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음식평을 좋게 안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게 아닐텐데 .. ㅋㅋㅎ 줄서는건 싫지만 유명식당셰프들의 음식은 먹고싶음 세상에 다양한 맛을 알아가고싶었지만 내 입맛에 생소한건 좀.. 밀가루 싫어하지만 어릴때 라면만 먹고살았음 라조장은 매워서 싫지만 신라면만 먹고 삶 땅콩버터 너무 좋아하지만 빵에 발라먹는거 말곤 좀... 미역국 너무 좋아하지만 나한텐 비려서... 비린건 싫은데 해산물은 좋아해 15분 요리인데 동파육 무새 심지어 냉장고에 재료도 하나도없음 본인 냉장고에서 닭가슴살 꺼내서 재료준비했더니 시작부터 “그거 맛없는건데 왜.. ” 게다가 요리해드리겠다는 김풍 면전에 대고 원래 내 스타일 아니다 원하는 셰프가 안나오거나 음식 자기 스타일아니면 바로 표정관리안되고 전부 다 모순적인 태도 본인이 이렇다해서 이렇게 해줬더니 갑자기 이래서 별로, 저래서 별로 참 뭐 해주기 진 빠지게 하는 스타일 ㅋㅋ 보다가 스트레스 받더라
솔직히 취향 특이하고 입맛 까다로울 순 있는데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고 자원하는 김풍한테 대놓고 싫은티내고 노력해보겠다는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대놓고 뺀찌놓는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아무리 셰프가 아니라도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이 기존에 너무 맛을 생각하지 않아서 색다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해서 셰프들 고생고생해서 요리해줬는데 대놓고 별로인 티 내니까 mc들도 아 넘어갑시다 하면서 분위기싸해지고 카바를 못침;; 최현석이 말한 사회성 부족은 권셰프가 아니라 게스트인듯..
진짜 셰프들이 취향 맞춰줄려고 고생은 다 했더라 밀가루 못먹는다해서 박은영 셰프는 머랭 만두피에 15분 요리인데 계속 동파육 이야기하니까 그짧은 시간에 머랭에 동파육맛 어떻게든 내시려고하고 이연복셰프도 밀가루 못먹는다니까 두부면으로 요리하고 동파육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더니 중식소스 라조장 좀 넣었더니 이건 또 맵고 짜다고 해버림 근데 또 김풍이 미역국 좋아한다해서 미역국 갈아가지고 해줬는데 비리다고 하지를 않나 또 건강식 원한다해서 순두부를 떡처럼 급냉시켜서 만들어주고 최현석도 레이어드 음식 원한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고 진짜 까탈스럽더라 난 흑백요리사 안성재보다 까탈스럽게 무슨 심사하는거 같았음 근데 셰프들이 진짜 왜 스타셰프인지 이거 보고 알았다 그냥 말도 안되게 기발하고 대단하더라 그짧은 시간에 취향맞게 저 냉장고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는게 방송 나오실때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
비린 거 싫어하는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한다. 밀가루도 못 먹지만 라면만 먹고 살았음. 아내가 음식 잘 하기로 소문 났지만, 난 평소에 음식 맛있는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요리들 먹어보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싫다.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기다리는 건 이해 못함. 어쩌라는 거임?
이희준베우 이번편으로 좀 다시보게됨 뭐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느낌. 입맛에 안맞는다고 중식맛을 잘 모른다 표현만 했음. 요리를 내어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좀 미흡했다 느꼈고 또 못살았던 과거에 너무 매몰된듯한 느낌을 받음,, 현재는 여러작품에 참여하고 유명배유임에도 과거의 트라우마로 늘 무언가 부족하고 채우기위한 바쁨 너무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까웠음 오메에 공감감사하고요 비판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공감 첨받아보니 얼떨떨합니다 😅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악감정 없이 작성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결핍이라는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구나를 최근 냉부해 희준배우님을 보며 다시 느꼈습니다. 과거의 힘든 일을 바탕으로 현재의 결과에 도달했기에 자기기준이 명확한 ,,?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모든 면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까여 약간은 그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멋지기도하고요 냉부해 특성상 무조건 맛있다 이런걸 원한게 아니다 ~ 맛없어 하는것도 괜찮다 ㅋㅋㅋㅋ 이 말을 하고 싶었엉요그냥 지나가는 감상평,,,이어쑵니다 😢 냉부해 너무 재밋고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초에 나는 오늘 이 자리에 파인다이닝이란 걸 대접받고 싶어서 한껏 기대에 차서 나왔는데 야매요리사로 알려진 애가 자기 요리 하겠다니까 순간 빡친거임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은 할수있는데 싫은 티를 기어코 내는 게 예의가 없는거지. 음식을 대접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하고 의미있는 행위인데. 서양이었으면 더 욕먹었음 이희준씨는
음.... 까다로운게 아니고 까.탈.스러운거 솔직히 까다로울 입장이 될만한 사람인가(음식에 대한 개인의 주관 유무)하면 전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동파육을 15분 요리쇼에서 희망하는 모습보면 음식이라는것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보입니다. 그 과정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참여한 쉐프들은 마법같은 맛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지 마법사가 아닌데 왜 셰프들을 본인의 욕구를 기준으로 상부하명의 형태의 모습을 희망하는지.? 솔직히 이번 기회에 스타셰프들 음식 경험하고싶은 허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와이프음식을 얘기할 때도 내 기준을 맞춰주는 듯한 뉘앙스가 많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내려놓으세요. 시청자들이 기분나쁜 포인트는 본인의 요구사항에 맞는 음식을 하기위해 노력한 분들이지 본인인의 명령을 만족시키기위한 분들이 아닌데 본인의 요구사항에 따라 마치 휘두르고싶은것처럼 보입니다.
