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FA-50에 멈티(MUM-T)를 장착한다.KAI의 로얄윙맨(무인편대전투기)는 대한항공의 KUS-LW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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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
    역시 순수 밀매의 마음으로 카이에 한표!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게 둘다. 중복적인 전술임무에 사용되는 플랫폼이 아닌 각자 선행연구개발에 따른 필요한 플랫폼 지원사업이라서 ..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아닌 사업입니다.
      하나는 무인플랫폼을 개발하는사업이고,
      하는 멈티체계를 위한 선행개발이후에 실증개발테스트기를 구할때 쓰는 일반항공기플랫폼을 입찰하는 사업입니다.
      확연히 구분되는 사업이기에 . 두개발플랫폼간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 @yongkim5826
      @yongkim58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illee5759네 맞습니다 중복 아닙니다에 한표.

  • @장용국-n3m
    @장용국-n3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KAI의 컨셉도 도전의 개념에서 FA50에 먼저
    적용해보는 방안에 찬성합니다
    대한항공은 방산에 사명감과 열정이 없어서
    무언가 도전하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닐런지...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조금 사족을 더 붙이자면 두회사의 개발주체에 대한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우선은 대한항공의 KUS 관련한 기종의 멈티체계. 기반은 보잉에서 개발한 AI 항법장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 대한항공의 멈티체계에 대한 모든 SW 는 보잉 과 관련한 라이센스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싼 가격이 아닙니다.
    KAI 는 한화의 미션컴기반의 KF21 미션컴의 자국화 를 위해서 그기반으로 FA50 의 멈티체계를 개발하려는 것입니다. 멈티체계의 완전한 국산화 관련이죠.
    위에건은 사실상 미국의 종속성 기술적 과제이지만, 성능은 보장된다고 볼수 있고,
    KAI는 국산화로 인한 가격하락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FA50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이래저래 장점 이 많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예사실상 멈티체계개발이 목적이지 무인기 개발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건 장기적인 멈티체계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채택하기바라는 것이고, 이부분은 ADD관련해서
    이와 관련한 실증테스트기를 만든다라는게 업체의 소망일뿐입니다.
    중요한것은 멈티체계개발에 대한 실증적인 플랫폼과 무인기간의 연계를 위한 실증테스트를 위해서 실험기가 필요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한항공은 어용회사로 할만큼 보잉에의존적인 상황입니다. 미국의 멈티체계를 이용해서 등록되는 무인기의 한종류로 선택되기를 바라는 상황입니다.
    개발방향성이 둘다 다르고 성향조차도 다른 문제입니다. 말이 좀 두서없는데.
    간단히 말하면.
    1.대한항공 KUS 계열 무인플랫폼개발.
    보잉의 멈티체계에 종속된 무인플랫폼만 개발.
    2.KAI FA50 을 통한 멈티체계의 국산화개발을 위한 시험테스트기 납품 .
    둘다 기업적인 마인드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군내에서 실전배치할만한 전투적합능력을 갖춘다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선은 무인AI항법장비의 개발은 ADD에서 이뤄지고 있고 이와관련한 미션컴과의 인티그래이션 관련한 부분은 한화와 현재 개발중입니다.
    이걸 시험할 테스트기를 한쪽은 무인소형플랫폼을 .. 한쪽은 모체기로 사용할 부분은 FA50 으로 선정 그과정에서 FA50 도 무인플랫폼화한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이문제는 서로간에서 설왕설래 하고 다음년도나 함참회의 할때마다 바뀌어서 .
    아직까지는 뭐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실질적인 과제는 ADD 의 AI 항법장비의 개발주도로 가기에 이쪽해서 선행개발체계를 넘어서 전투적합판정이 나올시기쯤에 어떤 플랫폼에 적용할가에 대한 사업일뿐입니다.
    무인기에 모듈화해서. 하는 소형무인기관련한 부분은 현재 상당부분 진척이 된상황이고 .
    그모듈화 되는 부분의 개발은 상당부분진척되어서.
    많은 실험에 들어갈것이라고 합니다.
    소형무인드론관련한 경우는 AIM9X 급의 소형 공대공미사일2발을 장착한 무인기 인데.
    전혀 다른 내용은 무인기입니다. 위에서 거론한 부분도 이게 내부무장창인지. 아니면 외부장착인지.
    지금도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선은 외부장착에 의한 거에 더 촛점을 맞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떠한 카더라는 좌우 인입식 내부무장창으로 2발 탑재한다고 하기도 하고,
    형상 에 관련해서 내부무장창관련한 기술적인 개발을 현재ADD 에서 연구개발중인과제입니다.
    내부무장창관련해서는 아직까지는 선행기술개발과제수준에 머물고 있기에 2028년이후에 제대로 개발사업으로 착수될것입니다
    그전에 . 내부무장창관련해서 가오리X2 관련한 내부무장창 대형무장창의 개발 부분과.
    소형무인드론에 대한 좌우 개폐식 단발식 소형공대공미사일의 장착을 노리고 있습니다.
    내부무장창 개발도 . 몇가지 방식으로 선행기술개발하는 것ㅇ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많은 카더라발 뉴스와 선행개발연구의 진척상황이 공개되지 않기에 현재로서는 많은 오해와 추측에 지나지 않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시 그랬군요. 하
      무인항법장치체계라는게 드론의 크기가 중요한것은 아니죠. 사실 물리적인 드론이 없어도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기까지 한겁니다.
      그나저나 군이 제대로된 Roc를 제시 할 능력이 되는지가 먼저 걱정이긴합니다 ㅎ.
      물론 실물로 드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할 인프라 구축도 걱정이고요.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ryingbug134 대부분이 ADD 의 선행연구개발과제 개발이후의 스케줄에따라서 이걸 민간기업에게 기술이전하는 시점과 그와 관련한 대량생산라인구축에 따른 스케줄에 따른 개발루틴이고 계획도입니다.
      ADD 에서 선행연구과제 관련한 실증테스트를 위한 플랫폼제공문제이죠.
      이과정에서 우선은 군의 요구사항에 따라서 다르게 다양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AI항법관련해서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붙었는지.. 기밀급유지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 @kbkim6497
      @kbkim64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휴 대한항공 역시나

