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짜 잘~봤어요.~ 나도 요즘 우리동네 방앗간이 다~없어져서 떡 만드는것을 못봤는데 이렇게 영상을보니 어릴때 설날 떡국떡~가래떡은 그때당시 방앗간에서 많이보고 떡할때마다 엄마 쫓아가거나 내가 15세~20대에는 많이 가보고 만드는것도 줄서서 기다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방앗간에서 하는사람은 없고 모두 사먹으니 이런구경은 첨해봐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랑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우리도 쑥 직접 뜯어서 절편 빼먹었어요, 떡이 싱거우면 맛없다고 ,간간하게 해달라고 했답니다. ㅎㅎ 방앗간서 떡 만드는 과정 지켜보고 있으면 힐링, 신기하기도 하구요, 순실 씨 영상 잘봤습니다, 우린 쑥이 남아서 또 한번 절편 할려구요, 근데 전라도씬가요? 우리도 전라북도 거든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방앗간하셨는데 저 쌀 빻아지는 기계 정말 위험해요. 바쁠때는 기다란나무 쓸정신없이 쌀 집어넣을려고 손으로 하다가 손 많이 다치셨다고해요. 옛날에는 간식종류가 지금보다 많지 않다보니 방앗간에 손님이 줄을 서고 했었는데..,. 가래떡빼고 기계에 동전보다 살짝 크게 남아 굳으면 젓가락으로 그거 빼먹던 기억이 솔솔~ 그게 참 맛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 비밀 저가 알려 드리죠 쑥은 소다 로 삶으시면 됩니다 단, 충분히 ''울 '' 려주시면 됨 고기 피물 빼드시 (이유는 삭는것 방지) 그리고 잘 행구어 주세요 그리고 쑥 짤때 소금 조금 넣고 짜시면 잘 짜짐 짤순이 No (지금 세대들은 짤순이 모르시죠 ㅋ) 맛 떨어짐 소금 놓고 삶는것은 나물 소다 놓고 삶는것읏 쑥 또는 떡취 입니다 풀어 지도록 삶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지금 떡이 맛이 떨한 이유는 뜸을 드리지 않아서 입니디ㅡ 광목 보짜기로 덮고 쌀가루 위면이 익은후 덮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보통 그냥 바로 덮음 (맛 떨어짐) 다 익었다 생각되시면 불을 끄고 보자기가 주저 앉으때 까지 기다림 (뜸 들이는 방법) 그런 다음 1~2분 후 더 기다림 다음에 떡(제품) 을 만드시면 됩니다 기해가 되시다면 구찌 (정미기) 앞 노즐 가래떡 모양에 있는 떡 드셔보세요 물론 안줌 ㅋ 물 무든것과 안 무든 것에 차이를 느껴 보세요 안 무든것이 최소 10배는 더 맛이죠 떡 쟁이 들만 아는 비밀 (맛)
맨 마지막에 맛도 알려주심 더 좋았을 것을요. 저 방앗간은 방법이 다르고 힘들어 보여 안타깝네요. 우리 지역에선 데친 쑥을 물기를 짜 내고 쌀과 함께 두 번 갈아서 채반에 나눠 찜기에 찝니다. 그런 후 기계로 한 번만에 빼는 방식으로... 방법은 그 동네가 더 쫄깃하며 맛이 좋을 거 같군요. 주인은 몇 배로 노동이 많아보여 힘들겠구요.
![16살에 시집와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이 힘들게 살았던 지난 세월... 37년 경력 떡 만드는 엄마의 인생이야기 [2TV 생생정보] | KBS 230920 방송](http://i.ytimg.com/vi/u7_e565UU7g/mqdefault.jpg)
smartstore.naver.com/visionfour 스마트스토어
010 8259 8503 개성떡 031 986 5523
농협 301-0292-7640-11 비젼포 주식회사
가서직접먹고싶어요 ㅠㅠ 순실형님도보고요
60평생 귀한 영상 처음 봤네요~
친정엄마가 늘~봄에 보내주신 것만 먹었었는데...
감사합니다~
따스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경사에 흔히 보던 떡이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떡인 줄 몰랐네요.