800명이랑 홈파티하는 배우 말고... 진짜로 바쁘고 힘들게 사느라 비싼 고급식당은 꿈도 못꾸는 일반인들 초대하는 기획은 어떨까요.. 자립준비청년이나 독거노인분들 같은.. 이런 사람들이 진짜로 맛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아닐까요? 이런 분들한테 멋있는 셰프들이 내 냉장고로 요리해준다고 하면 일상에 너무 큰 행복이 될 것 같은데🥲
이희준씨 최근 연기했던 캐릭터 보면 완전 털털하고 부드러운 성격일 것 같았는데 배우는 역시 배우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음.. 음식 취향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뭔가 하나 맛있다고 느껴지면 그것만 계속 파는 스타일이신 듯. 반대로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은 처음 보는 조리방식 새로운 식재료에 도전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그 중간쯤인 분들도 있고.. 취향이 사람마다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전 오히려 가끔 요리하는 과정 보는 표정에서 뭔가 많이 불편해 보여서 그게 더 신경 쓰였었네요 😂
@@kph1948 내가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 뭐 내의견도 그쪽의견도 의견은 자유임. 근데 희준님이 폭좁게 음식을 드셔본건 팩트 .. 지금 거의 50이 다되어가는데 머랭, 탄탄멘, 동파육 드셔본적없고. 음식에 땅콩 들어가는게 생소하고.. 머랭의 식감이 생소하고.. 물론 생소할수있고, 입맛도 성향차이겠지만 내가 말한 입맛 까다롭다는 응대 방식도 포함임 솔직히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음식 만든 사람이 앞에 있고, 자기를 위해 최대한 입맛 맞춰 만들어 냈으면, 식감이 생소하지만 재밌네요, 새로운 경험하게되어 즐겁습니다 등 .. 이런식으로 얘기할텐데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딱잘라 흠 모르겠다, 생소하다 이런식이면 입맛 맞추기 어렵지.. 내가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 의견일뿐
@@바다-s1x 비린 거 싫어하는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한다. 밀가루도 못 먹지만 라면만 먹고 살았음. 아내가 음식 잘 하기로 소문 났지만, 난 평소에 음식 맛있는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요리들 먹어보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싫다. 뭐 말이 하나라도 맞아야 이해를 하지 죄다 앞뒤 안 맞는 말 뒤지게 하는데 이게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함?
단순히 음식평을 좋게 안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게 아닐텐데 .. ㅋㅋㅎ
줄서는건 싫지만 유명식당셰프들의 음식은 먹고싶음
세상에 다양한 맛을 알아가고싶었지만 내 입맛에 생소한건 좀..
밀가루 싫어하지만 어릴때 라면만 먹고살았음
라조장은 매워서 싫지만 신라면만 먹고 삶
땅콩버터 너무 좋아하지만 빵에 발라먹는거 말곤 좀...
미역국 너무 좋아하지만 나한텐 비려서...
비린건 싫은데 해산물은 좋아해
15분 요리인데 동파육 무새
심지어 냉장고에 재료도 하나도없음
본인 냉장고에서 닭가슴살 꺼내서 재료준비했더니 시작부터 “그거 맛없는건데 왜.. ”
게다가 요리해드리겠다는 김풍 면전에 대고 원래 내 스타일 아니다
원하는 셰프가 안나오거나 음식 자기 스타일아니면 바로 표정관리안되고
전부 다 모순적인 태도
본인이 이렇다해서 이렇게 해줬더니 갑자기 이래서 별로, 저래서 별로
참 뭐 해주기 진 빠지게 하는 스타일 ㅋㅋ 보다가 스트레스 받더라
+ 와이프 요리 잘 한다고 소문났다고 송중기가 띄워주고
7~800명 초대해서 음식 잘 먹고 갔다고 하더니
좀 이따가 자기는 평소에 음식 맛 모르고 사는 것 같다. ㅇㅈㄹ
진짜 까다롭고 자신은 남 다른척 ㅋㅋ ㅠ 보는내내 피곤
ㅇㅈ 그켬임
'편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ㄹㅇ.. 오죽하면 집에서만 해먹일까..
데리고나가서 먹여도 저런반응이면 맛있는거 먹이러가고싶지도 않을듯..
확실히 송중기가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좋은듯 상대 게스트 때문에 가라앉으면 분위기 풀어주네 이연복 쉐프님 요리 너무 맛있겠다 배추찜이랑 탄탄면ㅠ
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화법에서도 머리 좋은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김풍 작가님 속상할 법한 상황에서 본인이었다면 이거 선택했을거라구 이유까지 들어서 설명해주는 거 보고 확 느껴졌네요 😂😂
솔직히 취향 특이하고 입맛 까다로울 순 있는데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고 자원하는 김풍한테 대놓고 싫은티내고 노력해보겠다는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대놓고 뺀찌놓는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아무리 셰프가 아니라도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이 기존에 너무 맛을 생각하지 않아서 색다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해서 셰프들 고생고생해서 요리해줬는데 대놓고 별로인 티 내니까 mc들도 아 넘어갑시다 하면서 분위기싸해지고 카바를 못침;; 최현석이 말한 사회성 부족은 권셰프가 아니라 게스트인듯..
