기가 방을 가득 채웠다면 당연히 문을 닫았지 않았을까요.
문을 열고 나간 투숙객은 당연히 아무 잘못이 없죠.
@@Double-Jay 에어컨(발화지점) 켜놓고 문 활짝 열고 가서 다 퍼지고 사람 죽였는데 잘못이 없어?ㅋ
이해가 간다는게 말이되냐?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im-an-egg. 투숙객 입장에서는 불이 난건지 아닌지 알수도 없고, 불을 봤다 해도 투숙객 직접 불을 낸게 아닌 이상에야 뭔 책임이야. 문을 열고 나가면 1분만에 연기가 가득차니까 문 닫고 대피하라는 법이라도 있나? ㅋㅋㅋ
@@im-an-egg. 그럼 니는 왜 저기에 불 난곳을 미리 예측안했는데 니 잘못이네
3분동안 방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우리는 보통 냄새가 나면 먼저 냄새의 원이이 어디인지 찾으려고 한다. 밖에서 냄새나는 것인지 안에서 냄새나는 것인지... 에어컨을 켜서 발화가 됐다면 타면서 냄내나기까지 1~2분 정도소여된다면 이 투숙객은 1분만에 판단하고 객실을 빠져 나왓다는 얘기
빌라 4층 살때 3층 4층 복도에 연기가 어디선가 조금씩 새나오고 있었나본데 배달원이 우리집 음식 배달후에 바로 휴대폰으로 문자줌 3~4층에 연기 나는데 괜찮으시냐고 다행히도 다른 사람도 알아채고 상황은 끝난거 같은데 배달원한테 좀 고마웠음 ㅋ
사고는 그냥 일어 나는 게 아니고
절차가 딱딱 들어 맞아야 나는 법.
그 시간에 하필 그방
거기에 냄새나면 문 열어두는 습관을
가진 사람..
하필 고정도 안되어 있는 에어메트
모서리로 뛰어 내린 여자
그 후에 바닥으로 떨어진 남자..
그냥 시나리오 자체가
완전 영화처럼 짜여진..
소름끼침..
하필 에어매트를 창문의 정중앙으로 펼치지 못한 소방, 확성기등으로 제대로 된 안내를 하지 않은 소방, 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져야함
@user-hj8mx8us5iㅇㅇ맞아요
에어 매트에서 죽은 두 사람이 젤로 억울하다
잘뛰어야지
진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매트를 한거고 애초에 8층이면 생존확률이 높은것도 아니야... 억울할거까지야. 둘이 시간차 안두고 뛰면 잘못하면 둘이 부딛혀서 죽는데 그걸 또 거진 같이 뛰었으니... 이래서 안전 교육이 중요한거임 애초에 중앙으로 ㄴ자로 떨어지지도 않았고
@@오랜만에두아앙 애초에 소방관이 에어매트 잘못 깐거임.
대체 8층이 뭔상관임 63빌딩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F_reddy에어매트가 원래 5층이상에서 생존율이 100% 보장되는 것도 아니에요 최후의 보루로 사용하는것뿐이지 뛴다고 다 사는게 아니에요
@@오랜만에두아앙 여성분은 이미 정신 잃으신 상태라 뒤에 남자분이 밀고 본인이 뛰었단 말도 있던데 그리고 소방관분들이 어떻게 뛰라고 확성기로 얘기해주셨으면 좋았을껄 아쉬움.. 일반인이 평소에 어떻게 알고있겠음 안그래도 급한데
스프링쿨러 의무화 해야한다 그리고 환기시스템이 내가볼때 젤중요하다..저런 불날때 연기 한번만 마셔보면 안다..얼마나 숨이 막히는지...고통스럽다 ㅠㅠ
일본같은 경우엔~~
단독주택.3층이상 스프링쿨러를 시설치않을경우 허가안줌…하물며 호텔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갈뿐더러 울나라가 선진국이란게 믿어지지도 않을뿐더러 부끄럽기 짝이없음…속이 터질뿐..쌍팔년도 한국도 아닌데…기가막혀 말문이막힘..
