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법원판단이라도 성폭행이후의 피해자 행동이 서로 다를텐데 그부분어ㆍ 대해선 왜 말하지않고 무조건 당했다는데에만 초점을 두네 김지은은 아무리봐도 피해를 당한이후의 행동이 너무 석연치않고 이해가 안간다 이번사건에 심리분석가도 양측합의하에 법정에 출석해서 분석가들이 김지은의 피해당했다는 이후의 행동에 의심이 충분히간다고 말을 했다 판사도 그부분을 충분히 들었고 여러 정황을 보고 판단했다고본다 피해자다움이라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성폭행피해자들의 한결같은 행동은 가해자와 가까이 하고싶지않은데 김지은은 방도 가까이 쓸려고 옮기고 문자도 일부분만 남겨두고 삭제한점 등등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두사람 다 문제는 있다. 안지사도 한순간의 성에 눈멀어서 정치인생, 개인인생의 파탄이 된 것을 반성해야하고 여비서도 몇차례나 성행위 뒤에도 싫다는 의사표현도 하지 않은 점, 한때는 안지사를 존경한다고 떠들고 다닌점 뒤늦게 위력에 의한 성폭행 당했다고 갈팡질팡 한 점도 많은 분들에게 욕들을 처사이다.
1. no 였는지, yes 였는지, 무반응 이였는지에 대한 신빙성은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 --- 금번 1심 재판부는 제출된 모든 직간접 자료를 검토하였다. 법이 바뀌어도 모든 상황을 검토함이 최선이다. --- 안희정측의 수많은 자료제출과는 반대로, 김지은측은 본인 진술 외에 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가? --- 더구나,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작용할 sns 내용까지 지워버린 것은 김지은이다. 왜 그랬는가?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 2. 본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un의 여성정책 권고사항이 바로 그것이다. --- 그동안 왜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억지 시위를 함에도 정부와 언론은 그들을 감싸고 돌았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다. --- 정현백 장관은 un에 가서 답변 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돌아와서는, 시위대와 언론을 이용해 쉽게 쉽게 국제사회의 권고를 대한민국에 정착시키려 한 것이다. --- 정현백 장관은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 자격 미달이다. 본인이 un에 갔다 왔으면, 보고 느낀 것을 국민에게 소상히 보고하면 될 일이다. 말도 안되는 조삼모사격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미사여구로 국민을 혼란케하고 있다. 정현백 장관을 당장 사퇴시키고, 똑똑한 사람을 그 자리에 들여 앉혀라. 정현백 장관이 그자리에서 꾸물꾸물 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비용 낭비다.
피해자다움이나 가해자다움 따위의 말이 법정에서 판사입에서 기어나오는 데에는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여전히 남는 우리 법 원칙 '무죄 추정의 원칙'의 면에서 위력에 의한 간음은 정말 조심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로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 프로세스는 당사자 둘 이외에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내 눈물이 증거다 정도 가지고 한사람을 법으로 판단해버릴 수는 없잖아요.
남자랑 단둘이 있게되면 꼭 일 나는건 절대 바보 아닌 이상은 너무 잘 아는 일인데 특히 술담배 갖고 오라면 미리 눈치채고 눈치껏 피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데 문 앞에 갖다놓고 문자나 전화로 조금 있다 간다든지 피곤해서 잔다든지 목욕하고 간다든지 얼마든지 눈치껏 핑계대고 안 갈수있고 같이 있다간 성 폭행 당 하는날도 있겟다 파악이 될꺼 같으면 눈치껏 미리 나오면 되는데 같이 즐기고도 아예 안 나오고 계속 잘 있다가 한참 뒤에 왜 안희정분만 나쁘다고 자꾸 위력권력 앞에서는 죽는 시늉까지 해야만 해서 강압억압에 못 이겨서 강제 성 폭행 당해도 그냥 계속 있어야만 하고 나오면 어디 갈때도 업어서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냥 성 폭행 당해도 참고만 있엇다면서 한참 있다 뒤에 왜 폭노 하는지 자꾸 위력권력 앞에서는 꼼짝없이 성폭행 당해도 참고만 있을수밖에 없엇다면서 한참 뒤에 왜 폭노해서 꼭 안희정분만 다 잘못 한걸로만 하는지 절이 실어면 빨리 나오면 되는데 그참 아무리 보고또봐도 절대 안희정분만 잘못 하신거 절대 아니라는거 바로 보이구만 오래전부터 권력이나 재력가들 접근만 할수 있으면 어떻케든 해서 한몫 챙기는 너무 나쁜놀부 여자들이 너무 만아졋는데 권력 재력가분들 너무 나쁜놀부 여자 한탕주의 한테 잘못 걸리면 진짜 너무 큰코다치는 일이 만아졋는데 진짜 나쁜놀부 여자 조심 무조건 여자가 다가올때 진짜 조심들 해야만 하는데...