저도 계속 보면서…. 엥 왜저런 리액션을 취하지..? 사회성이 결여된 모습보이니까 보는내내 불편했음
예전부터 느낀건데 냉부 셰프들 진짜 잘 뽑은듯. 다 눈치도 빠르고 너무 착함..
성격 별로인거 엄청 티남...
@@전샛별-u6i 누구요?
@@조선족-w9c 털보요..
진짜 셰프들이 취향 맞춰줄려고 고생은 다 했더라 밀가루 못먹는다해서 박은영 셰프는 머랭 만두피에 15분 요리인데 계속 동파육 이야기하니까 그짧은 시간에 머랭에 동파육맛 어떻게든 내시려고하고 이연복셰프도 밀가루 못먹는다니까 두부면으로 요리하고 동파육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더니 중식소스 라조장 좀 넣었더니 이건 또 맵고 짜다고 해버림 근데 또 김풍이 미역국 좋아한다해서 미역국 갈아가지고 해줬는데 비리다고 하지를 않나 또 건강식 원한다해서 순두부를 떡처럼 급냉시켜서 만들어주고 최현석도 레이어드 음식 원한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고
진짜 까탈스럽더라 난 흑백요리사 안성재보다 까탈스럽게 무슨 심사하는거 같았음
근데 셰프들이 진짜 왜 스타셰프인지 이거 보고 알았다 그냥 말도 안되게 기발하고 대단하더라 그짧은 시간에 취향맞게 저 냉장고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는게 방송 나오실때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성재보다 까탈스럽다는 한마디로 다 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공감된다
와이프가 요리 잘해서 손님이 800~900명은 왔었다. 근데 바빠서 평소에 맛을 모르고 살았다 ㅋㅋ
그냥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인듯.
진짜 뭐지 싶음ㅋㅋㅋㅋ
완전공감.뭔소리하는건지
보통 아이큐 낮은 사람들이 저럼 ㅋ
12:53 아니 중간에 조림핑 머랭 치는 속도 뭐야ㅎㅎ 조림핑 어떤 힘을 숨기고 있는 거야!!
남들은 온몸으로 최선을 다 하는데 조림핑은 '딸깍'
조림핑 마쉐 머랭 미션 1트 였던걸로 기억
눈치 보면서 머랭치러 가는 거 개귀여움 ㅋㅋㅋㅋㅋ
저 이방송 봤는데…이희준 배우님 생각보다 까다롭고, 본인주문을 본인스스로 깨는 행동을 해서 당혹스러웠어요ㅠ
???:신라면만먹고 살았다(라조장은 너무매워서 못먹으며)
본인이 무슨 말하는지를 잘 기억 못하는듯. 와이프가 요리를 잘해서 집에 밥먹으로 온 손님이 800~900명은 된다 해놓고 바로 조금 있다가 바빠서 맛을 모르고 살았다 하는것부터 이상했음 ㅋㅋ
@@러향매운 맛의 성질이 달라요.
@@agihaedal70 네 아줌마
@@러향반박은 못하고ㅋㅋ 무식하게 대응하네
약간 사람 긁는 화법이시긴 하네요. 중식을 싫어하지만 유명한 중식당은 다른가 싶어서 가보고서는 셰프한테 대놓고 역시 제입맛엔 별로네요 하는 꼴이라 ㅋㅋ
진짜 밉상이던데ㅋㅋ
머랭도 모르고 탄탄면도 모를 정도로 음식에 식견이 상당히 좁은데 새로운 걸 받아들일 의지도 없어보여서 좀 그렇긴 함
식견같은소리하넼ㅋㅋㅋㅋ고객에 맞춰서 음식을 하는게 요리사지 ㅋㅋㅋ
저건 걍 편식쟁이임 그럴싸하게 맛 모른다 포장 중
머랭은 제과나 디저트에 관심 없으면 모를 수 있는데 어떻게 탄탄면을 모르지;; 많이 신기했네요
@@cosmo7864반대아니냐ㅋㅋ식도락이어도 면요리 안즐기면 탄탄면 알기만알고 안먹어본경우 ㅈㄴ많은데, 뭔ㅋㅋ
@@키키-j2w 누구신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까지 써가면서 반말로 댓글을 달고 다니나요? 다른 사람 글 제대로 읽고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서 댓글 다세요. 문해력도 없고 예의도 없고..
이희준 갑분싸 계속 만드네ㅋㅋㄲ송중기가 쉴드 안해줬으면 어쩔뻔.... 자기 힘든시절 얘기하는 거까진 자윤데 해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밖에 음식 못먹어봤나ㅋㅋㅋㅋㅋ겁나 태클거네 그럴거면 왜나왔지ㅋㅋㅋ동파육 배달시켜드세요 줄서기싫으면;; 이것도 저것도 다 싫대ㅋㅋ아내 진짜피곤하겠다 개까다롭네
15분 내로 안된다고 말하는데 내내 동파육 동파육ㅠ편집해도 저 정도면 얼마나 많이 말한 거야ㅋㅋㅋ
밀가루도 못 먹고 자극적인 거 싫어하면서 중식 먹고 싶다는 건 뭔 심보냐.. 라조장 저거 조금 넣은 거가지고 맵다 할 정도면 입맛 개골때리네
동파육 맛없었는데 셰프들이 만든건 다른가 궁금하다 머 이런말하는거 보면 기대치가 동심있는 어린아이마냥 너무 높은듯요.. 15분만에 뭘 바라는거지
그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딱 그거임...
