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한 공범 2명이 그 사장과 여자에게 살인의 사주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 두 연놈에게 살인죄의 책임까지 물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아기 납치를 사주하여 결국 살인에 이르게까지 하였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있는 책임의 한도를 넘어서까지 형벌을 줄 수 없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지요.
장기미제 살인사건이 될 수 있었지만 1.범인들 차가 더러웠던 것 2.경찰이 이를 수상히 본 것 3.그전 범인들에게 뺑소니 사고가 우연히 생긴 것 4.이로 인해 차량 수배가 되있던 것 4.엄마의 폰이 버려져있지 않고 차 안에 있던 것 5.엄마의친구가 그냥 무시할 수도 있는 경찰의 전화를 받은 것 이모든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죽은엄마가 자신의 아이만은 살리고 원래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에 하늘로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아 가능했던 것
저 여자 어딜가든 천륜을 끊어놓고 사람죽인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있었음 좋겠다. 손발은 묶이고 눈은 가려지고 내새끼의 위험이 느껴지는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엄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을까 진짜 정말 듣는내내 화가 정말 많이 나네. 어디서 뭘하든 아기엄마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평생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여자도 여자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5년인것도 열받는다 5년 뒤에 나와서 또 심부름센터하면서 사람 죽이는것도 돈이면 다 되는 그런 인생살지 어케 알아 여자도 나쁜년이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있어서 가능했던 범죄다 아무리 돈이 궁해도 그런일 안받아요~ 했으면 사기죄 걸리고 끝났음
소름끼친다 도대체 몇명의 사람 인생을 망친거야.... 임신한 새댁하고 그 가정, 얘기의 인생을 망치고 본인이 결혼한 남자 2명의 인생을 망쳣어 순전히 지 탐욕을 위해서 왜 처울어 우는것도 분해서 우는거지 미안해서 우는게 아님 진짜 머리뜯고 처죽이고 싶다........ 저거 진짜 감방가서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조림돌림햇으면... 5년 미쳣냐
저아이는 지금 뭘하고 지낼까......... 엄마가 이렇게 죽었다는것을 알고 있을까.........불쌍하다.. 근데 2인조는 살인혐의로 무기징역.그리고 심부름센터사장은 5년 부부처럼 행동한 저 여인과 남자의 형량은? 2인조는 그저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서 엄한 사람을 죽인거야????????ㄷㄷ 아무 관련이 없는 여자를??????
정말 이 일을 저지른 이유도 이해가 가질 않지만, 산책 나온 21살 아기 어머니와 아기는 무슨 죄인지.. 자신의 아기가 잡혀갈 때의 심정은 어땠을지.. 아기 엄마를 잃은 남편은 무슨 죄인지..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아요. 욕심이 크면 어떤 화를 부르는지 알려주는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서운 이야기인데 김동현 있으니까 좀 안심되는 느낌
ㅋㅋㅋㅋ마자
ㅌㅋㅋㅋㅋㅋ
ㅋㅋㅋ아ㅠㅠ공감
너어어어어는 진짴ㅋㅋ 근대 ㅇㅈ
김호들
제발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있을 당시의 아이가.. 본인의 과거 사건을 몰랐으면 하네요. 의문으로라도 궁금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04년생 지금 고 1인데요. 진짜.. 어쩌면 저에게도 일어났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더라고요.. 진짜.. 세상 무섭네요
05년생인데 제 또래에 있을꺼같네요,,,
@moko Instru 저도요.. 아기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애기가 크면서 얼마나 엄마가 그리울까요...ㅠ
@@zipsabottle5861 그러게요..ㅠ
애아빠는 어땠을까......사랑하는 아내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아기는 사라졌으니.....찾는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상상이 안가네요...
그니까요....
진짜 아기아빠는 정말 지옥같은 삶을 살았겠죠... 휴
나 였으면 ㄹㅇ 돌아서 뭔짓이라도 다할거샅음
그니까요
헐.. 피해자 여성분 나이가 너무 어려ㅜㅜㅜㅜㅜㅜ 가슴아프다...
가해 여성은 나이가 또 너무 많음 ㅋㅋㅋ 늙은 한녀가 어린 한녀를 죽게함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데,
그와중에 괜히 같이 빡쳐하는 김동현 보니 이상하게 든든해요..