사망자만 불쌍타 정말로~~😢😢😢
@@최준-q4b저 건물이 쌍팔년도 시대에 지어진것 같은데 그런법이 그때 있었을것 같냐?
@@Sunny-wx5dh 아는지인은 스파클링 이라고도함
@@최준-q4b 일본 칭찬하면 매국 일뽕으로 몰릴수 있습니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물막을 형성해서 살았다는건 정말 배울일이네요~
70년대 오래전에 대연각인가?호텔 화재로 많은 사람이 화재로 돌아가셨으나 그 장시간 살아남은 일본인이 욕실에서 물 받아놓고 욕조에 들어가서 얼굴 내밀었다가 반복해서 살아남았으나 끝내는 치료중 돌아가셨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이라면 그분은 살았을건데 ㄱ당시는 열악해서 구출도 늦어지는 바람에 돌아가신듯..
실제로 창가주변, 화장실에서 제일 사망자 많이 나옵니다. 저분은 천운이었던거
저녁 7시대니까 그나마 일부 생존자가 있는거지.. 새벽시간대 였으면 진짜 끔찍했을듯요. 저런 곳에서 투숙하다 불나면 누구나 그냥 당해야한다는게 참담하네요.
아니 근데 저 문열고 나온 사람을 욕하는거임?ㅋㅋㅋㅋㅋ 호텔하고 에어컨 관리 안한 걸 욕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 피해자를 욕하는 국민성 ㄷㄷ
걍 ㅈㄴ 지들 뭐 되는것처럼 댓글 싸지는거 역겹노 ㅋㅋㅋ 저 사람은 탄 냄새 나니까 문열어 놓으라고해서 놓은건데 ㅋㅋ
이해가 간다는게 말이되냐?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ktskim1961 뭐가 또 수상해. 또 시작하냐. 범죄현장 너무 좋아한다
@@ktskim1961나는 니 댓글 조작 여부 부터 조사해야할거같은데. 정상적인 사고라면 이런 개소릴 안해야하는거 아니냐? 아무래도 저 피해자한테 누명을 씌우려는 방화범 일당의 조직적인 개입이 아닌가 싶다. 특검하라~
@@pyeong_gawon 이해안되는 상황은 다 철저히 조사해야지 니들이 저방안 불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봤냐? 하튼 단무지들이 큰소리치는건 ㅎㅎ
호텔 사장 구속시켜라 당장
해외도피 한듯
호텔직원은 탄냄새 난다는 객실을 확인차 둘러봤어야 된다..문열고 나온 손님을 탓할게 아니다..
확인차 올라갔다고 하는데 올라가던중 연기가 나서 내려왔다고 하던데요… 뉴스 안보셨나요?
80초만에 연기가 퍼졌는데 어떻게 둘러보란건지….
아니 애초에 영상에도 연기 퍼진지 80초 걸렸다고 했는데 생각을 좀 해라 ㅋㅋㅋ
투숙객이 냄새 확인하고 내려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ㅋㅋㅋ 8층이면
엘베 타고 내려가는데 기다리는 시간 제외 해도 30초 넘게 걸림;;
그냥 잘알지도 못하면서 지 생각 소설 쓰기 바빠서는 ㅋ
너는 시공간 이동 능력자냐 80초만에 저일을 해내게 ㅉㅉ
복도 방화문만 닫혀있었어도 위층 사람들 아무도 죽지 않았을텐데
투숙객이 나오자마자 저렇게 빨리 불이 날수가 있나? 이미 불 붙은걸 확인하고 나와야 저렇게 될거 같은데 불 붙이고 나왔을수도 조사 잘해봐라 쫌 이상하다
제대로 조사해야될듯
사람이 나오고 30초만에 연기가 자욱하게 복도를 메웠다면
방화에도 합리적인 의심은 가져야함.