  • @plutoblue8181
    @plutoblue81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 만들어 놓고 경쟁 시켜봐야 합니다

  • @논리적으로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이성적으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인기도 하이 로우급으로 생각하면 편할듯? 하이급으로 대형 kai 무인기가 좋고 소모성을 갖추면서 저가형 무인기는 대한항공이 그리고 가오리x는 대형이다 만큼 공대지 임무 수행에 더 적합해 보이고 다가오는 6세대 전투기에는 kai 대형급 무인기 2대씩 배치하고 kf21ex에 대한항공 무인기 2대씩 배치하는게 베스트인듯?

  • @김용석-h2n
    @김용석-h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아 보임니다
    특성을 정확히 알수 없으나
    방향성이 다른것 같슴니다
    잘되었으면 함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연히 잘되어야 할것이고
      문제는 누가 승리할거냐겠죠.^^

  • @Evc-z2z
    @Evc-z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수고하셨습니다 ㆍ

  • @bighole9136
    @bighole91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무인 전투기 자율 주행 + 전투 AI 개발은 누가 할까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국방과학연구소가 중심이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의 자율비행(?)이라던가 Ai 수준은 결코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 @너울파도-i3e
    @너울파도-i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큰 무인전투기와 작은 무인 전투기가 모두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무장창이 크면 체적이 큰 무장을 개발하여 더 장사정에 더 큰 타격력을 가진 무장(예를 들어 공대함 미사일과 공대지 순항 미사일)을 운영하면서 더 오래 더 멀리 공중기동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생산 도입 물량의 비율에 적절함이 있어야 하겠지만요.

  • @학생나이많은
    @학생나이많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논리적인듯 보이지만 실제 개발된 무인기는 전장에서 효과적인지는 실전을 격어봐야 아는 것임.

  • @꾸다-q9f
    @꾸다-q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튀리키에는 무인기 시험영상 나오던데...우린 언제 초도비행을 할까?
    2037년?..답답하네요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걔들은 그냥 날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정치적인 목표로 말이죠.
      실제로 AI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된 부분을 보이지만,
      항공역학관련한 부분에서는 우리보다못합니다.
      그냥 정치쇼에 불과한 장난감수준입니다.
      현재 그수준은 크게 기술적인 우위에 있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항모착함까지 .... 하려면.
      최소 17년이상은 걸릴 사업입니다.

  • @signsys
    @signsy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XQ-58A는 자체중량 2천 파운드에 최대이륙중량 6천 파운드, 무장 600파운드 정도로 경량이지만, 크기는 FA-50의 2/3나 되는 특수한 무인기 입니다.
    저렴하고, 공격에 특화된 특화된 무인기로 보입니다.
    다양한 목적의 무인기가 필요할 것 입니다.

  • @asia_pacific_rich
    @asia_pacific_ric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응원합니다.

  • @linktop4495
    @linktop44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까치살모님 이번 영상은 미래 무인기의 성능중 크기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소형 무인기는 분면 멈티역활에 한계가 많을것이고, FA50급 대형은 가격과 소모성에 걸리게 될것이고, 그 두가지 장점단점을 어떻게 조율하냐가 핵심 논점이 되겠네요. 그런데 FA50을 무인기로 성공하면요, 단좌 FA50도 교관없는 훈련기로 사용 가능하고 새로운 단좌 경전투기 겸 훈련기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대형시장이 열리지 않을까요?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핵심은 두기종의 전술적인 형태가 다르다라는 점입니다.
      소형무인드론이야기가나왔는데.. 공대공미사일2발장착이라는 것은 자폭무인드론에 대한 격추 와 기존 상대적인 숫적우위에 대한 무장지원의 측면입니다.
      소형무인드론의 개발은 현실화하려고 하고 있고,
      FA50 의 무인드론형 개발은 . 관련 멈티체계의 SW개발이 핵심인 사업입니다.
      개념자체가 둘다 다른 것이라서 .. 둘다개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두가지 선행개발연구가 ADD 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이 선행개발연구가 끝나면
      바로 적용할 플랫폼에 대한 선정사업입니다.
      대한항공의소형무인드론은 내부무장창 개발에 대해서 2가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J20 처럼 하부 와 측면 이렇게 두가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선행기술개발연구가 끝나는 시점이 얼마남지 않았고 그이후 이기술을 통한 장착 및 기술실증을 위해서 개발하는 하는 물건이 . 소형무인드론 사업입니다.
      그리고 ADD 에서 멈티체계에 대한 선행연구개발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이를 선행연구개발을 위한 시험테스트기 로 FA50 을 사용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한가지사업에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ADD 의 선행기술개발이후에 실증적용테스트할 플랫폼선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부무장창에 대한 플랫폼적용이고,
      또하나는 멈티체계개발을 위한 SW 개발이 목적인 사업에 사용될 플랫폼선정에 KAI .. 제시한 상황입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FA50에다가 멈티를 장착해서 '시험해본다'...에 더 가까울 것 같고요...
    있는 부품들과 기술들로 해보는게 맞죠. 테스트 뮬이라고 봅니다. 써보고 문제점을 잘 파악해서 소형화 하고 최적화 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개발 방향일겁니다.
    유인전투기의 임무를 덜어주거나 확장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녀석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해요. KUS LW같은 경우 이게 꼭 필요한 것인가 생각이 들만큼 무장이 형편없죠. 전익기형 무인기의 경우 전투기랑 같이 다니기 어려울수 있어요. 이녀석은 전폭기에 가깝달까...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점이 카이가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상당히 진취적인 개발방식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확실히 전익기 스타일의 무인전투기와 로얄윙맨의 역활이 다른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 @어슬렁곰아재
    @어슬렁곰아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텔시 한 대형 무인 전투기는 ..내부 무장창에 폭탄 큰거 넣어 가지고 가서..
    적진 깊숙히 떨어 트릴수 있는 장점이 있지 싶네..

