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9과 예루살렘에서의 논쟁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 11:25) 일 - 승리의 입성(막 11:1-11/ 슥 9:9,10/ 마 4:4/ 눅 22:42/ 마 7:21/ 요 1:12/ 마 12:50/ 마 8:19-20/ 마 17:24-27/ 눅 12:15/ 눅 19:37-42) 1.승리의 입성일은 무슨 요일인가? 왜 갑자기 주님은 평소와 달리 나귀를 타려하셨는가? 그분이 비록 나귀를 빌리셨지만 권위를 잃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이전과 달리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거절치 않으셨는가? 그런 엄청난 인파에 휩싸이신 분께서 어떻게 그날 조용히 성전을 세세히 둘러보시고 조용히 떠나실 수 있었을까? 월 - 저주받은 나무와 깨끗해진 성전(막 11:12-26/ 마 23:25-28/ 눅 9:56/ 겔 33:11/ 사 56:7/ 렘 7:11/ 요일 1:7,9/ 딤전 6:10/ 마 6:24/ 눅 12:15/ 잠 28:13/ 요 2:16/ 마 12:43-45/ 마 21:20) 2.본문에서 샌드위치 구조를 발견해보라. 왜 예수님은 단지 때가 아니라서 열매가 없을 뿐인 무화과나무에게 그같이 심한 말씀을 하셨는가? 주님의 성전정결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뜻했는가? 3년전과 비교할 때 달라진 말씀은 무엇인가? 왜 죽은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믿음에 대한 응답을 주셨는가? 거기에 갑자기 용서는 왜 덧붙이셨을까? 화 -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막 11:27-33/ 막 12:1-12/ 잠 26:4,5/ 마 21:28-31/ 사 5:4/ 마 23:35/ 요 5:44/ 눅 20:16/ 삼하 12:7/ 사 28:16) 3.산헤드린의 지도자들은 무슨 의도로 이런 공개질문을 던졌는가?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처하셨는가? 또 이 상황을 통해 주신 비유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수 - 이 땅의 의무와 하늘의 상급(막 12:13-27/ 마 22:15,16/ 롬 13:1-7/ 행 23:8/ 신 25:5,6/ 출 3:6,15/ 출 6:4,8/ 신 1:8/ 마 8:11) 4.납세문제에 대해 질문할 때 왜 바리새인들은 헤롯당과 함께 했는가? 그들이 기대한 답변은 무엇이었으며 예수님은 이 덫을 어떻게 활용하셨는가? 모세 오경만을 인정했던 사두개인들은 어떤 어려운 난제로 주님을 공격했는가?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심으로 그들의 오해를 바로잡으셨는가? 목 -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벧전 3:15/ 골 4:6/ 시 119:41,42/ 잠 15:28/ 신 6:4,5/ 레 19:18/ 요일 4:20/ 요일 5:3) 5.예수님과 변론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바리새파의 실력자였던 이 서기관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이 변화가 그가 미리 준비해온 질문에 영향을 미쳤을까?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애초에 그가 준비한 질문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예수님은 이에 어떤 명확한 답을 주셨는가? 이어지는 서기관의 대답에 대한 주님의 평가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역사는 반복 된다고 선지자는 말합니다. 빛을 많이 받은 이스라엘 예수님을 거절하고 죽이고 그래서 심판 받듯이 빛을 많이 받은 우리교단이 이방인보다 먼저 심판 받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때 큰외침을 할 알곡들이 먼저 심판(조사심판:죄의도말)받고 늦은비 받고 외칩니다. 포도원 지기가 이사야서5장에 내가 그포도원을 위해서 무엇을 더할수 있었으랴는 절규가 내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포도원지기이신 예수님이 우리 교단에 더이상 무엇을 할수 있겠냐를 말하며 예수님의 증거를 주시고 빛을 주고 하나님을 알기를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휴업령 내리면 그때 움직이리라 미루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울타리 즙짜는 구유 ,망대,가져다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심판 하신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우리에게 신호가 아니라 이미 알곡과 가라지가 분리가 된 후에 일어나는 사건임을 다시한 상기 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시고 토의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저도 답변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진리를 깨닫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그 진리대로 살아내기 위하여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그 능력으로 살아내야 함이 더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더 깊이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
광고 없어서 좋아요.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9과 예루살렘에서의 논쟁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 11:25)
일 - 승리의 입성(막 11:1-11/ 슥 9:9,10/ 마 4:4/ 눅 22:42/ 마 7:21/ 요 1:12/ 마 12:50/ 마 8:19-20/ 마 17:24-27/ 눅 12:15/ 눅 19:37-42)
1.승리의 입성일은 무슨 요일인가? 왜 갑자기 주님은 평소와 달리 나귀를 타려하셨는가? 그분이 비록 나귀를 빌리셨지만 권위를 잃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이전과 달리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거절치 않으셨는가? 그런 엄청난 인파에 휩싸이신 분께서 어떻게 그날 조용히 성전을 세세히 둘러보시고 조용히 떠나실 수 있었을까?
