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타고 고속도로 타고 서울 - 부산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낮이건 밤이건 새벽이건 조용한 주택가든 도심이든 저 x지랄 들을 하고 타고들 다니니 일반시민들이 협조해 주겠냐구요 언젠가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바이크를 장만하는 날이 오겠지요 ps. 일반인들은 스쿠터인지 레플리카인지 네이키드인 몰라여 그냥 오토바이로 인지해여 시끄러운 오토바이...
전 할리 싫어합니다 .디자인도 싫고 포지션도 싫고 가격도 싫고 앞으로 쇠퇴할 바이크 모델 1순위 돈준다고 해도 타지 않을 바이크입니다만.... 사람이 싫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취향과 취미를 존중할때 자기 자신의 취미 취향도 존중 받지않을까요?. 법태두리 안에서 구매하셔서 타신 분들도 있는데 댓글들이 무슨 범죄자인냥 상업용이 시끄럽다? 대부분 확률로 비중이 더 크죠 . 대배기량 분들도 마찬가지 . 그럼 순정 125만 정답인듯합니다 순정125가 이같은 기준으로 말한다면 나머지 클래스 들은 모두 비판에 자유롭지 않아요^^ 바이크 관심없는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같은 취급받아요^^ 아마 모든오토바이는 시끄럽고 위험하다로 귀결될겁니다 . 소음문제는 시스템으로 바꾸는게 맞는듯 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처벌 수준이 낮아서 임. 예전에는 음주운전하거나 다방,식당에서 여 종업원 엉덩이 툭 건드리는 건 범죄로 인식 못하던 시절도 있었음. 운전자들끼리 음주단속 알려주는 게 미덕이었지. 처벌 수준이 높아지니까 큰 범죄로 인식하고 그런 짓 하는 사람은 ㅄ 취급당하고 꼼짝 못하잖아. 머플러개조하는 놈들을 처벌을 못하거나 수준이 약하니까 오히려 본인들이 오토바이 혐오자들에게 자유를 속박당하는 피해자로 생각함. 예민하고 유별난 극 소수의 주민들이 오지랍 떤다고 생각함. 그런 예민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해서 자기들이 불편해졌기 때문에 더 큰 소음으로 예민충을 약올려야 겠다는 심리.
개인 주위 사회 입니다..법적으로 구변된걸 왜 본인들이 .... 섬에가서 살거나 이해하거나 개인의 모두 다른 성향을 어떻해 맞추나요 ..예전 시골 농약 살포기도 소음 장난 아니여도 다이해 하고 살았는데 인간들이 조까타져서 개인만 알고 인성 교육 안시켜서 이기적으로 변한게 펙트인데.. 피아노 소리 난다고 ..죽이고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 나서 열받아서 옥탑방 사는 한가족을 아기만 남기고 두부부 죽인 인간이란 뭐가 틀린가 현재 나와 다르다고 손가락질 하고 ..공격하고 ..오도방 꽁짜로 준다면 궁뎅이도 할튼 인간들이
마후라(マフラ)는 일제 잔재 발음입니다 ---------> 머플러 또는 소음장치가 맞습니다. 옷공장, 건설현장, 정비공장에서 아직도 일어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일제치하 때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지 못 하고 강제적으로 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면서 일본의 군수물품을 생산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더 신경써서 용어를 바꾸셔야 합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일제잔재를 없애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전 롯데상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산업 자체가 일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나름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기계관련 회사에서 3군대를 다녔습니다 고정밀기기 90%이상이 일본제 입니다 신뢰도, 부품수급, 운송 등등의 장점이 있어서지요 안타깝지만 일본단어 사용하지 않으려해도 현장에서의 언어소통은 여러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빠른전달 명확한 소통이 우선됩니다 기술제휴하는 슈퍼바이저와 대화시에도 영어보다는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들보다 잘만들어서 실력으로 한글, 영어를 통용하게 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저희 마을은 할리소리 보다. 딸배오토바이 소리가 더큼니다
공감.. 진짜 머플러 소음 미치겠어요 지하 주차장에서 부릉하면 돌아버리겠어요
공감백배^^
머플러 튜닝 안해도
울집 앞도로 직선구간 새벽에 알차
천둥소리 보다 크게 내면서 지나가는넘 있다
주기적으로 ㅠ
나이가 많다고 예의없고 나만생각하는사람이 아니라 예이없고 지삐모르는 사람이 나이가 든 거더라구요.
어제 창문 열고 자다가 오토바이 굉음소리 듣고 화들짝 놀라 깼습니다. 정말 쌍욕이 나와요. ㅠ.ㅜ
나에게 좋은 소리라도 남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음..
철없던 20대에는 몰랐는데, 나이드니 알게되는 타인에 대한 배려..
