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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전] 감시자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мар 2019
우리 모두는 지켜보는 사람, 감시자들이다.
MC, 패널 그리고 시청자 모두 감시자들이라는
콘셉트로 경남도내에서 일어나는
시사문제에 대한 감시를 시작한다.
📺 KBS창원 1TV 매주 화요일 저녁 7:40~8:30
MC, 패널 그리고 시청자 모두 감시자들이라는
콘셉트로 경남도내에서 일어나는
시사문제에 대한 감시를 시작한다.
📺 KBS창원 1TV 매주 화요일 저녁 7:40~8:30
[감시자들] 202화. 부동산이 왜 이래? / 진주 양옥마을 수해, 그 후 | (KBS 2020.12.15,화 방송)
[감시자들] 202화. 부동산이 왜 이래? / 진주 양옥마을 수해, 그 후 | (KBS 2020.12.15,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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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미방영분] 경남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건 (KBS 2020.09.15,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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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미방영분] 경남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건 (KBS 2020.09.15,화 방송)
[감시자들] 187화. 학교에서 불법 촬영을? / 경남 산사태, 왜 막지 못했나? | (KBS 2020.08.18,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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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144회. 의원님, 잘 지내십니까? - 경남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등 (KBS 2019.09.10,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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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속 VCR] 초대형 이순신동상, 이게 최선입니까?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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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속 VCR] 누가 환경미화원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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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 애물단지 돼버린 굴 껍데기, 활용법 필요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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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134회. 경남학생인권조례, 없던 일로? / 강사 잡는 강사법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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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속 VCR] 경상대 시간강사 천막농성 현장, 그리고 학교측의 입장은?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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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 무산 이후는?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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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 무산 이후는? 190618
준희 딸배 ㅎㅇ꼽으면 일 하지마셈 ㅋ
하루에 2~30건이 제일 안좋은 환경? 저희는 평균 40건 이상인디.. 30건하면 꿀빨았다는 소리 듣습니다
그정도면 현대판 노예 아닌가요
신호 다지키고 가면 식었다고 환불해달라는 사람들. 신호 다 까고가면. 배달 빨리왔다고 칭찬하는 사람들 이중성 개쩜
부모가 괜히 예쁜아이를 때릴까? ...대충 키운 재벌 자녀들 봐라. 인생 막나간다.......갸들이라고 체벌 했을까? 체벌을 피해서 키울수 있다면 좋겠지........하지만 거기엔 막대한 댓가가 따르지.......돈과 시간 그리고 부모의 스트레스.....
ㅂㅅ 배달양아치들
중이 절 싫으면 떠나면 그만~ 누가 강요한적 없음.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송지원 못잃어ㅠㅠㅠㅠㅠㅠ
서울(+해외)놈들 일부? 주장 : 경상도 전라도 놈들은 일은 더럽게 못하고 게으르면서 + 노조는 또 전국 최고로 빡세다? 그래서 싫다?
ㅎ ㅎ 이런방송은 좀 해당주민들이 보아야 합니다 ㅎ
서울특별시도 : 백성들에게 별시리 혜택? 뭐가? ㅎ
당연히 시골총각도 재혼은 좀 빼고, 총가도 인성도 보아야 합니다. ㅎ
농촌 총각도 많은데, 나이 35세 미만의 젊은여성과 시골총각은 = 서로 상견레를 시켜보고 만나보도록 해서 = 결혼 시키죠. ㅎ
개거지영세한 배달바이크 3일만 굶으면 : 배민도 쿠팡도 모두가 협상하자고 나옴. 내만살자? 같아살자! 좀 단결해 보세요. ㅎ 저도 개거지 ㅎ
월급 안주면 바로 고발 당하고 액스가 일정이상되면 감빵=학교에 가야 하는데,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공기관이 아니므로 바로 해고처리할 수 밖에 없죠. 구미에 1000명(R&D부서만 100명) 중견기업도 원청 납품이 종료되자 1달만에 폐업함.
저기 죄송하지만, 노동자분들도 내가 개거지영세한 중소기업 그것도 원청에 납품해서 먹고사는 사업자(경영자)라면 하고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면... 결론은 중소기업도 납품하는 파리목숨 중소기업이 아니라, 자기완제품(B2C소비재)으로 먹고사는 중소기업이 좀 생겨나야 합니다.
결론은 배달대행 안함
지금 2030들 아예 결혼을 못함. 30대 미혼율이 45%가 넘음. 출산-육아 문제 따지기 이전에 취업+주거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데 이거부터 해결해 줘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방과후 코디 공무직 하려면 시험쳐서 다시 공채로 제대로 뽑았으면 좋겠음
전쟁 나면 갱상도 니들 두고 보자~~~~~~~니들 투표로 나라 존망 신라, 고려, 조선 매번~~~갱상도 부정부패로 존망~~!!! 신라계 니들 갱상도 어디 두고 보자~~!!!
역시 돌고 도는 구나 역시 두산은 어찌 그렇게 하나도 안변했나..... 그런데 75년생이면 충분히 예전 두산이한 행동을 알고도 남을 나이인데 창원분이 아니신가??? 그리고 직업에는 고통분담이란 없다 1차는 그런 회사만 믿고 다닌 니들이 잘못이라 본다.
