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준비하셨던 과정을 저는 모르고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건강까지 잃어가면서 저희에게 희생하신,, 받쳤던 예술,, 게임,, 가슴 벅차게 게임 했던 한조각 조각들 순간들,, 항상 꿈꾸시라는 말씀이 이런거였군요. 로스트아크라는 예술 덕분에 웃고 울던 플레이에 스토리에 제 인생도 같이 꿈을 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예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 쾌유 하시고 다시 뵐날을 기원 하겠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하니?" 네!!
로스트아크 음악은 진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나올 수 있나 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언젠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로스트아크의 노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스토리에 긴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엔딩곡 버전도 "줘"
라우리엘은 선일까? 악일까? 필요악...? 대를 위해 소를 희생... 과연 옳은 방식일까? 엘가시아 스토리를 8번 밀면서 계속 생각 해봤다. 분명 라우리엘의 선택 또한 100% 나쁜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건 수억번의 미래에서 최선의 차선택이였을테니... 나는 강선이형의 지금껏 로아온 멘트도 함께 생각해봤다. 여러분 꿈꾸세요. 꿈을 크게 가지세요.. 그리고, 인게임에서 카단의 말... 너.. 차원을 보았군.. 어리석게도.. 중요한건 현재다. 너가 본 것은 일어나지 않은 일.. 처음 스토리를 밀땐 라버지... 그런 큰 뜻이.. 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점점 스토리를 밀수록 우리에게 강선이형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크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너가 "지금 이 순간" 하기에 달린 일. 예언이 있다하여도, 너가 미래를 볼 수 있다하여도 그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너의 지금 이 순간 선택 하나하나가 너가 직접 미래를 만드는 것. 미래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는 내가 "현재"로써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성장력 일뿐, 지금 이 순간. 현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이 됬다. 라우리엘이 큐브를 너무 믿은 것 아닐까..? 물론, 그 큐브에서 보여진 미래가 실제로도 계속 맞아 떨어졌으니 믿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래도. 인간이란 생명체에게 선택이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권리. 우리의 미래는 누구에게 기대, 맡기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내가 직접 만들고 개척해나가자. 그리고 꿈을 크게 꾸자.. 큰 꿈의 목표가 있다면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그리고 행복해질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강선이형의 큰 메세지가 아닐까.....
아침 일찍히 일어난 학생 중간고사 당일 수업 3시간전에 일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 하며 로스트아크 노래중 라제니스의 노래를 접하게 된다. 잔잔한 노랫소리가 감미롭게 내 귓가를 간질며 오늘 하루 힘내라고 내 어깨를 부드럽게 밀어주는것 같다 나는 눈을 감고 그 부드러움에 살며시 몸을 맏겨 몸이 가벼워지는것을 느낀다. 한순간 빛이 지나간다. 지금 몇시지? 아차 늦잠을 자버렸다....
요즘 서버 선택 배경음악 편안해서 조금 듣다가 캐릭터 접속함
캐릭터 선택창도 이걸로 할수있음 조켓다
저만 그런줄 ㅎㅎ
ㅇㄱㄹㅇ ㅇㅇ
엌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
벽지랑 영지음원도 줘
4년만에...아크를 다 모았네.
4년동안..로아를 하면서 나도 내 인생에 많은 격변이 있었는데.
엔딩컷씬 볼때 4년동안 내 캐릭터도 그 세계관 안에서 많은 일을 겪었구나 싶더라.
이 스토리가 나왔던 시기에 인생의 대부분을 같이한 정말로 내 분신 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나서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오픈때 끼룩끼룩 거리던 그 게임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끼룩이가 프버지였습니다..
아아... 프버지 그는 대체... ㅠㅠ
대항해 브금도 좋은데
프버지 서버 돌려줘.....
프버지보고 순간 프로켈?이라고 생각했네 ㅋㅋㅋ
서버 선택 창에서 서버 선택을 빨리 할 수 없는 곡.. 너무 좋습니다
ㄹㅇ.. 처음 보고 멍때리며 듣고있었음ㅋㅋㅋ
@@만두-l8z ㅇㅈ... ㅋㅋ 서버선택창에서 멈추게됨
ㄹㅇ..다들 그랬구나 나도 1분넘게 감상한거가터ㅋㅋ
감사합니다ㅠㅠ♥️
@@k_eehos 보컬분이세요..?!
