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임시정부 정신을 이어 받지 말자고 했습니까. 국토, 주권, 국민 이 3가지 중에 주권과 국민은 일본에 넘어가고 없었습니다. 그러니 임시정부를 건국일로 하는것은 너무나도 건국 개념에 부족한게 많습니다. 임시정부 요원들의 한정된 건국개념에서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식 건국은 1948년이 맞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집을 짓기 위해 터파기 작업한 날을 집을 지은 날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집을 완전히 다 지어 준공을 하고 입주를 해야 완전히 집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고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 이라며 강요하면 안됩니다.
종북 주사파들이 작전이죠 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보면 결국 대한민국은 중국에서 파생된 나라라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중국에서 파생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형태로 발전했고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거하자면 결국 다시 중국 아래로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가 완성됩니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해요
역사를 알려면 제로 알아야 하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님처럼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알려 드릴께요. 1945년 8월 15일부터 1948년 8월 15일 까지 미군정, 미국의 통치를 받았어요. 당시의 기록들을 보면, 김구 선생은 "우리는 언제 독립하나" 라고 언급하셨을 만큼, 1945년 8월 15일 부터 제헌헌법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우리 나라는 독립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광복절은 해방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고 독립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해방일이라고 했고, 1948년 8월 15일은 독립기념일이라고 했습니다. 1949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는 "제1회독립기념일" 이라는 이름으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1949년 9월 국회가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독립기념일을 광복절로 개정하였습니다. 실제 당시의 신문뉴스기록들은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1959년 8월 15일에는 건국을 기념하며 당시 정부가 "제10회건국기념일" 이라는 이름으로 광복절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때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실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1998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연설에서 "대한민국 건국 50년사" 라고 언급하시며 대한민국의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임을 분명히 인지하셨으며,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연설을 통해 “58년 전 오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일본 제국주의 압제에서 해방되었고, 3년 후에 민주공화국을 세웠다” 라고 하시며, 우리의 건국(건국의 완성)이 1948년 8월 15일임을 분명히 인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원칙을 민주당 인사들이 망가뜨려 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원할 때는 김대중정신, 노무현정신 운운하면서, 정작 이 나라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어떤 의도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숨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 나라의 건국을 국민들의 의식속에서 희미하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국제협약이 인정하는 대한민국이 국민, 주권, 영토를 모두 완성하게 된 것은 1948년 8월 15일이 분명합니다. 나라가 세워진 날을 가지고 민주당에 붙어 먹은 일부 사학자들이 진실을 가리며 국민들 앞에 혹세무민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1948년 8월 15일이 건국이라는 사료는 차고 넘칩니다.
주제를 못 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1919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냐, 1948년에 건국되었냐 이 문제가 아니잖아. 광복절을 이제까지 1945년 일제에서 해방된 날로 기념하고 있었는데, 왜 건국절로 부르냐 이거지. 특히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이 것에 상당히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이를 사용했다는 것은 부적절한 행동 같음.
@@황금오리날다 진짜 글도 못 읽으면서 빡머가리 타령하고 앉았네 ㅋ 초등학교나 다시 나오지 그래? 1948년 8월 15일날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인지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럼 이제까지 8월 15일을 전국민적으로 건국절이라고 불렀냐? 내가 언제 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부르냐 마냐 에 대해서 얘기함? 글 진짜 못 읽지? 아직 논란이 있는 가운데서, 대통령이 그 용어를 사용한게 잘못이란거지? 글 쓰고 싶으면 글을 읽는 법을 먼저 배워 난독아 ㅉ
@@user-bg5cj9pp9c 니도 마찬가지로 글 진짜 못 쳐 읽는구나. 나는 8월 15일을 건국절로도 부르냐 마냐에 대해서 이야기한게 아닌데 왜 자꾸 그걸로 쳐 말하는건데? 그렇게 의견이 갈리는 사항인데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왜 그 용어를 사용하는데. 무식한 놈들이 너무 많다;;
@@jschoi8611 단순 커리어는 아님 그분이 미군.유엔군을 데리고 올수있었던건 미.유럽에서도 독립운동하신 때문임. 네덜 스위스가 여길 어찌 알고 6.25참전함? 콜? 미 프린스턴대학원엔 ㅡ이승만은 우리가 배출한 최고의 천재다.ㅡ3.15는 그분선거가 아니라 부정할 필요도 없었고 그분이 전국투표소 다닐수도 없었죠? 시작부터 16년까지 돼지첩들 농간에ㅠㅠ 그리고 북짓이 역사로 뒤집힘.거기랑 같음 믿어짐?세월ㅡ진도 세계서 제일 큰 차.타 중도 16참가해 전국.차.타. ㅡㅡ박대통령은 뒤집힌 역사 바로 잡으시려한 것뿐.주.첩도 다 잡았는데ㅠㅠ
@@MinwooLee-g5p 좋든싫든 친일파청산은 북괴뢰군들의 남침으로 청산되지 못하고 너네들이 말하는 친일파와 우리국민들이 지켜낸 나라가 대한민국인 것이지. 지금 와서 친일파라고 야지를 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필자 말대로면 진보 진영에서도 친일파 후손들이 있는데 그면 건국일을 해마다 바꿔야 하는게 맞다. 너네들이 말하는 친일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서.
@@화이팅-l1e 하나 질문드립니다. 1. 3·1절(三一節, 영어: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大韓民國臨時政部樹立記念日)은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화민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여기에 나오는 핵심단어가 (운동 기념 임시 상하이 계승)이고 (헌법 국민 국토 국제적 승인)이 없는데 어떻게 정부를 지칭하는 건국일이 19.3.1일이 될수 있는지 고건을 듣고 싶습니다.
건국일에 대한 여러 이론? 1월에 양가어른들 모시고 남녀가 결혼하기로 공포를 했고, 3월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타지에서 같이 좀 살았다. 그러다가 여건이 좋아져서 8월에 일가친척친구들을 다 모아 놓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살림집으로 들어 갔다. 그러면 결혼기념일 1월? 3월? 8월?
@@ss-wi3mx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독도를 되찾아온거니까 1948년 건국이라면 무려 우리나라 건국때 독도가 우리 영토 아니었다고 인정하는 꼴 맞음. 그래서 프랑스가 독일로부터 해방된 망명정부 이후를 건국이나 1공화정으로 명명하는게 아닌 4공화정, 정부재건으로 명명하는 거고.
이념논리를 떠나서 1919년 4월 11일이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우리나라 국가에 처음 쓴 날이니까 건국절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1948년 8월 15일은 정식 정부 수립일이고요.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하는 순간 헌법 전문도 부인하는 것일 뿐더러 1948년 5월 10일에 5.10 남한 총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헌법의 명시된 대한민국의 영토를 스스로 부인하는 셈이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명분도 잃게 되고요. 1919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의 영토가 한반도 전체이기 때문에 1948년 9월에 건국한 북한이 우리나라 땅에 세워진 괴뢰국임을 입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주장하는게 독립운동 부정하는 뉴라이트식 주장이야 이 사람아.,주권? 영토? 너는 니집에 도둑이 들어 왔는데 그게 니집이 아니고 도둑집이냐? 그걸 니집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우겨야 하는거 아냐? 도둑집이면 니집이라고 우기는 행위도 니집이 아니니까 불법이지? 니 의견이 딱 극우나 뉴라이트 매국노들이 하는 독립운동 펌하하는 논리란다 꼴통사 니들이 무슨 보수냐 ㅉㅉ@@자유민주-w4f
하.. 건국을 무슨 중국 상하이에서 해요..... 진짜 감성에 젖어서 팩트를 부정하지마세요ㅜㅜ 임시정부수립 글귀에서조차 "훗날 건국을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라고 쓰여있고 말그대로 정식정부 수립을 위한 임시로써 과정일 뿐이에요. 김대중 노무현도 당연하게 48년을 건국년도라 말했던 걸 문제인때부터 좌파들이 이승만자체를 부정하기위해 정치적으로 건국년논란을 만든겁니다. 10년전까지만해도 건국년 논란 있지도않았고 당연하게 48년이었어요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웠고요. 제발 48년이 건국이라는놈들은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대한민국민족정신을 부정하는 친일파놈들이다~~ 라는 개소리에 선동당하지말고 팩트로 봅시다
개무식하네. 어느나라가 그러기는~미국은 영국식민지인데 건국하고 독립기념일 삼은거 모르냐? 그외 세계사에도 베트남 아이티 에티오피아 등등 많기도 많고 외세에 식민통치 당해도 자긍심 꺽이지 않고 대항하면서 민족국가 세우는게 더 대단한거지. 니는 부끄러운 역사있으면 아니라고 딱잡아떼고 걸레 치우듯이 숨기기만할꺼임?
@@_Kilimanjaro 응~ 그래서 문재인이는 헌법 부정하고 탈북민 북송시켜버렸쥬?ㅋㅋㅋㅋㅋ 그 문재인이가 주동하는 반일운동 열심히 동참하고 계시쥬?ㅋㅋㅋ프사까지 개염병하며 애국투사 빙의하시쥬?ㅋㅋㅋ 너거 대통령님도 헌법부정하시는데 악법도 법이라고 지킬 필요있슈?ㅋㅋㅋ
@@뭉게구름-y7d 맞아 1948년 경축사에 본 해를 건국 30년이라고 칭했음. 공식문서에도 1948년을 대한민국 30년이라는 연호로 사용한 사료가 너무 많고. 그리고 일제가 불법적으로 늑약 맺어서 주권 뺏어간 뒤에 찬탈한 국권으로 올림픽 참가시킨걸 옹호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 정부임.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몬테비데오 협약 제1조 등을 근거로 했을 때, 국가란 영토, 국민, 주권 3요소를 기본으로해서+ 정부, 국제사회로부터의 승인 이렇게 2가지 포함해서 5개를 국가의 존재로 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건국'으로 넣어버리면 전세계에 건국된 나라가 너무 많아져버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국가의 기본 3요소를 갖추지 못했고, 추가 요소에서도 정부밖에 구성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정부조차도 어떠한 정통성도 가지고 있지 않았음. 왕정이었다면 그 전 왕조 (조선, 대한제국)의 일원과 이어지는 정통성을 가져야 할텐데 없었고, 공화정이라면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데 당연하게도 보통선거로 뽑힌 대표들이 아님. 그래서 '임시' 정부인거임. 보통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게 먼저 '국체'를 회복하는 것에 목표를 둔 거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으로 인정해버리면 무슨 문제가 생겨버리냐면 세상 모든 잡놈들이 전부 '건국'이 가능하다는거임. 쉽게 말해서 내가 사람 20~30명 모아서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국민으로 한반도 및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JTBC 공화국 임시정부를 출범시키면 그게 건국으로 인정받는다는 것. 말이 안 되는 소리임.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한제국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삽입하는데, 이것은 임시정부가 건국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모순을 만들어냄. 왜냐면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은 엄연히 '국체'가 다른 '전주 이씨 황족의 전제군주정'에서 '국민에 의한 공화국'으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임. 단순히 그 전에 있던 정부라고 해서 다 이어붙여버리면 조선 또한 고려를 계승했고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식으로 가면 건국은 단군왕검시대까지 올라가버림.
