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한국말 잘하고 정말 잘부르긴했는데 인종차별 벽은 넘는게 그만큼 어렵다는걸 보여준거라고봅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미국VS캐나다 컨츄리음악대회에 미국대표로 참여해서 아무리 영어로 잘불러제껴도 각나라의인종차별문화로 이기기힘든 점수를 받았을꺼임 그냥 잘햇는데 아쉽내 이정도반응이 최대치일꺼임 마리아가 2연패 한건 팬들은 아쉽고 분하겟지만 실력보다는 인종차별로인해 피해를 본게맞을꺼임
선곡에서 불리한 점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주고 받으며 부르는 부분에서 잘 들어 보면 노래 실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남. 일단 미유는 음높이부터 정확하지 않게 들림. 어떤 단어로 본다치면 첫 글자는 원음으로 들어간다해도 두 번째 글자에서 원래 높이만큼 올라가지 못하고 처지는 느낌. 그리고 감정표현 없이 즉 가볍게 부르고 무겁게 부르는 거 없이 스트레이트로 쭈욱 부름. 한 마디로 가수라기보다 그냥 일반인 느낌. 내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귀에도 그리 들리는데 어떻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앉아서 저런 점수를 줄 수 있는 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음. 마리아가 탑7 들때는 사실 외국인이 트롯을 부른다는 이점을 조금 누린 건 사실이라 생각함. 그렇지만 그건 가수들 간에 실력 차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의 어드벤티지를 얻은 것일 뿐 이번 대결에서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됨. 내가 마리아라면 일반인과 그리 크게 다를 바 없는 미유와의 대결에서 지게 하는 것도 모자라 저런 점수까지 준다면 매우 치욕적으로 느껴지고 슬럼프가 와서 가수 그만두고 싶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가치님의 평가가 너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같은 부분이 많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곡이 정말 아쉬웠던 부분이 많아요 미샤노래도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듣기 시작했으니 20년이 넘었는데 원곡이 머릿속에 있는 한 그것에 근접하거나 뛰어넘는 가수는 쉽지 않죠... 지난 방송 리에님은 진짜 나카시마미카만큼 잘하고 자기것으로 만든느낌이었는데 그 부분도 딱 짚어 주시더라구요 너무 멋지십니다 가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일가왕전 리뷰도 너무나 흥미롭네요. 저도 이 프로그램이 나온다 했을 때, 전통 엔카나 가요쿄쿠를 많이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나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제가 응원하던 아티스트(후쿠다 미라이)가 나오는지라, 최대한 챙겨보긴 했네요.
트롯가수는 트롯으로 대결을하고 평가를 받아야죠 트롯가수에게 원하는 노래는 트롯이지......발라드 나 다른 장르가 아니거든요 혹 가다 예능에서 부룰 수는 있지만....이런 경연에서는 트롯을 불러야 합니다 일본가수들과 상관없이........한국트롯가수들 만이라도. 가수의 팬들은 동요만 불러도 좋아하겠지만........일반시청자들에게는 실례죠 이러니 시청률이 떨어집니다 트롯가수가 다른 장르곡을 잘 불러봤자....그건 예능일 뿐입니다 원곡가수들과 비교하면......재롱잔치
아키랑 아이코. 더 보고 싶네요. 발성 공명을 떠나서 더 보고 싶고 더 듣고 싶고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소리도 그렇고 태도 말씨 표정 외모 등 보여지는 인물 자체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진실해보이고 순수해보이고 감정이 흡입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연을 방송상으로 봤는데 얼마나 후보정이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아이코와 아키의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일본팀의 발성이 더 듣기 좋고 편하고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물론 한국 1위는 좋습니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린, 박효신, 나얼, 환희, 김진호 이들은 가창력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대단하고 듣는 이를 압도하지만 기본적인 소리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만들어진 목소리라 듣기가 거북합니다. 계속 듣기가 힘듭니다. 고음에서도 부자연스럽게 조금은 거북한 소리가 나옵니다. 저들의 전성기 시절은 한국에 알앤비, 마이클 볼튼 등의 목소리가 유행하고 그걸 카피하여 아래쪽으로 만든 목소리라 자신의 본연의 목소리가 아니고 인위적인 소리가 나와서 가창력으로 인해 라이브로 한 번 듣기에는 대단하다는 느끼지만 기본 목소리가 거북하여 오래 듣기 힘듭니다.(특히 고음에서) 저 시절 알앤비와 두껍고 특색 있는 목소리가 인기라 돋보이고 잘 하고자 하는 욕심이(자신의 소리가 아닌 모습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냄; 타인의 부러운점에 집중하고 닮으려다보면 본연의 반짝임과 빛을 잃는다.) 불러온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창력을 떠나 박정현, 윤미래, 백지영, 손승연, 헤이즈, 비비 등과 같이 순수 본인의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노래가 자연스럽고 거북함이 없어서 오래갑니다. 이제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소리로 변했습니다.(사실 원래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보컬들처럼 소리를 위에서 깔끔하고 청량하게 내는 보컬이(영어는 기본적으로 위쪽사용) 사랑을 받고 아래쪽에서 만든 목소리를 내는 보컬은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한국 팀은 인물 자체의 매력이 적고 태도에서 매력이 특히 반감됩니다. 발성과 실력은 좋지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모습이고 인물 자체의 매력적인 모습은 찾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전유진, 마리아, 아키, 아이코가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느낍니다.
