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부인과 잘 타협해서 아이 2명만 입양하고 기부도 하지 말고 , 교회게 조금 헌금만 하고 열심히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운동하고 지냈으면 좋았을껄 감당할수 없는 너무 큰 선택을 한것 같아요..ㅜㅜㅜ 제 주위에도 참 성격좋은 남편 동료가 있었는데 애 2 있는 직업없는 + 여동생까지 맡아야 하는 여자랑 같이 살기 시작하고서 부터 남자가 알콜중독 +폭력을 써서 인생나락 날뻔했는데 저희집에 묵으면서 남편이 도와줘서 법원에도 일도 잘 처리되고 ,제가 이력서 써줘서 같이 일자리 찾아서 여자가 일도 하고 그여자분 여동생도 일하면서 가족이 집도 사고 완전 행복한 가정으로 바꼈습니다 .아이들은 데이케어 다니구요.아이들도 안정을 찾아보이구요 . 사람은 자기가 해결하지 못할 상황 낭떠러지에 오랫동안 몰리게 되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작에 도움을 구했더라면 저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 ) 아무리 행복 하더라고 일년에 2번 정도는 카운슬링 해보는게 좋다 생각해요 .
근데 솔직히 이건 정말 갑작스러운 일이고 한달만에 일어난 일이여서 가장 친한 친구도 교회 사람들도 가족들도 아무도 몰랐는데 어떻게 한국에 있는 입양시설에서 알았겠어요... ㅜㅜ 남자가 횡령한걸 말이죠.. 처음부터 여자가 일을 그만 두지 말고 계속 하고 한국 과외. 아시안 머리스타일 배우기 등 3명 추가로 입양하고 아이들이 있음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더 더 가 일을 키운것 같아요... 백인들이 아시안 인들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남의 시선 정말 쉽지 않아요... 아는 친구는 백인 가정에 어렸을때 입양되고 사랑 받으며 자랐다는데도 늘 혼란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입양했다고 하면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쳐다보더군요.. 대부분의 아이 입양하는 분들은 정말 참을성 지구력 사랑이 많으 신 분이라 생각해요 . 저 가족이 아이 둘만 입양하고 그냥 영어 시키고 주위 눈치 안보고 기부 안하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됐을까 싶고 너무 슬픈일이네요ㅜㅜㅜ.....부디 다음 생에는 다들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평생을 살기를 ㅜㅜ....
@@llllllllllllllllllllj 미친 교묘히 엄마만 욕하네 입양과정도 있었고 동양인 아이 혼자 있음 외로울것 같아서 3명을 더 입양 했다는데 거기에 엄마 혼자 선택을 했겠냐? 그런말 어디에도 없고 당연 남편과 와이프가 합의결정이겠지 무슨 여자가 아이를 좋아해 다 입양 했다는 식 당신 귀는 장식이지?
너무 화가 많이 나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시카님 말처럼 아내와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죄일까요..ㅠ 사람이 한 줄기 빛으로도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본다고 하는데 하물며 한 가정에 가장이라는 저 인간의 뇌구조는 온 가족 전부를 죽여야만 했었나 봅니다..ㅠ 그 소중한 생명들을 빼앗을 권리 따위는 없을 텐데 말이죠.. 저런 이기적인 망상으로 가족들을 몰살하는 인간들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부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아직도 일년에 200명이나 한국인 아이들이 입양 가고 있는게 현실.. 분명 입양가서 잘 사는 아이들이 훨씬 많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해외입양제 폐지를 못하는이유도 입양을 가지 못하면 우리나라에서 더 괴롭게 자라거나 저런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나겠지 키울 여건이 안되니 입양을 보내는거겠지.. 어휴.. 인구수도 낮고 출산율도 꼴찌인데 해외 입양아가 아시아중 가장 높다는게.. ㅠㅠ
아직도 핏줄집착,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거 아니다 운운 등 올드마인드로 가득찬 한국사회에서 해외입양이 여전히 많은게 어느정도 이해가 감. 물론 홀트가 그냥 길 잃어버린 아이들조차 얼른 해외로 보내고 나중에 찾아낸 친부모한테 정보 안알려주는 사악한 짓을 하는 부분에 대한 분노는 별개.