Taegyu Lee 그나라마다 역사로서 해석할일이지 무슨 이걸 법제화시켜서 만드냐 어쨋든 임시정부가 만들어진 이유도 독립운동을 위해 만들어졋기 때문에 존중해줘야지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을 수 있냐고 미국이 만들어준 나라더 아니고 일본이 만들어준 나라도 아닌데 계승했고 임시정부엿기 때문에 당얀히 포함시켜야지
@@hellion21120 임시정부를 존중하지 말하야 한다고 한 적은 한마디도없는데? 임시 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 정부로서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주도함으로써 그 역할을 다했음을 충분히 인정하고 '그 정신을 계승' 하는 것이 있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으로 포함해버리면 불거지는 수많은 문제들이 한두개가 아님.
미국이 '독립기념일'을 파리조약으로 독립 인정받은 9월3일이 아닌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을 결의한 7월 4일로 하는 건 그만큼 국가 건립을 위해 노력한 선구자들의 행위가 국가의 정체성 수립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말해줍니다. 임시정부도 영토도 없고 국민도 없었지만 한반도 민족국가의 정신적 계승을 표방한 임시정부의 수립일을 건국일으로 보는것 또한 현재 대한민국인 독립된 국가로서 국가 자부심을 드러내는 하나의 표상이자 행위인 것이죠. 국제법이나 학자의 정의를 가지고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건 상당히 이과적 마인드입니다. 그것이 논리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오히려 맞지만) 기념일 선정이란 국민국가로서 정체성 확립과 국가적 자부심을 드러내는 정치적 행위로서 이해해야합니다
@@황윤준-u6g 미국의 독립은 독립선언 그 당시 그리고 그 이후 독립전쟁 자체에서 보듯 국제승인만 없었을뿐 사실상 영토 국민 주권 모두 행사했기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는 그 궤가 다르다봅니다. 미국의 독립정부는 선언 그 순간부터 행정력의 행사가 가능했습니다. 실권이 있는 상태서 선언했으니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그 의의는 존중하나 실질적으로는 정부로서의 아무런 역할도 수행못했기때문에 건국으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봅니다. 당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통성과 규모가 있던 폴란드 임시정부가 어떤취급을 받았는지 보면, 결국 건국 기점이란 실지를 배경으로 얼마나 행정 영향력이 안정적으로 장기간 투사 가능한지가 기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taegyulee6690 이 문제가 건국을 1919년으로 봐야되냐, 1948년으로 봐야되냐가 아니잖아. 8월 15일을 원래 광복절로 정의하고 있었는데, 박근혜가 건국절로 부른거잖아. 왜 굳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부르냐고. 이제와서 일본을 빼고 싶으니까 그렇지.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국제사회에서 공인된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국 48년입니다. 미국역사 중국역사 인도역사 프랑스 역사 영국역사 이탈리아 역사 모드 그렇게 봅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로 인정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국제법적 인정: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주권 국가로서의 시작: 이 날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서 실질적인 통치 기구와 영토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엔 승인: 유엔은 1948년 12월 12일 결의안 195호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습니다. 헌법 제정: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이 8월 15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건국일은 보통 그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그 시점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국제법적 관점에서 볼 때 1948년이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로 인정됩니다.
그럴듯한 비유법인데 이 내용과는 좀 맞지가 않은게 대한민국은 1948년에 국호가 정해진게 아니라 1919년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정해왓고 해방이전 공식 정부는 없엇지만 비공식으로 임시정부란 정부 단체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해왓으니 정통은 임시정부가 맞고 그러므로 공식 정부 수립은 48년이 맞지만 건국이란 단어는 어페가 좀 있고 거기다가 자주독립해서 나라가 세워진게 아니라 외세의 힘으로 정부가 세워졌으니 건국이란 말은 안맞는거죠 그냥 정부수립아 가장 맞는 말이지
@@미카엘-x9y 외세에 힘을 받았더라도 나라를 세웠으니 건국이라 한거고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다고 건국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이 된다면 고조선을 계승한 조선의 건국일은 기원전 108년이고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의 건국일은 37년입니까? 어디까지나 계승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을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입니다.
@@미카엘-x9y그럴듯 하죠. 아기 낳기전에 이름 정하지 아기가 딱 태어나는 순간 이름을 짓습니까? 그리고 낙태에 관한 논쟁에서도 태아를 어느 시기까지 세포로 보고 언제부터 생명으로 볼지 쟁점으로 삼는데요? 지금 논쟁이 딱 언제를 건국으로 볼지가 주요 쟁점 아닌가요?
나라가 있을때가 건국일이지! 국가를 구성하는 3요소 (국민) (영토) (주권) 이게 정답이다! 유시민이 국가건국일을 다른게 주장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말하잖아 그런데 즉답은 못하지 ? 왜 그럴지 생각해본적 있어? 대부분 좌파들이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 상해 임시정부때 건국일이라고 주장한다! 나라를 구성하는 3요소도 갖추지 못했는데 건국일이 맞다고 생각하냐? 만약 상해 임시정부때가 건국일이면 북한도 1948년 9월 9일이 아닌 1919년도로 바꿔야지 ~ 고로 개소리인데 억지부리는거야 저건!
@@user-eeefg-wfw딴 논리 다 필요없고 “국제사회의 승인” 이거 하나면 논란 다 종식됨. 내가 지금 대한민국 안에 독립 정부/국가 선포한다고 그 국가가 건국되었다고 볼 수 있음? 그냥 멀리서 사례 안찾고 대만 사례 하나만 언급해도 1919년을 건국년으로 보는 인간들 싹 다 입닫게 할 수 있음.
@@현근-n8d 국제법상으로 국가의 존재 - 정당성과 국제사회의 승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 몬테비데오 협약에 명시되어 있음. 그리고 임시정부는 연합국의 인정을 받은 정부임. 미국과 이승만이 임정 대통령 자격으로 외교하고 군축회의 참석한 사료도 다 남아있고. 우리나라 정부수립에 대만을 예로 드는 건 진짜 국제사를 아예 모르는건데;; 중국사도 모르고 국사도 모르고 인류사도 모른다는 건데;; 다른 쓸만한 예가 훨씬 많은데 대만 얘기가 나온다는건 역사서 한권 읽어본적 없고 유튜브에서 클립 몇개만 봤다는 건데...
@pun pon 님이야 말로 어떻게든 옹호를 하고싶어하는것 같은데? 박근혜를 까려면 문재인도 옹호하면 안되지. 국가기념일에 선택적으로 나타나고 선택적 용어를 누구보다 쓰고있는게 문재인인인데 그리고 당신 시사프로 좀 보고살아 유시민이 그랬어 지금은 특정정파의 대통령임을 자임했기때문에 잘못됬다그랬지? 유시민은 조국사태때 문재인은 특정정파의 수장으로 대통령에 당선됬고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지지해준사람을 위해서 정치를 해도 된다했어 진영논리가 무엇이 나쁘냐고 장난하니?그렇게 따짐 유시민 논리대로면 박근혜가 뭐가 나쁘냐?특정정파의 수장으로 대통령이 됬고 그를 위한 정치를 하는데?
좌파들 반일팔이 하는데 건국절이 있어서는 안되거든ㅋㅋㅋㅋㅋㅋㅋ8.16일에 일본가는 패션 좌파들도 건국절은 쫌 그렇거든ㅋㅋㅋㅋㅋㅋ왕이 버려서 망한 조선에 뭐 그렇게 집착하냐ㅋㅋㅋ조선 인구의 반이상이 노비였다ㅋㅋ어느 ㅁㅊ나라가 자국민을 노비로 쓰냐ㅋㅋㅋ그딴 ㅁㅊ나라 후손인게 쪽팔린다.
@@메들리아-t5d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국제사회에서 공인된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국 48년입니다. 미국역사 중국역사 인도역사 프랑스 역사 영국역사 이탈리아 역사 모드 그렇게 봅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로 인정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국제법적 인정: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주권 국가로서의 시작: 이 날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서 실질적인 통치 기구와 영토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엔 승인: 유엔은 1948년 12월 12일 결의안 195호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습니다. 헌법 제정: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이 8월 15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건국일은 보통 그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그 시점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국제법적 관점에서 볼 때 1948년이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로 인정됩니다.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중 하나였다는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중 유일하게 정부를 간판에 내걸었고, 무엇보다 임정 대통령이었던자가 곧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점을 미루어보아 임시정부는 우리나라의 맹아임을 부정할 수 없는거죠. 당장의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잖아요? 임정이외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쓰는 단체는 없었으니깐요
@@이은륵 그렇습니다. 임정의 역할을 전면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중요성을 과도하게 의미 부여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임정도 그 나름대로 독립운동의 중추 역할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그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독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거의 하지 못 한 것은 사실이고, 1923년 국민대표대회 결렬 이후 그 위상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후 1930년대 까지도 1920년대 초반의 위상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했죠.