ㅎㅎ이사건 다른측면에서 한번봅시다~이두사람 깊은 관계는 우리는 아무도모름니다~하지만 김지은이가 만약에말입니다 처음에는 존경하고 사랑을 느껴 성관계을 가지고 어느순간 무슨일을게기로 안희정에게 앙심을품고 미투을 앞세워 방송인터뷰을했다면 어떻게 이사건을 규명할건지~묻고싶네요!왜 수많은 이야기을하면서 이런문제는제기안하나요? 충분히 치정에의한 복수극도 한번생각해봐야합니다~막연히 상하관계니까 위력이다!!이것도 문제아닙니까? 그러면 부하직원 말만믿고 미투로 경정짖는건가요?이것도이상합니다~상사는 무조건 미투가해자라고 하는건가요?? 그러면 앞으로 법을만들때 여성은 남성이 상사인경우 일을해서는 안되어야겠습니다~
용기낸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면서까지 미투를 한지 도통 모르겠지. 알고 싶지 않지. 자신의 이익? 복수? 그들은 그거 뛰어 넘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세상에 경고 하는거다. 안되는 일이라고. 그건 천하에 나쁜일이라고. 살인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아 자신이 겪은 고통의 시간이 더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거다. 이 사회를 좀더 살기 좋은 사회, 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니들 같은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 훌륭한 생각인 거다. 그 생각이 모두의 딸과 모두의 부인이 살아갈 이 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드는데 기여 할테지만, 애초부터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딸이고 부인이고 어머니고 안중에 있겠는가.
프로그램이 트릭적으로 제작되었군. 성추행과 성교가 수반되는 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두루뭉실 같은 부류로 묶어 다른 성추행 피해자들의 사례를 들었고, 김지은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전제가 전혀 없는 인터뷰들이 나열되었다. 또한 덧붙이자면 초반 안희정이 정치인으로서의 사과멘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판단미스를 시작으로 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전형적으로 속임수가 가미된 시사프로그램이다. 이런 시사프로그램은 그 이전에도 많았다. 시간되면 내가 다 까발려주마. 이 프로그램은 김지은의 뉴스룸 인터뷰만큼 트릭적이다. 인간이라면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댓글 개더럽네 아직도 피해자인 김지은씨를 “이상하다느니” “문제있다느니” 라고 댓글다는 빠가들이 있냐. 47분 짜리 영상도 차분히 볼줄 모르냐. 반쯤 얻어진 동의를 동의라고 여긴다면 반쯤 거절된 것은 왜 강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마지막에 나오는 이 질문을 잘 곱씹어봐야한다
위력에 의한 간음 범죄죠. 민사 소송으로 가져가 승소한 건 현명한 판결이네요. 그 사건 성관계까지 간게 아니라 유사 성행위까지 간거잖아요. 다른 피해자들건도 관계까지 가진게 아니라 성추행이요. 성추행은 잠깐이고 너무 순간적이라 여러번 당할 수 있고.. 생계위해 참을 수 있어요.. 그런데 성관계는 최소 몇십분은 지속되는데.. 싫은 사람과 폭력이나 협박 동반된 경우말고 여러번 가질수 없고요. 성인이라면 성폭행 당한 후 업무적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죠. 본인 속마음 드러내는 지인에게까지 저렇게 상쾌하다 카톡내용 보낼 수는 없어요! 그리고 이중적 권력 괴물로 주장한 안희정과 멀어져 서운하고 한 사람만 보며 일하고 등도 말되지 않고요. 차안에서 김지은이 벨트 풀었는데 이보다 더한 동의가 어디 있나요?? 왜 진정한 미투 아닌 안희정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안 지사도 신실한 정치인이 아니었지만 김 지은도 위력으로서만 당했다고는 생각 안 됨. 어영부영 하면서 혹시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안 지사가 멀어지니 상실감으로 안 지사를 파괴 하는 것임. 안지사에게 무죄는 솔로몬과 같은 판결이었다고 생각 됨. 정치적, 사회적으로 안 지사는 충분히 벌을 받고 있고, 김 지은이는 여기서 멈추는게 더 이상의 죄를 안 짓는 것이라고 생각 됨.
정말 이것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부동의 대권 지지율 1위를 질주하고 있었을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이재명 경기지사나 안희정하고는 지지율에서 게임이 안 됫을건데.. 정말 희귀한 케이스였음.. 민주당 출신인데도, 중도 보수쪽 지지율도 상당했다는게...
그날 오전에 여성단체에서 강연이 있었다고 했는데 명견 만리 였었나요? 깜 놀이네요. 방송사에선 그 녹화분을 방영해주세요. 진짜 무슨 말을 어떻게 4십여분을 말했을까가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 강심장이네요.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 이중적인 쇼는 할수없습니다. 낯짝이 두꺼워 무죄를 당연시하고 다시 태어난다면 성폭행을 안하겠다는 건지 대통령을 다시 나간다는건지 농사를 짓고 아니면 속세를 떠나겠다는건지,,
난 남자들이 항상 무서웠다, 직장상사, 교수님, 집 주인 등등 나이 40살이 될때까지 무서웠다. 이런 비숫한 일은 항상 도사리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에 오니 안전함을 느꼈다. 여기선 처벌이 엄청 심하기 때문에 비로소 안전함을 느꼈다. 저런일 항상 있다. 안희정은 힘이 막강하다. 그에 비하면 김지은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 사람한테 어떻게 '노'라고 할 수 있을까
무섭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나랑 자라 했다고 잔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그냥 직장 때려치는게 낫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그냥 섹스 한다는것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나 갔으면 그냥 직장 관뒀을 겁니다.. 하다못해 부모님한테 빌붙는 한이 있어도요.. 그리고 젊으니까 다른 직장 구할수 있을것 같고..
