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집 나간 아줌마는 3일이면 돌아온다' 라는 말을 하는 경찰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어쩌다 보니 초동 수사에 실패를 할 수도 있고, 정말 단순한 가출 사고였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가족이 문의를 했을 때, 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자신의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발언을 대체 왜하는 걸까요?
저 여자분 사연 그알에서 봤는데 진짜 그날따라 왜그리 모든일이 엇갈렸는지 운명의 바퀴가 모두 어그러지면서 파국으로 치달았다는 생각이... 그날 차만 몰고 갈수 있었다면. 핸드폰만 들고 갔더라면. 오빠네가 집까지 태워다 줬더라면. 차를 놓치지 않았더라면. 남편이 좀 더 기다려줬더라면...... 모든것이 어긋나서 너무 너무 안타까웠던..ㅠㅠ
소~름 저도 이생각 했는데요.........물론 결찰분들이 나쁘신 분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정말 힘들게 일하시고 그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경찰의 안일한 태도와 미흡해도 너무 미흡한 수사가 이해가 안 되며 충분한 의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인의 가족분들의 마음을 제가 감히 헤아리기 부족 하지만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합니다.......
전옥분씨를 변사자로 보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피자판 흩어진 옆에 있었으면 심장마비 또는 급성뇌출혈 이런것들로 인해 피자판 옆에 쓰러져 있어야지 왜 한참 떨어진 눈에 안띄는곳에서 백골화가 됐을까요 누군가가 끌고가서 뭔짓을 하고 죽였을거 같은데....그곳 경찰들은 왜 사람이 없어지면 바로 찾기를 안하고 범인들이 도망갈 기회를 주는지.....
모든 경찰이 다 그런 건 절대 아니겠지만 저 당시의 경찰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실종된 사람을 단순 가출로 판단 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실종자가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는데 가장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는 게 주변에 있던 유류품인데 그걸 폐기를 하다니요.. 정말 미친 거 아닌가요..;; 정말 수사 의지는 있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또 다른 실종 사건도 그렇고 너무 수사가 흐지부지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보다가 경찰들의 행태에 속터집니다. 집나간 아줌마는 3일만에 돌아온다는 경찰 초동수사 대충해 증거도 다 사라지고 이 사건하고 청주에서 집에서 저녁차리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경찰이 피해자 통장에서 거액이 빠져나갔는데 바람나서 집나간 아줌마 취급했고 그 집 옥상인가 물탱크인가 시체로 발견된 사건과 마찬가지로 경찰의 엉망진창인 초동수사 때문에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사건이 많네요. 또 경상도쪽 여대생이 성범죄 당하고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그사건도 마찬가지죠. 나중에라도 희망을 찾을려면 그당시 기술력이 부족하더라도 수집할수 있는 증거는 다 수집해서 잘 보관해뒀어야 지금이라도 그게 빛을 보는데 저런 정신머리로 증거를 제대로 수집이나 했겠어요? 오히려 유족에게 귀찮은티나 내고 죽은 피해자 유가족들이 애가 타서 증거를 갖다 바쳐도 다 무시하고 수사 급종결처리 했죠. 물론 증거도 분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분들 많지만 그 중에서 저런 경찰이 되지 말았어야할 종자들 때문에 경찰에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건 담당경찰 그따위로 다른 사건도 그렇게 처리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퇴직금 받고 연금받으며 잘 살고 있겠죠?