일주일 토요일 제외하고 매일매일 매번 새로운 영상 올리는 것만으로 대단한데.... 재탕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디바제시카 언니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다는 거겠죠?? 전 구독한 지 얼마 안되서 새로운 게 너무 많네요... 제시카 언니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기존 구독자 유지도 해야하고 새로운 구독자도 유입시켜야 하고.. 양 쪽 모두 잡기 위한 언니의 피땀눈물 나는 노력을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방망이를 살해도구로 그것도 눈뜨고 보는 아이들을 보며 자행되었다는 것을 보면 사랑이 없고 위선을 떨며 남들에겐 선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우쭐함에 살았겠지 애들은 사랑을 받은게 아니다 애들이 살아있고 지가 죽은후 지가 애들 학대한게 들통날까 싶어서 마누라와 함께 죽인거지 불쌍한 아이들
이럴수가 ... 자신이 감당될수 있는 생활을 해야지 허세가 심했구 남편이 싸이코 패스 였을지....글고 아가들을 한집에 왜 그렇게 많이 입양을 보냈을까요...또 열심히 살아온 아내는 뭔죄인가요... 그먼 타국에서 꽃도 피워 보지 못하고 정말 안타갑고 슬픈 상황이네요 ..
4살 아들 3살 딸 6개월 아기 데리고 마켓에 가서 시장보고 운전하고 집에 돌아와서야 아기가 없음을 알고 마캣으로 다시 갔더니 카트에 있는 아기를 보고 어른들이 빙 둘러서 있는것을 보고 다시 아기를 찾아온 한국아줌마 이야기를 듣고 염병할 여편네 정신을 어디다 두었어 라고 흉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돈이 없으면 기부를 하질 말고 죽을거면 본인이 죄를 짊어지고 죽지 왜 죄없는 나머지 가족들까지...이런 가장이 아이들을 죽이는 걸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살해가 가장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책임이 아니라 무책임이고, 이기적인 선택이니까요. 면을 구기는 걸 죽는 것보다 더 싫어했던 남자에게 더 아이들과 아내는 무슨 존재였을까요? 적어도 하나의 독립된 생명으로 존중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아이들과 쉐릴이 꼭 편안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만 어린 아이들이 성인 어른의 무자비한 폭행에 무슨 저항을 할수가 있었겠어요? 진짜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끔찍하네요. 왜 입양은 여러명을 해가지고, 살인이라니. 완전 미친새끼네요. 세상에 정신나간 또라이들이 넘쳐나네요. 뒤질라면 혼자 뒤져버리지.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살인마 새끼를 왜 가족들이랑 같이 장례를 치르고, 저런 새끼가 왜 가족들이랑 함께 묻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화가나네요.
두번째 사연에 대한 답글 - 아이의 죽음에 고의성이 나타나는데 왜 모두 그렇게 무죄를 받게했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하네요. 부부가 혹시 아이 앞으로 사망 보험을 들어놨는지도 꼭 알아보았다면 결말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두 사건 다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피해자이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이 일이 오랫동안 제 뇌리에 자리잡고 있을것 같네요. 디바 제시카님의 방송 즐겨듣고있으며 청취자들에게 생생한 얘기를 들려주기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입양을 하면 그 아이들이 외국으로 가지 않고 고국에서 자랄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기에 외국으로 많이 간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네요. 물론 외국인들이 한국아이들을 입양해서 정말 책임과 사랑으로 키워 휼륭한 인물로 자란 입양아 많이 봤는데 이 케이스는 이해하기가 힘들고 넘 안타갑고 슬프네요.
@@kyung6466 아니에요 매년 200명의 아이들이 입양가고 있고 17년동안 1만 7천명의 아이들이 입양갔어요 숫자는 전세계 7위지만 인구수 비율로 따지면 1위입니다 출산율은 꼴찌인데 1년에 한국인 아이들 200명씩이나 입양가고 있네요.. 이걸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지..
보면 임신이 안되는 부부의 경우는 다른사람하고 관계를 가지면 또 임신이 잘되더라고요. 희안하죠? 웃기지만 난자,정자 끼리도 임신이 잘되는 궁합이 있나봐요. 제가 생각했을때 저둘은 애초에 안맞는 한쌍이였는데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데 억지로 입양을 하니까 저 사단이 난것같네요. 아이는 하늘이 점지해주는거지 사람이 원한다고 함부로 할수있는게 아니죠.
세상에나와서 부모한테버림받고 그멀리까지가서 죽음을 ㅠㅠ우리나라애기들이라서 더 마음아프다 ㅠㅠ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입양을 했으면 잘키우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애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좋은부모만나 많은 사랑받길을 🙏 😭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한가요..