맞음 기준을 달리봐야함..근대.. 실제 미국에서 여성 16명이 짜고 남자 한명에게 무기징역을 내린 판결이 있습니다.. 결국 5년 후 무죄로 인증되었죠.. sns 삭제된걸 당시 담당 변호사가 끝까지 그 학생을 믿고 찾았습니다. 거기에서 13명 중 1명은 그 학생의 여자친구인대 싸우고 해어진 후 자신의 친구들과 미리 대사, 행동 연습까지하고 증인으로 3명을 더 고용했습니다. 물론 정말 위력을 이용해 성범죄는 처벌해야겠지만.. 피해자의 말만 듣고 그걸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자는 일관된 진술, 정황증거등을 제시하고 가해자는 그것이 아니라는 증거로 싸워.. 누가 논리적인지 보는게 중요하지 않겠나요? ps. 언론에서 첫번째 판결이라고 이야기 하는대...첫 미투였던 서지연 검사분 이후 재판 끝난거 많습니다..유죄도 있고 무죄도 많습니다.. 왜 안희정 사건만 첫번째란 수식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영화 감독 김씨에게 당한 피해 여배우들의 태도와 본 영상 피해자라고 하는 이의 태도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영화 감독 김씨에게 당한 피해 여배우들이 피해를 당하고 나서 "감독님 말고는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감독님 때문에 참는다, 너무 행복하게 일했다""감독님이 나를 지탱해주니까 그거 믿고 가면 된다" 이런 말을 했었던가요?
웃긴다,안희정 !! 진짜 웃긴다 ,안희정 ! 명견 만리를 녹화했구나? 대통령도 될뻔 했구나? 김지은이 없었더라면 말이다. 명견 만리을 전부 보여주지 ,,꼴깝떠는 이중 행각이 적나라하게 볼걸 ... 진짜 웃긴다. 명견만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담화 강연이다. 흐릴뻔 했네 프로그램 망칠뻔 했다구.
둘다 편드는건 아닌데 김지은씨도 문제가 참 많다... 내가 봐도 문자나 정황상 봐도 위력으로 인한 성폭행은 아닌걸로 보인다! 서로 좋아 해서 하는건데 무언가 이상하게 원하는걸 못가져가서 고소 한듯하다... 글구 안희정씨는 관직에 있으면 적당히 해야지 우째 자기 직원을 꼬셔서 건드리나...
jtbc도 김지은 인터뷰을 좀더 심층취재하고 했어야했다~김지은이가 치정에의한 복수는아닌까?정말위력인가 이두사람의관계을jtbc는 옆에서 눈으로 직접 목격을했다면 기지은이의 말을 100%신뢰가 되지만 일방적인 김지은이 말만 믿고 그냥 미투로보라는건가? 정말미투냐·칭정이냐~나는재판부가 이두가지을가지고 재판했다고본다~그래서 우리현재법으로 처벌할수없다고 판결했다고본다~상사라고해서 무조건 워력이라고 몰아가는것도 문제가아닐까??
그럼 무죄지...성폭행당하고 계속 왜다니는건지...신고하고.퇴사해야지...
난 국힘지지자지만 이사건은 좀 의무스럽다
솔직하게 합의라고본다
참 안타깝다 대통령도됏을건데
윤석열 안희정보면 느낀다 여자잘만나야된다
제일 안타까운건 정말로 죄를 묻고 싶었다면 방송국이 아니라 경찰서로 달려가지 못했나가 아닐까 생각됨 무엇이든 목적이 수반되는 행위는 정당성이 떨어질수밖에 없기 때문임
각각의 법원판단이라도 성폭행이후의 피해자 행동이 서로 다를텐데 그부분어ㆍ 대해선 왜 말하지않고 무조건 당했다는데에만 초점을 두네
김지은은 아무리봐도 피해를 당한이후의 행동이 너무 석연치않고 이해가 안간다 이번사건에 심리분석가도 양측합의하에 법정에 출석해서 분석가들이 김지은의 피해당했다는 이후의 행동에 의심이 충분히간다고 말을 했다 판사도 그부분을 충분히 들었고 여러 정황을 보고 판단했다고본다 피해자다움이라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성폭행피해자들의 한결같은 행동은 가해자와 가까이 하고싶지않은데 김지은은 방도 가까이 쓸려고 옮기고 문자도 일부분만 남겨두고 삭제한점 등등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김지은이 보낸 문자메세지들 보니 안희정 좋아해서 한거드만. 그래서 법원도 불륜으로 결정내린거고. 불륜이 잘한건 아니지만 방송국이 성폭행으로 몰아가네 ㅋㅋ
법원이 미투로 결정했는데 뭔소리죠. 카톡내용은 김지은씨에게 불리한 거 맞죠?