전에는 참 잔잔하고, 아름다운 노래였는데,
오늘 특별방송을 보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 이렇게 구슬프게 들리는걸까...
유저들의, 우리들의 친구였던, 앞으로도 친구일 금강선 디렉터님, 꼭 완쾌하셔서 같이 꿈꾸는 날을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죽었어요....?
@@aaaaaa-hr8ve 개예민하네
라우리엘 걱정하는줄 알았네 ㅋㅋ
다시 꿈꾸러 돌아오셨답니다 ^0^ 너무좋아!!!
강선이형이 니 친구냐?
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준비하셨던 과정을 저는 모르고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건강까지 잃어가면서 저희에게 희생하신,, 받쳤던 예술,, 게임,,
가슴 벅차게 게임 했던 한조각 조각들 순간들,, 항상 꿈꾸시라는 말씀이 이런거였군요.
로스트아크라는 예술 덕분에 웃고 울던 플레이에 스토리에 제 인생도 같이 꿈을 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예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 쾌유 하시고 다시 뵐날을 기원 하겠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하니?"
네!!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꿈꾸지 못하는 낙원은 바로 현생이 아닐까요
그런 현생에서 꿈을 꿀 수있는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해지셔서 모고바바 아바타 쓰고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다렸음
출퇴근때마다 들으며 힐링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뭔가 아름답고 애절하고.. 아쉬움도 느껴지고..
진짜 스토리 보고난뒤인 들을수록 복잡미묘한 감정이 흐르는 노래입니다
응 아냐 쌀먹튀겜이야
@@길천사 우리 친구는 이 영상을 왜 눌렀을까..?
@@sauce8313 그러게요 관심이 필요해서 그런가봐요 ^^7
@@길천사 나가 놀아라~
1:34부터 정말 천공의 섬에 온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루도 빠짐없이 들음... 너무 좋아
로스트아크 사랑해 진짜루
이번 엘가시아 하나부터 열가지 다 너무 좋고 감동적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런게임 이대로만 쭉 만들어주세요.
인벤에서 떠들고 논란을 만드는사람은 전체유저의 아주 작은 부분일뿐입니다.
논란에 흔들림없이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어주고있는 로아팀 그리고 강선이형 화이팅입니다.
이제 로아는 제 하루에 완벽한 일부분입니다
동감합니다
사랑해 로스트아크,,,,, 이것만을 기다려왔어,,, 이제 엔딩 ost도 올라오는거죠??? 나진짜 넘기대된다,,,
소향님 메이킹 필름도 내놔!!!! 스마게 ㅜㅠㅠㅠ
그때까지 숨참겠읍니다 흡!
@@hyunmin923 라고 무덤에 적혀있군요
@@hyunmin923 라고 적혀있는데요?
@@romeo9154 그때까지 숨참겠읍니다 흡!
스토리 하기전 : 이번엔 웅장한 브금아니넹ㅋ
스토리 다하고 : 으헝ㅎ허유ㅠㅇ흐엉ㅠㅠㅠ
ㄹㅇㅋㅋ ㅠㅠ..
아 이거 정답ㅋㅋ
로스트아크 음악은 진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나올 수 있나 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언젠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로스트아크의 노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스토리에 긴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엔딩곡 버전도 "줘"
소향눈나 로아콘 출연시켜 "줘"
ㅇㅈ 레온하트 -) 테일오브플레체 -) 별등섬 -) 이스테르 -) 늑대 -) 찬미 -) 라제니스 순으로 진행하면서 이전 곡들이 너무 좋아서 다음 곡은 만족 못시켜줄거 같아도 막상 나와서 들으면 소름이 쫙 ㅠㅠ
@@jw-lr5td 진짜 레온하트는 처음 나올때 초보자마을의 bgm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음
라제니스의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
자꾸 라우리엘이 니나브 화살 맞고 좋은 선택이다 라고 한게 떠올라서.. 마지막까지 미소를 지은 라우리엘이 생각나서 슬퍼요
어제까지만 해도 이 노래가 참 좋았는데
오늘은 괜히 울적해지는 노래가 된다.