부모한테 버림받고 입양 되어 살해당하고...있을수없는 비참한 일이네요..지혼자 죽음죽었지
엄마랑 아이들은 그놈 없어도 잘살텐데..악마가 따로 없네요..
아이들의 엄마와 아이 모두 좋은곳에 가길...
그러게요 부인과 잘 타협해서 아이 2명만 입양하고 기부도 하지 말고 , 교회게 조금 헌금만 하고 열심히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운동하고 지냈으면 좋았을껄 감당할수 없는 너무 큰 선택을 한것 같아요..ㅜㅜㅜ 제 주위에도 참 성격좋은 남편 동료가 있었는데 애 2 있는 직업없는 + 여동생까지 맡아야 하는 여자랑 같이 살기 시작하고서 부터 남자가 알콜중독 +폭력을 써서 인생나락 날뻔했는데 저희집에 묵으면서 남편이 도와줘서 법원에도 일도 잘 처리되고 ,제가 이력서 써줘서 같이 일자리 찾아서 여자가 일도 하고 그여자분 여동생도 일하면서 가족이 집도 사고 완전 행복한 가정으로 바꼈습니다 .아이들은 데이케어 다니구요.아이들도 안정을 찾아보이구요 . 사람은 자기가 해결하지 못할 상황 낭떠러지에 오랫동안 몰리게 되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작에 도움을 구했더라면 저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 ) 아무리 행복 하더라고 일년에 2번 정도는 카운슬링 해보는게 좋다 생각해요 .
ㅡㅡㅡㅡㅡㅡ3ㄷ6😂ㅡㅂㄷ😂87774❤❤❤❤7ㅂzzzzzzzzzzzzz❤❤😂🎉7777787
아이가 불상하지만 현실은 힘들기에 잘 죽였다 봅니다. 다같이 죽었으니 다시 태어나면 행복하게 사세여
@@seoulsoul1654 사이비 종교설도 있음..
안타까운 일이 입양 잘못 가도 이런일을 겪는
것도 화가 나네요
아이들의 명복을 빌니다ㅜ😢
입양한 아들 중강중간 가서 확인하고
얘들도 불러 상담도하고.
죽을려면 혼자 죽지..... 산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간다 불쌍한아이들 천국에서 편히 쉬렴 ㅜㅜ
ㄹㅇ 죄는 본인이 지어놓고 왜 아내와 애들 삶까지 무조건 비관적일거라 생각하는지
우리나라도 입양시킬때 엄격한률을 적용해야합니다. 가는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중간에 체크해서 아이들을 보호해야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건 정말 갑작스러운 일이고 한달만에 일어난 일이여서 가장 친한 친구도 교회 사람들도 가족들도 아무도 몰랐는데 어떻게 한국에 있는 입양시설에서 알았겠어요... ㅜㅜ 남자가 횡령한걸 말이죠.. 처음부터 여자가 일을 그만 두지 말고 계속 하고 한국 과외. 아시안 머리스타일 배우기 등 3명 추가로 입양하고 아이들이 있음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더 더 가 일을 키운것 같아요... 백인들이 아시안 인들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남의 시선 정말 쉽지 않아요... 아는 친구는 백인 가정에 어렸을때 입양되고 사랑 받으며 자랐다는데도 늘 혼란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입양했다고 하면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쳐다보더군요.. 대부분의 아이 입양하는 분들은 정말 참을성 지구력 사랑이 많으 신 분이라 생각해요 . 저 가족이 아이 둘만 입양하고 그냥 영어 시키고 주위 눈치 안보고 기부 안하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됐을까 싶고 너무 슬픈일이네요ㅜㅜㅜ.....부디 다음 생에는 다들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평생을 살기를 ㅜㅜ....
아이를 ㅣ명만입양해서잘키워주지
대책없이하셨네요
안되면고아원으로다시보내서다른좋은집에보냈어야지
귀한생명을다죽이다니
악마였네요
ㄱ44ㅣ111😊
맞아요 아이들이 너무억울해요
캠페인할것면문자줘세.말로만마음아프다말하지말고요.저도이런것보면마음이아프니까캠페인하고입양인들우리나라로오께해야지요.그래서우리나라에서양부모만들어줘는캠페인만들어줘는운동하자고요.할것면나셔서하면저도할겁니다
아니.. 본인이 짊어질 수 있을만큼만 하는거지 누가 하라고 떠밀은것도 아닌데 횡령까지 하면서 참..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니깐요,책임질수있는아이들만,입양했어야하는데,부인이애들을좋아해서,현실생각안하고,입양한건가ㅡㅡ
불쌍하네 천국에서행복해아가들아
@@llllllllllllllllllllj부인은 남편믿었겠죠ㅜㅜ
@@llllllllllllllllllllj 미친 교묘히 엄마만
욕하네 입양과정도 있었고 동양인 아이 혼자 있음 외로울것 같아서 3명을 더
입양 했다는데 거기에 엄마 혼자 선택을
했겠냐? 그런말 어디에도 없고 당연
남편과 와이프가 합의결정이겠지 무슨
여자가 아이를 좋아해 다 입양 했다는 식
당신 귀는 장식이지?