더듬당은 19년 4.13을 건국절로 하자는거야 왜냐하면 48년 8.15는 남한만 정부수립을 했거든 북한이 빠져있거든 그래서 19년 4.13에 상해에서 임시정부수립한건 남북한개념이 없던 시절이니까 그걸 건국절로 하자는거야 그건 더듬당 입장에서 일석삼조의 효과인거지 1. 북한의 연방제통일에 협조할 명분을 줄수있다는거 2. 일제시대라는 팩트를 역사에서 지울수있다는거 3. 48년 8.15에 정부수립하면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계보를 잇는 우파진영을 부정할 수 있다는거
@@Anck-Su-Namun 이승만이 건국절을 4월13일로봐? ㅋㅋㅋㅋㅋㅋ 1948년 8월15일에 정부수립했는데 개뿔 ㅋㅋㅋㅋ 니들이 인정하지도 않는 이승만인데 왜 가져와서 난리지? 니들 이승만 인정 안하잖아 지들 유리하다 싶은건 가져오는거야? 역시 그 집단 추종자들 답네
JS 다카끼 마사오가 없었어도 경제발전은 더 잘됐었겠지 . 쿠데타 하기 전년도에 국회에서 다 경제발전 계획으로 하건데 쿠데타 하면서 그 발의대로 할테니 인정해달라 라고 협박해서 된거지 . 만약 없었다면 지역분열도 친일청산도 사회가 이렇게 불균형 되진 않았겠죠 . 미국 비밀문건에서 다 풀린걸 언제까지 환상에 적시고 있죠?
단순히 민족주의 감성에 젖어 1919년을 건국으로 볼 문제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및 연합국에 의해 추축국이 패망했고, 그에 따라 세계 여러 식민지들이 독립을 맞이했다. 독립운동이 광복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1919년에 이미 건국이 되었다면 왜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었는가? 민족주의 감성을 따르면 당연히 1919년 건국이 맞지만, 사실에 입각해, 현실적으로 보면 1948년 건국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법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것이지, 임정 그 자체가 국가라는 말은 아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식민지 통치 기간 중에 건국했다고 주장하나? 당연히 독립이 되어야 나라가 성립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38선이남지역에서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을 건국절로 칭한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38선이남만으로 건국이 된것입니다. 38선이북에서 북한의 건국 또한 인정하게되는것이지요. 이는 우리가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냥 8월15일은 국민들 정서에맞게 19450815광복절,19480815정부수립일로 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건국절을 정해야겠으면 3.1운동의 임시정부가 수립됬던 1919년 4월11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미국은 1776년 7월4일 독립을 선언했으나 공식적으로는 1783년 9월3일 영국과 파리조약을 맺으며 독립이했지만 독립을 선언했던 1776년 7월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1919년 4월11일은 국가의 3요소를 만족하지못해 건국절이라 칭하기 힘들긴하겠지만 1948년 8월15일이 건국절로 칭하는건 잘못이라 생가합니다 이는 우리 헌법에 반하는 행위이며 북한을 정식국가로 인정하는일입니다.
@@기고기고 미국의 경우에는 독립 이전부터 실질적인 행정권 행사가 가능했고, 또한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을 사실상 갖추고 있었죠. 영국으로 부터 독립 승인만 못 받았을 뿐, 실질적인 자치는 이뤄지고 있었죠.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황이 다르죠. 영토도 없고, 주권도 없고, 실질적인 행정력도 없었죠. 그저 독립운동 단체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런 임정을 국가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리고 임정의 법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임정의 강령을 승계했다는 것이지, 임정 그 자체가 국가라는 말은 아니죠. 그리고 48년에 건국을 하면 그 이전 까지는 무정부 상태가 된다고 하셨는데, 1945년 08월 15일까지는 일제가 통치하던 시기죠. 이건 좋던싫던 명백한 사실입니다. 임정이 당시에 한반도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었나요? 아니죠. 그리고 북한의 정통성 문제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헌법 3조에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 같네요. 48년 8월 15일 일제에서 독립하기 이전에 소련은 이미 한반도 북부를 점령하고 있었죠. 그것이 북한의 시작이죠. 소련이 한반도 북부의 통치권을 북조선인민위원회에 넘기면서 북한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일제가 아니라 임정이 한반도를 통치하고 있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그렇다고 해서 소련의 북한 점령이 무효가 되나요? 그걸 무효로 할 수는 없죠. 그리고 북한의 정통성은 이미 1991년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았죠. 우리 헌법만 그것을 부정하고 있죠. 한반도에 2개의 국가가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도 인정하고 있죠. 우리 헌법만 북한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서, 북한을 없는 것으로 할 수는 없죠. 현실이 그러하죠. 맹목적으로 헌법 3조만 가지고 북한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헌법 3조에 따라 북한이 불법 정권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한국을 주장하면서 북한을 인정하는 국가와는 수교하면 안 되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사실상 우리도 북한을 인정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1948년 건국이 논리적으로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1919년에 건국이라면 주권도 없고, 영토도 없고, 행정력도 없지만, 민족주의 국뽕에 취할수는 있겠죠.
@@kmj-0325 '임시'정부입니다. 헌법으로 갈음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식민에 대항하는 정신을 물리적 요건보다 더 높게 보는 것에 동의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저는 근본적으로 건국이라는 단어자체가 대한민국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재조명되네
중학생 앉혀놔도 이길 페미 상대 토론만 벗어나면 바로 밑천 드러나는 우리 전대갈 변레기님...
@@해방클럽-d7f말만 열면 입이 바뀌는 유사시민
@@해방클럽-d7f60이 넘어 뇌가썩어버림 뇌썩남 유시민ㅠㅠ
고문기술자 유시민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은 벗어나지 못함...
그냥 종교임
김어준 유시민 김제동 이들 따르는 사람들은 어떤말을 해줘도 못알아들음
광복절에 또 건국이네 어쩌네 올해도 이짓거리하네요
6년전 영상인데 오늘에서도 해당되는게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내말이.... 10년 후에도 똑같을듣..
난 웃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그려져있다가 쓰멀쓰멀 기어나오는 종일분자들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전 영상인데 오늘에서도 해당되네요.. 아오 빡치네
나라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말이겠죠
1년후에도 해당됩니다 ㅋㅋㅋ
7년전에도 똑같았군요
수장부터 장관까지 뉴라이트였으니까요
@@skipperenterprise2286 좌파들은 왜 임시정부를 건국일로 만들려고 저렇게 발악하는건가요? 특정한 이유가 있나요?
이렇게 자기주장을 내세울려면 자기의 확실한 생각,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하게된 근거른 챙겨서 말해야지 가끔 100분 토론 보면 이해가 안됨
진짜 반복되는구나
누가 임시정부 정신을 이어 받지 말자고 했습니까. 국토, 주권, 국민 이 3가지 중에 주권과 국민은 일본에 넘어가고 없었습니다. 그러니 임시정부를 건국일로 하는것은 너무나도 건국 개념에 부족한게 많습니다. 임시정부 요원들의 한정된 건국개념에서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식 건국은 1948년이 맞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집을 짓기 위해 터파기 작업한 날을 집을 지은 날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집을 완전히 다 지어 준공을 하고 입주를 해야 완전히 집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고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 이라며 강요하면 안됩니다.
답답하네 그러면 북한도 건국일이냐 통일되지않고 나눠져있기에 정통성이 우리에게있다고 임시정부수립일에 건국했다고 하는거야 좌우를 떠나서 왜그리 하는지 생각좀해라 만약통일이되도 북쪽 날짜틀리고 남쪽 날짜 틀리면 참 일본이 좋아하겠네 통일되도 다시 분단된다 생각이란걸해 제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네요 ^^
@@Blue-chicken-cow게이야 10년 뒤에도 똑같을거다
헌법적으로 48년 8월15일이 맞으면 헌법이 가장위에있기때문에 그걸로하는게 맞아요, 첨언할것이 1919에 독립운동으로 이렇게 임시정부를 했고,
이렇게이렇게 설명하는게 맞고, 법적으로는 48년 8월15일이 맞네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문제를
논란거리로 만드는 이유가 뭘까?
잘 생각해봐라!
종북 주사파들이 작전이죠
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보면 결국
대한민국은 중국에서 파생된 나라라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중국에서 파생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형태로 발전했고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거하자면
결국 다시 중국 아래로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가 완성됩니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해요
2024년 지금 이 나라가 8년 전으로 퇴보하고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찢 대령통 됐으면 더했겠지. 한 잔해~
이재명이 됐으면 이런꼴을 안봐도 되었을텐데요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진짜 이재명이 됐으면 여전히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울텐데, 윤빡텅 하나때문에 부끄러움
@@walkercs7544 아직도 이 현실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쯤은 내가 찍은 대통령이 문제가 참 많구나.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답양골 문쩝쩝때도 그런 생각 하셨나요?
삼일운동 = 1919.3.1
임시정부 수립 = 1919.4.11
광복절 = 1945.8.15
정식정부 수립 = 1948.8.15
1945년 8.15일은
미군정부 시작일 이죠. 3년
@@빨강-w6i 광복이 되면서 미군정부 시작일인거지 결론은 광복절, 미군정부 시작일 이게맞지
설마 미군정부가 시작 되었으니 광복절이 아니라는 썩은 생각을 갖고 있는거 아니지?
미군정기와 일제강점기를 동일시 보는 저능한 생각 갖고 있는거 아니지?
미군정은 우리나라에 정통성이 없음
@@빨강-w6i
무식. 조선에서 한국자유민주로 오자니
헌법만들고 선관위.국개. 빈손 군.경.검,경찰서.퍈사,법원. 각 행정부서 재무부등. 나라 시스템만들고 교육시키는거 했잖아?