저따위 소방대책도 없는 호텔에서 불나면 살아 남으라고 ?
대부분 그럴거임.. 저런 도시 호텔들은.. 이참에 행정매뉴얼 배포하고 해당 행정처에서 관리하는게 맞다고봄..
이게 부천이다 ㅋㅋㅅ벌
@@andykim5778대부분 그러기는 ㅅ벌
ㅈ같은 호텔이니깐 그러지
문을 열어 놓고 간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네 당연히 탄냄새가 나서 말하니까 주인장이 확인할려고 문열어놓고 가라고했겠지 지들이랑 상식 안맞으면 이상하다고하네 ㅋㅋㅋ자기네들 집에서는 탄냄새 나면 문 안열어놓고 그냥 닫아놓고 가나 ㅈㄴ 억까 심하네
뉴스가 문제인거같아요.모자쓴소방관계자가 브리핑하면서 문을 열어놔서 더 커진거처럼 말을 해버리니 댓글이 또 문연사람 뭐라하네요.
간첩들인지 조사가 필요해보임
근데 호텔은 죽을죄고 저 사람도 잘못이긴하지??.. 더 빠르게 연기퍼져서 죽게한건 맞지않음 고의는 아니여도;?
규정을 논하기 이전에 숙박업체에서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호텔의 잘못이 가장큼 이번 기회에 소방점검 철저히 하고 규정 이전에 지어진 숙박업소도 전부 기한을 줘서 소방시설 갖추도록 해야함
아니 지금 시대가 쌍팔년도아니고 스프링쿨러가 없다는게 말이되냐?? 스프링쿨러 설치가안 되어있으면, 영업허가조차해주지 말아야하는 게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바로 앞도 안 보인다면, 이래저래 죽을꺼 죽도록 연기뚫고 아래층으로 뛰며 피신했어야지!..
옥상은 아예 없나??
난, 이제 밖에서 잘일 있으면, 필수로 방독면가지고 나간다!
지금 주문해서 해외직구로 오는 중!.....
스프링쿨러 -> 스프링클러
대한민국은 소방관의 소중함을 잊은듯 하다. 소방관은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실수 한다. 5분만에 도착한걸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그 5분안에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훈련과 준비를 하겠는가. 집에서 옷 입는데만 수분 걸리는데 , 구조활동은 당연한게 아니라 누군가에 고된 훈련과 노고로 인해 구해지는 것이다. 그냥 뚝딱 와서 구해주고 가는게 아니다. 소방관의 대해 존중할줄 알고 불이나면 욕만 하면서 소방관 찾기보다 당신이 먼저 배워 초기진화 하는 방법부터 배우길 바란다.
나 방확한리자 자격증 딴지 오래인데 이거 쓸때가 없더라. 취직해서 보면 방화문 열어놓고 비상계단 짐 많고 , 사장에게 얘기하면 괜찮아 줄 안나 별걸 다 걱정하네 이럼, 방화관리자 자격증 있어도 쓸때가 없으니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베스트임 그냥
꽤나...수상한 행적이네.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투숙객이 객실방 문을 닫고 나왔으면 하는 찐한 아쉬움이 드네요
소방법 개정해서 언제 지었건 모든 건축물에 적용해라 심지어 간이완강기마저 제대로 설치 및 관리하는 곳도 없을것임.
이제 모텔에 완강기 말고도 저렴이라도 방독면을 두개 구비하는거 어때요 ???
정황이 방화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뭔 개소리냐? 에어콘에서 누전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쓸데 없는 개소리시전이냐?또 특검하게?
뭐가 있어보이는데 생각을하고 댓글을 쓰세요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뭔 엄한 소리를 하시나요??
소방관들 족구장에서 족구할시간에 에어매트 펴는법 훈련이나 해라 그것도 체력단련이고 당연히 연습해야하는것이니! 그리고 앞으로는 소방관들 무조건 빨아주는 문화는 없어져야된다! 사다리차로 인명구조 안하고 에어매트 부실하게 깔아 사람죽게만든 과실부분 소방에서 책임져라!