기도합니다~해외입양절대반대 입니다!
상처가 너무커서 나라에서 그아들을 건사하면 더큰 희망 이 있을껏같아요!
1명에 아이가 미래에는 큰 희망이 될껍니다!!
싱글맘으로서 혜택도 있을텐데...
아이들과 부인을 본인이 소유 한 것으로 여긴듯합니다..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너무 마음에 아픕니다..😢
자식 낳아서 버리지 마요
젊은 남녀들 사귀는건 좋지만 생명은 소중하니까 피임 잘하고 ...
세상에 저 이쁜애들 불쌍해서 어떻게요
입양아이들얘기 듣는데 눈물났어요.ㅠㅠ
한국아이들인데다 사진까지 보니 너무 가슴이 찢어지네요.
나쁜놈! 진짜 잔인한 놈!
천사처럼 웃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더 좋은곳에서 더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게요~~
너무 화가 많이 나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시카님 말처럼 아내와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죄일까요..ㅠ
사람이 한 줄기 빛으로도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본다고 하는데 하물며 한 가정에 가장이라는 저 인간의 뇌구조는
온 가족 전부를 죽여야만 했었나 봅니다..ㅠ 그 소중한 생명들을 빼앗을 권리 따위는 없을 텐데 말이죠.. 저런 이기적인
망상으로 가족들을 몰살하는 인간들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부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2008년 당시에 10살 8살이면 지금 기준 25살 23살.. 딱 내 또래였을거라 생각하니까 더 안타까워짐 ㅠ 진짜 애들은 무슨 죄냐 에휴 너무 슬프네요 이번건 ㅠㅠ
그말을 들으니 내딸하고 또래인데 너무 끔찍하네요
끔찍하다 아가들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악마는 벌 기다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내와 아이들의 삶을 무참한 죽음으로 끝나게 했다는 일이 너무나 통탄할 일입니다.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속아내가 참 선해보이네요. 물론 살해당한 아이들도 너무 애처롭고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그 먼 미국까지 입양을 가서 너무 안타깝네요
?
저 출산 ~저출산 할게 아니라 입양을 막고 나라에서 잘 캐어 하면 안되는건지..?!
너무! 불쌍 하고 먼 ~나라가서 죽임까지 당하다니..!ㅡㅜㅡ ㅡㅠ
😭😭
에휴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이네요ㅠ
이거 보면서 더더욱 입양은 함부로 하는것도 아니고 생명은 소중하다고 다시한번 느끼고 새기고 갑니당ㅠㅠ 참고로 저는 불임이라 입양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슬프지만 이런거보면서 또 다시 생명의 소중함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는 불임으로 아들을입양해서
너무 잘 키우고 결혼시켜 집.차까지사주고 잘 삽니다.
입양 잘 못 하면 화를 면치 못 합니다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는 옛 말 그냥 있을까요?
디질려면 지놈만 디질것이지...
아이고.. 붌쌍해라..우리 아기천사들...