장성규 씨의 태어난지 70일이면 아마 아이에겐 태어나서 하는 첫 외출일 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 아프고 가슴에 꽂히네요
병원가서 접종 하는거말고는 첫외출일거예요. 보통 50일 전후로 밖에 데리고 다녀보니깐요
아이와 첫 산책 얼마나 떨리고 행복하고 설렜을까... 너무 화난다 쓰레기 같은 새끼들...
@@김지혜-t8o8z 쓰레기한테 사과하세요
@@hello-mw9xy 아 님한테?
태어나서 처음외출해서 본게 어머니의 죽음이라니
김여인 징역 5년 너무 말이 안됩니다 한가정을 쑥대밭 만들어 놨는데 죄질에 비해 너무 적음 ...죽은 여성분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가정이라니 유부녀면서 바람펴서 결혼 또 했으니 벌써 두가정에
와이프는 납치되어 살해당하고 아들은 실종된 제일 쑥대밭난 가정까지
한번에 세가정을 개판 만든 개미친년이지
진짜 안타깝기는해도 살인에 관련한 죄를 물을순 없긴 하죠..
@@ABCDEFUandyour 맞네요 세가정!!!..참 진짜 미친ㄴ .입니다
@@jsk1854 ㅠㅠ..그게 너무 안타깝고.. 화납니다 ㅠㅠ
실제로 목졸라죽인 남직원이랑
실제로 청부살인 지시한 남사장
얘기는 1도없네
와.. 죽은친구 핸드폰으로 7개월후에 전화오면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을거같아요..;;ㅠㅠ..
이거 몇분에나와요??
@@먼지-o5i 03:50
지인들도 충격일듯ㅠㅠ
왜갑자기 7개월?
@@투투투투투투투투 좀 영상 봐라
갓난아기인 제 아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아기엄마의 한은 누가 풀어주나요... 그때 그 아기가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길 바랄 뿐이네요... ㅠㅠ
어쩜 여자가 잔인할까........ 유부녀라는 걸 숨기고 결혼하고 아기를 납치해 자기자식처럼 키우니 참 싸이코다!!🤯😈
와 저여자 너무 무섭다 유부녀에 두아이도있었다면서 진심 싸이코패스인가 어떻게 저렇게 처녀행세까지하면서 세가정파탄냈네 아기아빠는 얼마나충격받았을까ㅜ
진짜 뭐하는 미친년일까..
애기는 금수저로 살수있는기회를 고아로 살겟네요 불상하네요
@@rip2806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기가 쫌 불쌍하기도 ㅋㅋㅋㅋ
@@rip2806 그래두.내진짜엄마를죽게만든사람을평생엄마라부를순없죠ㅜㅜ
돈에 눈 멀어서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건데
거기다 대고 애기가 금수저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불쌍하다고 말하는 건 저 여자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5년밖에안줄꺼였음 신상까고 사회생활 못하게라도하던가 누가또 저런 정신병자들한테 피해받을지아냐?
@12 18 그것 하는거 정치인들임!차라리 유족들은 정치인 시켜라!!!근데 그것 또 안하지!한국인들.....
살인을 한 공범 2명이 그 사장과 여자에게 살인의 사주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 두 연놈에게 살인죄의 책임까지 물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아기 납치를 사주하여 결국 살인에 이르게까지 하였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있는 책임의 한도를 넘어서까지 형벌을 줄 수 없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지요.
@@TG-uw6fr 인권이든 전인권이든
@12 18ㅇㅈ 말만 민주주의지 그렇게 법 개정하라해도 1도 안들음
심지어 2005년에 5년받았으면 이미 출소하고 10년은 눈누난나 산 게 제일 소름
장기미제 살인사건이 될 수 있었지만
1.범인들 차가 더러웠던 것
2.경찰이 이를 수상히 본 것
3.그전 범인들에게 뺑소니 사고가 우연히 생긴 것
4.이로 인해 차량 수배가 되있던 것
4.엄마의 폰이 버려져있지 않고 차 안에 있던 것
5.엄마의친구가 그냥 무시할 수도 있는 경찰의 전화를 받은 것
이모든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죽은엄마가 자신의 아이만은 살리고
원래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에
하늘로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아 가능했던 것
와 그러네 시체는 발견되엇지만 7개월이나 미제로 있던걸 우연히 차한대 의심스럽게 본게 전화기까지해서 다 연결됨... 전화기가 그때까지 남아잇엇단게 기적이네
ㅠㅠ 어찌보면 그 분의 영혼이 애타게 기다렷을 수 도 잇겟네요... 제발 좀 아이 지켜달라고...