그래봐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과 걸그룹으로 양분된 대한민국 가요계에 색다른 일본가수들의 신선함이 빛을 발하는 효과만 커진듯. 맨날 듣던 소리들 말고 일본가수들 매력있는 소리에 반함. 가치님식으로 원곡대비 분석하면 자기 노래만 불러야함. 그런 기준이면 AI한테 가수들 다 질걸요. 솔직히 린은 비음이 너무 과한데 그런건 안까나요? 그건 개성에 누가 들어도 발음도 부정확하게 들리는데..
노래가 웅변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발음이 정확할 필요가 있나요 ? 알아 들으면 되지 가수들 개성있는 창법으로 오히려 발음을 일부러 흘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비음은 ㅈㅇㅈ이 더 심한 것 같고 그 비음으로 성공했으니 아무리 까도 어쩔 수 없어요 린씨는 진성 가성 흉성 두성을 자유자재로 내면서 비음과 속음까지 더하니 감히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일단...전문가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네요. 많은 부분 공감하고 면도날같이 예리 합니다. 50대 후반 남자이지만, 나름 음악에 관심있는 애호가로서 한마디하자면, 이번 프로에서 듀엣곡으로 젤 가슴에 와 닿았던건, 전유진. 후쿠다미라이가 불렀던 연인이여...고히비토요! 라고 느낍니다. 개인곡으로서는 린이 불렀던 북녁의 숙소에서! 그리고 리에님이 불렀던 모든 노래는 정말 거를 타선이 없을정도로 대단했습니다. MBN은 정말 저런 재야의 은둔고수를 어떻게 초빙했는지! 난 그게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일본팀들이 한국진출에 대해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1) 일본 탑7들이 한국에 트롯 분야로 진출은 어려움(트롯을 부를 줄 아는사람도 없음). 일단 한국엔 여기 탑7말고도 국악장착이나 보컬리스트 출신이거나 신동같이 노래 잘하는 10대 칭구들이 많이 널림. 기존 한국 트롯 가수들과 똑같이 한국어로 트롯으로 경쟁하기에는 한국진출은 매우 힘듬. 2) 그렇다고 보컬쪽으로 한국 가수로 진출하기도 어려움. 한국에 노래 잘한다는 가수들도 많고 뮤지컬 가수 포함해서 널리고 널림.(또한 일본인들 한국 발음도 자막 없으면 못알아들겠음) 3) 요즘 아이돌으로 데뷔는 더욱 힘듬, 한국은 연습생 걸쳐서 20살 안되서 데뷔하는데, 일단 여기 20대 중반을 넘긴 아줌마들은 탈락. 일본팀에도 한국에서 연습생 있어서 잘 알듯. 이미 재능 있었으면 10대때 캐스팅 당해서 19살에 이미 데뷔 했을듯(노재능이라는 얘기임) 결론: 젊은층 시선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면 일본팀 7명이 한국 진출해서 한국어로 기존 가수들과 경쟁한다면 망함
젊은 대중들이 트로트를 요즘 극혐 하는 이유도 크죠. 마스트롯 같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잘 되니까 공중파나 종편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만들었구요. 거기 출신 가수들도 요즘 다양한 장르 한답시고 정통 트로트 보다 발라드 스러운 스타일 노래를 많이 하죠? 정동원만 해도 나이 어리고 키크고 비주얼도 반반하니 아이돌 욕심도 낫겠죠. 부캐로 아이돌 하던데 정통 트로트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세미 트로트나 발라드 스타일 이죠 ㅋㅋㅋ 그리고 눈의꽃 부른 일본 가수 영상 보면 다들 요즘 트로트 너무 싫었는데 이런 대결 프로그램 생겨서 좋다는 댓글이 많아요. 일부 분들이 그래도 이거 트로트 대결 프로그램 인데요? 하지만 제작진도 트로트만 부르면 시청률도 그러니 가요도 부르게 하는 거라 봅니다
근데 일본 트롯 걸즈 재팬 방송에서 트로트를 엔카라고 번역하지않고, 쇼와, 헤이세이 시대의 명곡이라는 해석을 해버려서 일본 대표팀 입장에선 엔카를 고수할 이유가 없었긴 했어요. 제 생각엔 일본에서 엔카 인기가 많이 죽어있다보니, 일본 활동에는 엔카 보단 지금 젊은 세대들도 아는 명곡 워주로 가자고 한게 아닐지 싶어요. 같은 방송 포맷을 가지고 갔지만, 노래 장르 선정을 다르게 가져가서 한일전을 하기엔 좀 유불리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요. 이런점에서 카노우 미유가 엔카를 잔혀 안부른 것도 일본 방송만 본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할 것 같아요.
