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찰옥수수 정식 (가을에 수확할 것, 복분자 죽은 자리 공간활용) 최근의 장마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내릴때는 쏟아지는 느낌으로 비가 오기에 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린 곳 또 때린다는 권투경기 처럼 이곳은 비가 인정사정 없이 때리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제 농장에는 비가 더 온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기에 조금이나마 농산물을 수확하기 위해 과습피해로 인해 복분자 죽은 자리를 그냥 비워두지 않고 공간 활용을 하기 위해 미리 육묘 한 옥수수를 정식 합니다. 옥수수 육묘 기간 및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육기간 등을 공유하니 참고 바랍니다. (2024.7.17) 0. 옥수수 재배 (1) 생육기간 - 파종부터 수확까지 100일 (2) 육묘기간 - 15일~20일 영상의 옥수수 묘는 6월 29일 트레이판에 파종 (10월 10일 전후에 수확예정) (3) 주요 병해충 및 등록농약 - 진딧물, 조명나방 - 진딧물: 모벤토, 스트레이트, 세티스 - 조명나방: 알타코아, 명타자
가진자의 여유는 아니고에....ㅎㅎ 걱정을 한다고 해결된다면 걱정이 아니라는 말처럼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웃는 것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 때는 허탈한 웃음이라도 웃어야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이겠지요! 어릴 적에 농장을 휩씁고 간 비를 경험을 한 적도 있었지요! 그때, 아버지는 우야겠나....하시면서 막걸리 한잔으로 위안을 삼으시더군요! 대구날씨는 적당히 비가 와 줘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흑찰옥수수 정식
(가을에 수확할 것, 복분자
죽은 자리 공간활용)
최근의 장마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내릴때는
쏟아지는 느낌으로 비가 오기에
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린 곳 또 때린다는
권투경기 처럼 이곳은
비가 인정사정 없이
때리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제 농장에는 비가 더 온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기에
조금이나마
농산물을 수확하기 위해
과습피해로 인해
복분자 죽은 자리를
그냥 비워두지 않고
공간 활용을 하기 위해
미리 육묘 한
옥수수를 정식 합니다.
옥수수 육묘 기간 및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육기간 등을 공유하니
참고 바랍니다.
(2024.7.17)
0. 옥수수 재배
(1) 생육기간
- 파종부터 수확까지 100일
(2) 육묘기간
- 15일~20일
영상의 옥수수 묘는
6월 29일 트레이판에 파종
(10월 10일 전후에 수확예정)
(3) 주요 병해충 및 등록농약
- 진딧물, 조명나방
- 진딧물: 모벤토, 스트레이트, 세티스
- 조명나방: 알타코아, 명타자
정쌩
웃으시는모습
보니까
오래전
맘을 비우셨군요
가진자의
본능 입니다
생계가
달렸다고
한숨 이
절로
나는데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므로
웃음
여유가
보이네요
비도
우째그래
쏟아졌는지요
대구는
어제까지
날씨
맑음
오늘은 ~~?
가진자의 여유는
아니고에....ㅎㅎ
걱정을 한다고
해결된다면
걱정이 아니라는 말처럼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웃는 것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 때는
허탈한 웃음이라도
웃어야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이겠지요!
어릴 적에
농장을 휩씁고 간
비를 경험을 한 적도 있었지요!
그때, 아버지는
우야겠나....하시면서
막걸리 한잔으로
위안을 삼으시더군요!
대구날씨는
적당히 비가 와 줘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정재훈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여기저기 비피해 소식들에 안타깝네요.
전 엊그제 옥수수 직파로 심었는데 제대로 수확 될런지 모르겠네요
포항은 서리가
이곳보다 늦게 오니까
지금 파종을 해도
충분히 수확이 가능합니다.
포항에는
최근에 비가 적당히 내린 것으로 압니다.
이곳이 10일간 비왔다니까
친구가 신기해 하더군요!
적당한 비는 얼마나 보약인가!! 이렇게 퍼붓는 비는 인간을 얼마나 두렵움에 떨게하는가! 자연앞에 인간의 건방짐을 사과 합니다!!
동의 합니다.
인간은 그저 자연에 순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아
마음에 행복도 오겠지요!
자연의 힘을
절대로 이길 수 없음을
공감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