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희생영령께 바치는 헌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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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4월이 돌아오니 세월호참사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한다
    러시아 민족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스키프'가 준비한
    세월호참사로 희생되신 영령들께 받치는 헌정곡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사단법인 익산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러시아 민족악기와 우리전통악기와의 어울림 음악회가 지난 2014년 5월 4일 저녁 7시전주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 러시아 앙상블 스키프는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영령들께 받치는 헌정곡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러시아 민족악기 발랄라이카, 바얀, 발랄라이카 콘트라베이스, 도므라로 구성된 앙상블 '스키프'는 러시아 아스트라한 컨써바토리의 교수와 졸업생들로 구성 1992년 만들어졌다.
    스키프는 러시아는 물론 국제콩쿨에서 다수 입상하였고 세계70여 개 도시에서 10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했다.
    연주자 소개
    발랄라이카
    마스티카노프 알렉산드로 는
    러시아민족악기 앙상블 스키프의 에술감독, 공훈예술가
    아스트라한 컨써바토리 (음악원)총장 이다.
    바얀
    바브슈킨 알렉산드르 는
    아스트라한 컨서바토리 교수, 공훈예술가 이다.
    발랄라이카 콘트라베이스
    깔리나 이고르는 아스트라한 컨서바토리 교수, 공훈예술가다.
    도므라
    서깔로프 세르게이는
    아스트라한 컨서바토리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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