부기 만약 급변남 저절로 나라가 될거같니
역사를 알려면 제로 알아야 하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님처럼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알려 드릴께요. 1945년 8월 15일부터 1948년 8월 15일 까지 미군정, 미국의 통치를 받았어요. 당시의 기록들을 보면, 김구 선생은 "우리는 언제 독립하나" 라고 언급하셨을 만큼, 1945년 8월 15일 부터 제헌헌법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우리 나라는 독립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광복절은 해방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고 독립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해방일이라고 했고, 1948년 8월 15일은 독립기념일이라고 했습니다. 1949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는 "제1회독립기념일" 이라는 이름으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1949년 9월 국회가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독립기념일을 광복절로 개정하였습니다. 실제 당시의 신문뉴스기록들은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1959년 8월 15일에는 건국을 기념하며 당시 정부가 "제10회건국기념일" 이라는 이름으로 광복절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때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실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1998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연설에서 "대한민국 건국 50년사" 라고 언급하시며 대한민국의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임을 분명히 인지하셨으며,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연설을 통해 “58년 전 오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일본 제국주의 압제에서 해방되었고, 3년 후에 민주공화국을 세웠다” 라고 하시며, 우리의 건국(건국의 완성)이 1948년 8월 15일임을 분명히 인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원칙을 민주당 인사들이 망가뜨려 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원할 때는 김대중정신, 노무현정신 운운하면서, 정작 이 나라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어떤 의도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숨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 나라의 건국을 국민들의 의식속에서 희미하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국제협약이 인정하는 대한민국이 국민, 주권, 영토를 모두 완성하게 된 것은 1948년 8월 15일이 분명합니다. 나라가 세워진 날을 가지고 민주당에 붙어 먹은 일부 사학자들이 진실을 가리며 국민들 앞에 혹세무민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1948년 8월 15일이 건국이라는 사료는 차고 넘칩니다.
24년에도 똑같네??? ㅋㅋ
전원책은 언제 가나?
건국절 이 논쟁은 내가 더 잘 안다 아니다 내가 더 잘 안다 보는 느낌
둘이 떠들고 있을때 집샀어야
그건아님 ㅋㅋ 지금 어차삐 버블 인데 안팔림
@@라쉘터 안팔리는데 집값이 계속 오르냐 ㅋㅋ 개웃기네
@@user-fr3jb4tw3v 미스테리지?
집이아니고 비트코인
@@아이언드래곤-q8h 차라리 그냥 주식, 리츠라도 굴려야
와.. 이게 8년전 뉴스라고?😅 이번 광복절 뉴스인줄..😅😅😅
진짜 문제는 건국절을 주장하는 단체는 일본의 개노릇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폄훼하려는 목적을 가진게 핵심이다
뭐라는 거야 미친 ㅃ갱이랸아 ㅋㅋㅋ
좌파들은 ㅅ발 교과서 말고는 읽을 줄 모름?
건국절하고 친일파하고 뭔 관계가 있다고 이 날린지....
@@태일구 좌파한테 선동당하면 저런 ㅁ저리가 되는 거임
@@태일구 우리나라 극우는 이상하게도 일본과 닿아있다 참 이상한 일이지?
헌법에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했다고 되어 있는데...
임시가 뭔지도 모르네요.
조선경국전에서 조선은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조선 건국일은 1392년이 아니라 기원전임?
@@흔한사람-s9c 부정하진 않겠지; 지금 건국절 논란은 임정과 독립운동을 부정하잖아. 조선은 마니산 첨성단에서 단군 제사 지냈다.
ㅋㅋ 세계에서 나라라고인정받은시점이 언제라고 써져있는지잘좀봐라
@@김경민이-l7r 그럼 태평양 강제 징병 징용 성노예는 일본국민 끌고 간 거니깐 무죄네요?
주제를 못 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1919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냐, 1948년에 건국되었냐 이 문제가 아니잖아.
광복절을 이제까지 1945년 일제에서 해방된 날로 기념하고 있었는데, 왜 건국절로 부르냐 이거지.
특히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이 것에 상당히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이를 사용했다는 것은 부적절한 행동 같음.
@@황금오리날다 ㅋㅋ
45년 8.15를 누가 건국절로하재 ㅋㅋㅋㅋ
48년 8.15를 말하는거야 무식아
정부수립일이라고 불렀던걸 건국절이라고 하자는거지
더듬당은 19년 4.13을 건국절로 하자는거고.. 왜냐하면 48년 8.15는 남한만 정부수립을 했거든 북한이 빠져있거든 그래수 19년 4.13에 상해에서 임시정부수립한건 남북한개념이 없던 시절이니까 그걸 건국절로 하자는거야
그건 더듬당 입장에서 일석삼조의 효과인거지
1. 북한의 연방제통일에 협조할 명분을 줄수있다는거
2. 일제시대라는 팩트를 역사에서 지울수있다는거
3. 48년 8.15에 정부수립하면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계보를 잇는 우파진영을 부정할 수 있다는거
@@황금오리날다 진짜 글도 못 읽으면서 빡머가리 타령하고 앉았네 ㅋ 초등학교나 다시 나오지 그래? 1948년 8월 15일날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인지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럼 이제까지 8월 15일을 전국민적으로 건국절이라고 불렀냐?
내가 언제 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부르냐 마냐 에 대해서 얘기함? 글 진짜 못 읽지? 아직 논란이 있는 가운데서, 대통령이 그 용어를 사용한게 잘못이란거지? 글 쓰고 싶으면 글을 읽는 법을 먼저 배워 난독아 ㅉ
@@user-bg5cj9pp9c 니도 마찬가지로 글 진짜 못 쳐 읽는구나. 나는 8월 15일을 건국절로도 부르냐 마냐에 대해서 이야기한게 아닌데 왜 자꾸 그걸로 쳐 말하는건데? 그렇게 의견이 갈리는 사항인데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왜 그 용어를 사용하는데. 무식한 놈들이 너무 많다;;
@@참교육-i9o 하이고 이승만이 그럼 대한민국정부수립일을 8월15일로 한게 그럼 틀린거냐 1949년 서울신문에서 광복절 4주년이자 건국절1주년이라고 했는데 그럼 얘네들도 날조한거임? 임정이 그대로 계승이 된것도 아니잖음? 김구나 김규식같은 세력들도 성시백에 넘어가서 남한단독정부 반대하는 뻘짓거리 골라해서 임정은 사실상 뒤진거나 다름없었고 냉정하게 말해서 임정은 수많은 독립단체중 하나였음
아니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법통이어받았다고 나와있고 이승만도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라고 수차례 언급했는데 왜 그걸 부정하는지 모르겠노;;;;;
왜냐면 임정대통령도 초대 건국대통령도 이승만 자신이니깐 본인 커리어를 내세우는 거죠. 팩트는 1948년 8월15일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는 거죠.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이 맞아요
@@jschoi8611
단순 커리어는 아님
그분이 미군.유엔군을 데리고 올수있었던건
미.유럽에서도 독립운동하신 때문임.
네덜 스위스가 여길 어찌 알고 6.25참전함? 콜?
미 프린스턴대학원엔 ㅡ이승만은 우리가 배출한 최고의 천재다.ㅡ3.15는 그분선거가 아니라 부정할 필요도 없었고 그분이 전국투표소 다닐수도 없었죠?
시작부터 16년까지 돼지첩들 농간에ㅠㅠ
그리고 북짓이 역사로 뒤집힘.거기랑 같음 믿어짐?세월ㅡ진도 세계서 제일 큰 차.타 중도 16참가해 전국.차.타.
ㅡㅡ박대통령은 뒤집힌 역사 바로 잡으시려한 것뿐.주.첩도 다 잡았는데ㅠㅠ
@@jschoi8611 이게 바로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겁니다
식민지 시절과 독립투쟁 자체를 삭제할려고
@@jschoi8611 니 생각따위가 중요하지 않고 국가적으로 합의한 헌법이 중요함. 알았? 니 생각은 니 혼자 간직하고.
@@jschoi8611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개헌을 해야지 ㅋㅋㅋ
2023년 기본도리는 말할것도 없고 더 한 경축사가 나왔다 으휴...
24년 ..레게노..
아니 지금 1919년 임시정부를 계승한거랑 1948년 건국한거라고 하는게 그렇게 논쟁거리냐~제발 미국처럼 철철히 국익으로 가야지
뭔넘의 정치가 맨날 서로 반대만하고 세월다보내냐~에휴
국제정세는 지금 복잡하게 흘러가는데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애초에 건국이란 말 자체가 가치중립적이기가 힘들어요
훨씬 더 가치중립적인 용어인 '정부수립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건국을 1919년으로 보던지 1948년으로 보던지 상관없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8월 15일을 광복절로서 기념하고 있음 그런데도 대통령이 뜬금없이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건국절’ 운운했다면 그건 어떤 정치적 목적에 따라 그런게 아닐까?
48년 8월 15일이 건국일이 되어야지만 일제시대때 박정희 등 친일파의 친일행위가 면죄부를 받을수 있거든요
@@MinwooLee-g5p 김대중:1998년은 건국 50주년
@@ims__j__9415 개소리하고자뻐졌네
@@MinwooLee-g5p 박정희가 왜 친일파지? 뭐 일본군 장교? 그게 친일파라는거냐?
@@MinwooLee-g5p 좋든싫든 친일파청산은 북괴뢰군들의 남침으로 청산되지 못하고 너네들이 말하는 친일파와 우리국민들이 지켜낸 나라가 대한민국인 것이지. 지금 와서 친일파라고 야지를 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필자 말대로면 진보 진영에서도 친일파 후손들이 있는데 그면 건국일을 해마다 바꿔야 하는게 맞다. 너네들이 말하는 친일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서.
건국 1948815🎉
건국절이라 본다? 그럴수있음
의견차가 나타날만한 문제니까
근데 합의된 용어가 정부수립일이라면 그 용어로 사용하는게 맞지
실제로 건국인지 아닌지를 떠나 그렇게 정해놓은거니까
그쵸 정부수립일이 맞죠.
왜 정부 수립일이라고 했을까요? 건국일이 아니라고, 합의를 인정하기전에.
그럼 건국일이 언제죠?ㅋㅋㅋ보통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보는거아닌가요?
@@자유인간-q97 1919. 3. 1.이죠
@@화이팅-l1e 하나 질문드립니다. 1. 3·1절(三一節, 영어: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大韓民國臨時政部樹立記念日)은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화민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여기에 나오는 핵심단어가 (운동 기념 임시 상하이 계승)이고 (헌법 국민 국토 국제적 승인)이 없는데 어떻게 정부를 지칭하는 건국일이 19.3.1일이 될수 있는지 고건을 듣고 싶습니다.