3대째 할리인데, 그래서 3번째는 순정으로 타고 다닙니다~~
소화잘되는 오도방 할리 ㅎㅎㅎ 순정으로도 충분히 바이크 라이프 가능하죠 마후라유혹을 잘 견뎌내셨네요 ㅎㅎㅎ
이번영상은 피아노소리도 있는 고품격(?) 음악영상이네요
머플러소음 문제얘기 할때마다 머플러가 커야 주변 차량들이 바이크가 있음을 인지해서 라이더가 안전하다고 떠들던 유튜버 생각이 나는군요.......순정머플러로타는 라이더는 다 죽고 없어서 머플러 터지는 소리내는 바이크만 남은건가
머플러 소리가 큰 만큼 주변 운전자가 인지력이 높아진다는 건 지나친 과속을 할 때나 차 사이로 빠져나갈 때나 있는 경우입니다.
개소리 중의 쌉소리죠 ㅋ 안그래도 요즘 차들 차음성능 좋아서 어지간 해서는 잘 들리지도 않고 머플러 소리가 바이크 뒤로 가는데 바이크 뒤차에나 들리지 바이크 앞쪽이나 건너편에서는 들리지도 않는데 그냥 개 민폐 짓 하는데 욕 쳐먹기 싫은 이기적인 쌉소리죠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 ㅎ
오 블루라는 영화 흥미 가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
타인에게 소음피해를 주지 않고 즐길수 있는데 참 아쉬운부분입니다
규제들을 지키면서 라이딩하시는 분들의 인식까지도 나쁘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마이너스인데 말이죠
우민의 귀에는 베토벤 음악소리도 소음으로 들릴뿐
할리까페서 실제 아재가 한말
잘보겠습니다.
순정 머플러 라고 해도 새벽에 주택가 다닐때는 좀 거시기 할때가 있음
어렸을때 뭣도모르고 토치머플러에 도시락통제거하고 돌아다녔음
나이 점차 먹고나니 내가 주변사람에게 엄청난소음민폐를 끼쳤구나하고 뒤늦게 후회하고 스스로 반성하고있는데
할리타는 양반들은 나이드시고도 주변신경쓰는거없이 머플러튜닝하고 소음공해 일으키는거보면
역지사지해도 절때 고쳐지지 않을꺼라 확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뢰가는 목소리 매력쩔어😊
은마 아파트 살던 20대 청년이
미래의 대장간모터스 쥔장님~~이라니
반전이네요~~
할리도 할리지만 어느 동네를 가든 돼지+쿼터급스쿠터+머플러튜닝+야간운행+풀악셀+담배 꼭 있음! 밤에 튜닝스쿠터가 더 싫음!😤
마지막 반전이.. ㅋㅋ
ㅋㅋㅋ
고동감이니 뭐니 개소리 시전하며 머플러 구변하는 행위는 스스로 양아치 인증이죠
타는사람들만 자유? 듣는사람은 소음공해~
머플러 바꾸는거 이해 안되는 1인
ㅎㅎㅎ나랑 생각이 비슷하시네
라이더들중에 꼭 주접떠는 인간들이 있단말이야....
할리는 뭐 배기 튜닝하면 105dB이 넘지 않나요?? 로글 스글 로킹 1.8L~2L엔진 소음기 없는 배기 튜닝하니 정말 포성이 울리는 그런 소음이 나던데ㅡㅡ 그걸 또 멋이라고 타고 다니니 사람들이 싫어하죠...
그리고 대형 때빙으로 민폐 주는거 보면 거진 할리들 ㅡㅡ
그래도 저처럼 순정 머플러만을 고집하는 분들도 상당 수 계세요.
배기튜닝은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바이크 타는 사람이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 많음.
아주 아주 옳으신 말씀,
할리, 저놈들 욕 밖에 안나옵니다. 남한테 피해 주는게 자유? 듣기 싫고 꼴불견 입니다.
특히 핸들 두손 들고 벌 서는 녀석들 진짜 멍청해 보이고 돌대갈이 한심합니다.
국도와 지방도 전부 할리 통행 금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사진은 거의 철봉에 매달려서 가는 것 같네요
간접흡연 폭력이랑 똑같죠 머...
필수재도 아닌 한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충분히 저소음으로 할수있는 부분을 큰소리나게 하고 다니는거 잘못되었다고봅니다 ,,개조가 아니더라도 소음 이 크다면 제제ㄷ되어야한다보봅니다
사장님 전나게 시적이에요
VSX125 싸게 팔던데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옆에 저런 오토바이 또는 알차들 같이 신호대기하고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진짜 개 시끄러움 ~
마후라소리 진짜 짜증남
딸배들 개조한거랑 뭐가 다름
아파트단지나 지하주차장에서 소리 장난아님
이런건 규제 못함?