사람 입맛이 다 제각각인데 뭘 별 게 다 골때리네
근데 와중에 쓸데없이 솔직한 건 높이 삼 ㅋㅋㅋㅋ
이희준의 태도가 고구마였지만 사실 기반으로 얘기드리면 프로그램을 풀로 보시면 줄서는 식당이라는 주제로 누가 나오겠냐라 했을때 이연복세프님이 먼저 나오고 박은영세프가 뒤따라 도전하겠다고 따라나오면서 중식대결이 된거지 이희준이 중식을 신청한건 아니에요 ^^;;
중기형 없었으면 분위기 창날뻔했네 ㅋㅋㅋㅋ 개까다롭네
송중기 리액션 겁나 잘해줌
이희준은 게스트로는 최악이다 ㅋㅋㅋㅋ김흥국이나 기안처럼 반응할거 아니면ㅋㅋㅋ재미도 없고 까다롭고 ㅋㅋㅋ
송중기가 진짜 눈치 좋고 성격 좋더라
ㅇㅈ 이희준은 먹는 방송 나가면 분위기 망칠듯ㅋ
이희준배우는 입맛이 까다로운걸 떠나서
방송눈치가 살짝 부족한듯
ㅇㅈ
평소에도 인간관계에서 그럴듯
그냥 사람 눈치도 없을듯
맛 취향은 개인차라쳐도 음식해준 셰프들에대한 예의가 불편하게 시청했어요 ㅠ
솔직히 이희준은 좀 짜증남
댓글보니깐 나만 짜증났던게 아니네 ㅋㅋ 걍 저사람 다른 프로에서도 안 보고 싶다
시청자가 느낄정도면 저것도 많이 짤라낸 편집본일텐데
평소에 관심도 크게 없는 배우지만 그래도 연기하는거보고 어느작품에고 단역이라도 인상깊었었는데 아쉬움
28:54 아 최강록 “세명인데” 하면서 이의제기하는 거 이제 두번째라고 다른 분들 조금 편해진 것 같다!! 조림핑 활약 기대할게요❤️
난 줄서기싫으니까 이연복이 15분안에 내앞에 동파육 대령해달라 이거 돌려말하다가 망한 눈치네ㅋㅋㅋㅋ
줄은 서기 싫고 15분만에 불가능한걸
해달라고 떼쓰는 어린애 같았음ㅡㅡㅋ
이연복셰프님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후배 다쳤을까 따뜻하게 물어봐주시는 ❤❤❤
편집인데도 갑분싸가 느껴지는데 실제 녹화현장에서는 얼마나 싸했을까..김풍이랑 김성주가 그나마 수습해서 망정이지
그동안 이미지랑 아예 다르네...생각보다 진짜 까다롭구만 리액션도 뭔가 숨막힘
@@ehdtyu794 숨막힌다는 표현이 딱맞음. 입맛 까다로운것과는 별개로 평가할때 표현들이 정말 사람 숨막히게 하는 스타일이고 자기말만 믿는듯..
냉부 다시 시작해서 분위기 좋았는데 쩝 ㅠ
이희준 입맛 진짜 까다롭다 와이프가 고생 많이 할 거 같네;
와이프가 요리를 잘할수밖에 없겠네;;
그냥 처먹어 남자 🐦🔑가 눈치 졸라 없네
근데 그 와이프분도 무슨 고양이로 말 많더만ㄴ요 ㅠ ㅋㅋㅋ 둘이 천생연분
걍 개별로 ㅋㅋ
@@하기싫어-t8h 무슨 이슈가 있나하고 찾아봤더니 으마으마하네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거 계속 하다가 아이 태어나자마자 파양. 파양하는 건 온전히 아내 생각만은 아니고 이희준이랑 같이 상의해서 결정했을텐데, 파양했다는 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짐.
다 떠나서 이희준 입맛… 카페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듯하게 주세요 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피말고 시나몬 없나요?
예전 그 논란이던 바로 생각남,,, 진심 보는 내내 피곤쓰 스트레스받는 게스트 처음이었어요ㅠ 송중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확실히 사회성+기본 성격 좋은건 맞다고 생각이되던회차,,,, ㅠ
예전 논란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논란머에욮
@@hmmmmmmmmmmm05‘바로’ 라는 아이돌 나왔었는데 태도 때문에 논란됐던 거로 기억함 이름이 바로임
이희준 진짜 예민하고 까다로운 스타일일거같다 ㅋㅋㅋㅋㅋ
먹는 음식의 폭도 좁은데 기준까지 높아서 쉽지 않긴 한듯ㅋㅋㅋ
뭐 각자 취향이니깐요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는 요리과정 보는 맛이 있죠
라면만 몇년씩드셨다는데 내가 그랬으면 훈련소밥도 맛있게느껴질듯 ㅋㅋ
음식할 줄 모르는데 까다로운 스타일이라 더 어려움
비린거 싫어하는 사람이 비린거 끝판왕 해물들은 좋아한다는게 맞나 싶음. 싱거운거 좋아한다는데 해믈 비린거 잡으려면 요리 어지간히 하는 사람 아니면 평상시에 조미료 때려 박은 음식 해먹을꺼 같은데
비린 거 싫어하는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한다.
