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국 70년? 내년 건국 100년?…되풀이된 건국 논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0

  • @까칠한응아
    @까칠한응아 6 лет назад +13

    역쉬 뿌리는 못 속이네 애비 고향이 북쪽입니까 ~ㅋㅋㅋㅋ 걍 북으로가라

  • @breadk9047
    @breadk9047 6 лет назад +8

    멍청한건지 흉악한놈인건지 참어이가없다. 석탄밀수가 사실이라면 후자겠지.

  • @chonghutchinson6259
    @chonghutchinson6259 6 лет назад +2

    이러한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란것이 참으로 창피하다.

  • @신비-p3r
    @신비-p3r 6 лет назад +1

    대놓고 빨갱이라 표현하네

  • @S-o3k1q
    @S-o3k1q 6 лет назад

    정부수립이 건국이 될수 있나?? 영토가 없는데 말그대로 임시정부지

  • @friendwalkingtogether4636
    @friendwalkingtogether4636 6 лет назад +1

    산수를 잘 못하는가벼~~

  • @IlIlllllIIIIIlIIIIlllll
    @IlIlllllIIIIIlIIIIlllll 6 лет назад

    국뽕을 빼버리면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휘둘린 약소 국가다 독립도 자주적으로 못했고 근대화도 자주적으로 못했다

  • @충북우파-f7x
    @충북우파-f7x 6 лет назад

    하다하다 별짓다하네

  • @h2lee0307
    @h2lee0307 6 лет назад

    무지하면 순진하기라도 하든지...

  • @h2lee0307
    @h2lee0307 6 лет назад

    뭘 알기나 하는건지...

  • @강럭키-x2s
    @강럭키-x2s 6 лет назад

    편파방송하는구먼
    마치 문통이 박물관에 전시된거 증거로 보란듯이 강조하면서..
    TV조선 정말 이렇게 슬그머니 편파방송할건가?
    벌받는다 이 자식들아

    • @신비-p3r
      @신비-p3r 6 лет назад

      강럭키 개소리말고 꺼져
      논리없이 개소리하네

    • @choi692
      @choi692 6 лет назад

      문재인 치매맞다..
      말이 오락가락 한다니까..
      건국 100년 덜먹인거 저것 말고도 또있다..
      말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꼬?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6 лет назад +1

    아니 건국은 말 그대로 나라를 만들었다는 뜻인데
    1919년이든 1948년이든 이것은 정부가 수립된 것이지 나라를 만든게 아닙니다.
    엄연히 10월 3일 개천절이라는 건국절이 있는데 쓸데없는 걸로 정쟁에 이용하거나 힘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일은 1919년 임시정부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헌법에도 있고
    이승만 대통령도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 @kingwang_zzang
      @kingwang_zzang 6 лет назад +4

      무식한게 함부러 글 싸지르지 마라...개천절이 무슨 건국절이냐..지나가는 소가 웃는다..ㅋㅋ 개천절은 고조선 세운날이잖아..넌 고조선인이냐? ㅋㅋ
      엄연히 대한민국은 전세계가 인정한 8월 15일에 세워졌고 그 정부만이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ㅎㅎ 임시정부 말 그대로 나라도 영토도 없는 임시로 세운 정부한 소리다..ㅋㅋ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6 лет назад +2

      상대에게 반말부터 싸지르지나 마시고
      나라를 만든다는 개념은 단순히 정부를 수립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구성원들을 규합하고 살아갈 터전을 마련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질서를 만들었다는 모든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건국이라는 개념이 성립하는 것은 고조선이 세워진 개천절만 그 의미가 적절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단군이래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어디로 이주했거나 다른 민족으로 바뀐 적은 없었고,
      그저 그 이후의 모든 국가들은 단순히 왕조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 중고딩 때 배운 근대적 의미의 국가개념인 국민,영토, 주권이 3대 요소라는 관점으로만 국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가정의 구성요소가 가족과 집으로 이루어 지는데 집을 도둑들에게 뺏기거나 집이 무너져서
      임시로 남에 집에 얹혀 산다고 가정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우리가 일제강점기라고 하는 이유는 나라를 빼앗겼기 때문이 아니라 일제가 "강점" 즉, 강제로 영토를 점유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3.1운동의 독립선언서를 통해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라고 선언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고 그가 대한민국은 3.1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이를 계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이 대한민국 헌법에 실렸고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의 일련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가 전세계가 인정해야만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명나라에 승인을 받아야만 된다는 식의 사대주의일 뿐입니다.
      한 국가의 정통성은 자유,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가치를 가지고 사회구성원들에게 인정을 받을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님이야 말로 잘 모르면서 남에게 함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hskim9391
      @hskim9391 6 лет назад +2

      어리버리 : 어리버리 들으면 말문이 막힐 수 있는 예시를 드셨네요.가정을 이루는 조건에 집.은 맞지않죠.보금자리라는 정도의 표현이면 모를까.가정을 이룸에 있어 집의 소유가 필수요소는 아니잖아요.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6 лет назад +1

      님의 반박이야말로 얼토당토 않은데, 집을 보금자리로 바꾸어도 제 논리가 달라지는 부분이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예시를 든 것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이고
      기본논리는 1911년에 박용만 선생님이 주장인 무형국가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과 논리를 바탕으로 1917년 대동단결선언이 이루어졌고 이후 19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들의 주장처럼 제국주의와 식민지라는 당시의 특수성은 배재하고 단순히 국가의 3요소를 갖추지 않으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은
      집에 무단침입해서 등기부등본 양도각서에 서명하라고 협박한 후 이제 등기부등본이 나에게 양도되었으므로 이 집은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는 꼴입니다.
      무단침입과 협박이라는 불법적인 과정은 무시한 채 등기부등본이 양도되었다는 결과가 합법적이라고 그 정당성이 용납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 @hskim9391
      @hskim9391 6 лет назад +2

      어리버리 :
      ...
      1919년 4월10일 밤 10시에 개회해 11일 오전 10시에 폐회된 ‘상해 임시의정원’은 우리나라의 국호를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이렇게 짤막하게 기록했다.
      ...
      일제강점에서 벗어난 뒤 출범한 제헌국회에서는 찬성163대 반대2라는 압도적 표차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
      1919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는 것과 정식수립,출범은 엄연히 다르지요.국호도 마찬가지구요.강점기에 백성들은 조선,대한제국,일부는 대한민국으로 알고 살았겠죠. 그러니 해방후 제헌국회에서 투표로 정식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한것일 거구요. 조상들이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을 이미 한세대가 지난 지금에 와서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다른 어떤 특정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