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면 속내가 드러나 심판이 이루어자는 것을 목격합니다. 어찌하든 교묘하게 법을 무너뜨리며 자기편의 유익을 위해 싸우고자 하고, 어찌하든 법을 바로 세우려 위험을 무름쓰고라도 싸우려 나아가는 현실을 보며... 마치 우리의 현실 [십계명을 폐하는 것이 사랑이다, 아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하며 읽든지 아니 읽든지 대쟁투 총서를 보급하는 선한 싸움! 캐나다 집사님이 배편으로 총서를 캐나다 목사님에게 보냈는데, 책을 더 주면 고맙다 하십니다. 가뭄에 콩나듯... 금년에는 팥농사가 너무 더워 안되었데요.
지난 과에서 30년 이상 교회 다녀도 잘 모른다 하셨는데 그ㅣ 원인을 생각해보면요, 설교는 마태복음 몇 절이 주제 설교절이면 ,그와 관련된 성결절 시편, 계시록 욥기...설교하시면 어찌 그리 예언이 성취되는지 감동! 입니다. 그런데 날이 가면 잊혀져요. 미치 수학 시간에 물리 사회 국어를 연관지어 가르치면 다 모른것처럼요. "다른분들 생각도 그래요. 설교는 적게하고 가르치기를 많이 하라" 하신 것처럼 화, 금중 한 날은 성경 본문을 그대로 읽으며 , 참고 서적 예언의 신 어느 쪽을 읽어 주시던가 읽어오라던가 하는 방법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벤에셀 소그룹에서 시도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교과 반 모두 감사합니다.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2과 영광의 때: 십자가와 부활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는니라"(요 18:37) 일 - 진리가 무엇이냐(요 18:28-32/ 눅 23:2,3/ 롬 10:9,10/ 요 14:6/ 요 20:31) 1.왜 빌라도는 예수께 유대인의 왕이냐고 질문했는가? 빌라도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진리란 과연 무엇인가? 월 - 이 사람을 보라(요 18:38-19:5, 12, 16/ 막 15:6, 15/ 눅 23:16/ 행 4:27/ 마 17:24/ 잠 29:25/ 잠 14:12/ 출 31:1,2/ 마 16:24) 2.빌라도는 예수님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가? 그 과정에서 그는 무엇을 확신하게 되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을 얻는데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화 - "다 이루었다"(요 19:17-22/ 요 19:12, 15/ 눅 23:42/ 요 19:25-27/ 출 20:12/ 요 13:1/ 요 15:10/ 요 19:28-30/ 히 9:12/ 창 3:15/ 계 12:7-9/ 골 1:20) 3.예수님의 머리 위에 기록된 죄패의 의미는? 어머니를 대하시는 그 분의 모습에서 배울 교훈은? 그분이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의 의미는? 수 - 빈 무덤(요 20:1-10/ 마 28:1-7/ 막 16:1-6/ 눅 24:1-6) 4.예수님의 빈 무덤을 가장 먼저 확인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신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증거는 무엇이었는가? 목 - 예수님과 마리아(요 20:11-18/ 잠 17:22/ 잠 15:13/ 살전 5:16-18/ 왕상 19:9-13/ 요 10:3-5, 27) 5.왜 마리아는 천사도 부활하신 예수님도 알아보지 못하였는가? 그런데 어떻게 그녀는 예수님을 알아보았는가?