밀가루도 못 먹지만 라면만 먹고 살았음.
아내가 음식 잘 하기로 소문 났지만, 난 평소에 음식 맛있는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요리들 먹어보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싫다.
동파육 먹고싶다는 소리를 계속하네..
사 드세요~
기다려서 먹기 싫다잖슴니까…
@@sieon5683 동파육이란게 이연복만 만들수있는 메뉴가 아니지 다른집도 동파육 팔지 ㅋㅋ 근데 이연복이 만드는 동파육을 먹고싶다는게 맞는거지 ㅋ
점잖게 떼쓰는 마흔다셔짤 애
가게 초대해 달라는 건가?🤔
그냥 홍보하러 나오는 사람들말고 프콘이형이나 한 번 더 불러줘
와 이연복 요리 진짜 개맛있어보이네
은영솊 씩씩하고 밝은게 보기 좋음😊
보면서 나만 불편한게 아니였구나,, 김풍작가님 라인업되자마자 별로 안좋아하던데 이희준님 좀 많이 무례했어요 요리해주는 셰프님인데
드라마에서 잘 안부르는건 이유가 있음..
걍 계속 보면서 아내분 진짜 고생많으셨겠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ㅋㅋㅋㅋㅋㅋ
ㄴㄴ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정해져있어서 그것만 주면 잘 먹음
저기서 준 건 본인딴에는 너무 생소해서 저런 반응이였을듯?
라면도 그렇고 매일 미역국 먹는다는거 보면 하나 맞으면 꾸준히 드시는듯
별로일거같은데.. 그럼 어쩔수없이 아내도 미역국만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매일 미역국+내가먹을것 하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걍 저 나이먹도록 편식이 저렇게 심한거 자체가 예민충이긴 함
@@pomip1026 너도 예민충임
미역국정도면 조리가 힘든건 아니라서 한번에 대량 끓이고 소분하면 되는거라 내껀 따로해도 그정도면 뭐..매일 다른메뉴 하는것보단 나음
이희준님 입맛이 되게 확고하고 폭이 좁으신 듯 그냥 빨리 나오는 음식 위주로 맛 안따지고 드셨다는거 치고는 따지는게 많으신..ㅋㅋ 샘킴이 이희준 쪽으로 갔어야 했을거 같은데 ㅋㅋ
12:46 오십견이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희준씨 오늘처음보는데
입맛이 엄청 까다롭네요 ㅎㅎ 말을 좀 유머스럽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이연복님 자존심 쫌 상하셨을듯 하네요 여자분님요리도 진짜 창의적이고 맛있을거같고 이연복님꺼도 저 배추찜은 와 진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손디었어? 아 진짜…연복쉐프님 넘 다정핑~
진짜 개피곤하다 이희준 .. 방송서 걸러진 모습이 저거면 실제로는 어휴;
이희준은 게스트로는 최악이다 ㅋㅋㅋㅋ김흥국이나 기안처럼 반응할거 아니면ㅋㅋㅋ재미도 없고 까다롭고 ㅋㅋㅋ
ㄹㅇ 저도 딱 그렇게 느낌
비린 거 싫어하는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한다.
밀가루도 못 먹지만 라면만 먹고 살았음.
아내가 음식 잘 하기로 소문 났지만, 난 평소에 음식 맛있는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요리들 먹어보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싫다.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기다리는 건 이해 못함.
어쩌라는 거임?
말하는게 겁나 모순덩어리네ㅋㅋ
은영솊 씩씩하고 도전적이고 넘 멋짐
그래서 그 터프하다는 중식계에서 버티셨나봄
이희준씨 쓰읍 언젠가는 아내분한테 입맛을 좀 맞추셔야할듯...
너무 가리는게 많은데 저걸 다 맞춰서 식사준비하시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프로 입장에선 셰프들 미션이 어려워서 땡큐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입맛까다롭다 어쩐다는 그냥 그런가보다하는데 아내한테 맞추라는둥 남의집 가정사에 왜 감,배 쳐놔라하는거야 ㅋㅋ주제파악좀하고살자
개인적으로 게스트들이 입맛 까다롭고 가리는 거 많으면 재미가 없음..
그거에 맞춰서 중간에 간 변경하는 재미가 있지 않나...? 프로그램에 얼마나 잘 녹아드는지가 관건인듯
추성훈 김보성편이 괜히 재밌었던게아니죠 웃음벨터짐
추성훈은 재밌어서 두번이나 나왔고
ㄹㅇ.. 너무 까다로운듯
두 분 너무 멋있어요! 칼질 타타타탓 주고받으실때 진짜 보기만해도 쾌감 짱ㅎㅎㅎ
이희준베우 이번편으로 좀 다시보게됨 뭐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느낌. 입맛에 안맞는다고 중식맛을 잘 모른다 표현만 했음. 요리를 내어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좀 미흡했다 느꼈고
또 못살았던 과거에 너무 매몰된듯한 느낌을 받음,, 현재는 여러작품에 참여하고 유명배유임에도 과거의 트라우마로 늘 무언가 부족하고 채우기위한 바쁨 너무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까웠음
오메에 공감감사하고요 비판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공감 첨받아보니 얼떨떨합니다 😅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악감정 없이 작성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결핍이라는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구나를 최근 냉부해 희준배우님을 보며 다시 느꼈습니다. 과거의 힘든 일을 바탕으로 현재의 결과에 도달했기에 자기기준이 명확한 ,,?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모든 면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까여
약간은 그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멋지기도하고요
냉부해 특성상 무조건 맛있다 이런걸 원한게 아니다 ~ 맛없어 하는것도 괜찮다 ㅋㅋㅋㅋ 이 말을 하고 싶었엉요그냥 지나가는 감상평,,,이어쑵니다 😢 냉부해 너무 재밋고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2 송중기씨 성격이 오히려 좋아보이는 느낌까지 받음.. 저렇게 입맛이 까다로우면 이런 요리프로그램에는 안맞으시는거같아여 ㅠ
음식예능으로 인성을 판별? 와~
하다하다 진짜 ㅋㅋ
The only
후배한테졌다고 표정썩는 이연복인성은 어케셍각함?