@@K튜브-u6y 그건 그때일이고 지금은 규칙이 바꼈다 발라드 댄스 불러도 되는 쪽으로 규칙이 바꼈으면 룰에 적응해야지 왜 적응못해 일본은 대중가요부르는데. 해외에서도 보는데 대중들이 다 알만한 히트곡을 불러서 세계에 케이팦을 알리는게 중요하지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트로트중에서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대부분의 트로트들은 정통이 아닌 댄스풍의 트로트들입니다.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 장윤정의 어머나 같이 전설의 반열에 등극한 노래의 대부분이 댄스기반의 트로트들이죠. 마리아와 미유는 어쩌면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실제 트로트에서 노래가 터질려면 이런 댄스기반의 노래에서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크게 터트리는 곡을 완창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마리아가 한국의 정통만 부르다보니 미유의 장점을 따라가지 못하는거에요. 문제는 마리아가 나이는 더 어린데 희한하게 대중들의 눈에는 노회해 보인다는 것이죠.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트로트붐이 빠진 지금 시점에서 송가인처럼 정통으로 빵 뜨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은 터트릴려면 장윤정이나 홍진영같은 댄스 기반의 곡을 받아서 터트리지 못하는 이상은 트로트 가수로 잘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죠.
큐티허니 어이가 없다... 마리아 너무 속상해서 우는 거 보니 마음이 아파요
내가 마리아가수팬은 아니지만 이럴꺼면 왜뽑았는지 일본가수 띄워줄려는거 눈에보이지만 한국가수들이랑 선곡부터 편차두구 뭐하자는건지 마리아가수두 우리 나라서뽑은 탑7여
와 간만에 좋은 리뷰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日韓の不均衡を指摘されていますが、日本は演歌というジャンルに限定してませんでした。大まかに昭和歌謡などの名曲を未来に歌い継ぐNo.1歌姫を決める番組スタイルでした。厳密にトロット(韓国演歌)対決をやるなら、日本は演歌や民謡が歌える人を限定的に募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日本の場合、演歌や民謡で高い視聴率は少し厳しいと思われます。
마리아는 정통트롯이 최고인데 왠 댄스를 ㅋㅋㅋ 너무해 ~
마리아를 동네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마리아는 트로트에 특화된 가수인데 선곡이 마음에 안드네
같은생각 입니다 엄청 자랑스러워 해도 부족한데요
공개적 이지매.
학교폭력보다 더하죠
연예인판정단 점수랑 방청객 점수랑 1대1비율로 둬야지 강남. 신봉선같은 애들이 고득점 평가를 가당치도 않다 이번화는 편파방송으로 보임 방청객단이 공평한 느낌
コメント欄、本当に地獄ですね。日本チーム個人個人の評価も散々な物言い。誹謗中傷は、番組制作者の方へ言えば?所詮こうなるとは思ってはいたので、怒りも通り過ぎて呆れるばかりですが。普通のエンタメとして見たので韓国歌手の歌のうまさに感心し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が、このような上から目線でのコメントや企画の共有が成されてない番組、次から日本側も参加を考えると思います。もうお互いに干渉するの辞めませんか。ニホンとカンコクでは、何年たっても変わらないので❗
가치님
너무나 정확하고 보시는 시각이 훌륭하십니다
歌謡曲とは主に、昭和の時代に流行したポピュラー音楽の総称です。キューティーハニーに関しても元は1970年代の曲です。倖田來未さんが後にカバーされましたが、、、。そういった意味では歌謡曲からは外れてい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それとトロット=演歌と勘違いされてるようですが、日本人の感覚からするとそれも違和感を感じる所です。トロットの定義がはっきりしないのに、一方的に演歌を歌えと言われましても困ると思いますよ。それならば最初から演歌歌手限定で募集をかければいいと思いますが。
마리아 우리 나라 가수 못지 않게 노래잘 부릅니다 마리아 힘내요
응원합니다
마리아는 그냥 희생양ㅠㅠ.... 트롯실력으로 뽑힌 가수가 댄스추는거보고 한숨만 나오더라...
미유 선곡은 문제가 있다는걸 피디가 욕을 먹어야 할듯합니다
외국인이이렇게잘하는사람이또있을까
너무마음이아픕니다
일본분들에게는 외국인일 뿐입니다
아무리 잘 불러도 한국가수 보다가는 못 부른다는 당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마리아님모든것노력많이하는데요편파점수가아쉬어요마리아님힘내시고화이팅 ❤❤❤
일본에선 트롯이 인기 없어서 딴노래 많이 부르는게 아쉬움.
일본 출연자 중에 아즈마 아키빼곤 트롯재능이 보이지도 않음;;;
마리아도 처음에 한국 아이돌하려고 왔고 아이돌을 목표로 연습해 왔었음.
트롯/엔카가 아니라 88올림픽(서태지/힙합/랩) 이전 전통가요(트롯/포크/댄스/재즈/유로팝/발라드 등) 프로그램이죠.
마리아 양 너무상심 마세요
내가듣기에는 몇배더잘불렀읍니디
심장이떠리네요
무언가 점수가정상이아닌거갔읍니다
마리아 잘했어요
마리아가 한국말 잘하고 정말 잘부르긴했는데 인종차별 벽은 넘는게 그만큼 어렵다는걸 보여준거라고봅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미국VS캐나다 컨츄리음악대회에 미국대표로 참여해서 아무리 영어로 잘불러제껴도
각나라의인종차별문화로 이기기힘든 점수를 받았을꺼임 그냥 잘햇는데 아쉽내 이정도반응이 최대치일꺼임
마리아가 2연패 한건 팬들은 아쉽고 분하겟지만 실력보다는 인종차별로인해 피해를 본게맞을꺼임
선곡에서 불리한 점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주고 받으며 부르는 부분에서 잘 들어 보면 노래 실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남.
일단 미유는 음높이부터 정확하지 않게 들림.