김지은은 진짜 성폭행 피해자들을 먹칠했음
누가봐도 김지은 거짓말하내
추적60분 쓸대없는 남 불륜으로 이목끌지말고 기무사나 양승태 불법사용등을 자세히 보도하라
불륜은 매일하다시피 한다.
중국 여자 만날까봐 안희정 방 앞에 새벽에 보초선 김지은~~! 성폭행범 엄청 위하는 김지은~!
말이되냐고요~~~! 장자연, 안태근 사건이 미투지~~!! 제발 흑탕물 만들지마라~~~!!!
다른 마투와 다르게 저여자는 아무리봐도. 불륜 하다가 뭔가 기대치에 어긋나자 불륜남 뒤통수친 그런 느낌이네여,안니정씨도 참 ㅜㅜ 그거조덜만 자알 했어도 단단한 미래가 있을수 있던시기에 참 ㅜㅜ 민주당. 대표. 숙청 의 첫. 표적이 되다니요 ㅜㅜ
더더러운 짓 많이한 것들은 뻔뻔하게 돈과 권력으로 드럽게 사는데 , 어설픈 위치의 권력에서. 행실을 잘하셨어야지요 ㅡ
무고죄로 다시 고발하지 ㅋ 안지사 화팅 ㅋ
나도 여자지만 김지은씨는 솔직히 이해가 잘안가네요 그렇다고 안희정 전지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성폭행피해자라고 하기엔 뭔가 공감이 잘안됨
저두 마찬가지로 이해안됨
심층적인보도 잘 시청했습니다!!
이거 미투로 거짓탈을 쓴 질투 잖아요
두사람 다 문제는 있다. 안지사도 한순간의 성에 눈멀어서 정치인생, 개인인생의 파탄이 된 것을 반성해야하고 여비서도 몇차례나 성행위 뒤에도 싫다는 의사표현도 하지 않은 점, 한때는 안지사를 존경한다고 떠들고 다닌점 뒤늦게 위력에 의한 성폭행 당했다고 갈팡질팡 한 점도 많은 분들에게 욕들을 처사이다.
다 이해가 가요. 김지은씨, 쉽지 않았겠죠. 근데 상화원 사건은 왜 안다루나요? 이러면 편파적으로 비취는 거 아닌가요? 나도 여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상화원 사건 이후 김지은씨 지지를 접었네요.
카톡도 그렇네요. 참 이상한 여자
솔직히 둘사이가 과연 불륜인지 위력에 의한 강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김지은씨의 주장을 100% 못 믿겠다는 거다.
아주좋아요 구독.
안희정 멋져요
이런 도움 안되는 뻔한거 말고, 성폭력 피해 당했을때 법적대응할 수 있게 증거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알려주는게 훨씬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덕호
이런 쯧쯧
갑자기미투가나온건너무나도의심스럽다
인희정죽이려고나온게분명하다
성폭행도못돼사건인데왜이리언론에서안씨를죽일까?
이해불가?
불륜인건온세상국민이다인정하는부분인데
왜이리난리야?
우리나라는 항상 감정적임 양예원도 그렇고 김지은도 그렇고 완전한 판결이 나오기전까진 모르는건데 무조건 불쌍한 척 즙짜는 애들 편들어준다. 그럼 황우석 때도 봐줘야된다.
안희정이 잘한건 아니지만,김지은도 그정도 용기있는 자라면 충분히 거절가능한 사람이다. 이건 미투가 아니라 상당히 정치적 음모가 느껴진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충분히 의지가 있다면 거절가능. 좋아했다는거죠
갑자기 미투 대한민국 국민
들이모두 봐도
성폭행이 아니라
불륜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죽이기다
누가이런일을
지시했을까 ?
말도안되는 말 김지은 다르다 불륜이 맛다 같다붓이기는 붓칠걸 부처야지 인정은 죽어도 하기실은가~~~
안희정은 위력을 쓰지 않아서 조사에 임했다 진짜 위력을 쓴 방사장은 조사도 안받았다
이건 안희정이 성폭력 당한거지 ㅋㅋㅋㅋ 성관계 해놓고 그걸 이용해서 뚜까패는....
김진은 배후엔 누가 있나 ? 아니면 도사같은 질투의 여인 ? 미투가 악용되지않기를 ...
안희정 사건과 미투를 동일선상에놓고 프로그램을 만들면 안되지
여자인 나도 김지은씨가 이해안되네 여러가지 정황상 어떻게 저게 성폭행이냐 내가 보기엔 좋아해서 관계를 맻구 뭔가가 틀어져서 저런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구만
1. no 였는지, yes 였는지, 무반응 이였는지에 대한 신빙성은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
--- 금번 1심 재판부는 제출된 모든 직간접 자료를 검토하였다. 법이 바뀌어도 모든 상황을 검토함이 최선이다.