와... 진짜 이게 다 무슨..ㅠㅠ 이정도면 경찰이 제2의 가해자 아닌가요 ㅠㅠㅠ 진짜.... 모든 경찰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지금 경찰들을 비난하는 말, 조롱하는 말 등등이 괜히 나온 게 아닌거 같아요, 거의 가해자를 위해 증거인멸하는 경찰 수준....... 게다가 희생자분의 유품이 유가족분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경찰들이 자체적으로 폐기처분 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하루빨리 사건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그런데 매번 토미나 금사파 보면서 느끼는게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느낀다는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가 "이것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위 위해서 모인 분들이 아니라 게으른 소패들이 가만히 죽치고 처앉아서 국민 세금 쭉쭉 빨아먹고 자신이 필요할 때만 공권력 이용하는 그런 집단으로 보인다"라고 느낄 때가 너무 많아요. 일단 신고 한거 부터가 피해자나 가족들이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도움을 요청한건데...참...어쩔때는 정말 공범으로 보일 때도, 아예 경찰이 범인일 때도 있고 참...씁쓸합니다
첫번째 사건 따님이 인터뷰에서 피자 얘기하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못먹겠다고 하셨나 피자 먹고 싶다고 했던게 후회된다고 하셨나 엇비슷했는데...화성 사건이 잘 보관된 증거와 끈질긴 수사로 진실이 밝혀졌었기에, 초동수사를 잘 했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금방 밝혀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아요. 힘든 일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목숨과 인생이 걸린 일이니 증거 보관도 잘 되고 수사에도 진심으로, 혹시나 싶은 일까지도 제대로 수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놈의 단순가출 제발ㅠㅠ여긴 사람의 삶, 가족들의 삶이 달려있어요...
하나애기하죠 송혜희님 아버지는 지금도 전단지 뿌리고 현수막 붙이고 다니십니다 재가 다쳐서 모 병원에 입원했을때 저 맞은편에 입원하셨는데 세상 그렇게 좋은분이 없었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계십니다1 0년도 넘은 일인데도 말이죠 사모님은 같이 찾아다니다 자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만 이제 몸상하지않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전옥분씨는 처음 탄, 버스였는데, 기다렸다는 듯이...범행타겟으로 정하는 결정력이라면, 공범이 있을 수도 있어요. 송양의 경우, 버스 기사....의 진술...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우리동네 사람이 아니다...어디가냐? 도일동 하일부락? 30대? 비번인 버스기사가 함께 타고있다가, 으슥한 밤시간, 혼자내리는 부녀자를 타겟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는 40~50대이고, 버스기사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외지인이 아닌 것이죠...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향촌리 형아우 사이의 버스기사와 아는 사이일 수도.. 두 사건모두 비슷한 정류장에서 발생한 사건이죠...외지인이 아닐수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버스기사와 아는 놈이거나, 근처에 살던 비번 버스기사놈이였거나...가능성도 있어보임. 평택 버스는 난폭운전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민원도 많이 들어갈 텐데도...예전부터 난폭운전으로 유명했던 거 같아요. 버스로 거의 폭행을 가하는 수준입니다. 지금도 그러는 데, 예전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까요. 아마도 그 폭력적인 전통이 대대로 내려왔을 겁니다. 그것도 특정 외지인 또는 자주타는 사람인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인 경우, 그들은 그 특정인을 타겟으로 삼아, 버스로 폭행을 가하는 수준인 듯 합니다. 저도 당해봤고, 옆에 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앉기전에 짧게 급출발, 그 손님은 거의 넘어질뻔...다행이 급하게 손잡이를 잡아서 거의 넘어질뻔하다가, 자기몸을 방어함... 그때 버스기사가 혼자말로 하는 말..."아휴~ 저걸 그냥~!!" 라고 함. 평소에 안좋게 생각하고 있던 거 같은 말투, 아깝다 라는 느낌의 말투였음. 그 승객은 여자승객이였음. 저도 당했 던 일로, 인터넷 호소 및 버스조합에 민원을 올렸었습니다. 버스조합도 믿을 것이 못되기에...인터넷에 호소글까지 올렸었음. 그 정도의 난폭 폭력운전였음. 이런 정신머리없는, 버스회사들의 운영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계속그러는 것일 까요? 믿는 빽이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믿는 정치인? 믿는 경찰형? 그 헤이한 정신머리 버스회사 분위기에서 과연 무슨 짓을 못할까요? 경찰은 형아우 하는 사이일 것이고...당연히 수사는 안할 것이고요. 저는 버스회사와 버스 기사들도 조사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거의 범죄인들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기사놈들이 많아요. 마약하는 택시기사 수준?! 송양 아버님의 교통사망 사고도 의심스럼네요.