  • @폭군맘남푠
    @폭군맘남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기체 크기가 크면 가격이 비쌀 것이고 생산량이 적을 것입니다. 카이가 무인기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러니까요.
      그래서 걱정인겁니다.

    • @KHLee-bb9uw
      @KHLee-bb9u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돈은 많지만 국민 숫자 특히 군인 숫자가 부족한 나라에 수출 할 수 있을 겁니다.

  • @익명-q3r
    @익명-q3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나라 방산 시장도 협소한데 미국 보잉 록키드 경쟁 흉내내느라 대한항공에 무인기 업을 준 것은 잘못이다. 터키가 항공산업에서 저렇게 빠르게 쫓아올 수 있었던 것이 tai에게 자원을 몰아준 것도 한 몫했다. 반면 카이는 돈이 없어서 공군이게 가서 구걸, 다른 나라공군에가서 구걸하는 신세지.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진 않고 . ADD 의 선행기술연구개발에 사용될 플랫폼적용사업이 각각 두사업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의 무인소형드론개발사업에는 내부무장창적용에 관련한 연구 플랫폼사업이고,
      KAI 는 멈티체계연구개발을 위한 SW 개발을 위한 플랫폼선정 사업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향후 같은 플랫폼이 적용되기는 하겠지만,
      다른 나라공군에서 가서 구걸하는 신세는 아닙니다.
      두사업모두. 극비관련된 사업이라서 .
      다른국가와 연계도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FA-50의 약점인 무장 탑재량 부족을 로얄 윙맨으로 메꾸자는 거네요. 대형기로 만들어서 소모성으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안전한 지역에서 장거리 미사일 셔틀로 운영하겠다는 거구요. 아무리 비싸더라도 유인기보다는 저렴하고 유지보수비도 적게 들 것이므로 유인기로는 필요한 전투기 수량을 다 채울 수 없는 필리핀 같은 나라에서는 충분히 어필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공대공에다가 공대함까지 붙여주면 아주 좋아할 수도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니요
      카이의 주장대로 만든다면
      fa50보다 로얄윙맨이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kkachisalmo human resource 도 생각하셔야죵~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흐음... 비싸면 좀 힘들텐데. 그게 초음속도 아닐 거고, 레이더도 필요없거나 염가일 건데 비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 @yongkim5826
      @yongkim58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johnbillon7757비싼 원인이 레이더, 엔진, 그리고 초음속은 당연히 됨. 아음속인 대한항공 가오리 무인기와 다른 점. 그러므로 비싸다고 해도 무인기이고 스텔스이며 초음속임. 그럼 이걸 갖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ongkim5826 강력한 인공지능이 없는 이상은 유인기보다 전투 능력이 떨어질 거라고 봐서요. 유인기가 무인기 보호하고 다닐 지경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 @Olddog0530
    @Olddog05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디코이니 로열윙맨이니 무인기들이 본격 도입되면….공대공/지대공화력이 엄청나게 필요하겠군요..무인기 전용무장도 가성비 무장개발도 필수겠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기 위해서 개발되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대공이 비용대비 효율이 않좋다는게 문제죠.^^

  • @김공정경쟁
    @김공정경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AI승 !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아라고요?ㅋㅋㅋㅋ

    • @김공정경쟁
      @김공정경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ryingbug134 수정 할께요 ㅋ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모르죠.^^

    • @김공정경쟁
      @김공정경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kachisalmo 방산이 이득 기업 논리이면 이렇게 대한민국 방산 크지도 못 했지요.
      경쟁과 규모(산업의 특성)를...
      거기에 대한민국 방산의 특성 (공돌이 갈 굼, 희생) 이 현재 입니다.
      또 하나 특유의 우리민족의 우수성 입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고 멘트를 날리니 거슬립니다 까치 살모님^^

  • @박천민-y5n
    @박천민-y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차후 전투기는 모두 무인기가 될 것입니다. mum-t는 중간다리죠. 무인기도 스텔스 형상을 갖추고 대형 폭탄을 날리는 전투기 대체형의 큰 무인기도 당연히 있어서 위험없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멈티 무인기도 유인기와 같이 뜨고 미사일 날리고 내려야지 무조건 자폭한다는 개념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자체엔진 장착하고 대형 폭탄 날릴 스텔스형 무인기 가격이 유인기 대비 1/10 가격이면 현재로선 적정하고 대량 생산으로 더 내려야죠. 다만, 무인기는 다양한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할 것입니다.

  • @주늬-n3n
    @주늬-n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는 생각이 약간 다른데, 기본적으로 작은 무인전투기는 일반 유인전투기와 같이 다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수송기체계가 잘 갖추어진 국가라면, 그걸 싣고 다닐 수 있는 수단이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유인전투기와 똑같이 지상에서 이륙에서 같이 작전하고 귀환할 수 있는 기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실율이 당연히 더 높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억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기게 무게 150kg짜리 더미무인기는 로얄윙맨이 아닙니다.
      더미무인기와 로얄윙맨은 별도로 개발되는 기체입니다.^^
      로얄윙면은 아무리 작아도 더미 무인기보다 월등하게 큰 대형기체입니다.