--- 안희정측의 수많은 자료제출과는 반대로, 김지은측은 본인 진술 외에 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가?
--- 더구나,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작용할 sns 내용까지 지워버린 것은 김지은이다. 왜 그랬는가?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
2. 본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un의 여성정책 권고사항이 바로 그것이다.
--- 그동안 왜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억지 시위를 함에도 정부와 언론은 그들을 감싸고 돌았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다.
--- 정현백 장관은 un에 가서 답변 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돌아와서는, 시위대와 언론을 이용해 쉽게 쉽게 국제사회의 권고를 대한민국에 정착시키려 한 것이다.
--- 정현백 장관은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 자격 미달이다. 본인이 un에 갔다 왔으면, 보고 느낀 것을 국민에게 소상히 보고하면 될 일이다. 말도 안되는 조삼모사격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미사여구로 국민을 혼란케하고 있다. 정현백 장관을 당장 사퇴시키고, 똑똑한 사람을 그 자리에 들여 앉혀라. 정현백 장관이 그자리에서 꾸물꾸물 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비용 낭비다.
안희정이뭘잘못햇다고여성단체들이난리야?누가나대신대변해달랫어?
서로좋아서한것도죄냐?
다른불륜사건도다대모하지그래?
웃기고자빠졋네
정말로억울하게피해본사건이나대모해라
정작그런사건은조용해요
피디 니들이 판사네? 유죄라고 이미 결정해놓고 무죄나온건 법이 미개해서라고?
이나라는 불륜과 성폭행도 구분 못하나?
질투가 결코 미투가 될수 없다
무슨 방송 이다요 김씨 방송인감내
미투는 박정희 전두환에게 물어봐
no means no 유명한 얘기입니다. 최선을 다해 저항을 하지 않아도 no라는 의사표시를 했다면 강간피해자로 인정해주는 원칙입니다.
그러나 김지은씨가 no라는 의사표시를 분명히 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불륜에서 시작 해서 질투심과 배신감 으로 비져진. 결과
안희정 지사는 무죄다.
여성들이여 정신차리세요
성폭력이 아니란걸 당신들이 더 잘알면서 계속 떠든담 여성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억울하면 명예와 권력을 가져야 한다 이 세상은 그것이 최고다
공개적으로 경고한다! 추적60분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트릭(속임수)으로 만들지 마라! 국민을 우습게 보다가는 역풍 맞는다!
미투보다 불륜에 무게가 쏠리는군요~~
피해자다움이나 가해자다움 따위의 말이 법정에서 판사입에서 기어나오는 데에는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여전히 남는 우리 법 원칙 '무죄 추정의 원칙'의 면에서 위력에 의한 간음은 정말 조심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로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 프로세스는 당사자 둘 이외에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내 눈물이 증거다 정도 가지고 한사람을 법으로 판단해버릴 수는 없잖아요.
프로그램 중에 가장 멋있고 들을만한 최고의 멋장이 프로그램,
"명견 만리"
안희정씨가 출연했었네요?
그날밤!
안희정은 김지은에게 회포를 풀었군요.
신이 시켰군요.
안희정의 몰락을..
그리곤 멈췄네요,
안희정의 대통령 꿈이...
실체와 상관없이 떠드는 사람들도 문제다.
남자랑 단둘이 있게되면 꼭 일 나는건 절대 바보 아닌 이상은 너무 잘 아는 일인데 특히 술담배 갖고 오라면 미리 눈치채고 눈치껏 피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데 문 앞에 갖다놓고 문자나 전화로 조금 있다 간다든지 피곤해서 잔다든지 목욕하고 간다든지 얼마든지 눈치껏 핑계대고 안 갈수있고 같이 있다간 성 폭행 당 하는날도 있겟다 파악이 될꺼 같으면 눈치껏 미리 나오면 되는데 같이 즐기고도 아예 안 나오고 계속 잘 있다가 한참 뒤에 왜 안희정분만 나쁘다고 자꾸 위력권력 앞에서는 죽는 시늉까지 해야만 해서 강압억압에 못 이겨서 강제 성 폭행 당해도 그냥 계속 있어야만 하고 나오면 어디 갈때도 업어서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냥 성 폭행 당해도 참고만 있엇다면서 한참 있다 뒤에 왜 폭노 하는지 자꾸 위력권력 앞에서는 꼼짝없이 성폭행 당해도 참고만 있을수밖에 없엇다면서 한참 뒤에 왜 폭노해서 꼭 안희정분만 다 잘못 한걸로만 하는지 절이 실어면 빨리 나오면 되는데 그참 아무리 보고또봐도 절대 안희정분만 잘못 하신거 절대 아니라는거 바로 보이구만 오래전부터 권력이나 재력가들 접근만 할수 있으면 어떻케든 해서 한몫 챙기는 너무 나쁜놀부 여자들이 너무 만아졋는데 권력 재력가분들 너무 나쁜놀부 여자 한탕주의 한테 잘못 걸리면 진짜 너무 큰코다치는 일이 만아졋는데 진짜 나쁜놀부 여자 조심 무조건 여자가 다가올때 진짜 조심들 해야만 하는데...