난 이 노래가 싫다
진짜 너무 싫은데 계속 듣게 된다
이 노래가 정말 싫은데
당신 생각날 때마다 계속 듣게 될 것 같다
0:44 부터 진짜 너무너무 좋음...
초반 구슬픈 허밍 나올때도 너무 좋지만 허밍 밑에 깔리면서 끝까지 이어지는 피아노 inst 가 진짜 개사기임 ㅜㅜㅜㅜㅜㅜ 뭐라 형용할수 없는 멜로디... 슬프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라우리엘을 위한 진혼곡같음
페이튼 신규대륙 출시 당시 '프렐류드'는 죽은 데런을 기리는 레퀴엠
프렐류드는 당시 서버선택 화면의 BGM
왈칵… 이곡도 그를 위한 레퀴엠인건가요 ㅠ-ㅠ
Prelude=전주곡 Requiem=진혼곡
해석은 알아서 ㅎ
오늘도 배웁니다 교수님..
로아는 항상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부분을 메인에 담는것 같아요..페이튼과 엘가시아는 배경음악으로 들려주고 베른남부때도 군단장과 격돌하는 하이라이트장면을 보여주고..
이때 업뎃하고 로그인화면 딱 들어갔을때 진짜 전율.... 그렇게 말로만 계속 언급되던 엘가시아가 처음 나오고 스토리도 개쩔었슴.... RPG철새였던 내가 로아에 정착하게 된 가장 큰 계기
RPG를 10년 이상 여러 게임 즐겨왔지만
'이 게임하길 정말 잘했다' 라고 느낀 건 로아가 처음입니다.
이번 엘가시아는 BGM, 맵 기획, 스토리 기획, 연출까지
정말 모든 게 감동이었습니다.
개발진분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닌데 걍 3d던판데
@@길천사아...예;
@@길천사 아 그렇군요 ;;;
@@길천사 채널에 쓴 댓글보니까 존나뚱뚱할거같노ㅇㅇ
@@길천사 기래요
진짜 엘가시아 노래는 노래도 노랜데 트리시온의 노래를 모티브 삼아 만들어서 노래 곳곳에 트리시온의 노래 변주부분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ㅠㅠ
저는 들어도 잘 모르겠던데 어디부분이에요?
@@patrickseo6529 1:34 부터 2분까지 있어요 보컬버전이 더 알기 쉬움
아 브금 소름돋네
공식으로 무조건 나와야할 엘가시아 ost
1. 라제니스의 노래(소향버전)
2. 티엔 전투 브금
3. 라우리엘 전투 브금
4. 아리안 오브 브금
5. 대신전 브금
6. 베변호사 브금
베변호사... ㅋㅋㅋㅋ
베변 ㅋㅋㅋㅋ
어떻게 사람 이름이 베변
@@웨이는한글로길씨 그럼 실력 없는건데? ㅋㅋ
가수 소향인지 오피셜 아직 안떴음
커뮤같은데서 이리저리 말많아도 저한텐 최고의 게임입니다!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알찬 게임! 로스트아크 개발진뿐만아니라 운영,기획 등등 어떤 부서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로스트아크 관련 일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십셔
이걸 들으면 라우리엘의 모든걸 건 희생과 프로키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집니다..ㅠㅠ
엔딩곡도 좋지만 엘가시아의 신성한 느낌을 주면서 살짝 구슬픈 듯한 느낌의 오프닝도 너무 좋아요 ㅍㅠㅠㅠ
새장속에 갇힌 새가 구슬피 우는 것 같지만 언젠간
그들을 가둬둔 신에게 용서 받고 해방을 기다리는 염원이 담긴 ost네요..