왜?경찰들은 실종을 모두 가출로 취부하고 조사를 안하는건지? 한심하고 답답하다.일을 안하는거지.왜?귀찮으니까! 송혜희양도 가출로 조사를 안했군.역시 경찰도 책임이 있다는거다.일좀해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어쩜 하는짓이 국회의원들과 같은지,수집된 유류품이 남아 있지 않고 폐기 됐다는것이 말이되냐?경찰들이 멍청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남는다.
대체 '집 나간 아줌마는 3일이면 돌아온다' 라는 말을 하는 경찰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어쩌다 보니 초동 수사에 실패를 할 수도 있고, 정말 단순한 가출 사고였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가족이 문의를 했을 때, 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자신의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발언을 대체 왜하는 걸까요?
경찰 마누라 집나가서 바람피우고3일만에 돌아왔나봐
그런가요~~ㅋㅋ
@Hunter Wyman 넌 여기다 이러고 싶니?? 얼마벌어?? 좀 아무데나 싸지르고 다니지좀마!!이런건 어디 안잡아가고 뭐하는지..
@@분해조립너 진짜 순직한 소방관 가족앞에서 이말할수있어?
송혜희님 아버님은 아직도 전국에 딸얼굴있는 현수막걸고 트럭을 운전하고 계셔요ㅠㅠ실제로 역에서 딸아이 찾는다고 전단지 돌리신거 봤어요ㅠ
전 평택 옆 안성 살아서 지나가다 어릴 때부터 계속 봤는데 진짜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ㅠㅠ
자식이살아있을거란믿음으로 버티시는것 같네요 너무도 안타깝고....눈물이 나네요
@@timonys6009아버님이 2015년 메르스 확진자이셨는데 격리병동에서 메르스를 완치했던 이유가 실종된 딸아이를 찾기위해 간절해서 그런거라고 하셨어요ㅠㅠ
ㅜ
저도 어릴때부터 봤습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슬픕니다
저 여자분 사연 그알에서 봤는데 진짜 그날따라 왜그리 모든일이 엇갈렸는지 운명의 바퀴가 모두 어그러지면서 파국으로 치달았다는 생각이... 그날 차만 몰고 갈수 있었다면. 핸드폰만 들고 갔더라면. 오빠네가 집까지 태워다 줬더라면. 차를 놓치지 않았더라면. 남편이 좀 더 기다려줬더라면......
모든것이 어긋나서 너무 너무 안타까웠던..ㅠㅠ
네~ 피치못하게 어이 없는일을 당하고 나면 너무 희안하게 모든일이
그렇게 그렇게.. 되어 가고 있었더라구요 ㅠㅠ
시어머니가 아픈 게 나비효과였죠
시어머니가 왜요?@@EMRE-n9n
딸을 위해 집에 오는 길에도 피자를 사오시는 그 모습이 너무 슬프고 그 가족은 얼마나 허무하고. 슬펐을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수사만 조금 빨랐더라도 이렇게 늦지는 않았을텐데..
송혜희 님 아버지 , 진짜 평택시 아버지 입니다.
부디 송혜희 분 꼭 찾길 바랍니다 .
그 누구보다 더 강하신분 !!!
대한민국 국민 분들 도와 주세요.
송 . 혜 . 희 분을 목격하신 분들 계시다면 꼭 좀 근처 경찰서로 신고해 주세요 .
수사 허점 정도가 아니라 근무태만 정도인데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너무 자주 봤던 송혜희님 현수막..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얼른 집으러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래요ㅠㅠ
혜희는 중학교때 부반장이였고 정말 착한아이였는데,, 그당시 평택은 너무 시골이라 가로등도 없어서 사람이 없어져도 모를정도였다 그리고 평택 경찰은 일을 하지않음 집에강도가 들어서 신고를 했는데 집에 와보지도 않았어요
그당시 평택은 유착도 심했고 쓰레기 동네였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평택 지금도 쓰레기임. 행정기관 아직도 일 거지같이해요.