    • @주늬-n3n
      @주늬-n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개인적으론 KUS-LW가 8000lbs급 엔진에 AIM-9급 무장으로 운용된다고 가정한다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정도로는 작전반경이 너무 짧아서 한반도 밖에서는 작전을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정도면 충분한 작전영역도 있겠지만, KF-21과 같이 작전을 하려면, 유인기에 준하는 최고속도나 항속거리나 유사한 등급의 성능을 갖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체 가격이 백억을 초과해서 이백억, 삼백억이 되더라도, 이쪽이 더 운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미래에는 조종사도 모자를테니까요.
      소형 미끼용 무인기들은 현재로서는 연구용으로서의 가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전쟁에서는 별로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차라리 아주 작게 만들어서 채프/플레어 보다 훨씬 지능화된 디코이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공격용 목적이라면 그냥 해당분야의 미사일을 사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오솔길-q8w
    @오솔길-q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ai가 더 잘 할 수 있을 듯.....
    대한항공은 조립이나 좀 더 정형화된 업무에 더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 @S82Y
    @S8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전 KAI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단, 전제 조건으로 수송기가 드론 캐리어의 역할을 한다는 조건으로요. 한국형 수송기가 영상에서 소개된 소형 무인기를 적절한 거리에서 살포하고 중형 무인기의 지휘아래 교란, 전자전과 방공망 파괴의 역할을 수행하면 그 후방에 중형 무인기가 윙맨 역할을 하면서 FA-50, KF-21의 서브 역할을 하면 합리적인거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충분한 양의 소형 무인기가 교란, 전자전, 방공망 파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살포 수단이 있어야 중형 무인기의 손실도 줄일 수 있으므로 수송기까지 하나의 팀으로 완성이 되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KAI 의 FA50 무인드론사업이라는 것의 실체는
      현재 ADD 에서 멈티체계개발위한 선행과제연구사업이 막바지에 오는 상황에서 . 그이후 실행연구사업으로 전환할때 필요한 테스트용플랫폼 선정사업을 위해서 제시하는 KAI 제안입니다.
      약 8대규모의 사업이죠. 즉. 중요한것은 플랫폼 개발사업이 아니라 멈티체계개발을 위한 SW 개발사업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술에 따른 플랫폼이 각자 다르다라는 점입니다.
      우선은 모둘화 관련부분 선행개발사업은 이미 끝나고 실증개발사업으로 접어든 상황이고 .
      이는 대부분 자폭무인드론개발에 관련한 부분이고
      핵심전략적인 목표인 레이더공격을 위한 .
      체계개발입니다. 예... 우리에게 없는 무기체계 와일드 위즐 임무에 적합한 것을 무인소형드론에게 맡기는 사업입니다.
      즉, 이 와일드위즐임무를 위해서 데코이. 탐지, 자폭
      이세가지 전술을 따로하는 임무설정을 위해서
      전방모듈화방식을 개발한것입니다.
      FA50 과의 비교임무와는 전혀 다른 무인드론사업입니다.
      현재 ADD 관련해서 소형무인드론 사업을 12가지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미 실증전술에 따른 각각 다른용도로 개발중이기도 하고,
      지금 까치살모님이 아주 큰착각을 하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형모듈화 관련해서 . 우선은 와일드위즐의 임무에 따른 세가지 모듈화 무인드론사업과.
      로열윙맨사업의 플랫폼사업은 또다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위에 주목적은 선행기술개발에적용할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그선행기술이 바로 내부무장창관련한 선행기술개발 문제입니다.
      그게 실행기술단계로 넘어가면 적용플랫폼이 필요한데. 공대공 소형미사일 2발 인입식장착버전과.
      하부 대용량 내부무장창의 개발의 적용할 기체로는 가오리X2 가 선정된 상황입니다.
      예 내부무장창을 실험하기 위해서 개발되는 플랫폼들입니다.
      실제로 이와관련한 AI개발아직까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2028년 한화의 미션컴의 국산화 사업이 개발이 완료되면 시행될 상황들입니다.
      그전에 내부무장창을 무인드론에 적용해서 완전히 완성된 플랫폼을 만들려는 목적이 주목적입니다.
      그러니 현재로서는 둘다 선정되어야 하는 각기 다른 사업에 두플랫폼이 둥장한것이지.
      현재 대한항공 KAI 의 경쟁구도의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footstep002
    @footstep0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단순한 자폭형이 아닌 회수형 윙맨 무인기의 경우 필요한 연료공간 때문에 소형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유인기와 동행하면서도 동시 유인기 주변 공역을 필요에 따라 종횡무진하면서 유인기 보다 훨씬 복잡한 비행 경로를 그리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연료 소모가 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때문에 어찌보면 호위하는 유인 전투기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할텐데 그러려면 아무래도 크기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겠죠. 결국 시험기는 비교적 소규모의 형태로 만들어놓고 쓰더라도 양산을 위한 실기체의 경우는 충분한 실용성을 확보하려면 기체 규모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그 선을 잘타는게 쉽지는 않겠죠.