어떤 단어로 본다치면 첫 글자는 원음으로 들어간다해도 두 번째 글자에서 원래 높이만큼 올라가지 못하고 처지는 느낌.
그리고 감정표현 없이 즉 가볍게 부르고 무겁게 부르는 거 없이 스트레이트로 쭈욱 부름.
한 마디로 가수라기보다 그냥 일반인 느낌.
내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귀에도 그리 들리는데 어떻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앉아서 저런 점수를 줄 수 있는 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음.
마리아가 탑7 들때는 사실 외국인이 트롯을 부른다는 이점을 조금 누린 건 사실이라 생각함.
그렇지만 그건 가수들 간에 실력 차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의 어드벤티지를 얻은 것일 뿐 이번 대결에서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됨.
내가 마리아라면 일반인과 그리 크게 다를 바 없는 미유와의 대결에서 지게 하는 것도 모자라 저런 점수까지 준다면 매우 치욕적으로 느껴지고 슬럼프가 와서 가수 그만두고 싶을 것 같음.
歌い方の技は色々あるんだろうし、それは韓国歌手が得意とするところなんだろうけど、歌詞の気持ちがこちらへ訴え迫ってくるほど琴線に触れたのは日本の歌手だった。
상업적이라도 마리아라는 가수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Pd야
학교폭력.집단괴롭힘 보는것같아요
못된인간들.
정말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스미다님이나 카노님 미유님 같이 트로트 대결을 하지 않고 아이돌 노래를 부르는게
맞지 않아보여요 엔카 가수로 나와서 아이돌 노래를 부르는거니까요 그럴바엔
한일아이돌대전을 만드는게 다음시즌은
한일아이돌들이 대결하는 프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치님의 평가가 너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같은 부분이 많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곡이 정말 아쉬웠던 부분이 많아요 미샤노래도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듣기 시작했으니 20년이 넘었는데 원곡이 머릿속에 있는 한 그것에 근접하거나 뛰어넘는 가수는 쉽지 않죠... 지난 방송 리에님은 진짜 나카시마미카만큼 잘하고 자기것으로 만든느낌이었는데 그 부분도 딱 짚어 주시더라구요 너무 멋지십니다 가치님
마리아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카노상의 득의양양한 표정이 더 킹받음
가치님 분석에서 또 배우네요 오늘 잘 들엇습니다 역시 전문가네요
마리아는 아무죄가 없죠^^
현역가왕에 참가해서 등수에 들었다는 거지요 마리아 노래 너무 좋아요
트롯으로만 가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트롯으로 안갈땐 마리아를 내보내는게 문제지
이번에 마리아 다시봤네요 트롯도 잘하고 나름 댄스곡도 소화하는 무대보면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일가왕전 리뷰도 너무나 흥미롭네요. 저도 이 프로그램이 나온다 했을 때, 전통 엔카나 가요쿄쿠를 많이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나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제가 응원하던 아티스트(후쿠다 미라이)가 나오는지라, 최대한 챙겨보긴 했네요.
리뷰잘들었습니다. 노래듣는데 참고가많이되네요
내가봐도 임영웅도 트롯 안불르는구만 그래도 인기는 하늘을찌르는데~~트롯만하면 지겨워서 못들어요 트롯에 얼매이지를 말기를~~
이보세요 님의 식성을 왜ㅈ강요하나요
잉영웅 닝은 좋아해도 다 좋아하지는않죠 다름과 틀림도 모르니 여기저기 다니면서 악플이나 써대지
안부르는거와 못 부르는거는 차이 있지 않나요? 이번에 마리아에게 취약한 댄스로 대결했으니..다음에 트롯트로 대결하면 미유가 할수 있나요? 불합리한 대결임은 맞다고 보는데요..
얽 ! 얼이 아니라 ㅉ
왜 트롯으로 시청자 시청률을 잡아놓고 그시청자들앞에서 딴걸 부르냐고요.
트롯좋아 하는사람 앞에서 고문하는겁니까?
「日本がトロットを歌わない」という点に関して。トロット・ガールズ・ジャパンでは、課題曲で演歌や歌謡曲以外の曲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翼の折れたエンジェル」「ダンシングヒーロー」「タッチ」など)。番組制作側がそういった曲をトロットとして準備していたので、歌い手はそのようなジャンルの曲もトロットと認識するはずです。「トロットではない」という批判は制作側に向くべきで、歌い手への誹謗に繋がらないことを願います。
コメント欄地獄やんw日本の歌手たちは一生懸命頑張ってるだけなので、批判の対象は番組制作側だけにしておいてくださいね。せっかくの韓国と日本で協力して番組を作って文化交流するというめったにない素晴らしい機会なのに、台無しにならないことを望みます。勝ち負けより大事なものがあるはずです。
리뷰를너무정확하게잘읽어주셔서 구독했어요
그니까요. 트롯 대항전인데
정말 예리하게 평가를 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전유진 응원 합니다
린님의 최백호는 정말 대단했어요. 7번쯤 다시 들었네요.