도일동에살았는데 살인
정말 속터집니다... 본인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주면 좋을텐데.. 범인이 꼭 잡히길바랍니다
이정도면 경찰 중에 범인이 있는게 아닐까요....😢 같은 동네인데
늦은 수사나 대처나 증거인멸까지
너무 범인 스러운데요..?
난 버스기사가.....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seared-e9l 버스는 어디에 세워두고 범행을 저지르나요. 게다가 버스는 운행시각이 기록되는데
@@화이팅-v4x 지금이나 기록되죠 저때는 22년 전이잖아요
이정도면 경찰이 범인이라 일부러 수사 안하는 수준이네요...대체 언제쯤 경찰들이 시민들의 신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일지ㅠㅠ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주변에 듣고 겪은것만 해도 놀고 먹는 경찰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놀고먹는경찰봤냐
말막하네
저도 딱 이생각 했어요😢
@@박정수-d4i 봤는데??
@@박정수-d4i 봤는데요 , 성폭행 아니면 신고 취소 하라는 말까지 들음
소~름 저도 이생각 했는데요.........물론 결찰분들이 나쁘신 분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정말 힘들게 일하시고 그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경찰의 안일한 태도와 미흡해도 너무 미흡한 수사가 이해가 안 되며 충분한 의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인의 가족분들의 마음을 제가 감히 헤아리기 부족 하지만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합니다.......
이 정도면 평택 해당 지역이 범죄우발지역이 아니라 무능경찰지역인것 아닌지....;;
정답😊
이 현수막 아직도 있어요..자주 봅니다..
제 나이랑 얼추 비슷하던데 정말 맘이 아파요...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범인이 잡히길 기도 합니다 완전 범죄는 없다는것을 꼭 지켜주세요
평택 지나다니며 송혜희 언니 찾는다는 현수막이 많이 보여요.. 진짜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옥분씨를 변사자로 보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피자판 흩어진 옆에 있었으면
심장마비 또는 급성뇌출혈 이런것들로 인해 피자판 옆에 쓰러져 있어야지 왜 한참 떨어진 눈에 안띄는곳에서 백골화가 됐을까요 누군가가
끌고가서 뭔짓을 하고 죽였을거 같은데....그곳 경찰들은 왜 사람이 없어지면 바로 찾기를 안하고 범인들이 도망갈 기회를 주는지.....
모든 경찰이 다 그런 건 절대 아니겠지만 저 당시의 경찰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실종된 사람을 단순 가출로 판단 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실종자가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는데 가장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는 게 주변에 있던 유류품인데 그걸 폐기를 하다니요.. 정말 미친 거 아닌가요..;; 정말 수사 의지는 있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또 다른 실종 사건도 그렇고 너무 수사가 흐지부지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보다가 경찰들의 행태에 속터집니다.
집나간 아줌마는 3일만에 돌아온다는 경찰 초동수사 대충해 증거도 다 사라지고
이 사건하고 청주에서 집에서 저녁차리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경찰이 피해자 통장에서 거액이 빠져나갔는데 바람나서 집나간 아줌마 취급했고 그 집 옥상인가 물탱크인가 시체로 발견된 사건과 마찬가지로 경찰의 엉망진창인 초동수사 때문에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사건이 많네요.
또 경상도쪽 여대생이 성범죄 당하고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그사건도 마찬가지죠. 나중에라도 희망을 찾을려면 그당시 기술력이 부족하더라도 수집할수 있는 증거는 다 수집해서 잘 보관해뒀어야 지금이라도 그게 빛을 보는데 저런 정신머리로 증거를 제대로 수집이나 했겠어요? 오히려 유족에게 귀찮은티나 내고
죽은 피해자 유가족들이 애가 타서 증거를 갖다 바쳐도 다 무시하고 수사 급종결처리 했죠. 물론 증거도 분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분들 많지만 그 중에서 저런 경찰이 되지 말았어야할 종자들 때문에 경찰에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건 담당경찰 그따위로 다른 사건도 그렇게 처리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퇴직금 받고 연금받으며 잘 살고 있겠죠?