@@지구인-k8w 헐 그러면 유가족이 차마 끊지는 못하고 계속 번호 살린거네요....
에휴ㅠㅠ....
아가가 어떡해됐나요지금은
@@타로마스터.빅뱅 흠 떻 큼큼 불편
이 프로 꼭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ㅠㅠ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고 그 이야기를 연예인분들이 이렇게 재밌게 풀어주셔서 보는 맛도 나고 짱이에요 🥺
ㅇㅈ밥먹을때 보면 밥먹는거 까먹고 집중해서 보게됨..
ㅆㅇㅈ
ㅇㅈㅇㅈㅇㅈ
ㅆㅇㅈ
아부떨지마라
아기를 빼앗길때..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목이 조여오는것보다 살해당하기전에 아가가 내손에서 벗어났을때가 더 고통스러웠을것같다..
2010년에 나와서 어디선가 돌아다닐거아니야
소름이다
7개월 전에 죽은 친구 폰번호로 연락 받은 친구도 진짜 존나 오줌 지렸을 듯
왜 댓글이 없냐 나라도 똥오줌다지렸을듯 ㅠㅠ
전 콧물도 흘렸을듯
전 물이랑 물은 다나왔을듯
그 아들은 금수저로 클수있었는데.아쉽겠네 ㅋㅋㅋㅋㅋ
애기 인생역전기회를 경찰이 잡아브럿네 ㅋㅋㅋㅋ
아 내가 흥미진진하게 듣는 이야기가 누군가의 실제 비극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뭔가 맘이 복잡해진다ㅠㅠㅠ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ㅠㅠ
그러게요.. 누군가는 이거 보면서 피가 거꾸로 흐르고 피눈물이 날텐데..
제말이요.아예 지어낸이야기로해주세요..실제피해자가있는 사건을 이렇게 하는것이 좀 아닌것같아요.,.프로파일러들이나와서 분석하는것도아니고 꽁트보는것 같네요
남에게 전해듣는 이야기가 재밌는 이유 중 하나죠
tm kim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이런 사건들을 무섭지 않게 친구에게 얘기해주듯이 얘기하는 프로그램인데... 콩트 같지도 않고 사람들은 무섭지 않게 새로운 사실들 알아가는데요?;
진짜 이건 너무 안타깝다
아기 어머니는 죽는 순간에도 아기걱정하셨을것 같은데;;
2인조 인터뷰 목소리 꼬라지 보니깐 저 새끼들 반성의 기미가 안보여;;ㅜ
마음이 아프다..나도 애기낳은지 6개월째라 그런지 애기엄마가 너무 안됐네.. 열달 힘들게 품고 몸조리도 아직 안끝난시기에 ......너무 끔찍하네요 ... 저 살해되기 전까지도 아기를 얼마나 걱정했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잘 지내세요💗👼
납치할때 애엄마를 죽이지 않았어도 애 잃은 애엄마는 잘 살았겠냐? 무슨 살인에 가담을 안해...
법적인거로만따지면 살인가담은안했죠 살인하라 시킨게아니잖아요 그러니 판사도 난독하면서 어쩔수없듯이5년밖에 못때린거고 정말살인하라했으면 무기징역 받은 두놈이 자폭했을거같은데 조용한거보면 애만 구해달라고한듯
@바닐라라떼 그냥 새상이 갈라지는기분일텐데
@@퍼즐사진 당연히 법적가담을 말한게 아니죠.. 심정적으로 봤을때 아이를 납치해달라고 한것이 부모입방에서 자신의 인생을 빼앗는 것과 다름없는 의미일텐데 살인만 안했지 살인적인 의미의 행위를 한것은 맞죠.