다른 모든 미투는 인정하고 피해여성들로 보이는데 이사건 만큼은 좋아하는데... 못가지면 망가트리기라도하자 뭐 그렇게보입니다 저만그런가요??이사건은 50대50인것같아요
딱 하나만 보자!!!!그렇게 여러차례 성폭력을 당할동안 피하지도 못했냐고!!!!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남다 경험이 없는 여자도 아니면서!!!불륜에 온국민이 귀만 더럽힌거지!!!!
합의든아니든 앞으로 나오지말아주셈
김지은
넌
아냐
이실직고하는게
그래도
사람값하는게
아니겠니
구멍무기로 취업하고 간통법이 폐지되었다고 꼬리9달린 조개가 젊은 도지사를 가로 채려한것입니다.
형사 소추가 불가능한 무죄입니다.
안희정이를 싫어하지만 안희정은 동의없는
여자를 건드리지는 안 을듯 ㅡ여자에게도 문제가 있는 듯
언론이 더부추기네ㅉㅉ
자발적으로 원산폭격 하며 살아온
한국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겠죠.
중대장님께 잘 보여 군생활 잘하려고
자발적으로 눈도 치우고
자발적으로 구보도 해온 건데
위력은 무슨.
ㅎㅎ이사건 다른측면에서 한번봅시다~이두사람 깊은 관계는 우리는 아무도모름니다~하지만 김지은이가 만약에말입니다 처음에는 존경하고 사랑을 느껴 성관계을 가지고 어느순간 무슨일을게기로 안희정에게 앙심을품고 미투을 앞세워 방송인터뷰을했다면 어떻게 이사건을 규명할건지~묻고싶네요!왜 수많은 이야기을하면서 이런문제는제기안하나요? 충분히 치정에의한 복수극도 한번생각해봐야합니다~막연히 상하관계니까 위력이다!!이것도 문제아닙니까? 그러면 부하직원 말만믿고 미투로 경정짖는건가요?이것도이상합니다~상사는 무조건 미투가해자라고 하는건가요?? 그러면 앞으로 법을만들때 여성은 남성이 상사인경우 일을해서는 안되어야겠습니다~
이러니까 수신료 거부운동 하는거야
기재부 청와대 폭로 태양광 원전중단 이런거 좀 해라
너무어굴해요.같이몇번을해놓고이제와서성폭력이라니...
kbs 수신료 아깝습니다. 전기세 고지서에서 빼고싶다 진짜 . . tv 보지도 않는데. . . 특히 kbs .
희정아저씨 안타깝네요...좋은 정치인으로 가는길에...그래도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용기낸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면서까지 미투를 한지 도통 모르겠지. 알고 싶지 않지. 자신의 이익? 복수? 그들은 그거 뛰어 넘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세상에 경고 하는거다. 안되는 일이라고. 그건 천하에 나쁜일이라고. 살인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아 자신이 겪은 고통의 시간이 더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거다. 이 사회를 좀더 살기 좋은 사회, 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니들 같은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 훌륭한 생각인 거다.
그 생각이 모두의 딸과 모두의 부인이 살아갈 이 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드는데 기여 할테지만, 애초부터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딸이고 부인이고 어머니고 안중에 있겠는가.
김지은이 좋아했어 니들이 몰라
공영방송이 뭔광고로 도배를 해놨네
수수료는 어디다쓰고 여기서까지 돈벌이짓이야 한심하다
아이고 증거 못대고 빵빵한 변호사 못사는 일반인이라면? 도지사도 저정도로 당했는데...언론도 문제가 많은듯 요즘
언론 왜이러지...
프로그램이 트릭적으로 제작되었군. 성추행과 성교가 수반되는 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두루뭉실 같은 부류로 묶어 다른 성추행 피해자들의 사례를 들었고, 김지은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전제가 전혀 없는 인터뷰들이 나열되었다. 또한 덧붙이자면 초반 안희정이 정치인으로서의 사과멘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판단미스를 시작으로 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전형적으로 속임수가 가미된 시사프로그램이다. 이런 시사프로그램은 그 이전에도 많았다. 시간되면 내가 다 까발려주마. 이 프로그램은 김지은의 뉴스룸 인터뷰만큼 트릭적이다. 인간이라면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덧붙이자면 김지은의 거짓말이 명백하기 때문에 No룰이든 Yes룰이든 시대가 언제이든 어느 나라이든 안희정은 무죄가 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김지은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트릭이다.
피해자 다움...남자가 성폭력 당하면 "좋았겠네" 라고 하는게 우리사회아닌가요..
광고좀 적당히하지.
무고 진짜 무섭다 ㄷ ㄷ
아니 김지은 이해안가네 무슨 비서를 하라했지 성관계를 하라했나 4차례나
4차례라고 말 할수 없었내요
미투가 아닌데 왜 전파낭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해
뭐지 이건 ?! 누구의 청탁 ?! 묘하다 ! 묘해
남녀상열지사.. 불륜이 미투로 포장.