뿐만아니라 자신이 견찰이었다고 나이 먹고도 갑질하기 일쑤죠~!!!!
옹니의 영상은 끊임없이 올라온다요!!! 불금인 오늘 언니의 영상과함께 하겠다용ㅋ♡
제가 사는 오산의 톨게이트 입구에도 송혜희님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몇년째 보고있는데 진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경찰의 안이한 사건접수처리가 참 답답합니다.
저 평택역 쪽에 살지만 외진곳에 가로등 없는 곳이 은근 많아요... 산책 하다가도 섬뜩합니다.
하지 마세요 섬뜩한 느낌을 받는데 산책을 왜 합니까
평택역 중에서 특히 서부역쪽이 많이 스산하고 가로등도 몇 개 없어서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평택 토박인데 이쪽 진짜 무섭죠.. 사창가도 있고 어슬렁 거리는 이상한 놈들도 많고 한적해서
송혜희 저분도 안타깝던데
아버지가 지금까지 전국구로 트럭 모시면서 딸 찾으시다 암까지 걸리시고ㅠ
전옥분님은 그알에서 봤는데
남편분이 범인 잡으려고 백발백중으로
다니셨다던데...담당경찰들이 수사를 뭣같이 해서 ㅠ증거도 없앴다고 하던데
보다가 속 터질뻔🤬
우연이 겹치고 겹쳐 절대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을 스치는 참으로 비극적인 너무나 무섭고 비참한 사건
목포간호사여대생 사건과 이 사건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워요 ㅠㅠ
디바제시카님 영상 오랜
만에보내요 늘 미스테리한
영상 잘 보고 있어요~~실종된
부모입장은 얼마나 심장이타
들어갈까요 ~~
그놈의 단순가출 !!!!!!!!!!!!!!!!!!!! 진짜 화난다 초기대응
아직도 ㆍ송양의가족들은 수십년이지난지금도 거리거리마다 플랫카드가 걸려있고ㆍ그걸보게될때마다마음이아프며 기도하게됩니다
저도 오죽하면 이 아이의 이름을 외웠을까요… 한두가정을 그 ㅁㅊ놈이 망쳤는데
거기 일조한 견찰….
어떻하나요… 이런걸…
더 억울하다고 생각되고 무서운건 그 미친놈이 돌아다니고 있다는사실이요….
범인은 보면서 무슨 느낌을 받을까…
경찰분들 수고하시는거 알고 있지만 한 사람의 목숨도 그냥 지나치지마셨으면 디바제시카님께도 감사합니다
경찰의 부실수사가 너무 화나네요 거기다 유류품을 모두 페기한것도 말이 안되네요 그중 한곳이라도 DNA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평택경찰은 바쁘셔서 저런거 수사 안해주심 😊
이정도면 경찰이 범인 내지는 공범 아닌가??
당시 실종신고를 담당한 경찰라인을 알고 싶네요~
3일이 지나고 142일이 지났는데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궁금합니다.
전옥분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진범이 어딘가 살아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지나가다 현수막 보는데
너무 가슴 아픕니다.
건강한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아....오랜만에 저 송양 사진 봤네요.... 저도 몇년전에 송탄공단에서 일했는데 그당시는 뚜벅이 시절이라 버스타고 다니다보면 현수막이 진짜 이곳저곳에서 봤었는데... 참 오래된사건이긴하죠...
첫 희생자인 전씨 중학생 딸 피자사려다가 버스 놓쳤다는게 너무 슬퍼요ㅜㅜㅜ 엄마ㅜㅜㅜㅜㅜ
와... 진짜 이게 다 무슨..ㅠㅠ 이정도면 경찰이 제2의 가해자 아닌가요 ㅠㅠㅠ 진짜.... 모든 경찰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지금 경찰들을 비난하는 말, 조롱하는 말 등등이 괜히 나온 게 아닌거 같아요, 거의 가해자를 위해 증거인멸하는 경찰 수준.......