월 - 저주받은 나무와 깨끗해진 성전(막 11:12-26/ 마 23:25-28/ 눅 9:56/ 겔 33:11/ 사 56:7/ 렘 7:11/ 요일 1:7,9/ 딤전 6:10/ 마 6:24/ 눅 12:15/ 잠 28:13/ 요 2:16/ 마 12:43-45/ 마 21:20)
2.본문에서 샌드위치 구조를 발견해보라. 왜 예수님은 단지 때가 아니라서 열매가 없을 뿐인 무화과나무에게 그같이 심한 말씀을 하셨는가? 주님의 성전정결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뜻했는가? 3년전과 비교할 때 달라진 말씀은 무엇인가? 왜 죽은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믿음에 대한 응답을 주셨는가? 거기에 갑자기 용서는 왜 덧붙이셨을까?
화 -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막 11:27-33/ 막 12:1-12/ 잠 26:4,5/ 마 21:28-31/ 사 5:4/ 마 23:35/ 요 5:44/ 눅 20:16/ 삼하 12:7/ 사 28:16)
3.산헤드린의 지도자들은 무슨 의도로 이런 공개질문을 던졌는가?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처하셨는가? 또 이 상황을 통해 주신 비유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수 - 이 땅의 의무와 하늘의 상급(막 12:13-27/ 마 22:15,16/ 롬 13:1-7/ 행 23:8/ 신 25:5,6/ 출 3:6,15/ 출 6:4,8/ 신 1:8/ 마 8:11)
4.납세문제에 대해 질문할 때 왜 바리새인들은 헤롯당과 함께 했는가? 그들이 기대한 답변은 무엇이었으며 예수님은 이 덫을 어떻게 활용하셨는가? 모세 오경만을 인정했던 사두개인들은 어떤 어려운 난제로 주님을 공격했는가?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심으로 그들의 오해를 바로잡으셨는가?
목 -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벧전 3:15/ 골 4:6/ 시 119:41,42/ 잠 15:28/ 신 6:4,5/ 레 19:18/ 요일 4:20/ 요일 5:3)
5.예수님과 변론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바리새파의 실력자였던 이 서기관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이 변화가 그가 미리 준비해온 질문에 영향을 미쳤을까?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애초에 그가 준비한 질문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예수님은 이에 어떤 명확한 답을 주셨는가? 이어지는 서기관의 대답에 대한 주님의 평가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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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 된다고 선지자는 말합니다.
빛을 많이 받은 이스라엘 예수님을 거절하고 죽이고 그래서 심판 받듯이
빛을 많이 받은 우리교단이
이방인보다 먼저 심판 받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때 큰외침을 할 알곡들이 먼저 심판(조사심판:죄의도말)받고 늦은비 받고
외칩니다.
포도원 지기가 이사야서5장에
내가 그포도원을 위해서 무엇을
더할수 있었으랴는 절규가
내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포도원지기이신 예수님이 우리 교단에 더이상 무엇을 할수 있겠냐를 말하며
예수님의 증거를 주시고 빛을 주고 하나님을 알기를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휴업령 내리면 그때 움직이리라 미루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울타리 즙짜는 구유 ,망대,가져다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심판 하신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우리에게 신호가 아니라 이미 알곡과 가라지가 분리가 된 후에
일어나는 사건임을 다시한 상기 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혼 장사를 하지 마세요.기원전 8.000년 전에 현존하던 스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소설로 공부 좀 하세요.서적을 좀 읽어보고 일하세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지 않나요.
귀하시간/귀하게 번돈에 빨대 꼽지 말고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으로 영혼장사 그만하세요.머리를 장식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