또한 무고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안지사무죄는명백하다!김지은꽃뱀잡아가둬라
저 피해자들하고는 다르잖아?? 상황이 같아?? 다른 사람들도 피의자가 내 하늘이고 기둥이라고 하더냐? 승진되는게 싫어서 울고...성폭행 당했던 해외 출장에 자기가 대신 가겠다고 이야기 했냐?? 그런것도 다뤄야지...왜 런건 안다루냐
여자는 또 다른 남자 애인과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자고나서 맘에안들면 미투
유부남상사가 여직원이나 건드리는게 정신나간거지..그게 뭐든간에
댓글 개더럽네 아직도 피해자인 김지은씨를 “이상하다느니” “문제있다느니” 라고 댓글다는 빠가들이 있냐. 47분 짜리 영상도 차분히 볼줄 모르냐.
반쯤 얻어진 동의를 동의라고 여긴다면 반쯤 거절된 것은 왜 강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마지막에 나오는 이 질문을 잘 곱씹어봐야한다
그럼 단순히 고소인 심증만으로 다 잡아 쳐넣으라는거? 재판에서 당연히 자신에게 유리한 물증을 가져와야하는게 정상아닌가? 국민수준 따지기 전에 우리나라 여자들 수준이나 알고싶다... 당신에게 악의를 품고있는 사람의 발언만으로 본인이 성범죄자로 몰려봐야 정신차릴려나?
녹조라떼 님 빙고👍👍👍
박정희와. 그많은 여인들. 원조미투
최태민 좌파들은 증거하나 없는 찌라시로 박정희 업적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있지. 넘볼수없는 업적이라 깍아내린다고 지어낸게 고작 여자문제 ㅋㅋ
알고 보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할 정치인 있을까ㅠ원조는 수구보수가 대박이지요 여자문제는 기술이 많아야 감추는대도 능숙한 법ㅉ
남궁영복 박정희가 원조지요
위력에 의한 간음 범죄죠. 민사 소송으로 가져가 승소한 건 현명한 판결이네요. 그 사건 성관계까지 간게 아니라 유사 성행위까지 간거잖아요. 다른 피해자들건도 관계까지 가진게 아니라 성추행이요. 성추행은 잠깐이고 너무 순간적이라 여러번 당할 수 있고.. 생계위해 참을 수 있어요.. 그런데 성관계는 최소 몇십분은 지속되는데.. 싫은 사람과 폭력이나 협박 동반된 경우말고 여러번 가질수 없고요. 성인이라면 성폭행 당한 후 업무적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죠. 본인 속마음 드러내는 지인에게까지 저렇게 상쾌하다 카톡내용 보낼 수는 없어요! 그리고 이중적 권력 괴물로 주장한 안희정과 멀어져 서운하고 한 사람만 보며 일하고 등도 말되지 않고요. 차안에서 김지은이 벨트 풀었는데 이보다 더한 동의가 어디 있나요?? 왜 진정한 미투 아닌 안희정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다시 태어난다고?
안 지사도 신실한 정치인이 아니었지만 김 지은도 위력으로서만 당했다고는 생각 안 됨. 어영부영 하면서 혹시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안 지사가 멀어지니 상실감으로 안 지사를 파괴 하는 것임. 안지사에게 무죄는 솔로몬과 같은 판결이었다고 생각 됨. 정치적, 사회적으로 안 지사는 충분히 벌을 받고 있고, 김 지은이는 여기서 멈추는게 더 이상의 죄를 안 짓는 것이라고 생각 됨.
Annie Park 님👍👍👍
이건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의 문제다
차기 대선 후보까지 거론 됐던 안희정인데..여자로 인해 모든게 끝...
정말 이것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부동의 대권 지지율 1위를 질주하고 있었을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이재명 경기지사나 안희정하고는 지지율에서 게임이 안 됫을건데.. 정말 희귀한 케이스였음.. 민주당 출신인데도, 중도 보수쪽 지지율도 상당했다는게...
그날 오전에 여성단체에서 강연이 있었다고 했는데 명견 만리 였었나요? 깜 놀이네요.
방송사에선 그 녹화분을 방영해주세요. 진짜 무슨 말을 어떻게 4십여분을 말했을까가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 강심장이네요.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 이중적인 쇼는 할수없습니다.
낯짝이 두꺼워 무죄를 당연시하고 다시 태어난다면
성폭행을 안하겠다는 건지
대통령을 다시 나간다는건지
농사를 짓고
아니면 속세를 떠나겠다는건지,,
결국 꽃뱀의 무고는 실패로 돌아갔고, 이제 남은 것은 김지은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지는가 하는 점이다.
난 남자들이 항상 무서웠다, 직장상사, 교수님, 집 주인 등등 나이 40살이 될때까지 무서웠다. 이런 비숫한 일은 항상 도사리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에 오니 안전함을 느꼈다. 여기선 처벌이 엄청 심하기 때문에 비로소 안전함을 느꼈다. 저런일 항상 있다. 안희정은 힘이 막강하다. 그에 비하면 김지은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 사람한테 어떻게 '노'라고 할 수 있을까
무섭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나랑 자라 했다고 잔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그냥 직장 때려치는게 낫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그냥 섹스 한다는것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나 갔으면 그냥 직장 관뒀을 겁니다.. 하다못해 부모님한테 빌붙는 한이 있어도요.. 그리고 젊으니까 다른 직장 구할수 있을것 같고..