건국일에 대한 여러 이론? 1월에 양가어른들 모시고 남녀가 결혼하기로 공포를 했고, 3월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타지에서 같이 좀 살았다. 그러다가 여건이 좋아져서 8월에 일가친척친구들을 다 모아 놓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살림집으로 들어 갔다. 그러면 결혼기념일 1월? 3월? 8월?
당연히 1월이죠
8월
이건 정답없음
부부들 보면 결혼식=기념일 기준
혼인신고=기념일. 기준 잡는 사람이 있음 물론 법적은 혼인신고
@@스위트홈-e9u 결혼 1월, 혼인신고일 8월. 독립일 45년, 정부수립 48년, 건국일은 고조선부터
@@user-of7di8oh6h 8월이죠.
근데 8.15일을 건국일로 지정하면 이전까진 국토인정이 안될거고 시비 붙었던 독도 빛 간도지방에 대한게 무의미하게 되지 않나요?
??? 그건 상관없어요.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해도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아, 아애 건국이라는 말 개념자체를 빼야된다는 소리에용
일본이 패전국이고 한반도 불법점거 등의 이유로 정당성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ss-wi3mx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독도를 되찾아온거니까 1948년 건국이라면 무려 우리나라 건국때 독도가 우리 영토 아니었다고 인정하는 꼴 맞음. 그래서 프랑스가 독일로부터 해방된 망명정부 이후를 건국이나 1공화정으로 명명하는게 아닌 4공화정, 정부재건으로 명명하는 거고.
전원책이란 분을 오래 봐왔지만 저런 발언 한건 이제 알았네요 완전 다시 봤네요 참 제가 시러지네요
전원책도 머가리 텅텅비고 사고회로 망가진 니가 싫을듯
바른말 하는 사람이죠. 유시민같은 사이비와는 다른..
뉴라이트가 그렇게 좋아하는 이승만도 1919년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몇년 이런식으로 사용함ㅎ
좌좀아
영토 주권 국민이 없는데
1919년이 건국?
헌법에도 명시되있는데?
뉴라이트는 이승만의 독립운동을 폄하하는단체인데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데 이승만을 좋아할수가없죠ㅎ 그리고 이승만대통령은 1919에에 건국했단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48년을 집었고요 그건 김구선생도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노무현대통령도 건국절이라고 연설했습니다
@@르누아르-g8v 전혀요. 이승만 학교 이승만 tv를 운영하는 주체가 누구인데요
@@르누아르-g8v 뭘 모르시네요 이승만 육성도 남아있고 대한민국 관보에도 남아있습니다
@@르누아르-g8v 그냥 라도들끼리
나라 하나만들어서 김구찬양 ㄱㄱ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분들 조차도 19년을 건국이라고 생각안했지 법통계승리라는 말도말그대로 계승이지 건국=계승은 다른말
고려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가고.건국일이 고구려 기준으로 안잡고 조선이 고조선계승했다고 고조선을 기준으로 안함
건국을 했다면 건준위는 만들 필요없었지
ㄹㅇ
계승했는데 뭔 개소리야
이승만 대통령 취임사나 다시 읽어보고 와라 ㅋㅋㅋㅋ
하여간 역사 똥꾸녕으로 쳐배워가지고 ㅋㅋㅋ
@@나이들어서꺼내볼영상 계승하고 건국하고 구분 좀 해라
아니 임정이 대체 국가, 국민, 주권 이 3개중에 뭐가 있었길래 그걸 나라가 건국된걸로 봐야된단거야 이 빡대가리야 국평오가 한국사 평균 5등급이냐?ㅋㅋㅋ
@@나이들어서꺼내볼영상 니말야 니
그냥 헌법대로 갑시다 헌법. 제헌의회 의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이었잖아요.
헌법에는 대한민국 정부는 상해임시정부를 적통으로 계승한다라고 나옵니다
@@costadelsol1428 국제적인 기준으로 가야죠
@@NOSAMO818 몬테비데오 협약에 국가는 실체 없이 존재할 수 있고 주변국가의 인정과 상관 없이 존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독립전쟁 7년 프랑스 망명정부 6년,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등이 있고 우리나라의 임시정부 30년 가량도 포함입니다.
@@FactBomber0922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하고 발해도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 논리면 고려와 발해의 건국일은 고구려의 건국일이 되겠네요
@@두어로어 발해와 고려가 국호가 고구려인가요? 비유가 부적절한데요 ^^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봤는데도 입이 튀어나온...형...ㅠㅠ
영상에서는 1919년 3월 1일이 건국일이라고 전혀 말하지 않았는데 지들끼리 1919년이다 vs 1948년이다 싸우고 있네
영상엔 안나와있어도 임정 운운하는거면 1919년이고 8월 15일 운운하는거면 1948년이지. 애초에 새누리당 건국일 1948년이라고 주장한게 영상에
나오는구만.
이념논리를 떠나서 1919년 4월 11일이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우리나라 국가에 처음 쓴 날이니까 건국절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1948년 8월 15일은 정식 정부 수립일이고요.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하는 순간 헌법 전문도 부인하는 것일 뿐더러 1948년 5월 10일에 5.10 남한 총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헌법의 명시된 대한민국의 영토를 스스로 부인하는 셈이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명분도 잃게 되고요. 1919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의 영토가 한반도 전체이기 때문에 1948년 9월에 건국한 북한이 우리나라 땅에 세워진 괴뢰국임을 입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임정엔 국민.국토.주권
이 없었죠.그리고 헌법만든 1948이어야 입법정치죠?삼권분립.군.검경으로 국민보호
사유재산인정.자유민주기치ㅡ표현.종교.등 4대자유등.
1919로감 ㅈㅂ에 ㅅ해
사유 없이 ㅈㅂ처럼
콩당의 계급사회만들 겠단것임
맞아요.그래요 ㅂ이 우리게 되지 1919면
일지분도 됨.대깨민 이건 싫어하겠죠?ㅋㅋ
당신이 주장하는게 독립운동 부정하는 뉴라이트식 주장이야 이 사람아.,주권? 영토? 너는 니집에 도둑이 들어 왔는데 그게 니집이 아니고 도둑집이냐? 그걸 니집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우겨야 하는거 아냐? 도둑집이면 니집이라고 우기는 행위도 니집이 아니니까 불법이지? 니 의견이 딱 극우나 뉴라이트 매국노들이 하는 독립운동 펌하하는 논리란다 꼴통사 니들이 무슨 보수냐 ㅉㅉ@@자유민주-w4f
하.. 건국을 무슨 중국 상하이에서 해요..... 진짜 감성에 젖어서 팩트를 부정하지마세요ㅜㅜ 임시정부수립 글귀에서조차 "훗날 건국을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라고 쓰여있고 말그대로 정식정부 수립을 위한 임시로써 과정일 뿐이에요. 김대중 노무현도 당연하게 48년을 건국년도라 말했던 걸 문제인때부터 좌파들이 이승만자체를 부정하기위해 정치적으로 건국년논란을 만든겁니다. 10년전까지만해도 건국년 논란 있지도않았고 당연하게 48년이었어요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웠고요. 제발 48년이 건국이라는놈들은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대한민국민족정신을 부정하는 친일파놈들이다~~ 라는 개소리에 선동당하지말고 팩트로 봅시다
예전영상이지만. 변한게 하나도 없네
전원책은 보수가 아니다
그럼 누가 보수인데?
전원책은 보수이자 친일파입니다
꼭 지들이랑 생각이 다르면 이러더라
전원책은 보수 아님? 김문수는? 윤석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말하는 우파
진실을 말하면 화내는 좌파
반대
건국이라는 말에는 국가로서의 4요소
정부, 국민, 영토, 주권을 모두 갖은 나라로 출발한 시점이라는 뜻임.
임시정부를 정부수립일로 보는게 타당하며 건국(국가의 4요소를 모두 갖춘) 시점은 1945년 8월15일로 하는게 타당해 보임
근데 합의가 필요한 문제인가?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자는 헌법을 무시한 건데, 범법자인거지.
그럼 조선의 건국년도는 언제임?
헌법 수립이 언제인데
2:10유시민 당황ㅋㅋㅋ
공식적으로 8.15일에 건국으로 의견을 모으고 발표한 적이 없다 이 정도가 맞는데
실수로 공식적으로 8.15일이 아니다 라고 말해버림 ㅋㅋㅋ 본인도 말하고. 아 말 꼬였다 라고 생각했을 듯
혹은 「아니 공식발표나 이론통합이 없잖아...」라고 생각했을 수도 ㅋㅋ
유시민 걍 김정은 편이에요 유시민 본인이 문제에요
@@진서이-n1d
임시정부 정통성 계승하는 건 김구, 김규식, 심지어 이승만까지와 일반 국민들(유시민 포함)
임시정부 정통성 부정하는 건 김일성일가와 건국절 주장세력
누가 김정은 편임?
전원책 저분도 뉴라이트인가요..?
건국절이던 광복절이던 그냥 사람들이 의미부여하려고 만든건데
사회적 합의에 따르는게 맞지
건국을 인정하게 되면 지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이승만이 뜨니까 기를 쓰고 건국이 아니라고 하는거고 위안부에 대해 한마디도 안한다고 비판하지만 정작 윤미향에 대해 비판 한마디도 안한건 지들임ㅋㅋㅋ
1919년은 건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망명 정부 수립일임
이승만이랑 홍준표 생각은 다르던데?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와 체제를 바꿔서 새로 건국을 한 날이지.
@@Sangnal/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직후
하도 감격해서
말실수하신 거임
(*이승만이 니 친구냐?)
준표행님 발언도
사리에 어긋난 거고
@@soonrsoonr/
그럼 제헌절 날짜도
임시정부 임시헌법 공포일로
바꿔야 사리에 맞겠지?
ㅡ..ㅡ
그리고 임정수립을
건국으로 보면
지금 윤석열도
20대 대통령이 아니라
22대 대통령이 되는거고
공화국 차수도
다 바꿔써야 되는데?
저 대머리부터 정신차려야 되겠구나
유씨가 사기꾼임.
전원책 수준을 보았습니다. 오늘, 너무 실망.