이희준 배우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단편적으로 본 느낌으로는 제게는 딱히 느낌이 좋은 스타일은 아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꽉꽉이요.
ㅋㅋㅋ 이런 반응으로 음식평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음식을 평가하는 거랑 사람 인성을 평가하는 건 얘기가 좀 다르죠 ㅋㅋ
@@loulougro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인성 보이던데 뭔 ㅋㅋㅋㅋ
조림핑 그래도 2회차라고 익숙해져서 말도 알아서 잘하고,, 기특해요,, 그리고 풍작가님이랑도 친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리액션 진짜 개창렬에다가 까탈은 왤케 부리냐 ;;; 걸른다 걸러 답답 무례 그 자체
다 보기전에 댓글 보다가 수위가 좀 센데 했는데 다 보니까 이해가 됨ㅠㅠ
이연복 셰프는 아는 맛이지만 무섭도록 맛있게 느껴질 요리라면 박은영 셰프는 처음보는 조리법으로 맛을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요리를 만드는 듯...같은 중식인데 세대 간의 다름이 확연히 느껴진다. 중식이 이렇게 바뀌고 있구나ㅎㅎ 진짜 궁금해 저 동파육 머랭ㅎㅎㅎ
어렵게 자랐다는 사람치고 입맛이 까다롭네.. 진짜 먹을것없이 자란사람은 뭐든 잘쳐먹는데
ㅋㅋㅋㅋㅇㅈ
어렵게자라도 지금은 맛있는거 많이먹었을텐데 입맛까다로우면 안됨 ?ㅋㅋㅋㅋ 어렵게자라면 먹는거입는거 취향생기면 안되냨ㅋㅋ
팩트는 아프리카 가난한 애들도 편식함
이미 슴슴한 거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뭐가 까다로와 애초에 메뉴도 중식 중에서도 호불호 강한 향신체(라조장,땅콩소스) 팍팍 써서 만들엇고만 ㅋㅋ
많이 먹어보고 경험해봐야 아는거다 나도 비싼 재료 성게 캐비어 비려서 못 먹는다 다양한 음식은 접하지 못하면 호불호 성향이 강해진다.. 늘 먹던것만 먹어서 잘못 알고있네
질수도 있지 어차피 먹는 사람 취향이니 ㅋㅋ 다음에 복수 컨셉으로 또 나와서 재밌게!
이건 진짜 취향때문인듯.. 탄탄면 진짜 맛있어보이던데
그러게요
확실히 중식초짜라고 소개하신 것 처럼 이연복 셰프님이 준비한 요리를 잘 이해못하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땅콩버터가 익숙한 사람들은 저렇게 요리로 처음먹었을때 평소 먹던거랑 괴리감느끼는듯 ㅋㅋ
모르는 사람은 마치 우유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일 수도ㅎㅎㅎ
@서알이 입맛에 안 맞으면 이해를 못 하고 수준이 떨어지는 거임? ㅋㅋ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취향가지고 우월함 느끼고 자빠졌네 ㅋㅋ
이희준 즙짜는것도 짜증났는데 어렵게 자란 환경치고 존나게 까다롭네
ㅋㅋㅋ
예의없는걸 솔직한거라고 생각하는 배우 예술병에 걸린건지
애초에 15분만에 동파육을 해달라고 터무니 없는 소리하는거 자체가 평소에 집에서 손 하나 까딱안하고 요리도 안해봤을듯 우는 연출도 너무 작위적이고 보면서 황당함의 연속이었음 파티한다고 자랑하다가 맛을 못 즐기고 살았댔다가 ㅉ.. 보면서 진짜 왜 저러나 싶었음
스윽 쳐다보는 최강록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추찜 진짜 먹어보고싶음
28:53 역시 강하게 마음먹은 말은 발성부터 다른 조림요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그런듯 합니다.
정통 중식셰프끼리 대결 좋았음 오늘 요리 다 맛있어보였는데 머랭 만두도 신기했고 먹어보고 싶다
이연복 셰프님 음식 너무 먹고 싶다. 맛있겠어요 완전.