문을열어두는바람에불이더커졌을수도
스프링쿨러가 없거나 화재에 취약한 호텔 등 다중이용 숙박 업소는 각 방마다 화재 대피용 방독면을 2개이상씩 비치하라!!! 대부분은 연기에 의한 질식이므로 ..
31분 56초,, ~ 34분 31초,,
생과 사가 저 사이에서 결정된거나
다름없네..ㅠㅠ
저 첫 투숙자가 저 2분 동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알아차렸다면,,
다들 살았을텐데..ㅠㅠ
도대체 얼마나 무덤덤하고 감각이 더디면.. 참 참..
그저 그저 안타깝고 이런 찰나의 시간속에 벌어지는 사고를 접할 때면 삶의 허무도 느끼고...ㅠ
불 나면 엘레베이터 사용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내가 잘못 배운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님
불이 심하게 나서 엘베가 중간에 멈췄다가 탑승자들이 불속에서 찜 당할 수 있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불나면 엘베 정지시키기도 함 그때 안에 사람 갇혀 있으면 윗 줄 처럼 안에서 찜 되는거고
그냥 위험하니깐 타지말라고 하는건데
불이났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 하고 대형화제로 번지기 전이면 저층 구간 이동시 타도 되긴 하는데
안타는게 제일임
초기라서 타셨고 무사하신듯 저 분은 천만다행
도박임 성공하면 사는거고, 도중에 멈추면 죽는거고
유튜브 댓글러들이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처럼 보임
에어매트가 어이없음. 에어볼도 아니고 얼마나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고정을 안했으면 뒤집히냐고.. 평소에 훈련 좀 해라.
바람이 덜 들어갔으니까 뒤집히죠.. 바람을 빵빵하게 넣었으면 팅겨져 나와야됩니다.
소연아 설겆이나 제대로 해라
넌
810호 문이라도 닫고 나왔으면..
연기가 1분만에 다 차지는 않았을듯?
타는 냄새가 나는거 같으면 문을 닫지;;
묻닫아도 연기 새어 나온다 번지는것은 순식간이다 .방화문외에는 ..객실문이 방화문은 없고
소방관의 방관이 더문제 장비들고 충분히 갈만했음
돈도 잘벌텐데 청소랑 시설은 신경도안쓰나보네 호텔사장 책임이다
***** 에어컨에서 퍽 소리 나서 연기가 난다 싶으면 빨리 신고를 하던지 카운터 가서 야기 해서 119 로 불러야 되는것 아닌가 **판다 있게 야기 해야지 *** 저 남자 *** 처벌을 받아야 함**
행동 판다 자체가 잘못 된데*** 에어 메트 사건은 119가 미흡함 인정해라*** 지자체 돈 퍼주지 말고 119로 지원 장비좀 많이 되죠
남자가 드러가서 문을 열고 1분도 안되 연기가 새나갈 정도면 그 상황에서 불이야를 외치고 나서 담당자 부르고 119에 신고했어야 되는데 방을 바꿔달라?? 타는 냄새는 맡아도 연기 피어오르는것은 못봤다?? 어찌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방화범들의 통상적인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꼼수일수도....
소설을 써라 그냥 ㅋㅋㅋㅋ 어휴
신고햇는데 전화받은 119 가 신고자 약올림
저같아도 방에서 탄냄새가 난다면 나올때 문열고 나올듯합니다
연기가 나는데 방을 바꿔달라고하냐
신고를 해야지
참 희한하네
연기가 아니고 타는냄새요ᆢ구석에서 슬슬 누전되면 냄새가 연기보다 먼저나죠 본격적으로 타기시작해야 연기가 보이지
아마 처음에 방바꿔달라는 남자는 내부에 연기를 봤을거임 그리고 지혼자 문열고 런침..
그럼 대실 비용 낸건 버리니?
바꿔달라하지 신고하고. 끝 .?