70년대 초등학교 시절 시골 떡방앗간 모습이랑 똑같네요
정겹고 좋습니다~
옛생각이 소록 소록.......
잘봤습니다
다 좋은데 저 페인트통이 걸리네요.
저도 쑥 뜯어 얼려놨는데 돌아오는 주에 떡 해야겠어요.
스텐 찜통도 있는디
떡뽑는 모습이 능구렁이 우글거리는 것같아 징글
찬 물에 담가 놓으시면 빨리 녹습니다
저도옛날엔동네떡집
엘갔었는데^
방앗간발전했구만요!사진보기만해도
즐겁고배가
부름니다,
순실님!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늘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화이팅
어릴적 쌀 이고가서
줄서서 떡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조모.엄마도 생각나네 ~~
영상♥ 감사드립니다.
쑥 절편 먹고 싶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갑자기 방앗간에서 잀하시던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ㅠㅠ
맛있어보입니다^^~
플라스틱을 스텐통으로 다 바꾸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잘보았습니다^^~
향긋 쫄깃 맛나겠어요~
방앗간 사장님 기술자
굿 모두 봄날 건강 평안하시길 🌻🌹
정겨운풍경이네요
쑥절편.맛나겠어요^^
영상 진짜 잘~봤어요.~ 나도 요즘 우리동네 방앗간이 다~없어져서 떡 만드는것을 못봤는데 이렇게 영상을보니 어릴때 설날 떡국떡~가래떡은 그때당시 방앗간에서 많이보고 떡할때마다 엄마 쫓아가거나 내가 15세~20대에는 많이 가보고 만드는것도 줄서서 기다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방앗간에서 하는사람은 없고 모두 사먹으니 이런구경은 첨해봐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릴적 생각나네요
설날이나 추석에 방앗간가서 줄서고 떡해서 머리에 이고 오던추억이새록새록 나네요 ㅎ
간간하다는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하다.’ 라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떡멍 너무 좋네요 ㅎ
쑥떡만드는모습 구경 잘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도 추가했구요
영상 잼나게 잘 봤습니당
신기하고 절편 떡이 만들어지는 걸
보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보다보니 하얀통? 방수액통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아니겠죠
기가막힙니다 쑥절편 만드는 과정이 손이 이렇게 많이 가는줄 몰랐네요 이렇게 새밀한 과정은 처음봅니다 순실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방앗간 정겹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
우리동네는 쌀하고 쑥하고 빠아서 쩌서 떡을 빼는데 저기는 쌀를 빠아서 쩌서 쑥하고 섞네요
그러니까 쑥 색깔이 고대로 살아서 먹음직 수럽고 색깔도 좋고 어디에요? 떡만들러 저기로 가야 겠네요
1970년대 하고 만드는 건 똑같네요.설날 전 집에서 쌀 불려서 가지고 가면 빻아서 가래떡도 만들어 주고 가루는 집으로 가져가 시루떡 백설기도 만들었죠.떡이 나올때 물에 담그는건 떡이 뜨겁기도 하지만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와~아 맛나겠다.
순실씨 반가워요.
행복해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따님도 꼭 찾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모사떡 부탁드립니다.
몇번을 내리는거야요 떡이엄청 쫄기 맛있겠어요‥2번정도뿐이 안내려준데요
떡하나 먹는거 너무쉽게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저렇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거쳐야된다니 그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따~맛있겠다. 추억의 쑥떡^^😋🤤👍👍👍💯😎😎
어디인지정성이많이들어가네요 보통다른떡방아간에선쌀가루빻을때쑥을함께빻아서쪄내는데여긴떡뺄때그때넣으니쑥향이더나겠네요 가까우면우리도가서해오고싶네요
안녕
반갑습니다
줄거운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맛나것다..
감사합니다 순실대표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와 저도 떡 만드는거 이렇게 자세히 보는건 첨이네요.
신기하고 잼있네요. 떡 색깔도 너무 이쁘고.....넘 맛나겠어요.~
쑥 가래떡 만드는과정 넉놓고 보고 있었네요👍🎁🔔쑥절편으로 변신
쑥떡 맡기고 나중에 가지러가서 이런과정 거치는줄 몰랐네요 쑥절편 고소하게 맛있게 드셨겠어요😊
저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있었네요^^!!!