그리고 전 에스파 광팬인데, 이 프로그램에서 윤아 노래나 아유미 보아 노래 들을바엔 차라리 요즘 차트 1위 Magnetic 노래 듣죵ㅋ(요즘 아일릿 노래 너무 좋음) 일본분들이 한국 노래로 어필 하는건 알겠지만 재롱잔치 수준이라 한국 젊은층에서는 인기 없을듯
상금도 안걸린 경연이라 그냥 겉만 경연이고 완전예능입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개최라 한국이 2승1패로 이기는걸로 하고
모든걸 거기에 꿰맞춰 나가는겁니다
승부에 연연하지말고 그냥 보면 됨
마리아 청명하고 간드러진 꺽기 일품 이지요.
마리아 응원 합니다.
김다현 노래는 예전부터 들어 봤는데 기교 밖에 감동 받은게 없는데요
그냥 안들으면되는거지 ㅋ
난 김다현 노래가 감동이 제일많이 오는데
제대로 트롯트를 부르고 있는가수는 김다현
김다현은 국악창법, 전유진은 자기맘대로 창법 둘다 별로
@@user-vb6hj막귀주제에 뭘안다고
마리아 잘불렀어요 내가볼땐 마리아승😂😂
한일 한명씩 나올수 밖에 없는 희생양..
트롯제팬 1등과 우리나라에서 뜨는 외국인 트롯걸 ..
이것 때문에 가수입장에선 팬이 더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 잘 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만족감 이외에는 상황들이 너무 인위적이고 제작진의 저의가 느껴져 계속 점수에 대한 신뢰감이 안 생기네요.
트롯가수는 트롯으로 대결을하고 평가를 받아야죠
트롯가수에게 원하는 노래는 트롯이지......발라드 나 다른 장르가 아니거든요
혹 가다 예능에서 부룰 수는 있지만....이런 경연에서는 트롯을 불러야 합니다
일본가수들과 상관없이........한국트롯가수들 만이라도.
가수의 팬들은 동요만 불러도 좋아하겠지만........일반시청자들에게는 실례죠
이러니 시청률이 떨어집니다
트롯가수가 다른 장르곡을 잘 불러봤자....그건 예능일 뿐입니다
원곡가수들과 비교하면......재롱잔치
요즘 트로트 경연 예능에서도 록이나 발라드 가수들도 나오고 나름 다양한 장르로 대결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정통 보다는 세미나 발라드풍이 많아요
트롯만 하면 분위기가 넘 무거워지고 축축하니께 ...한번씩 털어주고 가보자고...나쁘지 않구만 마리아님도 넘나 잘하는걸...
다방면에 매력도 발산해보자규...!!!!!!!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왜 트로트를 안하고 아이돌 노래를 많이 하는지 저도 답답하네요.
마리아님의 노래깊이와 높은수준을 저 일본분과 비교를 했다는 자체가 많이 답답합니다 !!!!
트롯이라는간판을 걸고하는 프로인데 트롯은간곳업네요?
발라드정도는 봐줄만한데 그냥친선무대것 같아요
칠팔십년대에도 트롯과 다른노래들이 나뉘어져잇엇는데 요즘기준으론 그때노래는 트롯으로 생각함 트롯이좀 단순한면이 잇어서 경연대회에서 트롯만부르면 손해를 볼수도잇음
마리아 너무 억굴하다 .....................
맞아요 린의 평가를잘하시네요
나는 린의목소리가 이번노래를 와닫지안았는데 어떻게 점수를 그렇게 많이 주는지 심사평이 웃끼죠
마리아도 재물로받치는거예요우리심사위원들 수준이 조금 떨어져요
그건 듣는사람의개취를 내가정답인것처럼 몰아가는건 모순
4화까지 보니깐 진짜 괴랄같음 국대선발을 트롯 대결로 한국팀 뽑았는데 일본팀 하......
아주 정확하게 찝어 주시네요
동감 합니다
아키 노래가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한일가왕전 응원해요
아키랑 아이코. 더 보고 싶네요. 발성 공명을 떠나서 더 보고 싶고 더 듣고 싶고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소리도 그렇고 태도 말씨 표정 외모 등 보여지는 인물 자체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진실해보이고 순수해보이고 감정이 흡입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연을 방송상으로 봤는데 얼마나 후보정이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아이코와 아키의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일본팀의 발성이 더 듣기 좋고 편하고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물론 한국 1위는 좋습니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린, 박효신, 나얼, 환희, 김진호 이들은 가창력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대단하고 듣는 이를 압도하지만 기본적인 소리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만들어진 목소리라 듣기가 거북합니다. 계속 듣기가 힘듭니다. 고음에서도 부자연스럽게 조금은 거북한 소리가 나옵니다. 저들의 전성기 시절은 한국에 알앤비, 마이클 볼튼 등의 목소리가 유행하고 그걸 카피하여 아래쪽으로 만든 목소리라 자신의 본연의 목소리가 아니고 인위적인 소리가 나와서 가창력으로 인해 라이브로 한 번 듣기에는 대단하다는 느끼지만 기본 목소리가 거북하여 오래 듣기 힘듭니다.(특히 고음에서) 저 시절 알앤비와 두껍고 특색 있는 목소리가 인기라 돋보이고 잘 하고자 하는 욕심이(자신의 소리가 아닌 모습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냄; 타인의 부러운점에 집중하고 닮으려다보면 본연의 반짝임과 빛을 잃는다.) 불러온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창력을 떠나 박정현, 윤미래, 백지영, 손승연, 헤이즈, 비비 등과 같이 순수 본인의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노래가 자연스럽고 거북함이 없어서 오래갑니다. 이제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소리로 변했습니다.(사실 원래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보컬들처럼 소리를 위에서 깔끔하고 청량하게 내는 보컬이(영어는 기본적으로 위쪽사용) 사랑을 받고 아래쪽에서 만든 목소리를 내는 보컬은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한국 팀은 인물 자체의 매력이 적고 태도에서 매력이 특히 반감됩니다. 발성과 실력은 좋지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모습이고 인물 자체의 매력적인 모습은 찾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전유진, 마리아, 아키, 아이코가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느낍니다.