아가들과 양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이들의 친부모는 알까요? 자신의 자식들이 먼 이국에서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고 생을 마감한것을ㅜ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일년에 200명이나 한국인 아이들이 입양 가고 있는게 현실.. 분명 입양가서 잘 사는 아이들이 훨씬 많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해외입양제 폐지를 못하는이유도 입양을 가지 못하면 우리나라에서 더 괴롭게 자라거나 저런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나겠지 키울 여건이 안되니 입양을 보내는거겠지.. 어휴.. 인구수도 낮고 출산율도 꼴찌인데 해외 입양아가 아시아중 가장 높다는게.. ㅠㅠ
행복하게 사는 아이들이
훨씬 많을거라는건 우리의 막연한 생각이지.. 입양간 아이들중 우리생각처럼 잘 사는 아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되니까
팔죠
1명당 5천만원 이래요
우리나라에서 더 괴롭게 자라진않지 한국은 입양조건이 너무까다로움 부모될사람 결혼년수 재산수준 외부모안되고 등등 이렇게 까다롭게 정책만들어놓고 해외입양보내버리는게 진짜 문제다 해외입양아들 외국부모 잘만나면다행이지만 그렇지못한경우 성적학대 왕따 따돌림 문제가 진짜 심각함
아직도 핏줄집착,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거 아니다 운운 등 올드마인드로 가득찬 한국사회에서 해외입양이 여전히 많은게 어느정도 이해가 감. 물론 홀트가 그냥 길 잃어버린 아이들조차 얼른 해외로 보내고 나중에 찾아낸 친부모한테 정보 안알려주는 사악한 짓을 하는 부분에 대한 분노는 별개.
출 산율이 적은데 이젠 입양 보내지말고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한다ᆢ
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이 났어요 얼마나 아프고..할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일주일 토요일 제외하고 매일매일 매번 새로운 영상 올리는 것만으로 대단한데.... 재탕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디바제시카 언니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다는 거겠죠?? 전 구독한 지 얼마 안되서 새로운 게 너무 많네요... 제시카 언니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기존 구독자 유지도 해야하고 새로운 구독자도 유입시켜야 하고.. 양 쪽 모두 잡기 위한 언니의 피땀눈물 나는 노력을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
재탕은 삭제된 경우에만 재업로드 입니다. 불편하면, 보지를 마세요ㅜㅜ 왜 악플을 괜히 달아서, 사람 상처주나요. 자존감이 낮으면, 정신과가서 치료 좀 해라. 이. 키보드 살인마들아.
얼마전부터 신규 영상과 비슷한 내용도 같이 두개 올리고 있어요
제목 클릭하면 어떤 내용인지 나옵니댜
ㅡㅡㅡ3ㅡ366,
이래서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처음부터 안 하는게 맞아요.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책임감 없는 행동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저두너무화가나네요ㅠ한국인입양4명의 천사들ᆢ
안타깝습니다
디바제시카님!.
감사합니다!.미스테리.사건들을
자세히.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상상도 못한일이 지구상엔 참 많은거 같네요
아니 힘들었으면 정신과라도 다니면서 속에 있는 것들을 털어놓고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횡령이라는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을 해야지 왜 가족들까지 죽이냐고..
방망이를 살해도구로 그것도 눈뜨고 보는 아이들을 보며 자행되었다는 것을 보면 사랑이 없고 위선을 떨며 남들에겐 선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우쭐함에 살았겠지 애들은 사랑을 받은게 아니다 애들이 살아있고 지가 죽은후 지가 애들 학대한게 들통날까 싶어서 마누라와 함께 죽인거지 불쌍한 아이들
여기서 주목할점은 아가들만 불쌍한게 아니라 아이가 입양가기 전까지 위탁모라고 정말 생후 몇일부터 몇개월 부터 어렷을때데려와서 열심히 키워서 저 입양자에게 보내주는데 … 그 위탁모들은 그 아이가 죽었다고 들으면 얼마나 맘아플까요…
동감👍👍👍
이런 끔직한
일들이 있었다는거
지금 이영상보고
이제서
알었네요 ㅜ
아이들
넘 불쌍해서 어케요. ㅜ
진짜,,참담하다. ㅜ
😢
위탁모들은 가장이쁜 천사들을 키워서 입양보냈다면 돈벌이로 이용한거 아닐까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 위탁모가 뭔지 모르나?? 능지 어쩔...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위탁모 쉬운거아니에여 정도들고요 돈을떠나서 힘들듯
아이오와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아이오와에 한국인 입양시설과 연결된 곳이 있어서 입양된 한국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 애들과 부인이 무슨 최가 있다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아이는 부모가 낳지만 그렇다고 부모 마음대로 할수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해외입양 가면 잘 산다는 입양코트 말에 아기입양 기키지 말아야 합니다. 한 명 당 돈을 받고 팔아 넘기는데 그냥 수입만 생각하는것 입니다. 무모한 임신부터 함부로 행동하면 그건 간접살인이라 판단됩니다.
이럴수가 ... 자신이 감당될수 있는 생활을 해야지 허세가 심했구 남편이 싸이코 패스 였을지....글고 아가들을 한집에 왜 그렇게 많이 입양을 보냈을까요...또 열심히 살아온 아내는 뭔죄인가요... 그먼 타국에서 꽃도 피워 보지 못하고 정말 안타갑고 슬픈 상황이네요 ..