만세핸들도 피해를 줍니다.
만세핸들은 정상적인 조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안 나도 되는 사고를 유발합니다.
만세핸들이 개성의 영역이라고 할 거 같으면 자동차(이륜차)안전기준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님의 상상의 영역과 실제 영역은 다릅니다~
어느곳이든 몇몇 또라이들이
종종 전체를 욕먹이는것,,
바이크 타고 고속도로 타고 서울 - 부산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낮이건 밤이건 새벽이건 조용한 주택가든 도심이든 저 x지랄 들을 하고 타고들 다니니
일반시민들이 협조해 주겠냐구요
언젠가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바이크를 장만하는 날이 오겠지요
ps. 일반인들은 스쿠터인지 레플리카인지 네이키드인 몰라여 그냥 오토바이로 인지해여 시끄러운 오토바이...
예전의 할리는 엔진의 감성이 다른건 인정은 했다
하지만 지금의 할리는 그냥돈자랑에 지나지않지
크고 비싸게...
맞는 말씀. 하지만 이럴때 꼭 반박한답시고 정식으로 구조변경 해서 법에 전혀 문제없다는 태도가 정말 답없는 케이스
s1000gt 순정으로 타도 시끄러워서 청력보호로 귀마개 하고 탐...
차나 바이크나 민폐 배기는 정말 짜증남...
순정은 그나마 낫죠..
R차들 배기해놓은거 지나갈때마다 짜증날정도입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관종들이 마니 타는듯 합니다
아니신분 죄송요~
돈만주소 모르고 중고산지 4년 반스 꼬쪄 있음 정말 너무 시끄러움 지킬 바꾸고 싶어도 돈460만원 흡기 바꾸고 30프로 줄어듬 ...현재 내가 할수 있는거 다했음
머플러 소음은 합법적 구변이라는 본인이 법테두리안에서 세금내고 타는것이니 뭐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다만 할리타는 사람들중 경찰 경광등 튜닝한거 이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튜닝해서 켜고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시끄럽긴하지만 정부에서 정한 데시벨안에서 합법적으로 튜닝하고 다니는건 참 에매하긴합니다. 청담동에서 일하고있는데 도산대로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롤링하는 자동차들 많거든요. 소리가 저리큰데 환경검사를 어떻게 통과했지라는 의문도 들면서요.
기존의 튜닝됀 중고를 샀을때 순정으로 돌리는것도 문제 입니다
할리도 조용하게 타는 분들도 있던데 유독 할리 타는 분들 경찰은 안 잡아가고 뭐 하나? 자주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서 담배연기 풍기는 사람이랑 같다고 봐요
소음때문에 ak-47 사고 싶을때가많음
나이 먹고 두두두두 시끄럽게 지나갈 때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보는데 정작 본인은 멋있어서 보는 줄 알고 착각함. 할배들요 사람들은 그게 할리인지 미라쥬인지 구분도 못하는 구닥다리 촌스러운 오토바이로 봄
모타드 2T빠따 소리가 민폐 최강이죠
귀가 찢어지는 소리
sc숏관 4기통애들이
그다음 할리는 소리는 중저음인데 때로 다녀서 민폐
소음도 민폐지이만 오토바이 타면서 담배피우는 사람들도 답 없습니다. 간접흡연 사각지대입니다. 한때 나도 흡연했던 사람이지만 그렇게까지 피워야 하나 싶네요.
머플러는 씨그러움 특히 틀딱할리가그럼
틀딱이라는 말은 혐오발언 입니다
할리는 소음보다 할리타는 분들 팔이 더 걱정스러움. 팔 안아프나? 스쿠터 개조한 놈들이 더 짜증남. 200미터 멀리 있어도 들려. 듣기싫고 화도 좀남. 그들은 그것도 즐기는가? 이것도 mbti의 차이인가?
전 할리 싫어합니다 .디자인도 싫고 포지션도 싫고 가격도 싫고 앞으로 쇠퇴할 바이크 모델 1순위
돈준다고 해도 타지 않을 바이크입니다만.... 사람이 싫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취향과 취미를 존중할때 자기 자신의 취미 취향도 존중 받지않을까요?.
법태두리 안에서 구매하셔서 타신 분들도 있는데 댓글들이 무슨 범죄자인냥
상업용이 시끄럽다? 대부분 확률로 비중이 더 크죠 . 대배기량 분들도 마찬가지 . 그럼 순정 125만 정답인듯합니다 순정125가 이같은 기준으로 말한다면 나머지 클래스 들은 모두 비판에 자유롭지 않아요^^
바이크 관심없는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같은 취급받아요^^ 아마 모든오토바이는 시끄럽고 위험하다로 귀결될겁니다 . 소음문제는 시스템으로 바꾸는게 맞는듯 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처벌 수준이 낮아서 임. 예전에는 음주운전하거나 다방,식당에서 여 종업원 엉덩이 툭 건드리는 건 범죄로 인식 못하던 시절도 있었음. 운전자들끼리 음주단속 알려주는 게 미덕이었지. 처벌 수준이 높아지니까 큰 범죄로 인식하고 그런 짓 하는 사람은 ㅄ 취급당하고 꼼짝 못하잖아.