@@user-iq9vi2yx6y 니가 판사하든가 방구석판사야 살인죄면 진작에때렸지
@@퍼즐사진 갑자기 반말하진 마시고요. 살인죄라는게 아니잖아요 제뜻이. 이해좀
김동현은 최근에 아빠가 돼서 그런지 아기 관련 사건에 더 발끈하네
애기는 불상한게 금수저로 평생 살아올수있었는데.아쉽겟다 ㅋㅋㅋ고아로 평생 살겟네
@@rip2806 아버지가 있지 않을까요
엄마가 사기꾼년인데 계속 바람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었을까
누구든 그러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이와 관련된 일이면 다들 화낼거임 근데 김동현은 특히나 아기의 아빠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기의 소중함이 더더욱 클 것,,,
06:15 근데 장성규 확실히 아나운서는 다르다.. 갑자기 듣기 편해지고 안정되는 목소리 톤임,,
ㅋㅋㅋ오맞아요갑자겤 ㅋ ㅋㅋ ㅋ 저도느꼈오요 어디나레이션인줄
갑자기 9시 뉴스 ㅋㅋㅋㅋㅋ 프로미 뿜뿜
와 그럼 저여자는 지금 출소한지 10년쯤 되었네... 지금은 누구에게 빨대꼽고살고있을까
어케 빨때를 꼽냐 ㅋㅋ 05년도 사건이고 지금 16년 지낫으니 저때가 36살이고 지금은 51살인데 늙은할망탱이지 ㅋㅋ
@@남0411 오옥?!구렀네용!((알았는데 모른척 하기....ㅋㅋ
혹시 알아여? 돈 많은 영감한테 붙어서 빨대꼽고 인생 고칠려고 하고 있을지
재주도 없고 늙은 전과자가 뭐하겠니
박카스나 팔겠지 뭐
이래서 범죄자 신상공개해야되 사회에 나와서 또 누구한테 피해줄려고...아님 사형시키던지 영원히 사회와 분리시키던지
얼굴을 공개 안해. 가해자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인간이 아닌데 뭔 인권 초상권 타령이야
이 사건 후에 아이는 친모의 동생분이 키우고 계시고 아이를 8개월간 진짜 자기 자식인 줄 알고 키운 아버지가 친부에게 8개월간 키우면서 사놨던 아기용품, 알게된 아이에 대한 정보를 적은 아기수첩을 전달해주셨다고 해요 남겨진 사람들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셨을까요
저여자와 흥신소사장때문에 아이를잠시나마 키우며 행복했던 남자, 친아버지, 어머니 유족들 모두 삶에 큰 상처를 받았네요
그 남자분도 참.... ;
친모의 동생이면 거의 20살아니면 10대후반이겠네... 어휴... 몇사람분 인생이 날아갓냐..
다행이네요 이모가키우게되서 엉엉
진짜 자기 아이인줄 아셨던 남자분도 굉장히 상심이 크셨을듯...
21살의 어린엄마는 생명이 꺼져가면서도 아기걱정뿐이였을텐데 그 마음을 어찌 감히 다 헤아릴수있을까요...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그 애 아빠도 충격때문에 슬픔이 컸을듯
2005년도 생이면 이제 15살 중학생인데.... 혹시라도 절대라도 어디서든 그날일을 알지도 듣지도못햇으면 좋겟다..
절대 모르고 살길 바랍니다
아이는 2004년생이고 고1입니다
나이 착각한점 죄송합니다-------------
아이가 남자라니 커서 이 사실을 알고 혹여 나쁜 생각이 들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절대 몰랐으면....
@@한국청소년심리상담협
여기서 성별 얘기가 왜 나오는지 성별 떠나서 다 충격이죠
저 여자 거짓말 잘하네요. 예쁘게 키우기 뭘 키워 ㅡㅡ; 지 자식 버리고 거짓 결혼 한 사람이 남의 아기를 잘 키울리가요.
결국 주동자 두년놈들은 2021년인 지금은 출소한지 10년도 넘었다는 얘기네
처음부터 영어강사라고 거짓말한거면 그냥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정신병 수준인 것 같네 망상도 하는 것 같고 진짜 무섭다
어제 당근마켓으로 엄마가 아기를 20만원에 판다고 올려 검거된 뉴스를 봤는데 누구는 자식을 헐값에 팔려고 하고, 누구는 자식을 목숨처럼 지키려다 변을 당하게 되고...신이 있을까?
너무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문제죠 인간들이 만든 인간들로 인해 인간들이 힘들어지는건데 신을 원망하긴 좀 그러네요
신은 없다.