그래봐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과 걸그룹으로 양분된 대한민국 가요계에 색다른 일본가수들의 신선함이 빛을 발하는 효과만 커진듯.
맨날 듣던 소리들 말고 일본가수들 매력있는 소리에 반함. 가치님식으로 원곡대비 분석하면 자기 노래만 불러야함.
그런 기준이면 AI한테 가수들 다 질걸요. 솔직히 린은 비음이 너무 과한데 그런건 안까나요? 그건 개성에 누가 들어도 발음도 부정확하게 들리는데..
린님 발음정확하게 들리던데요?!
비음이 넘 좋구요
@@박장례-y9s '정확'과 '알아들을수 있다'를 구별 못하시나요? 비음이 넘 좋다는건 님 취향이고 존중합니다. 제 글은 가수들의 취향이 있고 창법이 있을텐데 원곡자에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를 비판하는 기준은 잘못되었다라는 소립니다.
노래가 웅변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발음이 정확할 필요가 있나요 ?
알아 들으면 되지
가수들 개성있는 창법으로 오히려 발음을 일부러 흘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비음은 ㅈㅇㅈ이 더 심한 것 같고 그 비음으로 성공했으니 아무리 까도 어쩔 수 없어요
린씨는 진성 가성 흉성 두성을 자유자재로 내면서 비음과 속음까지 더하니 감히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eat-j3n ? 가치님한테 물어보세요. 가수의 개성있는 창법을 원곡자에 비교해서 다르다고 잘못 부른다고 하시는 분이니까. 전 그걸 비판하는 글을 쓴거구요.
日本でトロットという言葉を知っている人はいません(プロデューサー経営事務所所属のアイドルのお爺様がトロット歌手と知った時にトロットとは?民謡?となりました)韓国人プロデューサーが「日本でトロットガールズ選手権をやります!曲は〇〇です」と曲の候補に出したものが今回歌ってる曲です。つまりトロットの定義を韓国人が決めてそれに従って出場したのです。
因みにこのプロデューサーはSM社員の時は東方神起のステージ、CJエンタ社員の時はJO1が誕生した番組を発案した方です(本人談)
일단...전문가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네요. 많은 부분 공감하고 면도날같이 예리 합니다. 50대 후반 남자이지만, 나름 음악에 관심있는 애호가로서 한마디하자면, 이번 프로에서 듀엣곡으로 젤 가슴에 와 닿았던건, 전유진. 후쿠다미라이가 불렀던 연인이여...고히비토요! 라고 느낍니다. 개인곡으로서는 린이 불렀던 북녁의 숙소에서! 그리고 리에님이 불렀던 모든 노래는 정말 거를 타선이 없을정도로 대단했습니다.
MBN은 정말 저런 재야의 은둔고수를 어떻게 초빙했는지! 난 그게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일가왕전은 1.2차전은 경연이아닌 예능이였고 과연3차전은 어떨지???
日本人ですが、今回のガチさんの解説およびコメントを拝見していると、トロットの概念がよく理解できなくなりました。以前はトロットは日本の演歌に近いものとして認識していましたが、韓日歌王戦や、日本でやっていたTROT GIRLS JAPANを介して、日本に紹介され始めた最近のトロットは、懐メロ(懐かしのメロディ)のように、意味が拡大したのかと考えていました。日本のメディアではハニの歌った「青い珊瑚礁」もトロットと紹介している記事もありましたが、今回の解説からすると、韓国はトロットの概念はまだ日本の演歌に近いものなのですね。そう理解してよいのですね。
マリアさんもお気の毒かもしれませんが それならばミユに何の罪があるからって そんなにミユをまるで話にもならない人材のようにこき下ろすんですか?
ミユはプロデューサーの指示通り ミユだって相当な努力していると思いますけど?
カチさんご自身が始め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が この番組の主な目的は「韓国のトロット歌手を日本進出させること」なんですよね?
それならば 韓国側のプロデューサーは 韓国の歌手達が日本の演歌(トロット)関係者に対して いかにトロットが上手く歌える人材かを強くアピールした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うなると自ずと韓国側の選曲はトロットばかりになると思いますが?
また 日本側は韓国進出を大きく期待していないような感じのお話でしたよね?
「あわよくば 日本側の歌手も韓国で機会を得るかもしれないし」というニュアンスで
日本の音楽市場は大きいので あえて韓国に進出しなくとも国内で食べていけますから
その違いが選曲の違いに反映されて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トロット」より「演歌」のほうが幅が狭いです
トロットは日本では演歌ではなく歌謡に入るような雰囲気の曲もあります
トロットの定義が日本側にきちんと理解されてなかったという理由も大きいかもしれません
選曲において韓国側が不利だ不公平だとおっしゃってる方々が多いようですが.. それなら韓国に来て4ヶ月だと愛子ちゃんが話している動画を観ましたが 自国を離れて生活している 又は収録の度に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彼女達も韓国の歌手の方々より不利な条件ですよね?