4살 아들 3살 딸 6개월 아기 데리고 마켓에 가서 시장보고 운전하고 집에 돌아와서야 아기가 없음을 알고 마캣으로 다시 갔더니 카트에 있는 아기를 보고 어른들이 빙 둘러서 있는것을 보고 다시 아기를 찾아온 한국아줌마 이야기를 듣고 염병할 여편네 정신을 어디다 두었어 라고 흉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살아 생전 너무 이쁘게 정성으로 키우셧을거 같은데 결말이 안타깝네요ᆢ
너무잔인하다 지만죽지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저런짓을하다니 애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끔찍하네요 😢😢😢
애들을 넷이나 입양해놓고 저렇게 살아도 되나 싶었는데... 역시 참...
아가들아! 너무 가슴아파
천국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길 기도해🙏
세상에 불쌍해라 내나라에서 살수없어 입양까지 간 아기들 무참희 죽이다니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 인구도
부족한데 어떻게든 이나라에서 클수있게 제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피드백 바로바로 수용해주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 😊
영상 두 개 붙이는거 좋네요 수면영상 2,3시간 짜리는 너무 길어서 끝부분만 들었는데 요즘은 최근 영상들을 수면용으로 들어요ㅋㅋㅋ
발음이 정확하고. 깔끔해서. 듣기편한햇습니다. 최고입니다 ❤❤❤
돈이 없으면 기부를 하질 말고 죽을거면 본인이 죄를 짊어지고 죽지 왜 죄없는 나머지 가족들까지...이런 가장이 아이들을 죽이는 걸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살해가 가장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책임이 아니라 무책임이고, 이기적인 선택이니까요.
면을 구기는 걸 죽는 것보다 더 싫어했던 남자에게 더 아이들과 아내는 무슨 존재였을까요? 적어도 하나의 독립된 생명으로 존중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아이들과 쉐릴이 꼭 편안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을 했으면 사랑으로 양육하던가..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쉐릴은 사랑스럽고 애정이 많은사람
이었네요😢
스티븐이 죽이고 본인도 불질러서 죽었네요.. 악마같은 놈이네요!!!!😡
천국같은소리하네요.. 자긴 죽기 싫어서 신고한게 어이없네요
횡령은 본인이 저지른 범죄인데 가족은 무슨죄죠?😐
제시카님 진행참 잘하시네요
덕분에 매일 제시카님영상 봅니다
늘응원합니다
아쉬운게... 아이가 등원을 안했을때 어린이집에서 부모에게 전화를 했더라면... ㅠㅠ
감사합니다
무참 하게. 살해 당한 한국인.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화가 납니다
제시카 씨 목소리는 여전히 선명하고 듣기 좋네요. 목소리가 더 성숙해져 카랑카랑하지 않고 부드럽게 더 듣기 편해지셨네요.
조그만 어린 아이들이 성인 어른의 무자비한 폭행에 무슨 저항을
할수가 있었겠어요?
진짜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끔찍하네요. 왜
입양은 여러명을 해가지고, 살인이라니. 완전 미친새끼네요.
세상에 정신나간 또라이들이 넘쳐나네요.
뒤질라면 혼자 뒤져버리지.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살인마
새끼를 왜 가족들이랑 같이 장례를 치르고, 저런 새끼가 왜 가족들이랑 함께 묻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화가나네요.
그쵸 뭐 용서를해?? 죽은 부인과 아이들도 과연 용서를 햇을까요?? 흉악범 함부로 용사하는거 참 가증스러워요
자기 체면이 제일중요한거지..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 체면보다 더 컸으면 아내도 일하러 나간것처럼 같이 일을 하던가 했을거임. 자기 중심적 사고로 타인의 생명을 뺏고 난리래
아이낳아라 강요하지말고 미혼모미혼부 복지 고아들을 정부가부모돼성인이되고사회독립할때까지 책임지면 인구소멸에도움될듯.