있다면 왜 수없이 많은 선인들이 고통받고, 되려 악인들이 지배하고 행복해하는 세상을 방관만 하겠는가...
만약 있다한들 그 신에게 있어서의 정의는 우리기준의 선이 아닌 악이 정의일 듯. 또는 그들 세계에선 선과 악의 개념 자체가 무의미하거나.
신이 있다 해도 인간들 세상에 전혀 관여 안함 ㅋㅋ
@@ha_tto 그건 좀 인정
내가 신이여도 지들끼리 싸워대는데 딱히 내가 관여하고 싶진 않을듯
신이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는것도 종교인들의 믿음일 뿐이고
그러게요 ㅠㅜ 이런거 보면 신은 없어요ㅠ
남자는 진짜 무슨 죄야 자기 애라고 생각했는데 내 아이도 아니고 심지어 남 아이를 납치한거잖아;; 뭐하자는거야 지금;;
결혼과 돈 때문에 아이를 납치하고 사고 판다는 것이 정말 옳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단단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사건들을 알려주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김동현이 제일 공감잘해주고 가슴아파하는게 보인다 ㅠ 자기도 아빠라고 맘아파 하는게 진짜 잘 보이네
김동현이 호감인 이유가 항상 남 얘기 경청하고 잘 공감해줌 심성이 착한듯
입양을 하면 될것이지 사람까지 죽이고 뭐하는짓이냐?
당근마켓에 아이를 20만원에 팔려고 한 사람보다 더하네 진짜로 화나네요
@@백은미-n1e 그 사람도 진짜 용서가 안돼요. 어떻게 유치원생도 안 할 짓을...
입양은 집에 와서 부모 면접보고 조사하고 다 통과해야 가능합니다
@@백은미-n1e 와씨 20 만원에 자기 애기 파는 사람이 있다고요???????????? 진짜 돌았다
입양거부가 되서 사주를한거..
저 여자 어딜가든 천륜을 끊어놓고 사람죽인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있었음 좋겠다. 손발은 묶이고 눈은 가려지고 내새끼의 위험이 느껴지는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엄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을까 진짜 정말 듣는내내 화가 정말 많이 나네. 어디서 뭘하든 아기엄마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평생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애기 불상하다 금수저로 펑생 살수있었는데
고아새 ㄲ로 살겟노 ㅋㅋㅋ
@@rip2806 난 니가 더 불쌍해...
납치한 아이는 원래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고 납치했던 부인의 남편은 친 자식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돌려줬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아버지들 세 사람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이 아버지 얘기가 계속 안나와서 혹시 고아로 자라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진짜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
@@하예민 필요없어요
@@하예민닥져랑^-^
내가 아이 아버지였으면 저 미친여자 죽여서 와이프 억울함 풀어줬을듯.
@@공공-f1j 미혼모니 첨부터 책임 안지려고 했는데 이런 사건에 휘말려서 맡은거 같네요....
애시당초 저여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저 피해자 애기엄마도 애기도 애기아빠도 평범하게 살았을건데 완전 나비효과 아닌가요 21살이면 한창때의 나이인데 에효ㅠ 불쌍해서 어째 지금 살아있어도 30대 중반밖에 안됐겠구만
애는 평생 어머니 없이 살아야 하고 남편은 순식간에 아내 잃었고..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아내고 친구고 엄마였을텐데...
30대 후반임요
@@Hwi-g9v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네요ㅠ
@@quakka705 몇살이십니꽈! ㄷㄷㄷㄷ
아니 5년이 뭡니까 진짜. 세상에 나와도 더 무서운 일 만들어낼 인간들인데
아기랑 엄마랑 평생 못보게 됬으니 너무 슬프다 ㅠㅜ
겨우 오년이라니..
죽게된 원인과 이유가 소패같은 여자와 흥신소 사장때문 아닌가
형벌이 너무 가볍다..
범죄는 갈수록 흉악해지고 진화하는데..
사법부도 진화좀하자.
다음번 그년의 범죄 대상은 법만들고 집행하는 것들의 가족이 되면 좋겠네요.
판사도 분노에 휩싸였을듯
자기가 이렇게밖에 못주니까
이갈면서 판결 내렸을거같아
여가부 같은건 지우고좀꼴펨나라야
입법부가 법을 개떡같이 만드니까 사법부는 그 법에따라 판결할수밖에없는거죠 국회의원을 탓해야 됩니다
뉴스에서 보고 참 막장이다 싶었죠. 제 욕심에 한 가정을 풍비박살 낸 미친 ㄴ 이었어요.