진짜 엘가시아 스토리는 다른 대륙 스토리와 연출을 뛰어넘었고 기대에 부흥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 로아 했던 사람들 부럽네요
게임을 키면 이노래가 흘러나온거니 ㄷㄷ
+ 바람 부는 소리도 났음
이때 좋았죠
소향이 부른건 진짜 갓이었다
퇴근하고 새벽 4시쯤 까지 밀었는데
노래 나오자마자 알겠더라 이건 갓겜이야
진짜 연출 ost 굿
밸런스 소통만 잘하자
엔딩 곡과는 또 다른 매력.. 둘다 너무 좋다..🤤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가 로스트아크가 무엇인지 설명할 때 나오는 라제니스의 노래 가사있는 버전도 공식음원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ㅠㅠ 존버!!
공식 나올때까지 다른영상으로 6억번 보며 참는동안 힘들었어요 ㅜㅜ
ㄷㄷ...
오류!!오류!!
노래도 그렇고 배경까지 너무 예쁘네 서버선택창은 이게 제일 나은거 같다..
엘가시아 업데이트 후 늘 서버 선택창에서
조금 듣다가 접속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서버 선택창에서만 들을 수 있는 바람소리와 새소리까지...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시작!
엘가시아 첨 업데이트했을때 서버선택 화면에서 "라라라"듣고 ㄹㅇ홀린 사람마냥 한 30분동안 계속 듣고있었음 엘가시아도 모르는데도.. 그이후로 꼭 5분정도씩은 듣고 접속함
카단 테마 산만해서 바로 로그인 캐선창 광클했는데 이건 감상하고 드감 ㅠ
초반 부분 듣다가 들어갈정도로 너무 좋아..
엘가시아 업데이트 이후 들어왔을때의 심정을 잊지못하게 만드는 bgm이네영 ㅠㅠ
공식 엔딩곡 빨리 듣고 싶다
몇분째 새로고침 계속 하는중 ㅋㅋ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ㅠㅜ
더욱더 일해라 로스트아크 공식 유튭!!
자기전에 유튜브 보다가 마지막에 틀어놓고 자는 노래. 너무 좋아...
드디어..! 엘가시아 OST가 올라오고 있네요 !! 올라온거 다들으면서 귀 정화해야지 ㅠㅠ 엔딩곡은 마지막에 올라오나보네요.. 엔딩곡을 위한 빌드업... 기대합니다 크흐흐흐흐흐
라제니스의 노래의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그 때의 그 감동을 자아냅니다.
게임 이상의 게임을 만들어 가는 로스트아크를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게임 잘 즐기고 있습니다.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 그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면서 항상 듣고 있어요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스르르르...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살 마려운데 이 노래가 뭔가 힐링 되면서 사람 더 슬프게 만드는거 같네
힘내.
그런 무서운단어를 마렵다는 웃긴표현으로 가린다고해도 하나도 멋지지않아 쎄보이지도않고
장난이면 이런표현 그만했으면하고
진심이라면 그래도 그만해
네생각보다 멋진부분이 너에게도 충분히 많다는걸 살면서 느끼게 될거야 지금이 지옥같더라도 견뎌보자 친구야
너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 앞으로 더 잘살거야.
착한사람들 ㅠㅠ
저도 삶의 의욕이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로아 브금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표현하기 힘든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봐요
Man lost ark soundtrack hits different especially when you played the story.
서버선택창만이 아니라 케선창이랑 영지에도 깔아놓고싶다.. 케선창은 희망을 버리더라도 영지bgm은 기다릴꺼야..!!!!
노을의 노래에 라제니스의 노래 코드 심어져있다는 떡밥 듣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둘다 허밍 들어간 노래네...파푸니카..엘가시아..할과 라제니스..알비온..대체 어디까지 깔아둔거야 ㄷㄷ
전 이번 스토리가 유독 여운이 남더라구요..
아마 이런 음악도 한 몫 한거같아요
서버창에서 가만히 듣다가 문득 옛날에 그체
메인화면에서 던전맵 안들어가고 그냥 브금 하루종일 들으려고 괜히 장비나 뒤적뒤적하면서 시간 보내던 시절이 떠올라서 흐뭇해졌었습니다
나중에는 로아도 그런 추억으로 남겠죠
오래오래 좋은 게임 만들어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와아♥️
잔잔하니 너무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라우리엘은 선일까? 악일까? 필요악...? 대를 위해 소를 희생... 과연 옳은 방식일까? 엘가시아 스토리를 8번 밀면서 계속 생각 해봤다. 분명 라우리엘의 선택 또한 100% 나쁜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건 수억번의 미래에서 최선의 차선택이였을테니... 나는 강선이형의 지금껏 로아온 멘트도 함께 생각해봤다. 여러분 꿈꾸세요. 꿈을 크게 가지세요.. 그리고, 인게임에서 카단의 말... 너.. 차원을 보았군.. 어리석게도.. 중요한건 현재다. 너가 본 것은 일어나지 않은 일..