저런정신병자들한테입양되고 억울하게 죽었다니..얼마나무섭고 아팠을까..가슴아픈일이네요
끔찍합니다. ㅠㅠ 아이들이 무슨 죄 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엄마가 댓글다라서요 엄마저너무 힘들어요
왜냐면 계속 다른 사람이 달았다고 문자로 뜹니다 엄마 그러니까 댓글 타지마 댓글에 계속 뭐라고 뜨고 있다고
두번째 사연에 대한 답글 - 아이의 죽음에 고의성이 나타나는데 왜 모두 그렇게 무죄를 받게했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하네요. 부부가 혹시 아이 앞으로 사망 보험을 들어놨는지도 꼭 알아보았다면 결말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두 사건 다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피해자이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이 일이 오랫동안 제 뇌리에 자리잡고 있을것 같네요. 디바 제시카님의 방송 즐겨듣고있으며 청취자들에게 생생한 얘기를 들려주기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명복을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가슴아픈 ,일이네요
아이들이 ,불쌍해서 눈물이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입양을 하면 그 아이들이 외국으로 가지 않고 고국에서 자랄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기에 외국으로 많이 간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네요.
물론 외국인들이 한국아이들을 입양해서 정말 책임과 사랑으로 키워 휼륭한 인물로 자란 입양아 많이 봤는데 이 케이스는 이해하기가 힘들고 넘 안타갑고 슬프네요.
아이구 ㅎㅎ화장그렇게 안하면 안되요 무서워요 그렇게 안해두 이뿔것같은데요~😢
한국에서 아이 원하는 가정 없을까요. 부모에게 버려진것도 불쌍한데
외국으로 입양와서 불쌍하게 자라는 애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 정말 안타깝네요.
예휴마음아프네요.🙏🙏
아 애들은 무슨 죄 인가 ㅠ
차라리 입양 하지 말지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다 선진국 한국이라며 해외 입양 보내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
@@kyung6466 아니에요 매년 200명의 아이들이 입양가고 있고 17년동안 1만 7천명의 아이들이 입양갔어요 숫자는 전세계 7위지만 인구수 비율로 따지면 1위입니다 출산율은 꼴찌인데 1년에 한국인 아이들 200명씩이나 입양가고 있네요.. 이걸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지..
@@zsisksnakao아휴… 낮은 출산률인 와중에 아이를 버리는 부모는 많으니 .. 심지어 국내에서는 아이를 사고팔고 .. 죽이고 ..
후진국보다 못 한 나라죠
@@zsisksnakao 1위 아니랍니다. 통계를 보니까 3위라고 나왔어요. 이건 정정해주세요.
오 영상란에 새로 올라온 영상 따로 표기해주는 거 너무 좋아요!!
첫번째 사건..참 안타깝고 화가나는 사건임 ㅜㅜ 죄없이 죽어간 아이들과 엄마..
저집의 둘째아들인가가 자폐같은 장애를 갖고있어서
그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알고있음ㅠ
한글과외비도 엄청났고
아이들 머리도 한국미용사
아이들옷도 고급옷들
아이들 교육도 엄청많이시킨..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부유한 중산층이었는데
아이도많고 모든지 최고로만 해주다보니
생활비가 엄청나서
수입이많았어도 감당이 안될정도였다고 함
그래서 횡령하다 저지경ㅜㅜ
화가나기도하지만
일반집보다 더 잘키우려고 노력한
저엄마의 노력은 참..눈물이남
우리나라에도 비슷한사건있었음
강남쪽에 11억짜리(지금시세로는 25억) 고급아파트살고
수입차 2대몰고
아이들 대치동학원으로 보내던 중산층아빠가
주식으로 몇억 날리고 회사도 잘린후
아내와 딸둘을 죽이고 본인은 살았던사건 ㅠ
충분히 일반인보다 잘살았었고
집을 팔고 작은집으로 가든가
그랬어도 생활은 가능했는데
현재의 누리던삶을 포기못해서 절망하다 벌어지는사건들인듯..
욕심을 내려놓고 살아야
저런일이 없을거같은데
인간의 욕심은 어쩔수가없는듯함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
안타까운 아이들 ㅠㅠ
겉과속을 모르는 백인들…..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
😊
인종문제가 아녀요
한국남자도 그런사람 있어요
4명의 무고한 아이들이 한국인이라서
너무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해외입양16만명중 10만명이 미국이라합니다
한국의 해외입양제도 폐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시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디바 제시카님 목소리도좋고 내용또한 너무좋아요
근데 시간을 10분으로 간단하게 해줄수없는지요😂😂
아이들에게 최선을다하셨는데 끝에는 모든고인분께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대신입양하여 길러준분들ㄲㅔ감사합니다 하지만자식들과 자살은 올치않은것같아요 맘아프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덕분에' (18:00) 는 아니죠... 미친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진 슬픈 일입니다.