  • @jyace323
    @jyace3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대형도 필요하고 소형도 필요한거지 무슨 이분법으로 이거여야 하는가? 전쟁이나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과 방어를 해야하는것이 기본이며 기체가 크면 당연히 큰 폭탄을 실어서 강력한 공격이 필요한곳에 사용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 @jaysbar4u
    @jaysbar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또 14년?....이런 천하태평인 마인드들을 봤나! 무슨 대단한 궁극의 작품을 만들려고~~~절차 좀 줄이고 신속개발사업은 안되는 건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저렇게 개발기간을 길게 잡으면 점점 기술적으로 뒤쳐질 수 밖에 없고, 또 다시 목표 수정을 가할 수 밖에 없는...군통수권자의 강력한 의지와 충분한 예산지원이면 절반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거라 본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래서 개발 속도 부분에서는 저는 카이의 주장을 지지하는겁니다.
      카이 말대로 하면 개발시간이 좀더 단축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 @novellithic
    @novellith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AI의 제안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무인기가 근거리 미사일로만 무장하고 유인 전투기를 엄호한다면 근접전을 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오히려 엄청난 고성능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 유인기로부터 멀리 앞서나가 목표물과 근접전을 하겠다는 것이면, 완전 넌센스. 차라리 미사일을 쏘는 쪽이 훨씬 싸지요.
    "로열 윙맨"은 미사일처럼 단순 소모성으로 보기엔 어차피 일정수준이상의 고성능이 필요하며 유무인 편대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기능해야
    하는데 각각 다른 회사에서 기체를 개발하면, 그 놈들을 통합하는 비용은 또 어떻게 될지 갑갑하군요..
    진짜 소모성의 MALD/MALD-J 기능을 별도의 소형기체로 분리해 낸다면, 로열윙맨은 준수한 성능에 높은 팀웤이 가능한 쪽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카이/ 대한항공이 각각 얼미를 예상하는지 궁금하군요. 까치살모님 예상 정도라면 KAI제안에 한표 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나라 무인윙맨사업은 조금 괘를 달리합니다. 미국과는 말이죠.
      각무인기에 따른 임무전술할당을 나뉘어서 멈티체계에 대한SW 개발을 단순화하려고 하고 있고,
      나중에 그걸 통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그과정을 통합단계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고
      대한항공은 차후 멈티체계에 동원될 무인 기에 대한 플랫폼 개발이고,
      KAI 는 FA50 은 멈티체계SW 개발을 위한 시험기 제작이라는 점입니다.
      전혀 다른 사업입니다.

  • @Olddog0530
    @Olddog05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둘다 필요하지 않을까요 디코이 역활을 하는 로열윙맨도 필요하겠지만 BVR교전에 필요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발사플랫폼도 다수 필요할거라..더군다나 새로운 공대공 무장을 개발하는것도 절대 쉬운일이 아니니;; 양사 모두 응원합니다 어디 하나가 답이라고 쉽사리 판단하기 어려울거 같네요 이런 흥미로운 주제 참 감사합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디코이 역할을 하는 무인기는 150kg짜리 별도 기체입니다.^^

    • @Olddog0530
      @Olddog05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kachisalmo디코이역활은소형무인기이고 로열윙맨은 양사 차이가 있군요;; 잘못 이해했네요;;

  • @김미현-r2c
    @김미현-r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A50말고 F-5를 무인기로 변환하는게 더 맞는가합니다.

    • @kbkim6497
      @kbkim64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FA50을 무인기로 변환한다는 내용이 아닌데요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FA-50 경전투기 멈티 장착한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네 그런다네요^^

  • @서대원-d6z
    @서대원-d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유인기를 대신할 수 있는 무인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기술이진척되면 kfxx대신 6세대 무인전투기를 개발했으면 합니다

  • @오늘도덥네
    @오늘도덥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크기가 작으면 작전반경이 짧을수밖에없음. 그러나 무조건 커진다고 좋은거도아니라서 보라매랑 같이 작전을할수있는크기로 맞추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함. 그게 무인기라서 이것저것빠져서 가벼워지는걸 감안해도 FA-50반만한거론 모자라지않을까싶음. 만약 카이제안대로 FA-50크기로한다면 진정한 다회용으로 보라매와 완벽히 같이기동할수있을거지만 작게만들면 작전반경도그렇고 속도도 느릴거같은데.. 정확한건 나로썬 알수없지. 여튼한다고하면 보라매랑 완전히 손발이 맞는정도의 성능은 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러면서 최대한 작게라기보다 저렴하게만드는게 맞지. 그리고 무인기니까 레이다는 필요없다라고 생각한거지만 KF-50급덩치가 되어버리면 거기엔 분명히 레이더가 장착된다. 모든 무인기에 장착될필요는없지만 일단 가능하기때문에 편대에 한기체는 레이더 넣어볼려고할거고 그거 성과 분명히 나온다. 시뮬레이션으로 실전식훈련을돌려보면 무인기라도한대쯤은 레이더장착되면 분명히 전투력올릴 전술이 튀어나올거다. 자꾸 가격에 얽매이면 저스팩으로 가게되고 실전에서 간단히 학살되어버리면 의미없다. 다른이점으로는 무인기가 커버리면 적으로썬 우선순위를 먹이기 어렵다는거다. 작은무인기들여럿과 전투기조합이라면 무조건 전투기가 우선타겟이다. 이러면 무인기를 미끼로 던진다는 개념이 무너지는거지. 적으로썬 어쨎든 핵심인 유인전투기에 집중할수밖에없다. 물론 이걸 역이용해서 전투를 벌일수도있겠지만 .. 그러나 무인기덩치가 FA-50이되어버리면 이편대에서 우선타겟으로 뭘 설정한다는 어려운문제가 되버린다. FA-50크기의 무인기라.. 그건 이미 윙맨이아니고 그냥 전투기편대의 기체잖아. 비용은 많이들겠지만 그만큼 강력할거같긴하다. 이거 그냥 생각만해볼게아니고 정밀하게 예정치성능일력해서 시뮬레이션 엄청돌려봐야할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생각한다 넌어찌생각하냐의 문제가아니고 진짜 진지하고 숫자설정잘해서 시뮬레이션전투를 수없이 돌려보면서 판단하는게 맞다고 본다.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전쟁판에서는 장비의 돈이 싸냐 비싸냐가 아니라... 작전을 제대로 수행해 낼 수있는 장비인지 여부가 가장 최우선시 선택기준이라고 봄. FA-50 유인기의 폭장량을 대체할 멈티 무인기가 있다면 인명 손실 거의 없이 적진 깊숙한 선제 목표물에 대한 소형드론보다 대량 무장파괴 작전도 가능하기에 실전과 수출에서 엄청 효과가 클듯...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런데 문제는 그 역할을 할 기체를 우리는 이미 별도로 개발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역할은 바로 가오리 x기반의 전익기 형태의 무인기가 하게 되고
      스텔스 성능이나 침투능력은 이 기체가 로얄윙맨보다 월등하게 뛰어납니다.