처음 스토리를 밀땐 라버지... 그런 큰 뜻이.. 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점점 스토리를 밀수록 우리에게 강선이형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크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너가 "지금 이 순간" 하기에 달린 일. 예언이 있다하여도, 너가 미래를 볼 수 있다하여도 그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너의 지금 이 순간 선택 하나하나가 너가 직접 미래를 만드는 것. 미래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는 내가 "현재"로써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성장력 일뿐, 지금 이 순간. 현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이 됬다.
라우리엘이 큐브를 너무 믿은 것 아닐까..? 물론, 그 큐브에서 보여진 미래가 실제로도 계속 맞아 떨어졌으니 믿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래도. 인간이란 생명체에게 선택이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권리. 우리의 미래는 누구에게 기대, 맡기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내가 직접 만들고 개척해나가자. 그리고 꿈을 크게 꾸자.. 큰 꿈의 목표가 있다면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그리고 행복해질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강선이형의 큰 메세지가 아닐까.....
8번이요.....?
스토리 6억7천만번 밀면 해탈하시겠는데요..
최소 희생 변수의 결과가 지금인 것으로 저는 봅니다. 안해봤을리가 없어요.
네가
근데 큐브에서 본인이 죽으면 그 후는 못볼텐데 프로키온이 루페온에 맞선 이 결과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카마인 신나서 군단장 친구들 약팔러갈듯
아름답고 신비로움 주는 브금인데 엘가시아 스토리 다 보고 다시 듣는데 아름답우면서 슬픈 브금이네요..
Beautiful song
Because you are fool
Sad song..
이거 잔잔하고 허밍이 이뻐서 죠음ㅠ
이 노래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강선이형 우리에게 꿈을 선물하러 다시 와줘서 고마워
근데 마냥 좋지는 않아 형 건강이 계속 걱정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쁜 꿈꾸고 행복했음 좋겠어
말버릇처럼 우리한테 했던 얘기지만 이건 형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돼야 해..
부디 건강해서 쭉 우리랑 같이 달렸으면 좋겠다
같은 곡도 어떻게 편곡 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과 감명이 다를 수 있다. 게임음악이 말이다.
힐링 그 자체 .. ㅠ
공부할 때 매일 듣는데도 좋아요 ^ㅗ^
ZzzzZZzzzZZZzzzzZzZZzzz...
올려야 할 버전이 이것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대충모코코이거줘짤]
보컬버전 '줘'
매일 들어용 ㅠㅠ
This is absolutely beautiful. Get Well Gold River, thanks for this amazing game and bringing it to the West.
마음이 뭉클하다..
서버창 브금에 한참 취해서 듣다가
캐릭터창 들어가자마자 확깸🤦♀️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설계였습니다.
지스타 트레일러를 보며 기다리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두
"WITH All LOSTARK FANS.."
기다렸어요. 다 올려줘요
오늘 일하면서 안좋은일이있어 기분이 꿀꿀했는데 전부 녹아 내리네요....
이때? 일리아칸 나왔을때쯤 로아시작햇는데 로그인브금 너무좋앗엇음 지금은 볼다이크에서 카멘레이드로 바뀌엇지만 이게진짜 탑오브탑이라 생각함
ㄹㅇ 브금은 몽환적+애달프고 배경화면은 아름다웠어서 엘가시아 로그인테마가 젤 좋았음
오늘도 들으러왔다.
라라..라르르 라라..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남 ㅠㅠㅠ
빛에의해 고통받는 자식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프로키온...
강선이형
건강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어
ㅠㅠ 브금 죽인다 진짜.. .
공식이 드디어 올라왔구나!!!!