윈래 문은 도어클로저가 설치되어 있어 자동으로 닫혀야 하는 것은 혹시 아닌지? 방화문이면 더욱 그렇고.문열어 둔 투수객의 전적인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아닌 듯 싶다.
호텔 건물지을때 소방인테리어 확실히해서 허가내줘야함 ㅜㅜ
아니 왜 문을 열고가지???
나가있는 동안 냄새빼고 시원해진 방에 들어가고 싶으니까.
모텔 안가본티 ㅈㄴ내네
본능적으로 냄새빠지라고 열고갔을듯.
보통 숙박업소나 코노 이런 곳 들어갔다 냄새 나서 방바꾸는 사람들 대부분이 문 열어두고 나오던데. 냄새 빠지라고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것 같음
0:02 생과 사는 저 사람이 문 안 닫았을 때 갈라진거지 뭐 ㅋㅋㅋ저 사람이 7명 죽인거
이런생각은 어린이들이 많이들함
방바꿔달라고한사람이나간후 1분도안되서 연기가그렇게자욱하게나오는데. 방에서. 연기를못봤다? 이건말이안되는 방화범들의 어설픈알리바이확보를위한수작. .
방화가능성78프로네요. .
저방바꿔달란사람. 지난동선 계좌내역. 통신기록 압수수색하시길바랍니다
그 호텔에 자기 남편이나 부인이 불륜현장에 있어서 보복하려고 그런걸까요??
뇌가 좀 돌아가는 양반이구만
난 방화가능성 98프로로 봄
불이 안나는 소재가 중요한게 아니고 불이 낳을때 초기 대응할수있는 스프링쿨러 시스템이 최우선이다. 의원들아. 쓸대없이 소재가지고 단속하지마
저정도로 금방 연기가 번졌으면 뭔가 불꽃이 보였을 텐데 810호 손님 철저히 조사해라 방 들어가자 마자 주머니에 인화성물질로 불지르고 나왔는지 확인해야지 너무 이상한 광경이다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사다리차만 이용했어도 2명은 살았다 공간부족이라는 개소리하는것들아 저동네는 전부 엘베로 이사하겠냐 트리거 공간이 부족하다는개소리보다 너거팀장이 지휘본부 위치선정이 잘못이였다고 왜 말을 못하니
불법주정차 때문이잖니 빡통아 이래서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소방차로 불법주정차들 다 밀어버려도 합법이되게 만들어야함 그리고 당시에 불났다고 불구경하러 온 사람들때문에 혼잡했음
호텔이 아니라 고시원 수준이네 아니다 요즘 고시원은 스프링쿨러도 있지 참;
그럼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켰는데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난건가??ㅋㅋㅋ
아니면 그냥 들어갔는데 타는 냄새가 난건가??
각 객실에 산소마스크 의무적으로 비치 합시다
이내용만 보면 뭔가 이상한데.... 앞뒤가 안맞는다. 불난걸 못보고 타는냄새정도만 느껴서 나온거라면 보통은 문을 닫고 나오지 않나..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 알수없으니까.
냄새가 나니까 문을 열어두고 로비로 내려갔겠죠.
불 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왜 저 사람보고 난리인지
30초만에 연기가 가득찰 정도인데 810호 남자도 참 개념이 없다 지만 살면되냐
이제 숙박업소 프런트에 소방시설 유무 대문짝하게 표기하게 바껴야함. 인터넷 예약시 정보에도 표기하고
방바꿔달라고한놈. 나오자마자 연기가그렇게나오는데. 방에서 연기를못봤다는게. 전혀말이안맞는다.
방바뀌달라고한놈이 살인용의자다.
철저히수사해라.
스프링클러의 중요성을느끼게해준 이번호텔화재.
119 전화 받은자 어휴 짜증
문을 왜 열고나옴...냄새 나니 냄새 빠지라고 열고나온건가...문만 닫아놨어도...