아직 얼마 하진 않았지만 박은영셰프 메뉴선택이 ㅈㄴ 고트임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신기한 메뉴 들고와서 또 맛있음 개신기함
인정합니다. 냉부 보면 딱봐도 맛있는거 하는 경우도 많은데 박은영 셰프님 요리 보면 항상 '저건 대체 무슨 맛일까??' 싶어서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이희준님 좀.. 현실감각 떨어지는 사람같음
ㄹㅇ ㅋㅋㅋ 눈치 없음 레전드
아 보는 내가 불편하네ㅋㅋㅋ 진짜 분위기 살려보려고 쉐프들이랑 송중기랑 mc 둘 열심히 리액션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거참
박은영 솊도 냉부2에 나와서 넘 좋아요!😊
해산물 좋아한다고 했는데 아내가 해준 요리는 닭볶음탕, 제육볶음
내가 먹고싶은 요리는 동파육~동파육~
해산물 좋아하시는거 맞죠?
양배추 요리 완전 건강해보이고 좋다..
알
ㄹㅇ보면서 이야 저건 진짜 먹어보고 싶다 몇번 말했는지 모름
이희준 졸라 까탈스럽네; 이번편 패스; 저런걸 데려왔누;
박은영셰프 실력 개쩌는데 왜 다 딴소리만 하고있냐ㅜ 자신감 있으면서도 리스펙있고 겁나 호감인데
ㄹㅇ 예뻐서 아줌마들이 질투하는건가..
@@user-costjelly0988 그 딴소리가 박은영 셰프 욕하는 사람들보다는 게스트에 대한 불호 댓글들 말하는거 같음
@@user-costjelly0988중식당은 여자가 못한단 소리 많이듣던데 그거 다 한국남자들이 못하게하는건데 뭔
@@ISUYK그래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다 요리사임? 아줌마들 이해 못하는건 여전하네
와ㅏ 나는 저 해물볶음면+탄탄면 너무 맛있어보여서 침고이는데... ㅠㅠ 중식 사랑파는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중식은 간이 너무 세서 별로임
옛날에 주말드라마 나오고 할땐 편한 이미지로 봤는데 살인장난감 나오고 나서 대배우 병 심하게 드신듯.. 깐깐한 vip 모시는 듯 보는내내 불안불안..
이번편 박은영 셰프님 반짝반짝 빛났어요. 좀 풀어지시니 훨씬 입담도 재밌으시고, 요리하시는 모습도 멋진데 귀여우시고...! 호감상승!!
너무 사람이 까탈스럽고 고집스러우니까 프로그램 재미와 질도 떨어지네... 아무래도 시청자 입장에선 저런 게스트를 보면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왠지 앞으로 저 사람 나오는 모든 작품 거를듯... 와이프 불쌍......
10:15
12:27
흑백요리사 찐친모먼트 귀욥
둘이 썸인듯
@@bellaciao4604대화만 하면 썸이야??
그정도 착각이면 고백해서 여러명 혼내준 경험 있겠는데??
@@stan6360그랬다네요 ㄷㄷ
애초에 나는 오늘 이 자리에 파인다이닝이란 걸 대접받고 싶어서 한껏 기대에 차서 나왔는데 야매요리사로 알려진 애가 자기 요리 하겠다니까 순간 빡친거임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은 할수있는데 싫은 티를 기어코 내는 게 예의가 없는거지. 음식을 대접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하고 의미있는 행위인데. 서양이었으면 더 욕먹었음 이희준씨는
음.... 까다로운게 아니고 까.탈.스러운거
솔직히 까다로울 입장이 될만한 사람인가(음식에 대한 개인의 주관 유무)하면 전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동파육을 15분 요리쇼에서 희망하는 모습보면 음식이라는것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보입니다.
그 과정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참여한 쉐프들은 마법같은 맛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지 마법사가 아닌데 왜 셰프들을 본인의 욕구를 기준으로 상부하명의 형태의 모습을 희망하는지.?
솔직히 이번 기회에 스타셰프들 음식 경험하고싶은 허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와이프음식을 얘기할 때도 내 기준을 맞춰주는 듯한 뉘앙스가 많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내려놓으세요. 시청자들이 기분나쁜 포인트는 본인의 요구사항에 맞는 음식을 하기위해 노력한 분들이지 본인인의 명령을 만족시키기위한 분들이 아닌데 본인의 요구사항에 따라 마치 휘두르고싶은것처럼 보입니다.
지가 음식을 안 해보니 쉬운 줄 아나봐요ㅡㅡ
샘킴이랑 최강록셰프 둘이 나왔으면 입맛에 딱 맞았을듯ㅠㅠ 재료 본연의맛 슴슴한맛 좋아하시면 저 둘이 딱인디 아쉬움😢
이연복셰프 요리는 진짜 꼭 한번 먹어보고싶습이다~~^^ 괜히 중식대가가 아니네요 마음도 엄청 따셔보이고 진짜 후배 사랑이 잘 보이네요~
게스트는 걍 모르겠고 두 세프님 요리대결이 너무 멋졌음 15분인데 ㅠ
중기형이 방송살렷다
ㅇㅈ 이희준이 똥싸고 송중기가 치워줌ㅋㅋ
박은영 아이디어 좋다.. 계란흰자도 단백질이고 또 맛도 잘 흡수해서 소스 흡수도 잘됐을거 같고. 잘 만든 동파육은 샥 부드럽게 갈라지는데 머랭이라 그 느낌도 날듯...