유부녀가 돈에미쳐가지고 믿을수가없다 남에아이를 남의납치를..징역5년이라고
사형도 아까운판에 5년이라고 화가난다!!!
화형 정도해야 정신차리지
5년은아니지!!!!!
유부녀가 남자에 미친거죠! 남자를 잡기위해서 임신했다고 거짓말하고 미국으로 원정출산하러 간다고 하고 참 애쓴다...친엄마 죽었다는거 심부름센터 사장은 범행을 의뢰한 여자에게 정말 말안했을까...결국은 감옥행인데...
5년이 때릴 수 있는대로 때린 거여서..아마 저 여자는 감옥 나오는 게 더 무서울 걸요
화형하는거 방송하면 좋겠다.
아아 아 뜨거 아뜨거워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금뿍받아라
@@ohyes7170 888
아니 정 그러면 그냥 유산했다고 하지 님의애를;;;;유전자검사하면 다 들통날 일인데
저런짓을 했는데도 5년주는거 선넘네 진짜;; 조두순도 그렇고 미쳐버리겠네 진짜 우리나라 법 어떻게 해야돼;;
와... 진짜 이 프로그램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참 파란만장한 게 느껴진다....
@@andiem9343 그렇긴한데 우리나라도 아픈역사가 많은것 같아요...
진짜 아기 가족들하고 아기를 친자식 처럼 키우던 남자 심경 생각하면.....
그 가족도 피해자군요 ㅠㅠㅠ
진짜 이프로 오래오래해서 우리가 잘몰랐던 이야기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야기 해주는분들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스킵도 안하고 봐요
약간 라이트(?)한 그알 느낌인데 스토리 부분부분를 게스트들이 쪼깨서 이어가는 진행 신선합니다. 몰입도 개지립니다. 장수 프로그램 되길!
ㅋㅋㅋㅋㅋ5년ㅋㅋㅋㅋㅋㅋㅋ
사기죄에 납치 의뢰까지 했는데 이게..
이거보고 울었음ㅠㅡㅠ
애기엄마 불쌍해서..
꼬꼬무가 좋은게 그당시의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상황을 여러가지 소품이나 노래 등으로 현장감을 살려주니까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게 됨 ㅋㅋㅋㅋ 몰입감 장난아님
김동현님 장윤주님 장성규님 다 아기를키운부모니까 공감하며 멘트하시는게 너무와닿아요 가볍게대한다고 불편해하시는분도 계실것같은데..개인적으론 이런사건이 좀더알려져서 두번다시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생각이들어요..
김동현 왠지 모르게 든든해... 사실 쫄보같은데 귀여워요.......0”
아니 더 소름 돕는건 가해자가 차에서 눈을 안피했으면 이 일은 모르는거 잖아
나는 여자도 여자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5년인것도 열받는다 5년 뒤에 나와서 또 심부름센터하면서 사람 죽이는것도 돈이면 다 되는 그런 인생살지 어케 알아 여자도 나쁜년이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있어서 가능했던 범죄다 아무리 돈이 궁해도 그런일 안받아요~ 했으면 사기죄 걸리고 끝났음
나처럼 꼬꼬무 기다렸다 손
꼬꼬무 진짜 너~~~~~~~~~~~~~무 재미있음
나나나
발
ㄲㅊ
그와중에 처음에 죽은 친구 번호로 전화받은 여성분 너무 놀래셨겠다..
어우 저라면 기절하고도 남음...ㅠㅠ
진짜..우리나라 법이 너무 말이안되네요..
이프로를 보면 그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도 못한 새끼들은 무기징역 아니.. 피해자가 당한것보다 더 괴로운 일을 하나하나 겪고 사형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사랑과전쟁 시즌1에 나온 실화였군요...진짜 엄청 무섭네요 ㅠㅠ 사기결혼 이라는 제목이었었는데 사랑과전쟁 보면서도 소름이었는데 진짜 실화라니...
소름끼친다 도대체 몇명의 사람 인생을 망친거야....