    • @yongkim5826
      @yongkim58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kkachisalmo역할 자체가 틀리므로 비교 대상이 아님. 전익기로 공중전 할 수 있음? 전인기의 목적은 정찰이나 공대지나 공대함의 폭격임무 이지만 윙맨은 실제 공중전이 목적임.

  • @나홍성-k6g
    @나홍성-k6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a-50 크기라면 차세대로 F-21급 엔진을 개발 장착한다면 초음속 드론전투기로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김토미-t8o
    @김토미-t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 두 업체가 경쟁하는 구도는 분명히 옳은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렇긴 한데 대한항공은 항상 너무 소극적이고 보수적으로 나가서^^;;

  • @LUNATIC-ORIGIN
    @LUNATIC-ORIG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a50 산 나라들 뿅 가겠네

  • @Renlaw666
    @Renlaw6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오공 사간 나라들도 꽤 되고 또 늘어날거 같으니 파오공이의 엔진 국산 교체하고 kggb 같이 멈티 키트도 묶어서 세일즈하면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듯 ㅋ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거 보다는 멈티체계 SW 개발을 위한 플랫폼선정사업이라고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즉 FA50 끼리 멈티체계개발을 위해서 시험테스트기를 선정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멈티체계개발을 위한 선행연구과제사업이 . 한창 막바지에 들어선 상황에서 .
      실행사업으로 가기위한 플랫폼선정사업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무인플랫폼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T50계열의 항공기 4대를 팔고싶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영상에서... 뭔가 큰착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우선은 두플랫폼은 경쟁관계가 아닌 각자 독립사업체에 대한 플랫폼개발사업입니다.
    우선은 전방모듈형교체에 따른 소형무인드론사업은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무기체계에는 아직까지 없는 와일드위즐 임무를 위한 소형무인드론체의 의 개발사업입니다.
    즉, 와일드위즐임무를 위한 데코이, 탐지, 자폭
    이세가지 전술적인 임무를 공통된 플랫폼에 전방모듈화를 선정해서 실행하는 무인드론의 전술적인 목적인 와일드위즐 작전을 위한 드론개발사업입니다.
    KAI FA50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없는 사업입니다.
    대한항공의 KUS 계열 무인드론사업중에서
    공대공무장 소형드론사업은
    ADD 의 내부무장창적용으로 위한 플랫폼개발사업입니다. 완전적용도 아니고 내부무장창적용할 플랫폼 사업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좌우 한발씩 인입방식의 J20 측면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내부무장창개발사업입니다.
    그리고 대형내부무장창개발사업의 적용 기체는 가오리X2 에 제대로 적용할 플랫폼입니다.
    ADD 에서 내부무장창의 선행연구개발사업이 종료시점이 다되서 이후에 사용될 플랫폼적용기를 고르는 사업입니다. 이게 주 개발 사업 입니다.
    그리고 FA50 관련한 무인드론기개발사업은
    현재 선행개발되고 있는 멈티체계 선행개발연구과제 사업의 종료가 거의 다되서 이에사용될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로가 아주아주 다른 목적을 가지고서 개발되는 사업입니다.
    하나는 와일드위즐임무를 위한 전방모듈화로 인한 공통된 플랫폼개발사업이고.
    하나는 내부무장창 의 2가지버전을 개발하기 위해서 각각 따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측면, 하부 해서 내부무장창개발을 위해서 필요한 플랫폼 확보사업입니다.
    하나는 KAI에서는 멈티체계개발을 위한 SW 개발을 목적으로 실증항공기를 구매하는 사업에. KAI 가 참가하려는 상황입니다. 대체 기종이 없는 사업이죠.
    약 8대정도 구매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서로가 겹치는 사업이 없는 개발사업입니다.

  • @imfromearth2434
    @imfromearth24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멈티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임. 전투기가 전투기동에 들어가면 뒤에 앉아서 멈티를 조종할 수 있으려나 의문시 됨
    멈티들은 그렇되면 전투에 방해가 되는 방해물로 전락이 되거나 정신없는 사이 멈티를 놓쳐서 각자 아무 방향으로
    날라가 사라지거나 해서 거의 무용지물로 전락가능성이 있다고 봄

    • @kanelee3191
      @kanelee31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 멈티는 인공지능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anelee3191 모든 멈티는 인공지능입니다만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데로 입니다.
      멈티는 인공지능이고
      그리고 말같은걸로 기본적인 명령을 할수 있습니다.^^

  • @안상윤-x8e
    @안상윤-x8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태까지의 대한항공은 신뢰성이 너무 없는 족벌이 운영하는 체제라 믿음이 안간다.
    과연 국가의 요구에 맞는 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까?
    신뢰라는 게 이렇게 결정적인 곳에서 발목을 잡는다!

  • @전쟁은경제다
    @전쟁은경제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의 Fa-18슈퍼호넷 전투기식으로 무인전투기를 운영한다는 그내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네 그렇긴 합니다만
      우리에 국방과학 연구소가 생각하는 방법과는 좀 틀리죠.

    • @전쟁은경제다
      @전쟁은경제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kachisalmo 카이측의 생각도 좋지만 우리나라가 국방예산을 그래 여유있게 책증 할까요?

  • @light-ri4gh
    @light-ri4g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유명한 까치살모님?

  • @김정욱-u2m7u
    @김정욱-u2m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이의 무인기에 대한 개념은 '비싸도 재대로 된걸 만들자' 인데 모 나름 일리가 있긴 하지만 무인드론의 여러 장점중에 큰거 하나가 바로 저렴하다 인데 이 장점이 없어진다면 쫌... 그러네요.