머플러개조하는 놈들을 처벌을 못하거나 수준이 약하니까 오히려 본인들이 오토바이 혐오자들에게 자유를 속박당하는 피해자로 생각함. 예민하고 유별난 극 소수의 주민들이 오지랍 떤다고 생각함.
그런 예민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해서 자기들이 불편해졌기 때문에 더 큰 소음으로 예민충을 약올려야 겠다는 심리.
구변 제대로 받은 일부 풀배기 차량도 시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벌수준으로 왈가왈부할게아님 그나마 요근래 순정배기에서 최대5데시벨 까지만 허용하도록 바뀐걸로 알고있음
오토바이는 아니지만 폭력행위 안하려 주의하며 살다보니
별 볍신같은 것들이 "너는 남을 너무 의식해"라며 찐따 소리도 들어봄
무식할수록 마후라튜닝을 좋아함
무식할수록 1차원 세상에 세계관
상대방과 주변사람의 나로인한 고통을 인지하지못함
지능문제임
순정이 그러면 애매하겠네요
순정 상태로도 충분한 배기음인데.....왜 그리 머플러에 집착들을 하는지....
법을 다 지키기는어려움
고속도로 못타게하니 주택가만 더시끄러워짐
조용하면 사고납니다 ^^
전기오토바이는 늘 사고나야된다는것이고 ᆢ 나는 조심해서 타지않고 남에게 알아서 피하라는 의도가 깔린 말이네요
@@Chan-iu5ne 전혀
할리는 그나마 이해한다. 베스파에 머플러 튜닝한 놈들은 대체 뭔 감성입니까?
불법인지 인식을 않하는건지 우르르 떼빙 하는 아재들을 보면, 떼빙 문화가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인 주위 사회 입니다..법적으로 구변된걸 왜 본인들이 .... 섬에가서 살거나 이해하거나 개인의 모두 다른 성향을 어떻해 맞추나요 ..예전 시골 농약 살포기도 소음 장난 아니여도 다이해 하고 살았는데 인간들이 조까타져서 개인만 알고 인성 교육 안시켜서 이기적으로 변한게 펙트인데.. 피아노 소리 난다고 ..죽이고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 나서 열받아서 옥탑방 사는 한가족을 아기만 남기고 두부부 죽인 인간이란 뭐가 틀린가 현재 나와 다르다고 손가락질 하고 ..공격하고 ..오도방 꽁짜로 준다면 궁뎅이도 할튼 인간들이
영상취지는 정상구변이 아니고 비정상적인 소음유발에 관한영상입니다
보통은 공사장에서 소음난다고 딴지걸진않죠
아파트 내부수리할때도 소음난다고 딴지걸진않죠
서로 이해해야하는 정상적인 소음과
상식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소음은 다르다봅니다
자기 기분좋자고 내는 소음과 삶의 과정에서 해야만 하는 일에서 어쩔수없이 한시적으로 나는 소음을 비교할순 없음
그렇게 배기음이 좋으면 자기 귀 에다가 직결해서 쳐 박지 왜 뒤로 싸는지 모르겠음
오토바이 기계적 구조상 자동차보다 시끄러운건 당연한거 근데 튜닝 안해도 욕하는거 보면 그냥 인종 차별적 욕만함...
마후라(マフラ)는 일제 잔재 발음입니다 ---------> 머플러 또는 소음장치가 맞습니다. 옷공장, 건설현장, 정비공장에서 아직도 일어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일제치하 때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지 못 하고 강제적으로 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면서 일본의 군수물품을 생산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더 신경써서 용어를 바꾸셔야 합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일제잔재를 없애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전 롯데상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일본어쓰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cksil무식하면 무지하지는 말아야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알아들을라나?
불편러 지나가시고
@@user-zd6qt5vu7c 빠가야로
한국산업 자체가 일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나름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기계관련 회사에서 3군대를 다녔습니다 고정밀기기 90%이상이 일본제 입니다 신뢰도, 부품수급, 운송 등등의 장점이 있어서지요 안타깝지만 일본단어 사용하지 않으려해도 현장에서의 언어소통은 여러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빠른전달 명확한 소통이 우선됩니다 기술제휴하는 슈퍼바이저와 대화시에도 영어보다는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들보다 잘만들어서 실력으로 한글, 영어를 통용하게 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