게다가 희생자분의 유품이 유가족분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경찰들이 자체적으로 폐기처분 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하루빨리 사건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그런데 매번 토미나 금사파 보면서 느끼는게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느낀다는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가 "이것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위 위해서 모인 분들이 아니라 게으른 소패들이 가만히 죽치고 처앉아서 국민 세금 쭉쭉 빨아먹고 자신이 필요할 때만 공권력 이용하는 그런 집단으로 보인다"라고 느낄 때가 너무 많아요. 일단 신고 한거 부터가 피해자나 가족들이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도움을 요청한건데...참...어쩔때는 정말 공범으로 보일 때도, 아예 경찰이 범인일 때도 있고 참...씁쓸합니다
실종사건을 접수하면 '집나간 여성은 3일이면 돌아온다' 단순가출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는 경찰~ 참으로 열받는 '국민의 지팡이'입니다.
국민의 지팡이가 아니라 국민의 곰팡이네요
곰팡이 ㅜ ㅜ
경찰이 아니라 견찰입니다
민중의 지팡이. 웃음나온다 신고하면 뮈 내가당신네들 종이가‥ 툭하면 담당자 오늘비번 ‥ 포기하는게속편함
무조건 단순하게 가출로 단정짓지 마라 요즘 세상엔 위험한 범죄자가 보이지 않게 많다라는걸 알아야하다
첫번째 사건 따님이 인터뷰에서 피자 얘기하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못먹겠다고 하셨나 피자 먹고 싶다고 했던게 후회된다고 하셨나 엇비슷했는데...화성 사건이 잘 보관된 증거와 끈질긴 수사로 진실이 밝혀졌었기에, 초동수사를 잘 했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금방 밝혀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아요.
힘든 일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목숨과 인생이 걸린 일이니 증거 보관도 잘 되고 수사에도 진심으로, 혹시나 싶은 일까지도 제대로 수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놈의 단순가출 제발ㅠㅠ여긴 사람의 삶, 가족들의 삶이 달려있어요...
평택 오산쪽 경찰들 너무 무능력해요 제 주변에도 어머니가 10년전 시신로 발견된 분이 있는데 수사하지 않고 자살로 종결했다네요...
그렇다면 경찰제복만 입었지 경찰이 아닐수도 있다고봅니다,요즘은 간첩도 여기 저기 수두룩하잖아요
제 생각엔 송혜희양도 그 정거장 주변에 시신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당시 주변 수색을 철저히 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런 경찰들은 문책을 받아야 합니다.
저도 이춘재가 떠올랐습니다. 과정을 보면 화가 납니다!
무조건 단순가출이라고 하네요.
집에 가는 길이었잖아요!! 집 가는 사람이
뭔 가출을 하나고요...
안성에서 10년 정도 살 때 매번 보던 송혜희님 현수막.. 아직도 찾고 있단 얘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꼭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이고 고구마 먹은듯한 영상이네요..... 저 두사건 담당한 경찰 윗선들 생의 마지막이 곱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송양의 아버님은 이 일로 인해 또 다른 자녀와도 사이가 멀어졌다고 들었음..물론 자식을 잃는 부모의 마음은 헤아릴수없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다른 자식의 말도 맞고...
잘보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종로에선가 현수막 본거 같은데 꼭 부모님품으로 돌아오길 ....
경찰이 최소한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능력없고 일하기 싫으면 빨리 은퇴해주세요
토미에 나오는 국내 미제사건 특 : 경찰이 경찰해서 듣는사람 개빡치게함
세금도둑 분들 대다네 그리고 디비제시카님 목소리에서도 절제된 빡침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70%이상 범인은 경찰또는 경찰과 관련된 사람이라 생각되내요
우리나라 법도 그렇고 경찰업무도 그렇고 싹다 바껴야되ㅡㅡ
돼
집 나간 아줌마들은 3일안에 돌아온다는 말은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ㅎㅎㅎㅎ
경찰 직책을 달고 있으면서 이런 말들을 하면 굉장히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저런 것들이 있으니 죄 없는 경찰들까지 싸잡혀서 욕을 먹지
범인은 무슨 생각으로 살인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죗값을 다 어떻게 치를려고..피해자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우범지역이고, 피자 사오겠다는 사람이 왜 가출을 하겠나...