네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파적인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있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재림교인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죄를 분별하고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만일 우리가 예언대로 일요일 강제법령에 직면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문제일 수 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이 옳다 그르다 표명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재림교회는 그것이 좌우파를 막론하고 모든 학대와 폭력, 양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정당은 하나님의 의와 무관한 이익집단에 불과함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어야 함을 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덕분에 좋은공부 하고 갑니다
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 힘내시고 용기 얻으시길 바랍니다
자고나면 속내가 드러나 심판이 이루어자는 것을 목격합니다. 어찌하든 교묘하게 법을 무너뜨리며 자기편의 유익을 위해 싸우고자 하고, 어찌하든 법을 바로 세우려 위험을 무름쓰고라도 싸우려 나아가는 현실을 보며... 마치 우리의 현실 [십계명을 폐하는 것이 사랑이다, 아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하며 읽든지 아니 읽든지 대쟁투 총서를 보급하는 선한
싸움! 캐나다 집사님이 배편으로 총서를 캐나다 목사님에게 보냈는데, 책을 더 주면 고맙다 하십니다. 가뭄에 콩나듯... 금년에는 팥농사가 너무 더워 안되었데요.
아멘 은혜의 말씀과 나눔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과에서 30년 이상 교회 다녀도 잘 모른다 하셨는데 그ㅣ 원인을 생각해보면요, 설교는 마태복음 몇 절이 주제 설교절이면 ,그와 관련된 성결절 시편, 계시록 욥기...설교하시면 어찌 그리 예언이 성취되는지 감동! 입니다. 그런데 날이 가면 잊혀져요.
미치 수학 시간에 물리 사회 국어를 연관지어 가르치면 다 모른것처럼요. "다른분들 생각도 그래요. 설교는 적게하고 가르치기를 많이 하라" 하신 것처럼 화, 금중 한 날은 성경 본문을 그대로 읽으며 , 참고 서적 예언의 신 어느 쪽을 읽어 주시던가 읽어오라던가 하는 방법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벤에셀 소그룹에서 시도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교과 반 모두 감사합니다.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2과 영광의 때: 십자가와 부활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는니라"(요 18:37)
일 - 진리가 무엇이냐(요 18:28-32/ 눅 23:2,3/ 롬 10:9,10/ 요 14:6/ 요 20:31)
1.왜 빌라도는 예수께 유대인의 왕이냐고 질문했는가? 빌라도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진리란 과연 무엇인가?
월 - 이 사람을 보라(요 18:38-19:5, 12, 16/ 막 15:6, 15/ 눅 23:16/ 행 4:27/ 마 17:24/ 잠 29:25/ 잠 14:12/ 출 31:1,2/ 마 16:24)
2.빌라도는 예수님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가? 그 과정에서 그는 무엇을 확신하게 되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을 얻는데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화 - "다 이루었다"(요 19:17-22/ 요 19:12, 15/ 눅 23:42/ 요 19:25-27/ 출 20:12/ 요 13:1/ 요 15:10/ 요 19:28-30/ 히 9:12/ 창 3:15/ 계 12:7-9/ 골 1:20)
3.예수님의 머리 위에 기록된 죄패의 의미는? 어머니를 대하시는 그 분의 모습에서 배울 교훈은? 그분이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의 의미는?
수 - 빈 무덤(요 20:1-10/ 마 28:1-7/ 막 16:1-6/ 눅 24:1-6)
4.예수님의 빈 무덤을 가장 먼저 확인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신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증거는 무엇이었는가?
목 - 예수님과 마리아(요 20:11-18/ 잠 17:22/ 잠 15:13/ 살전 5:16-18/ 왕상 19:9-13/ 요 10:3-5, 27)
5.왜 마리아는 천사도 부활하신 예수님도 알아보지 못하였는가? 그런데 어떻게 그녀는 예수님을 알아보았는가?
지금까지 김목사님 교과내용을 잘 듣고 왔습니다.
이 시간에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은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용이 흐려지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기에 한쪽으로 편중된 정치적 내용은 교과내용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파적인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있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재림교인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죄를 분별하고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만일 우리가 예언대로 일요일 강제법령에 직면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문제일 수 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이 옳다 그르다 표명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재림교회는 그것이 좌우파를 막론하고 모든 학대와 폭력, 양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정당은 하나님의 의와 무관한 이익집단에 불과함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어야 함을 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onlyel1027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과공부 참 좋은데요
목사님, 현실 정치문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