임신한 새댁하고 그 가정, 얘기의 인생을 망치고
본인이 결혼한 남자 2명의 인생을 망쳣어
순전히 지 탐욕을 위해서
왜 처울어 우는것도 분해서 우는거지 미안해서 우는게 아님 진짜 머리뜯고 처죽이고 싶다........
저거 진짜 감방가서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조림돌림햇으면... 5년 미쳣냐
이거 너무 프로 구성이 좋은 거 같아여ㅠㅠ 세분이 돌아가면서 이야기 해주시니까 꼭 연극 보는 거 같고 내용도 좋고 오래 오래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 남편은 또 얼마나 소름끼쳤을가 별 미친... 처벌좀 강화해라
저렇게 끔찍하고 정성스럽게 살인을 하고도 가중처벌 없이 5년?
50년이어도 적다할 판에
5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라법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분짜리 꼬꼬무 언제올라오나 계속 기다렸다...
와 경찰 촉 대박이다;;
이 사건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서도 나왔던 사건이에요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를 추려서 나와서
무서운 이야기지만 이런일도 있구나하고 넘어갔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니깐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 몰입되고 기억 속에 박히네요...
본인 욕심 채울려고 유부녀가 가족 버리고 남의 아내도 죽이고 그 아이 뺏어오고 씨이벌 영화 각본도 저렇게는 못짠다
저저 가해자가 흘리는 눈물은 일단 연기라고 봐야해
정말 사연이 잔혹하네요 ..
꼬꼬물은 진짜 일주일에 3회씩 해야될거같아요 mc분들이 너무 말도잘하시고
몰입도잘돼서 여자친구한테도 추천했어요 ..
이게무슨 미친법이냐 대한민국의 법을 다새로갈아엎어야되
사랑과전쟁에서 나왔던 내용
남편속이고 부인이 흥신소에
가족대행이랑 아기구해달라한거 결혼한 유부녀였고 애도 있었음
와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맞네요 사랑과 전쟁에서는 애 엄마는 살아있었는데 원래는 살해된거였네요ㅠㅠ
와 현실이 존나 더무섭구나;; 사랑과전쟁 각색을 거친게 그정도라니
이거 사랑과 전쟁, 실제 상황 등 여러 프로에서 소개됐었어요
와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 미국 친정엄마네서 애기 낳는다고 돈 받고 친구랑 괌 간 그편 ㅠ
경찰청사람들아니었나요?오래되서 기억은 없지만 이전에 본것같네요
으어엉 저 형사 분 왤케 믿음직 하냐 사랑해요
아기와 아내 모두 잃은 남편이 가장 맘 속상할듯....
진짜 소름 돋고 온갖 욕이 다 나온다. 우리나라는 진짜 법을 바꿔야해
후...보다 너무 열받아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저런 악마같은넘들이 5년형이라는..우리나라법이 참...안타깝네요
이렇게 풀어 이야기 해주니까 집중도도 더 높아져서 스킵 안하고 끝까지 봤어요 몰입도 장난아님 ㄷㄷ
형사님이 대단하시다...의심만으로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고 👍👍👍
자기 한명 행복을 위해서 몇 명을 불행하게 만든건지... 친모와 아이의 천륜도 끊어내고 얻은 가짜 행복에 안주할 수 있는 저 신경이 대단하다
확실히 장성규가 딕션이 좋아서 말하는게 귀에 팍팍 꽂히네 나중에 그알 같은 범죄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맡아도 잘하겠다
저아이는 지금 뭘하고 지낼까......... 엄마가 이렇게 죽었다는것을 알고 있을까.........불쌍하다..
근데 2인조는 살인혐의로 무기징역.그리고 심부름센터사장은 5년 부부처럼 행동한 저 여인과 남자의 형량은?
2인조는 그저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서 엄한 사람을 죽인거야????????ㄷㄷ
아무 관련이 없는 여자를??????
사랑과전쟁에서 비슷한 사연 봐서 혹시.. 하면서 꼬꼬무 본방 봤었는데 역시... 현실이 더 무섭네요ㅠㅠ 21살 꽃같은 나이의 엄마가 너무 슬퍼요 ㅠㅠ
거기서는 애기엄마 안죽었는데ㅠㅠㅠ
이거 사랑과 전쟁에서 사연 비슷한게 아니고 똑같은거에요..! 사랑과 전쟁에선 다 애기 안 했을 뿐....
