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언더파 몰아친 마쓰야마! 아시아 최초 PGA 통산 9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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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youngcho1150
    @youngcho11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박 겉햟기들에게!
    필자 기회있을때 꼭 한번 언급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일본의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이들은 하나감이 자국산 브래드 스포츠 용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선수들을 그렇지 않다!
    물론 메이딘 코리아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가 없어서이겠지만!
    일본선수들이 이런 애국심!
    헌국선수들은 이런걸 본 받아야 한다.
    이런게 바로 국민이고, 국가 대표 선수 아닌가?

  • @youngcho1150
    @youngcho11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박 겉햟기 들에게!
    필자는 골프 50여년 정도치고 "눈에 문제가 생겨서
    골프그만 친지 거의 십년가까이 되는 것 같다.
    생애 베스트 스코어는 7200야드 정도 되는 코스에서 이븐파를
    친게 베스트 스코어이며 핸드는 6정도 된다.
    코스에서 최경주와 만나서 같이 사진을 짝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필자늬 팔을 최경주 등족에 대어봤는데
    마치 소 등작에 손을 언은 느낌(감각) 이었다.
    마스야마 정말 최경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골퍼인데
    특징은 빽스핑이 느리며 임팩이 (공을 때리는 순간 힘을가하는) 강한
    선수이며 직선 퍼딩에 강한 선수이다.
    특히 아이런 샷이 임성재와 비까 비까할 정도로 잘맞을때
    정확성이 매우 높다.
    필자도 일생에 언더 파를 한번챠 보려고 무던히 애써 보았는데...
    한라운딩에 9언더 친다는 것 !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필자 역시 프로골퍼들과 몇번 라운딩할기회가 있었는데
    우선 드라이브가 길어서 기가 죽으며, 어프로치 샷들이 일품이며
    위기일때 파 세이브를 기가막힐 정도로 잘한다.
    필자가 말했듯이 50여년동안 골프를 쳐밨는데 골프야 말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없으면 절때 프로선수되기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
    필자 소싯적 부터 운동을 해보앗으면 쌍팔녀도 실업팀선수생활도 해본
    운동에 관한한 만능스포츠맨이지만, 언더파 한번 못 처보고
    결국 시력문제로 ( 물론 나이도 많았지만 ) 골프채를 놓았다.
    그동안 골프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과 금전을 다 합친다면
    노친네 기절하고 천당이든 지옥을 갔을 것이다
    몰라서 아직 살아있지만!
    타이거 우즈가 샷하는 것을 불과 5미터 이내에서도 보았으며
    필드에서 타이거 으즈가 드리이브 치는 걸 보았는데
    드라이브 친 뽈이 허공을 가르고 지나가는 소리가 마치
    로켓트 지나가는 것 같이 슈~ 슈! 하면서 지나가는 소라를 들을 수 었었다.
    골프에서 드라이브는 쇼이고 숏께임은 돈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나는 잭니콜라스 교본(세권짜리) 를 5년 이상을 읽으면서 독파하였으며
    실기와 이론과 룰을 함께 배웟다.
    그러나 한국인 골퍼 99.99% 는 기량만 몰두해서 배우며
    골프 룰이나 이론 매너는 똥매너 이다.
    외국의 골프장에서 가장시쓰러운사람이 바로 한국인이며
    필자는엘에이에 살지는않지만 여러번 골프를 친 경험에 의하면
    평일에 골프치는 사람은 오직 한국인들과 한국 아줌마 들이다!
    한국아줌마들은 교민들이 아니라 대개가 유학생 엄마들이라고 한다!
    엥에이는 다꽝장사들의 천국이란다!
    다꽝장사가 무슨뜻인지 알면 왕년에 좀 놀아본 넘이다!
    *이걸 어떻게 이야기 하여야 할지 말을 아끼겠다!
    최경주!
    참 대단한 골퍼 이다!
    최경주 골프 치는것도 필드를따라다니면서 여러번 보았는데!
    골프의 괴리라고나 할까?
    골프는 폼이 좋다고 골프 잘치는것 아니다 .
    최경주 스윙 결코 스텐다드아니다!
    골프 폼( 스윙) 을 보고 내기골프 함부로 했다가는 개털 된다는 말도 있다.
    골프를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앞서 말한대로 제대로 배운 골프는신사들의 놀음이며
    잘못배운 골프는 미친넘이 지게작데기 휘두르는 것이다.
    골프는 장모님이 감기만 걸려도 공이 잘맞지 않는다
    아주 기복이 심한 스포츠이며 그래서 항상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그러니 마누라가 가만히 있겠는가?
    그래서 골프치고 싶으면 마누라를 케디로 삼아야 한다.

    • @용문신-z4l
      @용문신-z4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