でも カチさんも仰ってる通り 同点になった後 結局は韓国が勝つように番組を作るのでしょうから いいじゃないですか
韓国が日本より上 それでいいのでしょう?
햐! 음악 분석에 대한 식견에 감탄이 나옵니다.. 노래를 덮어 버리고 가치님의 평가에 더 큰 박수가 나오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한국 제1인자 음악 대가 평론가입니다.. 천천히 들으면서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느 나라랑 붙어도 노래로는 안 밀리는 노래국대 선수들... 박혜신, 별사랑, 마이진은 뻔할 뻔자인데도 너무 잘 불러서 이기기 어렵다는 평에서 상황 종료...
미시아 노래 금지 1표 추가요
아즈마 아키씨 노래 너무 즐겁게 들었어요
내가 일본팀들이 한국진출에 대해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1) 일본 탑7들이 한국에 트롯 분야로 진출은 어려움(트롯을 부를 줄 아는사람도 없음). 일단 한국엔 여기 탑7말고도 국악장착이나 보컬리스트 출신이거나 신동같이 노래 잘하는 10대 칭구들이 많이 널림.
기존 한국 트롯 가수들과 똑같이 한국어로 트롯으로 경쟁하기에는 한국진출은 매우 힘듬.
2) 그렇다고 보컬쪽으로 한국 가수로 진출하기도 어려움. 한국에 노래 잘한다는 가수들도 많고 뮤지컬 가수 포함해서 널리고 널림.(또한 일본인들 한국 발음도 자막 없으면 못알아들겠음)
3) 요즘 아이돌으로 데뷔는 더욱 힘듬, 한국은 연습생 걸쳐서 20살 안되서 데뷔하는데, 일단 여기 20대 중반을 넘긴 아줌마들은 탈락.
일본팀에도 한국에서 연습생 있어서 잘 알듯.
이미 재능 있었으면 10대때 캐스팅 당해서 19살에 이미 데뷔 했을듯(노재능이라는 얘기임)
결론: 젊은층 시선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면 일본팀 7명이 한국 진출해서 한국어로 기존 가수들과 경쟁한다면 망함
まぁ、AIシンガーにトロットを歌わせるのがベストですね😂
그냥 마리아가 원탑임. 성량자체가 레벨이 다름.
김다현 양 때문에 이 방송
보게 되어서 알ㅇ람설정 구독자가
되었는데
우와
정말
쪽집게처럼 설명을 잘 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꾸우욱
가치님
냉정한 분석력
훌륭한 음악적 지식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유는 왜ᆢ계속 이기는지 이유가 안가네요ᆢ실력이 아닌것같은데ᆢ
歌は高音さえ綺麗に出ればいいってもんじゃない!
その人なりのスタンスで観客の心をどれだけ掴んだかも考慮してみたら???
殆どが美人や可愛い女性なのは歌以外も期待しているからじゃ~ないの。
お客様あって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なのだから…
발라드가면 잘부른가수 많으니 가수층이작은 트롯와서 인기가수 되려는 상태 요즘오디션 성악이나 발라드불러야 성적좋으니 변질되는느낌
젊은 대중들이 트로트를 요즘 극혐 하는 이유도 크죠. 마스트롯 같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잘 되니까 공중파나 종편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만들었구요. 거기 출신 가수들도 요즘 다양한 장르 한답시고 정통 트로트 보다 발라드 스러운 스타일 노래를 많이 하죠? 정동원만 해도 나이 어리고 키크고 비주얼도 반반하니 아이돌 욕심도 낫겠죠. 부캐로 아이돌 하던데 정통 트로트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세미 트로트나 발라드 스타일 이죠 ㅋㅋㅋ 그리고 눈의꽃 부른 일본 가수 영상 보면 다들 요즘 트로트 너무 싫었는데 이런 대결 프로그램 생겨서 좋다는 댓글이 많아요. 일부 분들이 그래도 이거 트로트 대결 프로그램 인데요? 하지만 제작진도 트로트만 부르면 시청률도 그러니 가요도 부르게 하는 거라 봅니다
마리아가 더 잘한것같은데..미국인이라 편해하는느낌..마리아화이팅..너무잘하고있어요.화이팅^^
근데 일본 트롯 걸즈 재팬 방송에서 트로트를 엔카라고 번역하지않고, 쇼와, 헤이세이 시대의 명곡이라는 해석을 해버려서 일본 대표팀 입장에선 엔카를 고수할 이유가 없었긴 했어요.
제 생각엔 일본에서 엔카 인기가 많이 죽어있다보니, 일본 활동에는 엔카 보단 지금 젊은 세대들도 아는 명곡 워주로 가자고 한게 아닐지 싶어요.
같은 방송 포맷을 가지고 갔지만, 노래 장르 선정을 다르게 가져가서 한일전을 하기엔 좀 유불리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요.
이런점에서 카노우 미유가 엔카를 잔혀 안부른 것도 일본 방송만 본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할 것 같아요.
마리아 최고다 한국인 보다 더 더잘부름
제작진 마스터가 띄우는 가수는 언제나 별볼일없더라.
미유 띄우려고 마리아 계속 희생시켜봣자
미유는 뜨지못한다.