어떤나라가 식민지 통치시절을 건국일로 삼음? 말같지도 않은 얘기지
개무식하네. 어느나라가 그러기는~미국은 영국식민지인데 건국하고 독립기념일 삼은거 모르냐? 그외 세계사에도 베트남 아이티 에티오피아 등등 많기도 많고 외세에 식민통치 당해도 자긍심 꺽이지 않고 대항하면서 민족국가 세우는게 더 대단한거지. 니는 부끄러운 역사있으면 아니라고 딱잡아떼고 걸레 치우듯이 숨기기만할꺼임?
헌법을 부정하는게 무슨 대통령임?
악법은 법이 아니지.
권용석의 자유로운 인생 임시정부는 뭐 쓰레기 정부였겠네 너에게?
@권용석의 자유로운 인생
ㅆㅂ 젓나편하게 사네~
지들 맘에 안들면 악법은 법이 아니니 안지켜도 되고 지들 맘에 드는건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되고?
그러니 니들이 꼴통소리 듣는거야
자칭 보수들아~~
@@_Kilimanjaro 응~ 그래서 문재인이는 헌법 부정하고 탈북민 북송시켜버렸쥬?ㅋㅋㅋㅋㅋ
그 문재인이가 주동하는 반일운동 열심히 동참하고 계시쥬?ㅋㅋㅋ프사까지 개염병하며
애국투사 빙의하시쥬?ㅋㅋㅋ
너거 대통령님도 헌법부정하시는데 악법도 법이라고 지킬 필요있슈?ㅋㅋㅋ
@@blakeyohan4424 문재인이 누가 잘했다고함? ㅋㅋㅋㅋ 박근혜는 박근혜가 잘못한게 있는건데 니도 잘못했으니까 난 잘못한게 아니야라고 몰아가네 헌법 부정하실거면 북한가서 사세요 우리나라 헌법과 가장 대척점에 있는 나라니까
일제시대에 우리나라가 나라냐?
솔직히 내의견차치하고 진짜 학계에서나 의미있는 논쟁...이게 정치권에서 건전한 의견대립이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가르치려드니까 피곤하기만함
사진부터 창과창의대결이네요...
국민투표 하자. 왜? 왜 안해? 쫄려?
유시민은 건국절을 긍정하는 사람들의 주장 그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사회적 합의가 안된 용어를 일국의 대통령이 사용한 것을 비판한건데 전원책은 자기말만 하네
건국절로 부른 게 그럼 뭐가 그리 큰 잘못인 거임? 단순히 그거 땜에 저렇게 화를 낸다고? ㅋㅋㅋㅋ
@@김김김-v6p3k 국민 통합 저해라는 큰 문제 문재인이 갈라치기한다고 뒤지게 욕하지 않냐? 그거하고 뭔 차이가
저때 좌파들이 논란을 만든거지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도ㅠ1948 건국설 인정했었음
@@김김김-v6p3k 광복절을 광복절이라 부르지 못하고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못하는 매국노들이여...
근데 정작 이승만 대통은 1919년을 건국절로 ㅇㅈ하신게 킬포
그럼 이승만이 1948년 8.15일에 건국 29주년 했는감 ???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손기정, 남승룡 선수는 대한민국이 있는데 뭐하러 일장기 가슴에 달고 나갔데???
@@뭉게구름-y7d뭔소리하냐 ㅋㅋㅋ알아먹게써
뭔개솔
@@뭉게구름-y7d 우리나라 헌법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을계승한다 라고 나옴
임시정부를 부정하면 김구나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이 테러리스트가됨 일본놈들이 아닌이상 그걸 받아드리는 대한민국 국민은 미칭게이 거나 일본간첩 인게 틀림없음
@@뭉게구름-y7d 맞아 1948년 경축사에 본 해를 건국 30년이라고 칭했음. 공식문서에도 1948년을 대한민국 30년이라는 연호로 사용한 사료가 너무 많고.
그리고 일제가 불법적으로 늑약 맺어서 주권 뺏어간 뒤에 찬탈한 국권으로 올림픽 참가시킨걸 옹호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 정부임.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몬테비데오 협약 제1조 등을 근거로 했을 때, 국가란 영토, 국민, 주권 3요소를 기본으로해서+ 정부, 국제사회로부터의 승인 이렇게 2가지 포함해서 5개를 국가의 존재로 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건국'으로 넣어버리면 전세계에 건국된 나라가 너무 많아져버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국가의 기본 3요소를 갖추지 못했고, 추가 요소에서도 정부밖에 구성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정부조차도 어떠한 정통성도 가지고 있지 않았음. 왕정이었다면 그 전 왕조 (조선, 대한제국)의 일원과 이어지는 정통성을 가져야 할텐데 없었고, 공화정이라면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데 당연하게도 보통선거로 뽑힌 대표들이 아님. 그래서 '임시' 정부인거임. 보통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게 먼저 '국체'를 회복하는 것에 목표를 둔 거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으로 인정해버리면 무슨 문제가 생겨버리냐면 세상 모든 잡놈들이 전부 '건국'이 가능하다는거임. 쉽게 말해서 내가 사람 20~30명 모아서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국민으로 한반도 및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JTBC 공화국 임시정부를 출범시키면 그게 건국으로 인정받는다는 것. 말이 안 되는 소리임.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한제국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삽입하는데, 이것은 임시정부가 건국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모순을 만들어냄. 왜냐면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은 엄연히 '국체'가 다른 '전주 이씨 황족의 전제군주정'에서 '국민에 의한 공화국'으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임.
단순히 그 전에 있던 정부라고 해서 다 이어붙여버리면 조선 또한 고려를 계승했고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식으로 가면 건국은 단군왕검시대까지 올라가버림.
Taegyu Lee 그나라마다 역사로서 해석할일이지 무슨 이걸 법제화시켜서 만드냐 어쨋든 임시정부가 만들어진 이유도 독립운동을 위해 만들어졋기 때문에 존중해줘야지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을 수 있냐고 미국이 만들어준 나라더 아니고 일본이 만들어준 나라도 아닌데 계승했고 임시정부엿기 때문에 당얀히 포함시켜야지
@@hellion21120 임시정부를 존중하지 말하야 한다고 한 적은 한마디도없는데? 임시 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 정부로서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주도함으로써 그 역할을 다했음을 충분히 인정하고 '그 정신을 계승' 하는 것이 있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으로 포함해버리면 불거지는 수많은 문제들이 한두개가 아님.
미국이 '독립기념일'을 파리조약으로 독립 인정받은 9월3일이 아닌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을 결의한 7월 4일로 하는 건 그만큼 국가 건립을 위해 노력한 선구자들의 행위가 국가의 정체성 수립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말해줍니다. 임시정부도 영토도 없고 국민도 없었지만 한반도 민족국가의 정신적 계승을 표방한 임시정부의 수립일을 건국일으로 보는것 또한 현재 대한민국인 독립된 국가로서 국가 자부심을 드러내는 하나의 표상이자 행위인 것이죠. 국제법이나 학자의 정의를 가지고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건 상당히 이과적 마인드입니다. 그것이 논리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오히려 맞지만)
기념일 선정이란 국민국가로서 정체성 확립과 국가적 자부심을 드러내는 정치적 행위로서 이해해야합니다
@@황윤준-u6g 미국의 독립은 독립선언 그 당시 그리고 그 이후 독립전쟁 자체에서 보듯 국제승인만 없었을뿐 사실상 영토 국민 주권 모두 행사했기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는 그 궤가 다르다봅니다. 미국의 독립정부는 선언 그 순간부터 행정력의 행사가 가능했습니다. 실권이 있는 상태서 선언했으니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그 의의는 존중하나 실질적으로는 정부로서의 아무런 역할도 수행못했기때문에 건국으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봅니다. 당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통성과 규모가 있던 폴란드 임시정부가 어떤취급을 받았는지 보면, 결국 건국 기점이란 실지를 배경으로 얼마나 행정 영향력이 안정적으로 장기간 투사 가능한지가 기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taegyulee6690 이 문제가 건국을 1919년으로 봐야되냐, 1948년으로 봐야되냐가 아니잖아. 8월 15일을 원래 광복절로 정의하고 있었는데, 박근혜가 건국절로 부른거잖아. 왜 굳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부르냐고. 이제와서 일본을 빼고 싶으니까 그렇지. 친일세력이.
지금은 더해요
전원책이 뉴라이트였어?ㄷㄷ
원책아.... 넌....
맞는 말씀 하셨는데 왜?
뉴라구만뭐
그럼 보수가 말하는건 임시정부수립은 뻘짓이냐? 그럼 3.1 운동때 왜친 대한독립만세는 어느나라를 위해 만세를 불렀냐? 그게 조선독립만세였냐?? 식민지 나라였던 나라중에 해방을하는 날을 건국절로 잡은 나라가 어디있냐?? 왕정제에서 대통령제로 바뀌면 그게 건국절이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 ㅡㅡ
소름돋는건 조선독립만세가 맞음 ㅋㅋ 그런데 임시정부의 대통령이 이승만 이었고 김구도 우파여서 우파들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김원봉같은 좌파들은 조선독립만세를 외친거지. 뻘짓은 아니고 영혼을 물려받은거지만 건국은 아니지.
무슨 대통령이 이승만이여ㅋㅋㅋㅋㅋ 독립당시에는 주석체제에 김구가 임시정부 주석이고 이승만은 해외에 있었음
@@비가오잖아 임시정부 초대대통령 이승만 맞는데? ㅋㅋ 독립당시가 왜 나옴? 언제 건국절이냐고 물어보는데 보수진영도 아니고
@@비가오잖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식정부 둘 다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입니다.....
독립당시 라는줄알고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식견이 짧앗네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국제사회에서 공인된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국 48년입니다. 미국역사 중국역사 인도역사 프랑스 역사 영국역사 이탈리아 역사 모드 그렇게 봅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로 인정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국제법적 인정: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주권 국가로서의 시작: 이 날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서 실질적인 통치 기구와 영토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엔 승인: 유엔은 1948년 12월 12일 결의안 195호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습니다.
헌법 제정: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이 8월 15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건국일은 보통 그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그 시점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국제법적 관점에서 볼 때 1948년이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로 인정됩니다.
여기 뉴라이트 존내많네
아니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면
생일은 배에서 나올때가 생일이 아니라 부모님이 같이 잔날이 생일이냐?