추억속의 일들이라 여겼는데
새삼 반갑고 재밌게 봤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떡색깔보소. 너무이쁜데요. 정말맛나겠다 .먹고싶어요
영상을보니 25,000원이 비싼것도아니네요^^; 잘봤습니다~❤️🧡💛💚💙💜
옛날 고국에 살 적 떡방아간 모습 ...완전 그대로네요...
떡 좋아하는 저희집 대식구...
명절 때는 물론 수시로 떡 하러 갔던 곳...
서울은 설날, 추석에는 반나절씩 줄 서서 기다렸죠...
저희랑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우리도 쑥 직접 뜯어서 절편 빼먹었어요,
떡이 싱거우면 맛없다고 ,간간하게 해달라고 했답니다. ㅎㅎ
방앗간서 떡 만드는 과정 지켜보고 있으면 힐링,
신기하기도 하구요,
순실 씨 영상 잘봤습니다,
우린 쑥이 남아서 또 한번 절편 할려구요,
근데 전라도씬가요?
우리도 전라북도 거든요,
쑤떡 만드는 과정 재밌게 잘 보았어요.
풀청 하고
응원 하며
선물 두고 갑니다.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고가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흰색 절편보다 쑥절편이 손이 많이가네요 따뜻할때 설탕찍어
한입 먹으면 맛있는데 먹고싶어요 ㅎ
속에다 손너무 넣지마세요 기계가 맞물려돌아가는데 ㅡ 나무주걱으로 위에만 살짝눌러주시는것은 어떤지 ~
45년전 어린시절에 명절때마다 식구들 생일때마다 할머니 손잡고 쌀가루 빻으러 갔던 동네방앗간과 똑 같네요. 기계도 그대로고 방법도 그대로네요...그 시절이 그립네요.
순실언니!북한에도 방앗간이있는지는모르겠는데요! 만약에방앗간이있다면ᆢ 북에서사셨을때 추억이떠올랐겠네요! 지금이한참 쑥이많이나오는계절이이기에 쑥떡을쑥떡쑥떡 만드셔서맛있게드시구요 ᆢ순실언니앞으로도 좋은방송많이보여주시구요 항상건강하세요 ᆢ힘들게살도빼셨으니 ᆢ조절도잘하셨음좋겠어요 ᆢ쑥떡만드는영상 정말잘봤어요!! 그럼즐건휴일보내세요❤❤🥰🥰😍😍
와우 쑥가래떡이군요
먹음직스럽네요
떡방앗간의 하루 잘 봤읍니다
어머...저의 영상 답글 다는데 자동으로 플레이되었는데요 익숙한 목소리가 나와서 자세히 보니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순실님이시네요ㅎㅎㅎ
괜히 반갑네요~
자주 들어와 볼게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위생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먼저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셨네요
아고..
음악이 슬푼건지..
시골에서 저도살지만..
자식들 그리워하시는 부모님께
전화한통 꼭들이세요~~~❤❤❤
쑥은 시루에 쪄서해야 변질도 빨리 안되고 맛있습니다 개떡처럼 빻아서 찌게되면 더욱 쫄깃하고 넘 맛있는 쑥절편이 되지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어렸을적 다 봐오던 영상입니다
저희엄마가
떡방앗간했었습니다
옛난생각이 어제처럼 떠오릅니다
쑥도 좋고 맛있어보여요~^^
사장님 건강 챙기셔요~🙏
좋은영상
잘봤어요 ~~^^👍
쑥이조금 들어가서 색이 연하네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바르는 이유가 떡 끼리 붙지 말라고 바르는것인지 아니면 참기름 바르면 더 맛있어서 바르는 것인지 신기방기 ㅎㅎ
떡이 들러 붙음...양쪽 겸용...
두가지다입니다 ㅎ
떡끼리 붙지말고 굳지말라고요
기름이코팅역활
두가지다 이유겠죠 ㅎㅎ
붙지 말라고요
영상 재밋게 잘 봤네요 ^^
빨간색 고무대아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순실님 스텐이나 친환경 플라스틱 대아를 추천합니다.