예전 화재 시커먼연기 유독가스 마셔본 1인입니다 쎈 유독가스는 딱 한모금 마시면 호흡이 그냥 막혀버립니다 숨을 못 쉼
정신바짝차리고 수초안에 그자리 벗어나지못하면 결과는 ㅜ.유독가스가 이래서 아주 치명적입니다 특히 검은색 연기
호텔 / 모텔 청결과 안전관리 전혀 안되는 곳 너무 많음!! 먼지로 불이 날수 있기에! 사장들 구속 시켜야함!!!
타는 냄새난다고 문열어서 다죽엇네
방을바꾸지않았다면 불을 더빨리발견해서 결과가달라지지않았을까하는 자책감은 가지지않았음 좋겠어용
83초만에!!!!! 문좀 닫고 갈것이지!!!!! ㅡㅡ
국과수 부검 소견이 일산화탄소 중독 같다고 햐는게 맞냐? 그낭 일한화탄소 중독이 사인이다 라고 해야 맞는거지. 기자야 ㅉ ㅉ
810호 손님은 이상함감지하고 방바꿔달라고 나가길잘했네요ㅜㅜ
만약 아무것도모르고 깊게잠들어있었으면 자다가 목숨잃었을수도 ㅜㅜ
어제 호텔앞 가봤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발 소급적용...
불났을때 엘리베이터타면 작동안한다~~그러다 연기에 질식되지~ 저렇게 말을 하면 다음에 엘리베이터타고 그렇게 되면 또 그런다고 하고~~ 제대로 알려줘라~~
방화...느낌...
범인은 너네 방화
빙고!!! 나랑 같은 생각임. 저 정도면 이미 타서 눌러붙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런 상황에서 태연히 방을 바꿔 달라고???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든다. 방안에서 3분이나 머물면 많은 것들을 둘러 볼수있는 시간임. 문 밖으로 발길을 돌리자마자 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왔는데 태연히 타는 냄세가 난다 방을 바꿔달라??? 진짜 의심스럽다. 저 정도면 눈 앞에서 침구들이 불에 타는걸 보고나왔을 시간일진데 로비에는 타는 냄세가 나니 방을 바꿔달라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네. 정상적인 사고라면 대부분이 불났다고 불이야 소릴 지릴텐데. 뭔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진짜 자연 발화였는지, 인위적인 발화 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ktskim1961 61년생 아줌마여 그만 컨트롤cv 해라 딸피면 빨리 가던가
나 초딩때 체육시간에 메트로 뛰기부터 시작해서 높이뛰기 시키고 메트안전하다고 했는데 다 뻥인거 같음. 학교체육시간도 다 믿지 말자. 에어매트도 2천년 초중반에 이야기 나왔는데 에어매투 소방서 도입 정부가 어딘지 의문.
각 투숙실에 청테이프 하나씩 비치해라.
불 나면 화장실 들어가서 문틈을 테이프로 막고 대기하면 된다.
환풍기도 막는게 좋겠지
완강기 있어도 솔직히 교육 안받은 일반인들은 어떻게 사용 하는지도 모름 차라리 및 모든 숙박업소 방안에 소화기,방독면을 비치하는게 그나마 일반인들이 대처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인듯 소화기,방독면으로 구조대원 올때까지 버틸수 있잖아
방독면 품질 보증과 방독면 어중간하게 착용해서 유독가스 들어오면?
방독면도 착용요령 숙지와 싸구려 방독면은 신뢰안감
방독면 품질보증이 확실해야함
고의든 아니든 문열고 나간게 ㅈㄴ큰듯
문만 닫고 나왔어도 ㅠ 안타깝습니다
일반적인 상황 이였다면 문 닫고 나갔을듯,,
탄내 나면서 이상하니 문열고 나가면서 환기 시키고
관리자가 빠르게 확인 해주길 바랬겟죠
환기하려는데 창문은닫고 방문을 여나요?