800명이랑 홈파티하는 배우 말고... 진짜로 바쁘고 힘들게 사느라 비싼 고급식당은 꿈도 못꾸는 일반인들 초대하는 기획은 어떨까요.. 자립준비청년이나 독거노인분들 같은.. 이런 사람들이 진짜로 맛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아닐까요? 이런 분들한테 멋있는 셰프들이 내 냉장고로 요리해준다고 하면 일상에 너무 큰 행복이 될 것 같은데🥲
아...둘다 핵맛있겠다....중식은 보는 맛도 있고 음식 맛도 좋고 참 멋있음
역대급으로 15분이 의심되는 영상이네.........대단합니다 이연복 셰프님
이희준씨 최근 연기했던 캐릭터 보면 완전 털털하고 부드러운 성격일 것 같았는데 배우는 역시 배우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음.. 음식 취향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뭔가 하나 맛있다고 느껴지면 그것만 계속 파는 스타일이신 듯. 반대로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은 처음 보는 조리방식 새로운 식재료에 도전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그 중간쯤인 분들도 있고.. 취향이 사람마다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전 오히려 가끔 요리하는 과정 보는 표정에서 뭔가 많이 불편해 보여서 그게 더 신경 쓰였었네요 😂
저분 말하실 때마다 현장 싸해지는 게 방송으로도 느껴졌음
갑분싸…
에혀
간을 싱겁게 드시면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게될 것 같네요 의견 동감합니다 평냉하고 비슷하지않을까요?
이젠 하다하다 다른사람 입맛취향 가지고 뭐라하내 니인생이나 좀 돌아봐라;
@@kph1948시청자입장에서 저정도 시청소감은 둥글둥글하게 잘 남기신거같은데.. 말넘심
@@kph1948뭘 인생까지 돌아보래 쯧 인성이
@@kph1948 내가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 뭐 내의견도 그쪽의견도 의견은 자유임.
근데 희준님이 폭좁게 음식을 드셔본건 팩트 ..
지금 거의 50이 다되어가는데 머랭, 탄탄멘, 동파육 드셔본적없고. 음식에 땅콩 들어가는게 생소하고.. 머랭의 식감이 생소하고.. 물론 생소할수있고, 입맛도 성향차이겠지만 내가 말한 입맛 까다롭다는 응대 방식도 포함임
솔직히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음식 만든 사람이 앞에 있고, 자기를 위해 최대한 입맛 맞춰 만들어 냈으면, 식감이 생소하지만 재밌네요, 새로운 경험하게되어 즐겁습니다 등 .. 이런식으로 얘기할텐데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딱잘라 흠 모르겠다, 생소하다 이런식이면 입맛 맞추기 어렵지.. 내가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 의견일뿐
14:21 ㅋㅋㅋ 나중에 써먹어야징~ 그저 풍은 즐 겁 다!
와 연복선생님 음식보고 감탄이 나오네
희준님 음식을 엄청 가리네
예민하신듯 비린거나 매운거나
가린다기보단 여러장르의 음식을 많이 못 먹어본게 티가 남
음식을 가린다기보단 맛에 민감하신듯
그만큼 건강식을 좋아하시는 거지
@@user-qz2od1nq5l우린 그걸 음식을 가린다는 말을 쓰기로 했어요.
박은영쉐프님 넘이쁜데 털털한 상남자식말투라서 갭차이 치인당 ㅋㅋ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중식주방이니ㅜㅜ
머랭만두 신기하다 먹어보고 싶음 은영솊 축하드려요
와... 이희준 컨셉이면 멍청한거고
컨셉아니면 개멍청한거고
게스트 선정이 좀..요리사들이 레전드면 초대손님도 좀 그럴사한 사람 초대하지 피디가 좀 모지란가?
ㅋㅋㅋㅋ희준이형ㅋㅋㄱㅋㅋㅋ피곤한 스타일인갑네ㅋㅋㅋㅋㅋ
고생해서 요리해서 내놨는데 좋게 좀 평가해주지. 사회성이 부족한건가.
자꾸 동파육 타령할 때 부터 별로임
@@Hungrymental-u1b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동파육소리는 속으로만 할거같은데
그럼 자기 취향아니여도 무조건 맛나다고하냐 ㅋㅋ ㅋㅋㅋ 그럼 왜 평가함 ?? 흑백요리사도 모두 고생해서 요리 한거 아님? 모두 합격시키고 칭찬해야지 왜 탈락시키고 할말 다함? 에휴 한심하다 😊
@@바다-s1x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랑 예능 프로그램이랑 같냐 ㅋㅋㅋㅋ 냉부가 인기 많은 이유가 대결이라는 포맷을 가졌음에도 서로 훈훈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인데
@@바다-s1x
비린 거 싫어하는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한다.
밀가루도 못 먹지만 라면만 먹고 살았음.
아내가 음식 잘 하기로 소문 났지만, 난 평소에 음식 맛있는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요리들 먹어보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싫다.
뭐 말이 하나라도 맞아야 이해를 하지
죄다 앞뒤 안 맞는 말 뒤지게 하는데
이게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함?
배추찜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배추찜 맛있어 보임
힘들게 살면 보통은 막입인데 ㅈㄴ까다롭네
19:01 오오아아아ㅏ 안정환입술색 코랄피치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옼ㅋㅋㅋㅋ
다음엔 예능감 있는 게스트로 불러주세요.. 예능에서 너무 자기연민 빠져서 흐름 못 읽고 자기중심적으로 말하는거 눈살 찌뿌려짐 ㅠ
근데 입맛 까다롭긴 함 ㅋㅋㅋㅋ
이연복대가님 요리 많이 궁금합니다
꼭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