    • @yongkim5826
      @yongkim58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인드론이 아니라 무인기 입니다. 덩치 자체가 큼으로 차이가 있지요. 유인기가 4당 무인기를 거느리고 한무인가가 4대의 드론을 거느리는것이 최종 목표이긴 합니다.

  • @리을-d8b
    @리을-d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a-50...10년 15년 뒤면 슬슬 구형모델 아닌가?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때 되어야.... 멈티체계의 . 완성도가 됩니다.
      시기적으로 등장시는 길어야 3년뒤정도.
      크게 뒤진 상황은아닙니다.

  • @김공정경쟁
    @김공정경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략과 전술의 차이도 모르는 짬뽕 영상~~
    카이 승!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저야 아마추어니까요.^^

  • @jh-ny2jh
    @jh-ny2j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는 그 대단하다는 국산 스텔스 무인전투기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동영상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가오리x 1은 날아다니는 영상이 있지만 2는 아직 비행을 않했을겁니다.

  • @XRP-fisher
    @XRP-fish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ig가 미티어급의 공대공을 한화가 페러그린형을 개발하면 어떨까요? 시커는 국과연이 개발하고 공유
    아니면 카이의 대형무인기는 조기경보기에서 운영하게 하던지... 아니면 kf21 전자전기모델이 전자전용으로 운영하던지...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티어의 최대 공격거리는 300km에 이릅니다. 이걸 유무인기로 가져가면 공격거리는 적어도 1000km이상의 원거리 타격수단이 될겁니다. 반격을 받을 일도 없고. 아주 안전하고 확실하겠죠. 소형무인기는 수송기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비교적 공중우세 상황에서 비교적 좁은 전장에서 사용가능한 전투방식일 것 같습니다.

  • @절씨구-o8j
    @절씨구-o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체가 작으면... 장착할 무기도 작아지겠네연... 작은 무기가 멀리 갈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겠지연? ㅋ~
    개인적으로 카이의 방식이 맘에 드네연. 왜? fa-50과 통합하지 않겠다는 것은... 록마인가연? 여하간 록마에 기술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당연한 의지라 보이거연..
    대한항공은 미국과 연관이 될 것 같네연.. 발킬리와 흡사하다? 미국의 기술이 들어갔으니 흡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맞다고 보네연. 되도록 자체 개발했으면 하네연.
    전투기 최고의 덕목은 멀리서 먼저 발견해서 먼저 쏘는 것이 아닌가연? 기체가 작으면 레이다의 성능도 약할 것이고... 쉽게 걸려들어 작전하러 가다가 드론이 파괴되어 다시 되돌아 오느니
    크게 만들어 고사양의 장치들을 탑재해서 멀리서 먼저 보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더 낫다고 보이네연.
    게다가 카이의 미래안은 fa-50이라는 값싼 기체로 유무인을 운용할 수 있게 하면... 나중에 보라매를 무조건 구입하게 하는 거잖아연... 대한항공은... 미래 비전이 없는 듯 하네연.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레이다의 성능이 좋아지면... 소형화가 될 테니.. 그 때 가서 소형 드론으로 만들면 될 것 같고연...

  • @lws9161
    @lws916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오리 x로 가는게 좋음.

  • @KHLee-bb9uw
    @KHLee-bb9u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작전 반경을 크게 가지려면 -그러니까 서쪽/동쪽으로 바다 건너 가서 위력적인 폭탄 던지고 오든, 적 방공요격기에 중장거리 미사일 쏘든 하려면 - 로얄윙맨도 크기가 큰 것이 효용성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말씀도 옳습니다만
      문제는 우리에게는 로얄윙맨 말고도 가오리x를 바탕으로하는 전익기 스타일의 무인기가 있고
      이 무인기의 항속거리가 이마 충분히 엄청나게 길다는게 문제죠.

  • @천-o4f
    @천-o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세대 미래전장은 아무도 모릅니다 경쟁구도 좋아보입니다 뭐든 시도해야 발전을하겟죠

    • @billee5759
      @billee5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래전장의 구도는 몇몇 5세대기의 특히 F22 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인해서 개발이 지연된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드론운영은 필수적으로 장착하는 방향으로 바꾸면서 기존의 전술체계자체가 변화하게 됩니다.
      즉, 무인자폭드론이 지금은 성행하지만 이를 위한 사냥개념의 소형무인드론의 개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걸 대한항공에서 개발되는 문제고,
      KAI에서는 FA50 무인화과정은 멈티체계.. SW 개발을위한 체계라는 점입니다.
      두분야 핵심사항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 @olirontruth1741
    @olirontruth17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UMT가 가능한가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뭐 가능하지 않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 @지명환-j8v
    @지명환-j8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로얄윙맨에 일회용 엔진을 넣나요? 로얄 윙맨이 느리면 어차피 편대비행이 불가능 해지기 때문에 최소한 KF-21을 쫒아 다닐 만큼은 출력을 내야 하는데 MTCR 때문에 수입엔진을 쓸 수 없고 그러면 국산개발 엔진을 넣어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싸게 만든다는 것인지 엔진만 보더라도 이해가 안갑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회용도 아니고 당연히 국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여러종류의 국산 엔진이 개발중이고
      그 엔진들은 유인전투기에 앞서서 로얄윙맨같은 무인전투기에 먼져 탑재될것입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00파운드 12000파운드 15000파운드 25000파운드 등 여러가지 개발 로드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에 따라 드론의 크기나 레이더 출력, 전자전, 미래의 에너지 무기 ... 등등이 달라 질것이고요. 뭐라드라. 코어를 잘 만들어 놓으면 출력이나 크기 등 나머지는 쉬운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엔진은 개발비가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많이 찍어내면 개발비가 N빵해서 단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김성훈-l5p
    @김성훈-l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한항공은 뺍시다 길게 보면 1도 도움 안돼요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다고 카이가 항공산업을 독접하게 할수도 없잔습니까.

