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욕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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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lbg1004
    @user-lbg1004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BBB-yn8wu
    @BBB-yn8wu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컨탠츠네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 @user-nz4ku3bl9t
    @user-nz4ku3bl9t Год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blacksoda4
    @blacksoda4 2 года назад

    꿀같은 정보네요~! 정말 알차게 보고 갑니다~😜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2 года назад

    네오프렌 와셔하니 생각나네요 네오프렌 큰거 방진고무 주문하시면 세탁기 통돌이 바닥진동도 막아줍니다.

  • @kyuch0944
    @kyuch0944 2 года назад

    네오프렌 와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soundedit
    @soundedit 2 года назад

    샤워 부스 열리는 방향은 체크 밸브 역할을 하는 끼우는 플라스틱 틀에 의한 것인데 이것을 떼내면 유리문이 안으로도 밖으로도 열립니다. 이 플라스틱 틀의 위와 아래를 반대로 돌려서 끼우면 열리는 방향이 반대로 결정되는데 아예 떼내면 안으로도 밖으로도 열립니다. 119가 사람을 구출한다고 강화 유리를 깨고 구출하는 사례는 없었나 싶은데 이 유리를 깨지 않고 이 플라스틱 틀을 당겨서 떼내면 안으로도 밖으로도 열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플라스틱 틀이 헐거워서 쉽게 뽑히는데 설치 초기에는 이 틀이 쉽게 뽑히지 않을 수도 있겠죠. 처음에 접착을 했는지 단순히 끼우기만 했는지 모르겠는데 단순히 끼우기만 했다면 쉽게 뽑을 수 있겠죠.
    욕실 가구에 문이 있고 돌출된 손잡이가 있으면 공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이 손잡이에 옷이 걸릴 수 있겠죠. 욕실 가구는 돈을 더 들여서 문을 달지 않고 개방된 상태로 놔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문이 있으면 세면대 아래 하수가 막혀서 작업할 때 좋지 않고 물이 세면 바로 확인하지 못할 수 있겠죠.
    욕실에는 변기도 있어서 가능하면 불편하지만 세탁한 타월, 휴지, 치솔, 치약, 비누 등은 욕실 밖에 두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뭐 욕실 안에 있어서 균이 좀 묻어도 큰 병이 생길 것 같지는 않지만.

  • @user-jy5ml1co7x
    @user-jy5ml1co7x Год назад

    😮

  • @toycheap9303
    @toycheap9303 2 года назад

    샤워부스는 비상시에 밖으로 열수 있는것 첨 알았네요.
    총각시절 살았던 오피스텔 화장실의 제일 좋았던 점은
    화장실 문틀이 스텐??이고, 문이 불투명 유리라서 좋았어요.
    영상 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