@@잘하자-i1o 모텔 가본적없음? 모텔 퇴실하거나 방옮길떄 방문 열고감 그리고 창문 열려있었음 알고좀 ㅋㅋ뇌에 생각을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줌마
@@킴영이 아니지 시간이 중요해 85초로 연기가 자욱할정도면 불꽃을 분명 목도했을것
호텔도 넘싼데는 가지마세요 비상시 잘살피야 될것 같아요 ㅡㅡ
문좀 닫고나왔으면 더 살았을수도있는데 아쉽네
저때 문만 닫았어도..
대피냐 화장실에서 은신이냐 어느것을 선택하든 살아남는것은 그저 운에 따를 뿐이다. 소방관이 올지 안올지를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건지는 의미가 없다. 그저 완강기를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려 시도해보고 안된다면 창문에 매달리는 것이 답이 아닐런지.. 매달려 있는데 에어매트 펴주면 다시 창틀로 올라와서 에어매트쪽으로 힘껏 뛰어야 하는 정도로 내 근력을 키우고 평소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함.
에어배트에 사람떨어지는데 양쪽안잡아줬나? 어찌 떨어져 죽었을까
내가 다녀보면 오래된 호텔같은 숙박업소는 안가는 게 답~~ 왜?? 불나기가 당연히 쉽지~ 안그래?? 오래된 것들이 안그러겠냐고~ 그리고 붙박이 에어컨이 뭐여!!!!! 요즘에~ 모텔은 가본 적도 없고~~ 무인텔은 새 거라서 1번 가봤는 데 기분이 이상하대~~ 얼마 안된거 아니면 안가~ 건물이 같냐고~~ 그리고 리모델링해서 다 바꾸면 저런 일은 없지~~ 객실도 가관이였을 듯~ 건물 전체가 그래~~ 그러니까 가격이 많이 싸~~ 그래서 가고~~
모텔은 낮은층수 이용하시길
당시 안에서 대피하려고 하다가 돌아가신분들
어떤 기분이였을까… 진짜 너무 무서웠을듯
연기때매 아무것도 보이진 않고 몇초 뒤에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 속에서 ㅠㅠ
9층분은 진짜 운이 좋으신듯…
엘베터 타고 살다니… 타도 되는건가?
나는 4.머시기 지진 났을때 엘베터 타고 내려갔던 기억이 있긴한데..ㅋㅋ
그리고 배운자는 다르네…
화장실에 있을 생각은 못했는데ㅠ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이 배울듯..
경찰한테는 위험에 처해서 생명이 위독한 사람에 대한 위치 추적 시스템이 있는데 화재위험대비 소방서는 위치 추적 시스템이 없는가 ? 거꾸로 가나보다 .
고의가 아니라하니 뭐 대놓고 비난은 못하겠지만, 저 사람의 저 행동으로 불이 더 커지는 불쏘시개 역할 및 유독가스의 확산이 걷잡을 수 없어진 건 사실이니 화는 나죠. 실수지만 막대한 인명피해가 났는데 무조건 감싸고 도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봄.
샤워기에 물틀어 머리대고 있었던게 신의 한수
타는 냄새가 난다면, 냄새나는 쪽을 찾아서 들춰보고 냄새 맡아보고 이상없어도 계속 냄새나면 그때야 데스크에 전화할 거 같은데? 사람 나오고 바로 저렇게 불길이 번질 정도면 침대가 신문지도 아니고 석유를 붓지 않고서야 저사람 있을때 이미 불이 지지작 타고 있었을거 같음.
의심해볼 수도 있다 생각됨.
스프링쿨러 필수다
원래는 거의 문을 닫으시는데ㅜㅜ
이상하다고 일부로 열어놓으신듭요
마지막 문열고 가지않았다면 계단으로한층만 내려오면투숙객 전부 대피했다 초저녁이라서
에어컨도 저 사람이 틀이서 불이난것같음 빈방에 에어컨 틀어놓지 않음
예비신혼부부도죽었는데
이런 건 학교나 가정에서 가르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