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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a0129]

역시... 최민식님이 맡은 이순신 장군 역은 다른 배우들 보다 뭔가 달라. 😊
진짜 진리지. 😊👍

[@신하람타이타닉열차]

대박이순신장군님구루지마목잘라서요

[@미르-e8j]

아래로는 죄없는 백성들을 , 위로는 썩어빠졌지만 그래도 왕을.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충의와 12척일지라도 몇배나 차이나는 전력에 개의치않고 최후까지 싸우려 하는 용맹과 기개는 태산과 바다를 가른다.

[@유하선-u7k]

제가 명량 영화속에서 방심한 장면을 봤던 전적이 있었어요.

[@dgdrwweqwq]

아직 신에게는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hiroono1]

명량해전(기원 1597년 10월 26일)에서는 이순신이 패배했다.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5일 후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일기와 일본의 정한록에 기록돼 있다. 200km나 도주한 이순신이 이겼다는 한국인은 활기차다.

[@마춘법파개자]

경하배수량 280톤의 준 프리깃 12척일줄은......

[@유하선-u7k]

13:41 으;;; 방심하다 당해버렸다-.-;;;😵

[@이찬우-d5w]

0:19

[@raulfranciscocaspitocondor8405]

Como se llama la película

[@재우권-q4i]

명량 이요

[@hajun3767]

@@재우권-q4i 아니 외국인한테 한국말로 하면 알아 듣겠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다라-j9t]

다나카 시청금지는 머에요??

[@장지웅-v8v]

ㅇㅈ

[@offsent3782]

니놈은 열도놈이냐 조선놈이냐!

[@조재현-t3g]

다나카가 일본인인척 하니까 약간 개그로 넣은거죠

[@민섭진]

​@@조재현-t3g3일전

[@팔체질파동침]

일본 소총이 있는대, 이길까? 잘못한 영화다,

[@민섭진]

역사에서 저럽니다 닥치세요
실제론 저거보다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오렌지가얼마]

누가보면 볼트액션 소총 이라도 가지고 있는줄 알겠네

[@sung4717]

명량에 가장 아쉬운 점은 명량의 핵심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해류의 변화이다. 이 해류변화의 엄청난 의미를 이 영화는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실상 왜군의 피해는 영화보다 훨씬 더 심했을 것이다. 이 또한 영화는 제대로 보여주질 못했다.

[@znpsl]

난중일기에도 실로 천운이였다 라고 기록하셨을 정도였으니....

[@hiroono1]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패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여있다.
일본측의 손해는 수십명. 조선측에도 전락수사가 몇명 있다.
어쨌든 명량 해협을 점령한 것은 일본이며, 200km나 도망친 이순신이 지는 것은 분명하다.

[@사랑하는내아들장기기]

승병이 들고있는 언월도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백병전 때는 더더욱 좁은 배에서 긴 창을돌고 ㅎㅎ

[@티랙스]

뭔솔 그걸로 기어붙는 놈들 뗄수있고 판옥선 생각보다큼ㅋ 생각좀하셈
애초에그럼 이순신이 처음부터 쓰지말라 했겠지ㅋ

[@순환정-p7x]

선조대왕재조명하라 임진왜란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세계적인 장군 영웅호걸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영웅호걸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에게선조대왕긴급명령 조선수군을총지휘감독하고전쟁준비대비하라는명령을보라국민이모르는세계역사상세계최고의명장전쟁의신세기의명장성웅위인조선수군을세계최강을만든명장수병마절도사칠회육군관직을두루거친역사상최고의해군제독군대생활공직오십오년백전노장조선과백성을구한진정한명장경장정걸장군과같은공훈공적이있는장군이있는가보라

[@turkiyeguclukal]

아무리 픽션을 섞었다지만 뭔 연출을 이런식으로...
사실든 아니든 고증을 떠나서 왠지 공감이 안된다.

[@강남스타이이일]

에휴

[@turkiyeguclukal]

@@강남스타이이일 ???

[@루피-q6n]

당연히 공감이 안되죠..저당시에 살았던것도 아니고 전쟁을 겪은게 아닌데 공감을 어찌해요 원래 역사는 현실하곤 시대적차이가 있어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곤해요 지금 시대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을 했다 칩시다 그럼 그사람들이 믿을까요? 역사란 그런 겁니다 말도 안된다 생각되도 실제로 있었을수도 있고 과장된걸수도 있고..상대가 축소해서 기록했을수도 있으니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기록한걸 토대로 유추만 할수있죠

[@turkiyeguclukal]

@@루피-q6n 음... 내가 표현이 잘못된건진 모르겠지만 '공감'을 못하겠다는 것은 연출방법이 마치 한번에 여러마리 토끼를 쫓듯이 내 느낌엔 중구난방으로 느껴져 적은 감상평입니다.
그래서 '고증을 떠나서'란 표현을 쓴 이유도 저 시대의 자료에 맞다틀리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감독이 워낙 다루기 예민한 인물과 소재를 다루느라 국민들의 기대감이 도리어 중압감으로 느껴졌는지 인물 중심(너무 많은 등장인물을 한번에 안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투같은 화면도 뭔가 어수선하고 (예로서 사방으로 둘러싼 왜군배를 그것도 미리 준비한 것도 아닌 대포뭉치 한방에 완파하고 두터운 갑옷으로 중무장한 몇배의 전력으로 승선한 왜군을 단 몇명이 다 막아낸다든가같은 연출이 오히려 잘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인물은 사실이겠지만 영화가 너무 과장되었다'(실재로 레딧에서 본적이 있음) 라고 느껴질 정도이니 나도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을 솔직히 적은 것입니다.
(적어도 이순신 장군만의 해군전법의 기발한 표현을 기대했는데..)
즉,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과장된 표현으로 '이순신'이란 위인의 공적을 되려 깎아버린듯해 공감이 안되어 영화에 몰입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뭐 이걸 다른 사람은 어떻게 받아 들일 모르겠지만)

[@xnclsien]

@@turkiyeguclukal 그럼 걍 처보지를 마세요;; 이순신 장군만의 해군전법이 뭔지는 설명도 못하면서 바라는건 쥰내 많네 영화로 해군전법을 연출해내려면 연기자들 또 훈련도 필요하고 한계가 많으니까 그냥 자극적으로 재미만 표현한거지 . 바라는거 ㅈㄴ 많네

[@사랑하는내아들장기기]

재탕 그만해라 한번 올려서 평생 써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