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카드 뽑기 금지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 사역/집회 문의: dannybobie@gmail.com
✔ 최요나 선교사 책: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2020년 3월 23일, 규장 출판사)
mall.godpeople...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스라엘 최요나 선교사 간증ㅣCBS 새롭게하소서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스...
✔ 눈물로 쓴 이스라엘 선교사의 고백 - 최요나,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갓피플 저자인터뷰]
• 눈물로 쓴 이스라엘 선교사의 고백 - 최...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ㅣ이스라엘 최요나 선교사 간증ㅣ이영경 수어통역사ㅣ새롭게 하소서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ㅣ이스...
✔ 번아웃을 만났을 때 말씀하시는 하나님 | 최요나 선교사 갓피플 인터뷰 중에서
• 번아웃을 만났을 때 말씀하시는 하나님 |...
✔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사역이 아니라 사귐”
dalkora.com/bb...
✔ [저자와의 만남-최요나 선교사] “선교 실패 아픈 경험담… 누군가 용기 얻었으면”
[출처] - 국민일보
news.kmib.co.kr...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성구뽑기가
저도옛날부터 참이상한 행위가아닌가항상생각했었는데요
선교사님이콕찝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건없어져야할관습입니다
아멘,,,샬롬 🙏
저도 주 안에서 감사드리며 복음의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귀한 만남과 복음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 샬롬!!
최요나선교사님~
가게마다 있는 그 말씀을 무심히 지나쳤는데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하그 싸메하!! 해피 하누카. 귀한 복음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요나선교사복음채널 아멘 🙏
아멘~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복음의 교제에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아멘!맞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여기는 미국 매릴랜드데...
늘 고민해왔던 내용들 또 몰랐던 내용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하누카!! 복된 빛의 절기인 하누카 시즌입니다.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복음의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예전엔 교회에서 이런 행사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등록한 교회에서 기도제목과 신년감사헌금내고 뽑기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선교사님 본질의 말씀 감사 합니다
복음 안에서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해피 하누카!! 복된 하누카 시즌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복음의 교제 안에서 귀한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세요!!
@@최요나선교사복음채널
네 선교사님두요~
주님 뵈올때까지 영육간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최요나 선교사님 내일 제자리암수술을 앞두고 말씀카드를 뽑아보고자 찾다가 목사님 유튜브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새롭게하소서 나오셔서 자녀들에게 영상편지를 쓰시며 눈물흘리시던 모습과 간증을 정말 감명깊게 봤던터라 더욱 반가웠어요..
이영상을 보고, 제가 듣고싶어하는 말이아닌 하나님께 엎드리고 순종하며 나가는것이 옳은것임이 깨달아졌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마스 전쟁중인 요즘 선교하시며 위험한 상황은 없으신지요..
회복 중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가정을위해서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제가 답신을 너무 늦게 드리게 되서 우선 죄송합니다. 수술은 어떻게 잘 마치셨는지요? 주께서 보혈로 안수하시고 속히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저는 올해 말씀 카드를 뽑지 않았어요. 그리고 말씀 카드를 뽑는 것이 진정 바른 신앙일까를 고민하던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성경 전체를 바라보며 신앙 생활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길 소원합니다. ^^
샬롬 귀한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바르게 말씀을 읽고 해석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매일 느끼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늘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주와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최요나선교사복음채널말씀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 응원하며 사역과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작년도에 말씀을 뽑기싫어 안뽑았더니. 봄대신방때 카드를 갖고오셔서 할수없이 뽑은말씀이 열왕기상8장29절말씀인데 31일 주일예배때 어떡해야할지 고민입니다,시골엔. 성도가 노인분들이고 10명 정도인데,,,,
목사님께 말씀드릴수도 없네요,
샬롬^^ 방금 답신을 올렸는데,...지워져서 다시 글을 씁니다 **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일단 제가 말씀카드뽑기 금지 영상을 올린 이유는 이 부분이 교회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인간의 욕심과 탐심을 부추기는 행사이고, 전형적인 '나'를 숭배하는 '우상숭배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조금이라도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성경을 통전적으로, 문맥 안에서 바르게 읽고 이해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럼에도 교회의 사정을 보면 내가 옳다고 주장해서 하지 않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더 성경적이고 옳다라는 사람으로 비추어질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지혜롭게 행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목회자가 아니고 교회에 성도님이라면 더욱 그러하실듯 합니다. 31일 말씀카드 뽑기 하실때 참여를 하시고, 그 말씀이 24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일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말씀 한구절보다 말씀 전체를 더 가까이 하는 계기로 삼으시면 어떨까 싶어요^^ 마음에 부담감을 갖지 마시고, 교회의 전체 유익을 위해 하시되,..그 마음 중심에서 말씀을 통전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며 주와 교제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면 더 큰 은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함께 기도해요.
맞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부정적인면보다 지혜롭게
받아들여서 올해처럼 말씀에 잠겨 내년한해는 성경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고합니다. 올해도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너무커
감사 .은혜. 그것뿐입니다
권면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한가지
궁금한점 질문입니다
8월달부터 제가 약간의 치매 할머니를 전도해서 5개월 교회에 나오시고 지난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하나님
.예수님.죄 십자가 거듭남등 성경을 전혀 모르십니다. 집에있기 심심하고 점심도주고 목사님이 차로 데리러오고 가고 하니까.나온다는등.
세례받을때 네(아멘)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아는 세례상식과
너무 달라 목사님께 말도못합니다. 이렇게 세례를 받아도 되는건지요,
교회도 억지로 나올뿐 전과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요.누구에게 물어볼곳도없고 선교사님 궁금합니다,
샬롬,..치매 할머니를 전도해서 교회에 나오도록 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기에, 말씀을 전하는 자가 있음으로 인해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들어가는 거지요. 말씀하신 것 처럼 '세례'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는 분이 '세례'를 받았고, '네'라고 했다고 해서 과연 이분이 정말 의미를 알고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례 교인들 중에 로마서 6장이 이야기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한 '세례'의 깊은 의미를 알고 삶 속에서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안타깝게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억지로 나오든지, 심심해서 나오든지, 혹은 무엇을 주기 때문에 그것을 받을려고 나온다고 하더라도,...ㅎ 한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행하시고, 섬기면 주님이 어떠한 모양이든지 일을 하실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면 될것 같습니다. 전도를 했기 때문에 그 분의 영성과 삶의 모든 책임을 다 지는 것은 아니에요....주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허락하신 만큼 돕고 섬기면 될것 같아요. 너무 큰 마음의 책임감이 나중에 '죄책감'으로 다가올수 있기 때문에...그 이상의 것을 너무 미리 염려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