노래실력도 평범.한국발음도 안되
제작진이 욕먹어가며 헛짓하는거지
마리아 최종전에서 하마사키 아유미 마리아는 안 부르겠죠? 마리아 한일가왕전 나온거 보고 바로 그 노래 생각났는데.. 나름 헤이세이 가희 대표곡인데 안 나오나ㅜㅜ
김다현 마리아만 트롯가수고 나머지는 대중가요가수!!
린은 터무니없이 점수 많이 받았음
린은 이미 증명된 프로가수인데;;; 여기 나오는것도 반칙이긴 함.
애초에 마리아를 뽑은건 마리아를 탈락시키면 mbn 조작방송이라고 원성을 피할수 없어 뽑아놓고 한일전엔 희생양으로 미리 선정했다는것 서혜진의 악질적인 계산속에 저지른다는건 용서가 안됨
찐 전문가
한 전문가의 분석이어서, 저같이 음악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이었음 무슨생각인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정치적감정이 섞여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나츠코는 직장인이기에 자기 개성보다는 노래 잘부르는 스타일
마리아 너무 불공 정해요 정통트롯을 해야 되는데 댄스곡 아니지요
젊은 사람이 왜 트로트밖에 못해?
@@제로몬 일본은 전통가요 안부름.따라서 그 규칙은 이미 깨짐
@@RVD3568그럴거면 트로트를 부르는 경연대회인 현역가왕으로 TOP7은 왜 뽑았으며, 일본에서 트롯걸즈재팬이란 방송으로 TOP7은 왜 뽑았냐??
@@K튜브-u6y 그건 그때일이고 지금은 규칙이 바꼈다 발라드 댄스 불러도 되는 쪽으로 규칙이 바꼈으면 룰에 적응해야지 왜 적응못해 일본은 대중가요부르는데. 해외에서도 보는데 대중들이 다 알만한 히트곡을 불러서 세계에 케이팦을 알리는게 중요하지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정통트롯 마리아를 트롯을 못부르게 하는건 문제지.
아즈마아키 댄스곡시키는꼴이지
제작진의 지나친 횡포에
한국인인 내가 미안해지네요
예능이요예능 너무 깁게 보지 말기를
아무리 예능이지만 컨셉파괴는 안좋아 보임.
한국을 사랑한것도 죄인가
집단괴롭힘으로 보답하나.
갈라쇼 에서 AG의 오토나 브루 불러 주세요🫡
트로트중에서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대부분의 트로트들은 정통이 아닌 댄스풍의 트로트들입니다.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 장윤정의 어머나 같이 전설의 반열에 등극한 노래의 대부분이 댄스기반의 트로트들이죠. 마리아와 미유는 어쩌면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실제 트로트에서 노래가 터질려면 이런 댄스기반의 노래에서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크게 터트리는 곡을 완창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마리아가 한국의 정통만 부르다보니 미유의 장점을 따라가지 못하는거에요. 문제는 마리아가 나이는 더 어린데 희한하게 대중들의 눈에는 노회해 보인다는 것이죠.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트로트붐이 빠진 지금 시점에서 송가인처럼 정통으로 빵 뜨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은 터트릴려면 장윤정이나 홍진영같은 댄스 기반의 곡을 받아서 터트리지 못하는 이상은 트로트 가수로 잘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죠.
나는 현가(가왕) 이라는 제목에 거부감 있어서 애초부터 시청 안했지만 주위분들 말씀들어보면 신선하지앓고 별로 실력자들이 없다고 하던데
MBN 이잖아~ 그냥 시청률이 목적
마리아승입니다
トロットガールズジャパンに抱いた違和感の正体がわかりました。
東亜紀がトップ7の中で演歌が得意なのは私だけですと言ってますが、ほとんどの出演者は演歌を歌いませんでした。ガチさんは日本の演歌市場は大きいとおっしゃってますが、紅白歌合戦でさえ演歌は数曲で、しかも同じ歌を何年も繰り返しています。
果たしてチョーヨンピルや桂銀淑が一世を風靡した時代が再燃するでしょうか?
若者達は男女とも団体で歌って飛び跳ねるだけです。
そもそもトロットと演歌は似て非なるものでしょ。初めて今回、トロットというものを聞いたけど演歌っぽくはなかったけどね。強いてあげれば歌謡曲、かな。どちらにしてもトロットとか歌謡曲とか定義がはっきりしないものに対して、トロットじゃないからけしからん、みたいな言われ方するのも違和感しかないわ。
そうですね
한일가왕전이라고 말하는데 강남, 신봉선 이런 애들이 점수 주고 있음 ㅋㅋㅋㅋㅋ
미시아 는 가요홍백전 엔딩가수입니다.
노래가 엄청 어려워서 일반가수도 부르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보컬이지요.👍❤️
미시아 나이들어서 지금 자기 노래 자기도 버거울듯.ㅋㅋ
형님. 민희진 사태 분석해서 조회수 드시길 바랍니가. 불편하신 입장이라면 살살 하셔도…
보정을 방송에서 한다고 하셨는데 그 보정이란게 어떤건지 좀 알수 있을까요
가치님 하이브 내분 사태에 대해서 한 말씀 ㅋ 민희진씨가 지분 20프로만으로 왜 그랬는지
기사만으로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 마다 말도 다르고
전반적으로 일본가수 수준에 맞춰주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