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96회 3부] 19살에 시집와 고된 농사일에 시동생 아이까지 맡아 키운 아내에 미안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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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hana-279
    @hana-2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맘이 참 너그러우신 아주머니 행복하세요

  • @kyungyunlee
    @kyungyunle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면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세요.
    누가 중간유통없이 직접 제 값에 팔아주면 좋겠네요.

  • @yupiao8084
    @yupiao80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농민들 허리 부러지게 농사 지어서 중간 상인들 좋은일만 해주네요~~

  • @칠복이-g3t
    @칠복이-g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아이구야 허리끊어지겠다
    ㅠ ㅠ
    고추농사 얼마나 힘든데...

  • @t385
    @t38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참 짠하고 많은 생각나게 하는 다큐멘터리 네요 보면서 눈물나네요

  • @sarahosb405
    @sarahosb4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저 귀한 고추… 도시에서는 엄청 비싼데
    너무 아깝다. 고추농사 진짜 힘들다.
    중간상인들 너무 많이 떼먹는다.

  • @jackiebrantley8879
    @jackiebrantley88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왜그렇게 깍는지 농사짓는분들 고생 많으신데

  • @지향복
    @지향복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추 살수 잇음 사고싶네~~

  • @김지윤-o5x
    @김지윤-o5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중간상인들이 돈다벌지 진작 농부들은 죽도록 고생만하지

  • @김자경-h7l
    @김자경-h7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아휴 속상해 힘들게 농사지어서 수입이 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코스모스-q8k
    @코스모스-q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힘들게 농사지어서 중간상인들만 좋은릴시키네

  • @연못골
    @연못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농산물 유통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경매인과 중간유통자들이 다 해먹어요 소비자는 비싸게 사먹게 되고 농민들은 죽어라 농사지어도 맨날 제자리

  • @suyoungkim1530
    @suyoungkim153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깍지마라

  • @지니-y1s
    @지니-y1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말린 고추 120근에 75만원이면 마진을 얼마나 남기는거야?

    • @민주주의수호-w9u
      @민주주의수호-w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작년 김장때 한근에 만팔천에서 이만원정도 했으니

  • @김경수-f8w1n
    @김경수-f8w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어른 똥고집있게 생기셨네.ㅎ.시골살이에 고집은 필수여!진안부귀.거석리.고곳에서 물고기잡아매운탕끓여먹던96년9월이 불현듯떠오른다.ㅎ

    • @user-kw4lz9rk8c
      @user-kw4lz9rk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안부귀 두남리 내 유년의 추억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