ㅋㅋ 정확한비유법에 탁 치고 갑니다
그럴듯한 비유법인데 이 내용과는 좀 맞지가 않은게 대한민국은 1948년에 국호가 정해진게 아니라 1919년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정해왓고 해방이전 공식 정부는 없엇지만 비공식으로 임시정부란 정부 단체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해왓으니 정통은 임시정부가 맞고 그러므로 공식 정부 수립은 48년이 맞지만 건국이란 단어는 어페가 좀 있고 거기다가 자주독립해서 나라가 세워진게 아니라 외세의 힘으로 정부가 세워졌으니 건국이란 말은 안맞는거죠 그냥 정부수립아 가장 맞는 말이지
@@미카엘-x9y 외세에 힘을 받았더라도 나라를 세웠으니 건국이라 한거고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다고 건국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이 된다면 고조선을 계승한 조선의 건국일은 기원전 108년이고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의 건국일은 37년입니까? 어디까지나 계승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을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입니다.
@@Manglang22이승만도 1919년에 대한민국 건국한.것을 인정했는데 뭔 소리 하는 거임
@@미카엘-x9y그럴듯 하죠. 아기 낳기전에 이름 정하지 아기가 딱 태어나는 순간 이름을 짓습니까? 그리고 낙태에 관한 논쟁에서도 태아를 어느 시기까지 세포로 보고 언제부터 생명으로 볼지 쟁점으로 삼는데요? 지금 논쟁이 딱 언제를 건국으로 볼지가 주요 쟁점 아닌가요?
누구로부터의 해방이고 광복이었습니까? 그날을 기념하는날이 광복절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원책도 쓰레기였네 ㅋㅋㅋㅋㅋ
마귀 갈라치기 미친 인간이죠
태생적 쓰레기 임
ㅋㅋ 임시정부를 세계에서 공식으로인정해주나?
@@김경민이-l7r외국사례 많아요.
유시민씨나 되니까
저런 하급의 보수 쓰레기들을
상대 해 줬지요...
전국 투표해서 정하자 다시는 시끄럽게 하지 못하게
대한민국이 유지되었더라면 어찌 광복절이되냐
1. 건국 기준이 언제냐 놓고 의견 분분 가능
2. 그걸 굳이 광복절 경축사에 욱여넣어서 국경일에 싸움판 만든 건 뻘짓
정말 7년이 지나서 다시 보게되는 유시민작가짐의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다행이다...유시민님이 계셔서 ㅠㅠ
노망남 지금은ㅋㅋㅋㅋ유적유..
인도네시아도 해방이후 1945 8월 17일을 건국일로 보는데.. 허허
2024년에 또 보고 있네.
건국을 언제로 볼 것인가?
건국이 언제냐 그게 중요한 이유가 뭘까?
건국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따라 이뤄진것이냐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이뤄진것이냐 그게 중요하니까 두쪽이 그걸 갖고 싸우는거다 멍청이들아 ㅋㅋㅋ
나는 조선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네 저도 당신처럼 대한민국 헌법에서 얘기하듯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유구한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조선이나 대한이나 매낭 똑같은 말인데 거기에 뭘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나..
조선인이 대한민국 국민이 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를 조선으로 보는데가 딱 한군데잇긴하지
한국, 1948년 8월 15일 건국한 한반도 중남부 지역에 있는 80년 역사의 신흥국가.
고유문자는 없어서 북한의 훈민정음을 빌려서 씀
1948년 8월15일이 건국일인데 왜 그걸 저렇게 열을 올리며 비난하지?넌 어느나라 사람이냐?
1919년임
@@양은기-t3w35년 만에 해방된건 어느 나라임 ?
@@KOR_111_ 지금 이게중요한게아님 비트코인 개상승해서 40퍼먹음
건국 ㅋㅋㅋ 나라를 세웟냐? 이승만이 ㅋㅋㅋㅋㅋㅋㅋ
친일햇던 세력들이 친일 이력 숨길려고. ...1945년을 건국절로 주장하고 ㅋㅋㅋ 그럼 독립운동가들은 뭘 위해 독립을 외치며 일제에 죽어간거냐? 딴나라 사람이야? ㅋㅋㅋ 1945년은 그냥 정부수립일이디..미친넘아
둘다 주장하는게 이유가 맞긴 맞네.이게 다 일제 강점기때 식민지때문에 나라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라가 있을때가 건국일이지!
국가를 구성하는 3요소 (국민) (영토) (주권) 이게 정답이다!
유시민이 국가건국일을 다른게 주장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말하잖아 그런데 즉답은 못하지 ?
왜 그럴지 생각해본적 있어?
대부분 좌파들이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 상해 임시정부때 건국일이라고 주장한다!
나라를 구성하는 3요소도 갖추지 못했는데 건국일이 맞다고 생각하냐?
만약 상해 임시정부때가 건국일이면 북한도 1948년 9월 9일이 아닌 1919년도로 바꿔야지 ~
고로 개소리인데 억지부리는거야 저건!
@@user-eeefg-wfw딴 논리 다 필요없고 “국제사회의 승인” 이거 하나면 논란 다 종식됨. 내가 지금 대한민국 안에 독립 정부/국가 선포한다고 그 국가가 건국되었다고 볼 수 있음? 그냥 멀리서 사례 안찾고 대만 사례 하나만 언급해도 1919년을 건국년으로 보는 인간들 싹 다 입닫게 할 수 있음.
@@현근-n8d 그건 진짜 무식한 논린데ㅋㅋㅋㅋㅋ
@@현근-n8d 국제법상으로 국가의 존재 - 정당성과 국제사회의 승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 몬테비데오 협약에 명시되어 있음. 그리고 임시정부는 연합국의 인정을 받은 정부임. 미국과 이승만이 임정 대통령 자격으로 외교하고 군축회의 참석한 사료도 다 남아있고.
우리나라 정부수립에 대만을 예로 드는 건 진짜 국제사를 아예 모르는건데;; 중국사도 모르고 국사도 모르고 인류사도 모른다는 건데;; 다른 쓸만한 예가 훨씬 많은데 대만 얘기가 나온다는건 역사서 한권 읽어본적 없고 유튜브에서 클립 몇개만 봤다는 건데...
와 같은 문제가 다시 전화되는걸까 ? 저걸 내세우는 이는
뭘위해서 일까.?
유시민은 말이 그때그때 틀리다
조국사태때 유시민은 그랬다 진영논리가 뭐 어떠냐 대통령은 지지해준 사람을 위해 정치해도된다.
근데 박근혜의 건국절은 특정진영의 대통령?
그때그때 다른 유시민의 민낯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반대입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pun pon 님이야 말로 어떻게든 옹호를 하고싶어하는것 같은데? 박근혜를 까려면 문재인도 옹호하면 안되지.
국가기념일에 선택적으로 나타나고 선택적 용어를 누구보다 쓰고있는게 문재인인인데
그리고 당신 시사프로 좀 보고살아
유시민이 그랬어
지금은 특정정파의 대통령임을 자임했기때문에 잘못됬다그랬지?
유시민은 조국사태때 문재인은 특정정파의 수장으로 대통령에 당선됬고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지지해준사람을 위해서 정치를 해도 된다했어
진영논리가 무엇이 나쁘냐고
장난하니?그렇게 따짐 유시민 논리대로면 박근혜가 뭐가 나쁘냐?특정정파의 수장으로 대통령이 됬고 그를 위한 정치를 하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는데 틀리다랑 다르다는 구분 점
@@TV-wm9uz 서울대 민간인 폭행 감금 사건으로 징역 먹은 놈인데 뭘 기대합니까 ㅋㅋ
저때기준으로 건국 68년이 맞다 반대하면 미친자다
전원책도 뉴라이트.
두분의견이 다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책...저게 무슨 보수야. 챙피하게
전원책을 보니 신념 따위는 없고 눈치 보면서 상황에 따라 말 바꾸는 사리 사욕이 가득한 인간이네요.
뉴라이트...
애초에 1919년은 식민지 시댄데 어떻게 건국절 논란이 만들어지냐
임시정부 설립했잖아요 나라뻇겨서
@@fgoo60529 근데 정부로써의 역할을 못했어요 이름만 정부죠
그러니 인정을 못받는겁니다
@@fgoo60529 임시의 뜻도 몰라요? 정식 정부가 아니잖아요.
@@이석호-q5y 팩트 : 정부로서 역할해서 세금도 걷고 국제군축회의도 참석하고 미국, 중국과 외교한 문서도 남아있다.
@@홍길동119-n1t 팩트 : 프랑스도 임시정부 6년을 프랑스 3~4공화정 역사에 포함시켜서 '자유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따로 헌법에 기재까지 해둔다.
전원책도 뉴라이트
new light
48년이전생한테받은세금 이자붙여서 다갚아라
이런거 보면 현대판 예송논쟁같네 난 사실 뭐가다른건지 뭔소린지 모르겠다만...그 당시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8월15일이 건국절이냐 아니냐가 왜 중요해...???
좌파들 반일팔이 하는데 건국절이 있어서는 안되거든ㅋㅋㅋㅋㅋㅋㅋ8.16일에 일본가는 패션 좌파들도 건국절은 쫌 그렇거든ㅋㅋㅋㅋㅋㅋ왕이 버려서 망한 조선에 뭐 그렇게 집착하냐ㅋㅋㅋ조선 인구의 반이상이 노비였다ㅋㅋ어느 ㅁㅊ나라가 자국민을 노비로 쓰냐ㅋㅋㅋ그딴 ㅁㅊ나라 후손인게 쪽팔린다.
이미 이 때도 논란이 되던 얘기구나..
근데 암만 생각해도 1919년이랑 1948년 중엔 1948년이 맞지 않냐...?
좌파랑은 대화가 안통함 어디까지나 임시정부인데 우겨대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1948년 건국이라하면 친일행적이 없어진다나 뭐래나
1945년 미군이 정부 수립했는데 1945가 건국절이지 니들 생각이라면??아닌가??프랑스도 1945년이 건국절이겟네??
@@JamesPark77777
대한민국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헌법전문에 명시돼있는데 헛소리하는 매국노 일베충ㅋㅋ
특정집단의 대통령?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국가이고 그 나라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 국가가 특정집단인가요? 유시민 당신은 어느 나라에 살고 싶으신건가요?