저것은...고무대야가 아니고 고무대야 색상의 플라스틱 함지박이네요
저런영업집은 프라스틱만써요다들 스덴은 무겁고 소리도시끄러워서 안쓰더라구요
고무통을 수시로 들었
다 놨다 하기때문에 스텐은 무거워서 방아간직업병 걸립니다
ㅎㅎㅎ 신기하네요! ㅎㅎㅎ
어렵게만드십니다
맛있겠어요
어데신지 부탁하여 먹고싶네요
놀다가도 복지회관 주변뒷산에 가 쑥 한가득 떼오면 엄마가 "아이고 또 쑥캐왔더나"하시며 웃으시고 쌀을 불려두신뒤 저 언덕 아래아랫길 방앗간가실때 졸졸따라가 귀막고 쌀가는거 보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부근이라 초등학교마치고 집에올때 가래떡나오는거 한참을 바라보기도했던 그리운 옛추억.. 영상에서 마치 그때로 간기분이네요. 불과 25년전 얘깁니다. 13년을 살며 내가 신나게 뛰놀던 그동네는 15년지나 다시가니 유령마을마냥 사람들 다떠나고 이젠 재개발까지 되어 많이 달라졌지만 그시절 유명했던 복지회관과 막 새로지은 신축 빌라들은 마치 나이 연로하신 할아버지마냥 그 지키고있더군요. 떡방앗간 영상에 오만 추억 다지나가네요.그시절 친구들과 엄마. 그시절 아빠모습.. 저녁7시되도록 신나게 뛰놀고 먼지뒤엎어쓴 제모습까지. 참그립네요
전 직접 떡방앗간을 운영하였던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23년전 그만 듬)
맛있겠네요 풀청합니다 옃번을하시네요
사장님 복 받을겨, 여러번 내려주니 쫄깃 하 맛있겠다.
쑥떡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쑥버무리~너무 먹고싶다ㅠ한국 나가면 꼭 먹어야쥐~~
쑥 가래떡에 콩고물 묻혀서 먹으면 고소하지요!
어린시절에 오월 단오가 다가올때면 콩가루 듬뿍 묻혀진 쑥절편을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명절이나 특별한날이 되면 엄마 심부름으로 이웃동네 떡방앗간까지 커다란 함지박에 불린쌀을 머리에이고 심부름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쑥가래떡이 정말 맛있겠네요
순실님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느 동네시죠??
저희 동네는 취인절미 만들어
먹는데요
취가 없으면
쑥 인절미(찰떡)을
쑥 절편은 안 만들어
먹어서 물어본것 입니다
참고로 (강원도 도청 있는곳)
떡도 기계가하지만 사람도 힘이많이드는 과정이 있겠지요 떡맛나게드셰요
아직도 수작업이 많은 중노동이네요 ㅠ떡 감사히 먹어야겠네요.
떡보니 먹고프네요^^
시골 방앗간에서 하는게 정말맛있지요
저는 친정집이 부안인데 내려가서 쑥절편 해다먹었답니다
떡 쌀에 비해 쑥 양이
흰떡을 조금 빼쓰면
아무튼 순실 누님
덕분에 옛 추억 여행 갔다 옵니다
감사합니다
맛 나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순실님반가워요~~^^행복하게 잘 사시는거 보니 저도 좋네요~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친정엄마와 딸같아요...보기 넘 좋아용
새파란 쑥을많이넣어 마싯겐네요 떡찌는그릇이 신기하네요
우와 너무 예쁘네요
세상에나?
한말을 하는데 25000원? 그가 어딥니껴?
여긴 쌀한말 떡하면 80000원 들어요,,
쑥떡은 더 비싸요,,
한되 9000원 한말 90000원,,
손조심하세요 ~~
어렸을때 부모님이 방앗간하셨는데
저 쌀 빻아지는 기계 정말 위험해요.
바쁠때는 기다란나무 쓸정신없이 쌀 집어넣을려고 손으로 하다가 손 많이 다치셨다고해요.
옛날에는 간식종류가 지금보다 많지 않다보니 방앗간에 손님이 줄을 서고 했었는데..,.
