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원준상 선교사 방한 치유집회 및 세미나 일정표 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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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빛으로-l9d
    @빛으로-l9d Месяц назад

    와 잘정리해주셧네요.꼭 안수가 결정짓는게 아니라 사실 전 경험이 손대서 된거보다 그냥 가서 앉아잇다보면 뭔가 나타나는게 대부분이엇네요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 @ECRM_InMeInHim
      @ECRM_InMeInHim  Месяц назад +1

      치유집회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인터넷 활용을 잘 못하시는 분들인데 텍스트 자료를 보고 참석하긴 어려워 하시기에 보시기 편하게 정리만 좀 했습니다. 맞습니다. 안수를 받아야 치유가 될 것이란 것은 믿음이 아니죠. 단지 소망과 바램일 뿐입니다. 그건 과거 열두해 혈루증 여인이 가진 믿음이고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그 방식을 고수 한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교회 믿음이 성장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이미 치유를 받았기 때문에 가서 확정을 받는 것 뿐입니다. 10명의 문둥병 환자처럼 말입니다. 뭐 귀 있는 분들은 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