건국과 정부수립은 좀 구분하자. 닭머리님.
@@메들리아-t5d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국제사회에서 공인된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국 48년입니다. 미국역사 중국역사 인도역사 프랑스 역사 영국역사 이탈리아 역사 모드 그렇게 봅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로 인정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국제법적 인정: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주권 국가로서의 시작: 이 날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서 실질적인 통치 기구와 영토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엔 승인: 유엔은 1948년 12월 12일 결의안 195호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습니다.
헌법 제정: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이 8월 15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건국일은 보통 그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그 시점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국제법적 관점에서 볼 때 1948년이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건국일로 인정됩니다.
한마디 더 덧 붙이자면 임정은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 중 하나일 뿐이다. 명칭만 정부일 뿐....
정부의 형태를 갖추고 어느정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건 맞죠. 단지 실질적으로 독립에 큰 영향을 못끼쳤을 뿐..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를 '계승'했는데
단순히 수많은 단체 중 하나는 아니죠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중 하나였다는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중 유일하게 정부를 간판에 내걸었고, 무엇보다 임정 대통령이었던자가 곧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점을 미루어보아 임시정부는 우리나라의 맹아임을 부정할 수 없는거죠. 당장의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잖아요? 임정이외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쓰는 단체는 없었으니깐요
@@이은륵 그렇습니다. 임정의 역할을 전면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중요성을 과도하게 의미 부여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임정도 그 나름대로 독립운동의 중추 역할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그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독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거의 하지 못 한 것은 사실이고, 1923년 국민대표대회 결렬 이후 그 위상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후 1930년대 까지도 1920년대 초반의 위상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했죠.
2주전 방송인줄
8년전이네 이게ㅋㅋㅋ
이건 좀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말헀으면 ㅠㅠ
더듬당은 19년 4.13을 건국절로 하자는거야 왜냐하면 48년 8.15는 남한만 정부수립을 했거든 북한이 빠져있거든 그래서 19년 4.13에 상해에서 임시정부수립한건 남북한개념이 없던 시절이니까 그걸 건국절로 하자는거야
그건 더듬당 입장에서 일석삼조의 효과인거지
1. 북한의 연방제통일에 협조할 명분을 줄수있다는거
2. 일제시대라는 팩트를 역사에서 지울수있다는거
3. 48년 8.15에 정부수립하면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계보를 잇는 우파진영을 부정할 수 있다는거
@@user-bg5cj9pp9c 뇌피셜 노노해 4월13일 하자는 이유는 임시정부정통성 계승이 목적이구만
일부사람들이 국부라고 한 이승만도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3일을 건국일로 봣구만
뇌피셜은 집안에서 혼자 생각하고 밖으로 꺼낼거면 논리적으로 사실에 기반해서 말하시길
@@Anck-Su-Namun 뇌피셜이 아니라 더듬당이 주장하는거다 무식아 니네가 칭송하는 더듬당의 주장이 그거란다 알겄냐?
@@Anck-Su-Namun 이승만이 건국절을 4월13일로봐? ㅋㅋㅋㅋㅋㅋ 1948년 8월15일에 정부수립했는데 개뿔 ㅋㅋㅋㅋ 니들이 인정하지도 않는 이승만인데 왜 가져와서 난리지? 니들 이승만 인정 안하잖아 지들 유리하다 싶은건 가져오는거야? 역시 그 집단 추종자들 답네
@@currentuser12 저 양반 이런데 더듬당 어쩌도 들이미는거 보면 모르냐 ㅋㅋ 정치병 흑백논리에 빠져서 이런 이슈보면 풀발기 하자너 ㅋㅋㅋ 발기 잘되는거 보이네 ㅋㅋ
광복절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 개천절을 건국절로 하면 어느 누구도 이유를 달 사람이 없을 것이다.
건국절 맞긴하지 ㄹㅇ 1919년에는 국민 주권 영토가 다 없었는데 일제식민지 시절이라
미국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니까 미국한테 정해달라고 합시다
1948년을 건국으로 보고싶으면 일단 모든걸 차치하고 1919년을 건국 원년으로 말한 이승만과 제헌 헌법을 부정하고 시작하면 된다.
ㄹㅇㅋㅋ 이승만은 정반대 입장에서 역사에 기록되어있음 그것도 여러문서에..
48년을 건국으로 보고싶으면이아니라 48년이 건국년이라고 학교에서 안배움..?? 48년이 건국이라 말한 김대중 노무현도 친일파여?? 그래 다떠나서 대한민국 건국을 중국 상하이에서 함? ㅋㅋ
웃긴건 ㅋㅋ 정작 1948년에 남한정부를 세우고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본인이 직접 헌법에다가 1919년 임시정부를 잇는다고 본인이 써둠 ㅋㅋ
광복절이나 3.1절 만든것도 이승만임 ㅋㅋ 정부수립일이라고 이름 붙인것도 이승만 ㅋㅋ 아이러니한 상황이네
본인 입지를 위해 친일파 청산을 안해서 역으로 돌아오는 거죠 뭐
이승만이 잘한건 딱 하나 미군이랑 동맹 . 근데 요즘에는 그것마저도 욕먹고 있지 . 진짜 김구선생이 됐다면 이딴 보수는 커녕 다카끼 마사오는 머리짧려서 저 멀리 버려져 있을텐데 아쉽고 다카끼가 없었다면 503도 없었을텐데 아쉽
@@com6487 박정희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는건 팩트
JS 다카끼 마사오가 없었어도 경제발전은 더 잘됐었겠지 . 쿠데타 하기 전년도에 국회에서 다 경제발전 계획으로 하건데 쿠데타 하면서 그 발의대로 할테니 인정해달라 라고 협박해서 된거지 . 만약 없었다면 지역분열도 친일청산도 사회가 이렇게 불균형 되진 않았겠죠 . 미국 비밀문건에서 다 풀린걸 언제까지 환상에 적시고 있죠?
@@com6487 지역분열은 김대중의 사자필승론에서, 친일청산은 본인의 입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인들이 필요해서 였는데 언제까지 환상에 적시고 있죠?
노무현 김대중도 건국일이 1948년이라함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민족주의 감성에 젖어 1919년을 건국으로 볼 문제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및 연합국에 의해 추축국이 패망했고, 그에 따라 세계 여러 식민지들이 독립을 맞이했다. 독립운동이 광복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1919년에 이미 건국이 되었다면 왜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었는가? 민족주의 감성을 따르면 당연히 1919년 건국이 맞지만, 사실에 입각해, 현실적으로 보면 1948년 건국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법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것이지, 임정 그 자체가 국가라는 말은 아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식민지 통치 기간 중에 건국했다고 주장하나? 당연히 독립이 되어야 나라가 성립할 수 있는 것 아닌가?
1948년 8월15일은 건국절이라 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수립일이 맞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38선이남지역에서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을 건국절로 칭한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38선이남만으로 건국이 된것입니다.
38선이북에서 북한의 건국 또한 인정하게되는것이지요.
이는 우리가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냥 8월15일은 국민들 정서에맞게 19450815광복절,19480815정부수립일로 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건국절을 정해야겠으면
3.1운동의 임시정부가 수립됬던 1919년 4월11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미국은 1776년 7월4일 독립을 선언했으나
공식적으로는 1783년 9월3일 영국과 파리조약을 맺으며 독립이했지만
독립을 선언했던 1776년 7월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1919년 4월11일은 국가의 3요소를 만족하지못해 건국절이라 칭하기 힘들긴하겠지만
1948년 8월15일이 건국절로 칭하는건 잘못이라 생가합니다
이는 우리 헌법에 반하는 행위이며 북한을 정식국가로 인정하는일입니다.
@@기고기고 미국의 경우에는 독립 이전부터 실질적인 행정권 행사가 가능했고, 또한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을 사실상 갖추고 있었죠. 영국으로 부터 독립 승인만 못 받았을 뿐, 실질적인 자치는 이뤄지고 있었죠.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황이 다르죠. 영토도 없고, 주권도 없고, 실질적인 행정력도 없었죠. 그저 독립운동 단체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런 임정을 국가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리고 임정의 법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임정의 강령을 승계했다는 것이지, 임정 그 자체가 국가라는 말은 아니죠. 그리고 48년에 건국을 하면 그 이전 까지는 무정부 상태가 된다고 하셨는데, 1945년 08월 15일까지는 일제가 통치하던 시기죠. 이건 좋던싫던 명백한 사실입니다. 임정이 당시에 한반도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었나요? 아니죠. 그리고 북한의 정통성 문제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헌법 3조에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 같네요. 48년 8월 15일 일제에서 독립하기 이전에 소련은 이미 한반도 북부를 점령하고 있었죠. 그것이 북한의 시작이죠. 소련이 한반도 북부의 통치권을 북조선인민위원회에 넘기면서 북한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일제가 아니라 임정이 한반도를 통치하고 있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그렇다고 해서 소련의 북한 점령이 무효가 되나요? 그걸 무효로 할 수는 없죠. 그리고 북한의 정통성은 이미 1991년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았죠. 우리 헌법만 그것을 부정하고 있죠. 한반도에 2개의 국가가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도 인정하고 있죠. 우리 헌법만 북한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서, 북한을 없는 것으로 할 수는 없죠. 현실이 그러하죠. 맹목적으로 헌법 3조만 가지고 북한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헌법 3조에 따라 북한이 불법 정권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한국을 주장하면서 북한을 인정하는 국가와는 수교하면 안 되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사실상 우리도 북한을 인정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1948년 건국이 논리적으로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1919년에 건국이라면 주권도 없고, 영토도 없고, 행정력도 없지만, 민족주의 국뽕에 취할수는 있겠죠.
@@kmj-0325 '임시'정부입니다. 헌법으로 갈음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식민에 대항하는 정신을 물리적 요건보다 더 높게 보는 것에 동의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저는 근본적으로 건국이라는 단어자체가 대한민국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건국을 교육하지 않는 단 하나의 나라 대한민국..
1919.3.1 ㅋㅋㅋ
김일성 아버지 김형직
건국의 아버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