카양겔 전투 브금도 꼭 올려주세요 진짜 너무 좋음
티엔 라우리엘 매일 듣고 있어요
추억에 잠겨 몇달만에 다시왔구나 로아가 마이 아프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여 참으로 좋은 노래여 겜할라다 로그인화면에서 멈춰있던적이 몇번이나 있는지 오늘들었으니 계속 한동안 듣겠구만 라라라ㅏㄹ
아직 엘가시아 근처도 못 갔지만 로그인 할 때마다 들리는 게 너무 좋아서 벅차오르는 뉴비입니다......
너무좋아ㅠㅠ
소향님보컬 버전도 존버할게요ㅠㅠㅠㅠㅠ
강선이형은 진짜 나쁜사람이야... 평생 행복한 일이 가득하고 건강도 꼭 꼭 잘 회복해..
아주좋은 노래지만 동시에 슬픈일이 있었던 노래
금강선디렉터님 다시금 보고싶습니다
빠른건강회복과 기원으로 다시복귀한
그 시절 빛강선모습을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디렉터님
갠적으로 엘가시아 스토리를 보고, 라우리엘 시점 영상을 보고 나서 이 브금을 들으니까 뭔가 다른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진짜 마지막에 라제니스 노래 미첬어ㅠㅠㅠㅠㅠㅠ 빨리 OST버전도 내주세요ㅠㅠㅠㅠj
1:21 운명의 빛 할때 이 브금 다시 쓰일줄은 몰랐네요
작년부터 로아온때마다 엘가시아 언제나올까..언제나올까...하면서 애타게 기다렸는데 너무 멋지고 웅장하고 감동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있고 연출까지 너무 멋졌습니다 개발자분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로아 웬만한곡 다 좋지만 이번곡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ost도 올려주세요.
베아트리스 대화가 들어간거도 너무 좋아요
이버전도 잔잔하고 너무 좋음ㅠ 계속듣기엔 이게 더 편할지도ㅎ
엘가시아 브금부터 스토리까지 모든게 역대급이다ㅠㅠ
소향 님이 부르신 버전은 없을까요...? 진짜 제대로 듣고 싶은데ㅜㅜ 이 아름다운 음악과 소향 님에 목소리가 합쳐진 그 음악을..
라고했더니 진짜 나오는.. 감사합니다 로스트 아크!!!!!!
노래 너무 좋다
기다리고 기다리던것이 왔다...!
아침 일찍히 일어난 학생
중간고사 당일 수업 3시간전에 일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 하며 로스트아크 노래중 라제니스의 노래를 접하게 된다.
잔잔한 노랫소리가 감미롭게 내 귓가를 간질며 오늘 하루 힘내라고 내 어깨를 부드럽게 밀어주는것 같다
나는 눈을 감고 그 부드러움에 살며시 몸을 맏겨 몸이 가벼워지는것을 느낀다.
한순간 빛이 지나간다.
지금 몇시지?
아차 늦잠을 자버렸다....
[두렵다로아콘]
너무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엘가시아 대륙 진입하기도 전에 로그인 화면이랑 브금 바뀐거부터 너무 소름돋아서 계속 감상했어요..ㅠㅠ
I can't wait to play Elgacia story on west!
서버 선택 창 너무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아여 ㅜㅜ
강선이형......................
진짜 영원히 기억할게
혹시나 거짓말이었다해도 금강선이 나한테 준 추억은 진짜였으니까 영원히 나한텐 진짜야
들린다.. 노래가.. 몇일째 계속 듣고있나..
넘흐 좋아요!!
요즘 매일 듣는 최애 음악💛 슬프고도 아름다워요
리니지2를 거의 오베부터 10년여를 하며 크로니클2때 BGM이 굉장히 좋았었다. 그때도 마음에 드는 BGM이 로그인창에서 나왔었고 아직도 그 풍경?이 기억이 난다. 그때처럼 아련한 기억이 쌓일것만 같은 로스트아크의 로그인창이 될것같다.
이제 이 노래는 우리의 노래다
강선이형이 남겨준 꿈꾸기 시작하는 우리의 노래
꿈꾸는 노래... 너무 좋은 단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