하나애기하죠 송혜희님 아버지는 지금도 전단지 뿌리고 현수막 붙이고 다니십니다
재가 다쳐서 모 병원에 입원했을때 저 맞은편에 입원하셨는데 세상 그렇게 좋은분이 없었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계십니다1 0년도 넘은 일인데도 말이죠
사모님은 같이 찾아다니다 자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만 이제 몸상하지않고 행복하시길빕니다
범인은 아마도 그쪽 동네에
살고 있는듯.
안타까워요ㅠㅜ
운이 없어도 이렇게 안좋게 될 수가...안타깝네요ㅠ
전옥분씨는 처음 탄, 버스였는데, 기다렸다는 듯이...범행타겟으로 정하는 결정력이라면, 공범이 있을 수도 있어요.
송양의 경우, 버스 기사....의 진술...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우리동네 사람이 아니다...어디가냐? 도일동 하일부락? 30대?
비번인 버스기사가 함께 타고있다가, 으슥한 밤시간, 혼자내리는 부녀자를 타겟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는 40~50대이고, 버스기사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외지인이 아닌 것이죠...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향촌리 형아우 사이의 버스기사와 아는 사이일 수도..
두 사건모두 비슷한 정류장에서 발생한 사건이죠...외지인이 아닐수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버스기사와 아는 놈이거나, 근처에 살던 비번 버스기사놈이였거나...가능성도 있어보임.
평택 버스는 난폭운전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민원도 많이 들어갈 텐데도...예전부터 난폭운전으로 유명했던 거 같아요. 버스로 거의 폭행을 가하는 수준입니다.
지금도 그러는 데, 예전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까요. 아마도 그 폭력적인 전통이 대대로 내려왔을 겁니다.
그것도 특정 외지인 또는 자주타는 사람인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인 경우, 그들은 그 특정인을 타겟으로 삼아, 버스로 폭행을 가하는 수준인 듯 합니다.
저도 당해봤고, 옆에 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앉기전에 짧게 급출발, 그 손님은 거의 넘어질뻔...다행이 급하게 손잡이를 잡아서 거의 넘어질뻔하다가, 자기몸을 방어함...
그때 버스기사가 혼자말로 하는 말..."아휴~ 저걸 그냥~!!" 라고 함. 평소에 안좋게 생각하고 있던 거 같은 말투, 아깝다 라는 느낌의 말투였음. 그 승객은 여자승객이였음.
저도 당했 던 일로, 인터넷 호소 및 버스조합에 민원을 올렸었습니다. 버스조합도 믿을 것이 못되기에...인터넷에 호소글까지 올렸었음. 그 정도의 난폭 폭력운전였음.
이런 정신머리없는, 버스회사들의 운영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계속그러는 것일 까요? 믿는 빽이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믿는 정치인? 믿는 경찰형?
그 헤이한 정신머리 버스회사 분위기에서 과연 무슨 짓을 못할까요? 경찰은 형아우 하는 사이일 것이고...당연히 수사는 안할 것이고요.
저는 버스회사와 버스 기사들도 조사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거의 범죄인들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기사놈들이 많아요. 마약하는 택시기사 수준?!
송양 아버님의 교통사망 사고도 의심스럼네요.
경찰이 범인아녀?? 그렇지 않고서야 말이 안되게 수사를 제대로 이뤄진게 없으니
잘봤습니다~^^
송혜희님 아버님 대단하신분입니다. 아마 실종 현수막 한번쯤은 보셧을겁니다ㅡ 그만큼.. 전국팔도를 돌면서 현수막 거시는거같어요.. ㅠ
가양역도 다뤄주세요 제발요
이쯤되면 경찰관계자 의심해야되는거아님?
시립화를 검색해보니 안나오는 단어여서 혹시 시랍화가 맞는 표현일까요?