  • @bmookk
    @bmook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한항공도 밀어주라 두집을 경쟁시켜야 할듯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죠.^^

    • @plutoblue8181
      @plutoblue81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빙고.
      경쟁이 최고.

    • @kbkim6497
      @kbkim64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판만 대한항공이지 알맹이는 외국인데 이걸 무인기 전력으로 끼워넣는게 맞나요

  • @_tv7395
    @_tv73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카이가 더 맘에 듭니다. 카이가 좋다기보단 대한항공 오너일가가 맘에 안듭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더군요.그런 기업에 새감투입 반대합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그렇긴 하고 솔찍히 단순하게 기업일가문제만이 아니라고 해도
      대한항공은 너무 보수적입니다.
      무기 개발에 너무 보수적인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 @내일은대박-q6h
    @내일은대박-q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항공의 국용기와 관련된 모든것을 싫어합니다 왜 그런지는 밀리터리 매니아가 되면 자동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한항공에 무게를 두는게 좋다고 봅니다현재의우리나라기술숙성도를 볼때 무인기는 무인기다 소모성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30년이 지나면 기술성숙도가 나아질때 그때 고성능 고가의 무인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a50후방좌석에서 무인기를 컨트롤 한다고 하는데 잘 될까요 이 넘도 멀리보지도 못하면서 어린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제일 먼저 박살나면 우찌됩니까
    전장에서 지 앞가림도 못하는 애 한테 어린이들을 맞긴다고요 참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 @호선생-x8m
    @호선생-x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만약 FA-50을 한국이 맘대로 컨트롤하는 기체라면 한국군은 뭐든 FA-50을 가지고 이것 저것 다 해 보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FA-50에 들어가는 항전 장비는 한국에서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허락과 동시에 인티 작업을 해줘야 사용 가능하다는게 되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비닉으로 개발한 항전장비나 무장 종류들은 절대 미국에서 모든걸 열어보는 작업인 FA-50 인티그레이션에 맡길 수 없는 겁니다. 한국이 개발하는 한국 독자적 무기는 KF-21에 장착하지 절대 FA-50에 통합될 일은 없습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니요 물론 미국 록히드 마틴이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록히드 마틴에게 알려기는 해야지 하지만
      fa50은 거의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고
      당연히 임무컴퓨터의 소스코드도 전부 보유중입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맘대로 할수 있어여

    • @호선생-x8m
      @호선생-x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kachisalmo 까치살모님. 어디까지 취재가 되신건지 모르겠지만 전 KAI에 직접 문의해서 얻은 답입니다. 일례로 FA-50의 소스코드를 ADD든 KAI든 한국이 가지고 있다면 왜 KT-50 개발된 후 20년 넘는 동안 국산 공중 공격 무기들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더구나 KF-21을 개발하여 바로 작전에 투입할 정도로 급한 사정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유도 기술을 접목하여 공대공이든 공대함이든 공대지든 만들었을 겁니다. 우리에게 우리 맘대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다면 말이죠. 그래서 KAI에서 누차 말한게 KF-21이 만들어지고나서 우리의 공중 공격 무기는 비로소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말들을 하는 겁니다. 이건 제 말을 무조건 믿으라고 말씀 드리기 보다는 까치님께서 직접 취재하고 확인을 해보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novellithic
      @novellith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다
      2. 손대는 내용이 다 알려질 것이다.
      위 1, 2항은 서로 종속된 전제가 아닌대요. "알려지긴 하겠지만 개조할 수 있다"가 까치살모님 설명인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건지.
      항공기술이든 멈티 기술이든, 록히드가 아는게 많을까요, KAI가 많을까요? 협업을 한다면 손해볼리가 있을까요?

    • @yongkim5826
      @yongkim58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novellithic우리가 만든 무기의 정보를 알게 된다면, 손해가 분명히 갑니다. 록마가 허락 안해서 공대지도 안티 못해서 따로 무릅에 패드부착해서 발사하는 걸 알 겁니다. 뭐가 소스코드가 공개인지 참 모르겠네요. 아마도 비행제어에 대한 소스코드를 말한 건가 봅니다. 하지만 레이더하고 미사일과 연결하는 것엔 소스코드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티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소스가 있었다면 한국인특성으로 바로 고쳤을 겁니다. ㅋㅋㅋ 그러지 못하고 흐른 시간이 20년입니다. 그래서 FA-50의 임무컴퓨터하고 무인기을 연결을 못하고 따로 하는 것이지요.

  • @namuso-j5j
    @namuso-j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항공 이 무슨 항공기 생산 실적이 있나?
    함정도 한진 에서 건조 한 것들 계속 문제를 일어키고 있지 안나
    한 회사가 독점을 못 하게 분배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안으면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실적으로 믿을 수 있는 KAI에 맡기는 게 옳다,

  • @jeenhur8804
    @jeenhur88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제가 듣비도 읺고... 잘못핶습니다. 여하간 Link-16 기반 FA-50에 MUMTI 에 혈세 투입 절대 불가.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링크16이요?
      그 이야기 제가 이미 여러번 했는데 듣지 못하셨군요.
      아시겠지만
      지금 링크16이 신형링크16으로 교체중이잔습니까.
      그런데 그 교체대상에서 fa50은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링크16을 사용중이지만
      앞으로는 링크k를 사용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그리고 전투기 멈티는 링크16으로 하지 않습니다.^^

    • @jym4119
      @jym41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뮬레이터로 쉽게 가능

  • @현우-y6g8h
    @현우-y6g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항공은 중고도부터 문제가 많았음
    실력이 안된단 소리임
    카이가 이것도 맡는게 맞다고 봄
    그렇지 않으면 LIG넥스원도 괜찮다고 봄
    미국은 수량이 어마할테니 저가인 소형으로 가는게 맞고
    우린 어마마한 수량을 생산할 일이 없으니
    덩치가 크고 고성능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