가래떡빼고 기계에 동전보다 살짝 크게 남아 굳으면 젓가락으로 그거 빼먹던 기억이 솔솔~
그게 참 맛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소중한 추억을 하고ㅈ계시는군요.
저두 추억이 너무 그리워 방앗간을 다녀온겁니다.
추억을 사랑하며 현실에 감사하며 삽시다.
그 맛이 최소 10배 죠
ㅎㅎ
그리고 가래떡 굳으면
난로 연통에 찍 긋어서
대패 삼겹살 처럼 만들어
먹으면 👍
아니면 정미기 안에
청소하고 남은 떡
난로 위에 구워서
먹으면 ㅋㅋ
찐 행복해죠 ㅎㅎ
쌀 빻는 기계보다(로라) 떡 빼는 기계(정미기) 가 더 위험해죠
대목 지나면 손 바닥 두께 한배 반
기계보다 피대(평피대 시절) 옷 자락
달려 들어가서 ㅠㅠ
지금은 V벨트 지금도 위험
이 시절은 돈보다 안 다치는 것이
돈 버는 시절 이여죠
위대한 이순실 동무와 가족의 앞날에 영광있으라~!
어릴적엔 동네 시장마다 한 군데는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저도 40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데도 다 기억이 나네요 ㅎ
엊그제 우리동네방앗간에 기름짜로갔더니 방앗간 사장님 쑥떡빼느라 허리펼시간이없어 녹초가됬더라구요~~~
손조심하세요 사장님~!
어릴적 옆집이 떡방앗간 이어서 떡찌는 모습 많이 봤었습니다. 1982년 초등학교시절 떡값이 대략 천원,천오백원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떡멍 해봅니다💗💗💗💗
!...
그때면 3,000원 정도함(초6때 )
그 비밀 저가 알려 드리죠
쑥은 소다 로 삶으시면 됩니다
단, 충분히 ''울 '' 려주시면 됨
고기 피물 빼드시
(이유는 삭는것 방지)
그리고 잘 행구어 주세요
그리고 쑥 짤때 소금 조금 넣고
짜시면 잘 짜짐
짤순이 No (지금 세대들은
짤순이 모르시죠 ㅋ)
맛 떨어짐
소금 놓고 삶는것은 나물
소다 놓고 삶는것읏 쑥 또는 떡취 입니다
풀어 지도록 삶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방앗간이 어디인가요?
여러번 빼주는집 없던데 찰지고 맛있겠네요
세번빼달라면해줍니다.시골방앗간일찍가든지.오후일찍한가한시간가면
해줍니다
참으로 신기 합니다😂
캐나다에서 눈 빠지게 쳐다봅니다 행복하세요
그 동안 사 먹기망 했지 쑥떡을 만드는 거 처음 보았습니다. 순실행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TV-qg2sl 떡 주문할수있나요
쑥떡..젤로 좋아하는데!맛나겠네요.
쑥떡은 쑥맛으로 먹어야지 소금맛으로 먹으면 아니되오 ^^
근데 너무 맛있겠어요 ^^
저희집도 방앗간인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떡 값이 비싸다고 하셔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세요. 쑥이 한창이라 쑥떡이 맛있을 때입니다. 다른 분들도 쑥떡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ㅡ
떡값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것이 비싸다고 할겁니다.^^
그 맘 저가 잘 알아요
저희집도 방앗간 했습니다
약 30년 동안
힘든 일중에 하나죠
늘 건강하시고
가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쑥은 식용소다를 끓는물에 조금넣고 데쳐야 쑥떡쪄놓으면 새파래져요. 소금넣고 데치면 떡색이 누래져요
소다넣으면 떡이 삭을수도있어요
맛잇게 드시고 효도마니하고 사랑받고 사세요.
와 ㅡ내가 가장 먹고싶은 쑥떡 인데 세상에서 최고 비싼 술.커피 등은 관심제로인데 요쑥떡은 고향맛이 굿 ㅡ
이거 머선129~?!