맞는말씀
유부남이니 더 욕먹는거다!!
나는 친오빠에게 성폭행당하고도 한집안에서 같이 살았는데, 이것도 피해자 답지 못한거냐.
J Top 트라우마 치료받으셨는지....힘내세요 위로할말이 이것밖에...
위로되요. 감사합니다.
맞음 기준을 달리봐야함..근대..
실제 미국에서 여성 16명이 짜고 남자 한명에게 무기징역을 내린 판결이 있습니다..
결국 5년 후 무죄로 인증되었죠..
sns 삭제된걸 당시 담당 변호사가 끝까지 그 학생을 믿고 찾았습니다.
거기에서 13명 중 1명은 그 학생의 여자친구인대 싸우고 해어진 후 자신의 친구들과 미리 대사, 행동 연습까지하고
증인으로 3명을 더 고용했습니다.
물론 정말 위력을 이용해 성범죄는 처벌해야겠지만..
피해자의 말만 듣고 그걸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자는 일관된 진술, 정황증거등을 제시하고 가해자는 그것이 아니라는 증거로 싸워..
누가 논리적인지 보는게 중요하지 않겠나요?
ps. 언론에서 첫번째 판결이라고 이야기 하는대...첫 미투였던 서지연 검사분 이후 재판 끝난거 많습니다..유죄도 있고 무죄도 많습니다..
왜 안희정 사건만 첫번째란 수식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언론에 직접나와서 공개적으로 고발하는 여자치고는 너무. 평소 행동이 이해를 못하겠다. 그정도 성격이 왜 평소 소극적으로. 대응했나
방송 안봤니.?
보고좀 씨부려라..무식하기는
정답
최태민
대가리는 어디다 쳐박고 눈은 엇다 돌리고 귀는 틀어막았냐?
방송은 귀에 안 들어오냐?
최태민은 토시가 딱맡는 근혜의 최태민과 같은 씨앗인가 보구나?
안희정이 성폭행당한 피해자같은데..
영화 감독 김씨에게 당한 피해 여배우들의 태도와 본 영상 피해자라고 하는 이의 태도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영화 감독 김씨에게 당한 피해 여배우들이 피해를 당하고 나서 "감독님 말고는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감독님 때문에 참는다, 너무 행복하게 일했다""감독님이 나를 지탱해주니까 그거 믿고 가면 된다" 이런 말을 했었던가요?
웃긴다,안희정 !! 진짜 웃긴다 ,안희정 !
명견 만리를 녹화했구나?
대통령도 될뻔 했구나?
김지은이 없었더라면 말이다.
명견 만리을 전부 보여주지 ,,꼴깝떠는 이중 행각이 적나라하게 볼걸 ...
진짜 웃긴다.
명견만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담화 강연이다.
흐릴뻔 했네 프로그램 망칠뻔 했다구.
둘다 편드는건 아닌데 김지은씨도 문제가 참 많다... 내가 봐도 문자나 정황상 봐도 위력으로 인한 성폭행은 아닌걸로 보인다! 서로 좋아 해서 하는건데 무언가 이상하게 원하는걸 못가져가서 고소 한듯하다... 글구 안희정씨는 관직에 있으면 적당히 해야지 우째 자기 직원을 꼬셔서 건드리나...
jtbc도 김지은 인터뷰을 좀더 심층취재하고 했어야했다~김지은이가 치정에의한 복수는아닌까?정말위력인가 이두사람의관계을jtbc는 옆에서 눈으로 직접 목격을했다면 기지은이의 말을 100%신뢰가 되지만 일방적인 김지은이 말만 믿고 그냥 미투로보라는건가? 정말미투냐·칭정이냐~나는재판부가 이두가지을가지고 재판했다고본다~그래서 우리현재법으로 처벌할수없다고 판결했다고본다~상사라고해서 무조건 워력이라고 몰아가는것도 문제가아닐까??
위력은 있었겠지. 당근 도지사랑 비서니까.. 근데 여성단체 아무때나 나서서 강간이라고 표현하지마라. 성폭행과 간음정도는 분별은 해라. 그리고 방송도 너무 도지사와 비서와의 관계에만 초점 맞추지 마라. 이건 명백한 불륜이다. 비서짓 못하는게 두려워 자기손으로 바지내렸다고 생각하나? 명백한 증거였던 텔레그램 메세지는 왜 지웠을까? 중국여자메세지때문에 도지사부부 침실앞에서 밤을 세웠을까? 여자에게 성폭행은 지울수없는 공포와 트라우마다 그런사람이 정무 비서에서 짤렸다고 울고불고 그자리 다시 앉고싶었다고? 여성단체 너무 지겹다. 전세계에 여성전용주차장있는 나라 어디있냐? 미투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김지은 양예원 이둘이 미투를 쓰레기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