범인을 향해 비꼬는 반어법입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인듯
꼭 이런댓글을 남기고가긴하는사람이있구나..ㅋ
반어법이라 하기엔 너무 진지하게 말을 해서...
미친놈이 사람들한테 멋져보이고 칭찬받는것에 목숨걸고 산거네.. 철저히 열등감을 숨기고서 에휴...
죄없는 아내와 아이들 명복을 빕니다 🙏
입양부모들중 이런사람들이있지요,멋져보이고 칭찬받을려고
또 정부에서 나오는 돈이 있기에..
몸만 성인이지 정신이 초딩수준이에요
성장과정이 어쨌길래 저런짓을..
So Sad and Heartbreaking 💔 💔💔
17:07 난 저 종교인 특유의 오만함인지 선민의식인지가 너무 싫음...죽은 피해자들이 용서하는지 어쩌는지도 모르면서 진정한 용서니 뭐니..
내용 보기 전부터
제목만 봐도
너무 가슴 아프고 화나네요
우리제시카님.찐팬됐어요.천재적스토리텔러.섬뜻한눈빛.표정.목소리.😅몸짓.화장. 모두완벽한조합입니다.대사를몇번을읽고소화해야이런경지에다다를까요.
그냥 아버지의 아주아주~ 큰실수 같다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미안하다 아가들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아픈일이네요 한국 입양아라서 더 슬퍼요
우리나라도횡령죄 미국처럼 엄하게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애들은 무슨팔자지 한국에서 버림받고 미국가서 살해당하고
아이 둘을 맞벌이 하며 키웠습니다.. 절대로 아이가 뒷 자석에 있는걸 깜빡할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로 말씀드리면, 아이가 혼자 차 안에 있는걸 까먹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저도 바쁘게 살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 더운 여름에 아기가 혼자 있다는걸 까먹는다? 말도 안됩니다
제시카언니 눈화장 다르니까 어색하네요 눈이더 커보이니 젊어보이기는 해요 번창되시길~~창원댁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정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인구 없다고 하지말고 외국으로 입양 보내지마라 그리고 입양아들 될수있으면 우리나라에서 다시 오게끔 했으면 좋겠다요 못살때 보냈던 아이들 저렇게 홀대를밭고 죽임을 당하는 저런일은 없어져야한다 ㅠㅠ
목소리 좋고 차분하게 방송해서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보면 임신이 안되는 부부의 경우는 다른사람하고 관계를 가지면 또 임신이 잘되더라고요. 희안하죠? 웃기지만 난자,정자 끼리도 임신이 잘되는 궁합이 있나봐요. 제가 생각했을때 저둘은 애초에 안맞는 한쌍이였는데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데 억지로 입양을 하니까 저 사단이 난것같네요. 아이는 하늘이 점지해주는거지 사람이 원한다고 함부로 할수있는게 아니죠.
우리나라도아이들안낳아고민인데입양보내지말고국가에서키워요
한국아이들이라 더맘이아프네요… 가뜩이나 부모들의무책임땜에 버려진얘들인데 외국까지가서 또한번영원히버림을받았으니….😢
ㅜㅜㅜㅜㅜㅜㅜ 사진속에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맘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입양안보내도 될만하지않나 젊은부부들아기안나걱정인데 입양보내지말고 나라에서 키워주면안되나 나라안에서 입양도보내고
와 두번째이야기는 중반까진 너무 안타까워하면서 봤는디..ㅠㅠ진짜 쓰레기같은 부모많다 진짜
화장이 너무 무서워요..밤이 보니까 더 무섭..ㅠ
눈까지 크게 뜨니 더 무서운데…
예전에 화장이 훨씬 이뻐요.
그러게 남편이 좋아하나요. 싫어해도 고집을 피웠나요
왜 그랬나요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아이들 어떻게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불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응원합니다 😅
제시카님, 늘 수고많으세요.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볼게요.^^ 👍
네 자녀의 양육비와 생활비가 부담스러웠다면 애초에 감당할 수 있는 인원 수만 입양하던가..ㅂㄷ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내는게 버거웠다면 눈 딱 감고 자선 사업을 접으면 되지 않았겠니?
그리고 뒤질려면 혼자 뒤지든가 왜 가족들까지 전부 죽인건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 안타깝고 어른들이 미안하다 애들아..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
오랫만에 듣는 배경음이네용.
내용 감사합니다
보통 아이가 등원을 안하면 어린이집에서 전화를 하는데....ㅠㅠ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