디바제시카가,,젤듣기좋은건어쩔수없나봐요~익숙함^^;;;;;
아진짜 경찰이랑 범인놈 너무화난다 인간도아닌것들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운일만 있기를
그 당시 경찰중에 범인이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
꼭 재수사해주세요 반드시 범인은 검거됩니다
아니 경찰은 청탁하면 자격 없어도 할 수 있는건가..? 보통 살인 사건에 대한 기본 메뉴얼이 있지 않을까..? 도대체 경찰은 간판으로만 갖고 있나.. 주먹구구식으로 되는대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수사하는거네...저 정도면 제복 벗어야지..한심하네..
0:35 구간 시립화가 아닌 시랍화가 맞는말입니다.
매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가 안성인데 매일 송혜희님을 찾는 현수막을 지나치곤 해요. 거의 20년 째 걸려있는 현수막인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단순 가출로 치부하면서 초동 수사를 제대로 안 했고, 범인을 찾지도 못 했는데 증거물들을 폐기했다?..
이 정도면 범인이 경찰인거 아닌가요?
작정하고 증거 인멸하고, 사건 은폐하는거 같은데요ㅂㄷ
송혜희님 현수막 자주봤는데...안타깝...힘내세요...
디바제시카야 말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인이라 생각됨.
범인은 주변에 살았던 녀석이 틀림없습니다.
왜?경찰들은 실종을 모두 가출로 취부하고 조사를 안하는건지?
한심하고 답답하다.일을 안하는거지.왜?귀찮으니까!
송혜희양도 가출로 조사를 안했군.역시 경찰도 책임이 있다는거다.일좀해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어쩜 하는짓이 국회의원들과 같은지,수집된 유류품이 남아 있지 않고 폐기 됐다는것이 말이되냐?경찰들이 멍청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남는다.
이춘재 가 수감되어있는 교도소에 물어보라고 요청해 봣습니다
송헤희양 사건도 이춘재의 범행 아니냐고 물어봐 달랬는데
요즘 열심희 일하는 공무원 찾기 힘듭니다
그당시 경찰들은 직무유기 아니에요 ?ㅡㅡ;;
버스기사를 조사 했습니까? 전 버스 기사가 의심 스러워요
이거 평택 백골 얘기 예전 디바제시카 송혜희님 실종사건 영상에 저희 누나가 댓글 달았던거네요..
와~저때 경찰 어이없음!
범인 이 잡혀서 다시 일상생활 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광역버스타고 서울역갈때 현수막 본적있어요!ㅠㅠ 안타까워요ㅠ
이사건 담당한 경찰들도 다 이 범죄에 책임이 있네요ㅡㅡ 오랜만에 듣다가 욕나온 사건입니다..
중독됐어요 디바제시카님 목소리에 ~~
오 바로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뭔 말이 필요합니까... 딱봐도 경찰이 범인인데
살인사건의 유류품이 없어지다니 안일함에 경악합니다.
0:36 '시립화'가 아니라 '시랍화'인 것 같아요 제시카님! 대본이 넘 작은 글자로 써져있었나봐요!ㅠㅠ
이정도면 그때 경찰중에 범인있는거다 ㅋㅋ 아니면 가까운 가족이나 ㅋㅋ 진ㅋ자 둘을수록 화난다
이런 일들 보면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켜진 사건들은 그 경찰의 경력에 무조건 기록되고 그게 심할 경우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함... 미안한 마음조차 없을텐데.... 유가족 마음에서 만족할만큼의 처벌할수도없고..
이정도면 강력범죄는 평택가서 하겠다는 범죄자가 생길듯 하네. 평택 경찰들 반성합시다
옛날 경찰들 너무 답답해요
와...음료 없이 고구마만 먹은 기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경찰이 진짜 잘못했네
경찰이 말아먹은 사건이 참 많네요ᆢ
누굴까... 사람죽여놓고 안잡힌 살인마들의 수가 미제사건의 수 만큼 있다. 그말은 즉 그 살인마들이 평범한사람인 척 하며 우리 곁에 있다는 것..
저런 경찰들 몇명 때문에 다른 경찰들은 열심히 일해도 욕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