헐~~~
페인트통에다
떡을 받아요
스탠통이 얼마나 된다고
하나사서 하지
아고 위생 꽝입네당😡
쑥데칠때 소다를 넣고 데치면 파릇파릇 색감이 한결 새파랗게 살아나지요
요즘 떡한말?만들려면 떡집에 얼마드려야되요?가래떡요
울가족 와이프가 제일좋아하는떡 만들고계네요.
오늘도기분좋은날되세요.
수증기에 찌면 편하죠. 근데 맛은 덜해요. 찜기에넣고 오래쪄야 맛있죠. 저래서 요즘 떡들은 맛이 별루 없어요.
지금 떡이 맛이 떨한 이유는
뜸을 드리지 않아서 입니디ㅡ
광목 보짜기로 덮고
쌀가루 위면이 익은후 덮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보통 그냥 바로 덮음 (맛 떨어짐)
다 익었다 생각되시면 불을 끄고
보자기가 주저 앉으때 까지 기다림 (뜸 들이는 방법) 그런 다음 1~2분 후
더 기다림 다음에
떡(제품) 을 만드시면 됩니다
기해가 되시다면
구찌 (정미기) 앞 노즐
가래떡 모양에 있는 떡
드셔보세요
물론 안줌 ㅋ
물 무든것과 안 무든 것에 차이를
느껴 보세요
안 무든것이 최소 10배는 더 맛이죠
떡 쟁이 들만 아는 비밀 (맛)
맛은
1번 나무
2번 톱밥
3번 등유
4번 까스
편한 순서는
1번 까스
2번 등유
3번 톱밥
4번 나무
입니다
여기서 까스는
안해봐서 잘 모름
어릴때 명절되면 할머니손잡고 동네떡집에가면 새벽에가도 온동네 아줌마들 저빨간대야에 쌀불린거가져와서줄줄이 대기하던기억이나네요 설날에 가래떡뽑을때 옆에서얻어먹던기억ㅎㅎ
몇번씩이나 다시 넣고서 빼서 떡이쫀덕이고 맛있게네요 그래야떡이맛있읍니다 도시서는 한번 네빼주어서쫀덕이는게 없읍니다
???
쑥떡은 그리 만들수 없어요(한번)
보통 2~3번 후 절편으로
물론 가래떡 (그냥 먹는 것은 ) 두번
떡국용은 한번 빼줍니다
저런색은.색소넣은줄아랐는데 ..쑥을잘해야 저런색이나오는구나..떡도 여러번 내리시네요 요즘은 한두번에끝해는거같던데..정말맛있어보이네요 ㅋ간간하니
떡 만드시는 어머님 허리 너무 아프시겠읍 니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사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골에서 쑥뜯을때 조심해야됩니다 ㆍ
농번기에 들판에 농약소독하기때문에 아무데서나 쑥뜯으면 큰일치릅니다
시골은 정감 넘치네요 서울은 떡방앗간에 떡 못 맡겨요 떡해서 다 띄먹고 떡 해도 양이 얼마안되요 시공은 비싼데 떡까지 도둑맞아서 속상해요 떡 다될때까지 지켜보다가 가져오지않으면 4분1은 없어져요
일단 공임이 말가격을 받으니
떡해먹기 쉽지 않은 서울입니다.
흐미 웃기다 증말 왜그런데요
시골할머니들이 방앗간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이유도 똑같아요.ㅎㅎ 그 귀한 참깨,들깨가 중국산과 순식간에 섞이거든요.떡도 한덩어리 순삭이구요.
위험해 보여요 기게에 떡을 넣을수 있는 주걱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이곳이어디지궁금합니다
맨 마지막에 맛도 알려주심 더
좋았을 것을요. 저 방앗간은 방법이
다르고 힘들어 보여 안타깝네요.
우리 지역에선 데친 쑥을 물기를 짜
내고 쌀과 함께 두 번 갈아서 채반에
나눠 찜기에 찝니다. 그런 후 기계로
한 번만에 빼는 방식으로...
방법은 그 동네가 더 쫄깃하며 맛이
좋을 거 같군요. 주인은 몇 배로 노동이
많아보여 힘들겠구요.
쑥데친걸따로넣으니
쑥색깔이지대로나네요
떡할때같이찌니까쑥
색깔이죽드라구요
오늘똑배웠네요
초록섁 왜케 예쁜가요