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속 VCR] 거창국제연극제 두고 재갈등 190625

▶ 이슈 감시 1. 거창국제연극제 파행, 또?
거창군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 거창국제연극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거창군과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 사이에 갈등으로
개최 무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것!
2016년부터 이어진 연극제 파행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말 거창군이 집행위로부터 상표권을 매입,
정상화하기로 했지만, 매입 가격에서 이견을 보이며
잡음이 일었고 결국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는데...
거창국제연극제를 둘러싼 해묵은 갈등과 파행 과정을 살펴보고
군민이 함께 키운 지역축제로서의 가치를 논의, 타개책까지 모색해본다.
▶ 전체 영상 다시보기 : • [감시자들] 135회. 거창국제연극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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