@@tayoota 사랑과 전쟁이 순한맛이래요.. 현실은 마라맛..
@@주한-v6w 헐 ㅠ ㅠ ㅠ ㅠ ㅠ ㅠ
세가정을 파탄내고 사람도 죽고 애까지 납치했는데 5년이라니….. 하 진짜 속상하다..
유부녀고 본인이 아이를 낳아봤으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텐데 어쩜 저럴수가 있지?? 아 진짜 욕나온다 정말ㅠㅠ
본인 아기의 소중함을 알면 자기 아이 버리고 팔자 고치고 싶어 처녀 행세 했겠어요? 그냥 자신의 사치를 충족하는 게 인생의 전부였던 여잡니다
돈... 그놈에 돈 ㅅㅂ
저 여자 쉴드치고 싶은 생각 1도 없다만 여자의 주장대로라면 아마 본인 자신에게는 버려지는 아이를 자기가 구한다는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다.
@@종이인형-m8b 저도 이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실드치고 싶은 생각 1도 없다만, 아이를 데려온 과정을 모르거나 심부름 센터사장이 속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지 자식도 버리는 인간인데....
사랑과전쟁에 나온 편이 생각나는 회차네요,,,
사실 저런 의뢰를 하고 사건의 발단을 만든 사람을 더 처벌하거나 준하는 무거운 벌을 주는 법좀 마련해야 맞는거 같아요.. 실제로 죽인것도 죄지만 의뢰를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뒷 일, 타인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 저렇게 일을 벌이지?사람이 아님,,5년이면 진작에 출소돼 살고 있겠군,,
21살이면 꽃다운 대학생 나이인데,,어린 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정말 이 일을 저지른 이유도 이해가 가질 않지만, 산책 나온 21살 아기 어머니와 아기는 무슨 죄인지.. 자신의 아기가 잡혀갈 때의 심정은 어땠을지.. 아기 엄마를 잃은 남편은 무슨 죄인지..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아요. 욕심이 크면 어떤 화를 부르는지 알려주는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에서도 어머니는 얼마나 아기가 보고싶을까....
사랑관 전쟁에도 이 스토리 있었는데..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한게 맞군요
저도 이생각하고있었는데..
고아원에 가족의품을 바라는 아이들이 넘쳤ㄴ을텐데 왜하필..
고아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오기엔 절차가 까다롭고 결혼할 남편도 동참해야 절차가 진행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네요
@@imhotep4972 영상에 나옵니다
20:25
고아원은 조건 충족하지 못할시 입양 불가합니다. 거짓으로 살아온 년이 데리고 올 조건과 자격 자체가 안되죠.
?벌써 빵에서 나온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법 대단합니다 ㅎㅎ
저 당시에 선고를 내리던 판사는 얼마나 자기가 이렇게 못한다는 걸 얼마나 이가 갈리면서 썻을거고 분노를 표출하면서 선고이유서를 적었을까.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ㅠㅜ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형사님 범인 조사 할때 심리전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에휴 진짜 범인 잡혀서 다행이네요 ㅠㅠ에휴.. 진짜 악마들.. 저승가서라도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니가 감으로 걸러낼려고 했는데 괴물한테 졌네
애기는 어떻게 됐을까? 아직 학생일텐데
04년생이니까 2020년인 올해 17살 고1이네요 잘 살고 있을지 궁금..
나하고 동갑이네. 지금쯤 좋은 삶을 살고 있길 바래본다. 진심으로. 괜히 더 마음 아프네 ㅠ
ㅇㅇ 아이는 저 비극을 모르긹
04년생 ㅠㅠㅠㅠ 친구야 행복하렴
나도 동갑이네
미친....... 악녀중의 악녀가 어미로부터 젖먹이를 빼앗아 제 아이인 척 하는 악녀
그럼 2010년에 나왔네?? ㄷ ㄷ ㄷ
지금 나온지 10년도 더 되서 어딘가 잘 살고 잇겟네요ㅋㅋㅋㅋㅋㅋ 범죄자는 전부 신원공개해야하는데..토악질 나오네요
@@zipsabottle5861 댓글에 현재 나이 고1이라네요.......참......ㅠㅠ
@@안귀염-l1m 바보냐..
신상 알려주세요 네티즌들~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사랑과 전쟁에서 다뤘었음 ㅠㅜ
사랑과 전쟁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