추멘...
보신분 이 영상 찐입니다. 많이 퍼날라주세요
제목에 김경수지사 없어서 놓칠뻔
0:50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
잘못된 내용이 포함된 보도로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반론 보도문이 게재된 보도입니다. 감시자들 홈페이지 참조 바람
그럼 낙후 된 하동으로 농사짓고 살면되겟네
Anyone want to do this with me😍💋 💝💖♥️❤️ 문재인의개176명문재인의개176명문재인의개176명
그럴듯하게 꾸민 방송이네요 노조위주
좋은 이야기들 ...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바로보는 사람들도 있긴 있었네요.
원래있던 댓글들 다 어디가고 또 돌봄전담사들의 댓글만 남겨놨네요?ㅋㅋㅋ어이 없네 공영방송 타이틀떼고 노조 방송이라 하세요
돌봄교실의 전반적인 문제와 파업의 핵심 이슈를 잘 짚은 토론회라 생각됩니다.
4시간.6시간.8시간 이렇게 근무시간이 다달라요.갈등이생길수밖에 없는 환경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불법현수막, 당신들이 옹호하는 돌봄전담사 집단에서 학교앞에 단체로 걸었던거 아세요? 그래도 돌봄전담사를 을의 입장의 불쌍하고 희생하는 노동자로 생각하고 방송한건지 궁금하네요
돌봄교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감사 드립니다. 4.5시간 없습니다. 특히 서울은요. 각 지역마다 근무시간도 대우도 다릅니다. 특히 서울은 코로나 시기 긴급돌봄 이라는 이름하에 정말 시간제 전담사들만 죽어나갔습니다. 그놈의 긴급돌봄 이라는 이름 때문에 교실.교사들 죄다 재택근무 교실 텅텅 비어도 오로지 돌봄교실에서 온라인 학습. 급식등등 ~4.5시간? 없습니다.돌봄은 교육이 아닌데 왜 긴급돌봄엔 자격증도 없는 온라인 강사들 비싼 임금주며 학교수업을 돌봄교실에서 교육을 합니까? 그리도 죄다 문제는 전담사들 책임. 긴급돌봄이니까. 긴급돌봄으로 부르지 말라는 공문 하장 덜렁~ 웃깁니다. 휴게시간도 없는데요. 지금도 돌봄교실 방역(책걸상 소독약으로 닦고 가림판 닦고 교구들 소독하고 교실안의 모든 방역 하죠,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도 방역물품 달라해도 주지도 않고) 그놈의 4시간에 다 포함 됩니다. 게다가 전일제는 행정 업무도 하라고 난리 입니다. 교육청에서 전일제 행정수당 주셨죠? 왜? 시간제에게 행정일까지 넘기는데 묵과 합니까? ㅡ 학부모 민원 오후 7시까지요. 원래 전일전담사는 11시ㅡ7시근무인데 교육청에서 9시ㅡ5시 근무도 받아주었지요. 시간제는 학교상황에 따라 또 탄력근무, 말이 됩니까? 만만한 시간제 근로자에게만 최고 갑질 하는 교육계 입니다. 제발 코로나 시기 저희도 좀 사회적 배려도 좀 받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지방방송말고 중앙방송으로 이분들 모셔주세요~
외자기업 보호법 개정하라 국가 경상남도 창원시 자국노동자 보호하고 외자기업횡포 규제하라 일본산켄전기 불법위장폐업 철회하고 한국산켄 정상화 하라 日本サンケン電気不法偽装廃業撤回し 韓国産ケン正常化せよ
배달을 하지마세요 그럼
배달료 단타6000원부터 시작해서 10킬로 넘는거 2만원 까지 올려주면 기사들도 하나씩 느긋하게 탈걸?
지방의회 존재의 이유에 대한 심각한 고민 이전에 현재 의정활동하는 의원들의 분발을 통한 시민의식 공감이 필요합니다.
두산중공업 응원합니다~ 24:30초 두산중공업 소식이네요~
창원시티투어버스를 더 많이 홍보하고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그만큼 물건 업으래?? 무리하게 업으니 힘들지...
세계적인 재난상황, 우리모두 함께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방과후 학교를 통한 사교육비는 더 증가한 추세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최대한 살리는 실질적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이 필요한 부분이다.
근로노동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이건우이시곤이소정 이하은이하옴이하은임민정 임태영임태원첫돌서현역문희연선생님서현역우으로
지인이 방과후강사라 피드에 떠서 클릭해서 봤는데 40분넘는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애잔하고 울컥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좋아서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다른 일자리를 찾지못하고 단기 알바만 전전하며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모습들이 너무 속상하네요.. 정작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하는 직군임에도 각종 정부정책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과연 교육부에서는 정말 어떤답을 내릴지 제가 다 궁금합니다ㅜㅜ 이 영상이 널리퍼져서 강사님들의 처우가 꼭개선되고 법적근거하에 수업이 가능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 영상 여기저기 공유해서 많은 국민들이 함께 목소리 내주길 기원하겠습니다. 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